비아출판사의 신간 소식이다. <순롈를 떠나다>의 제목을 가지고 뜨거운 여름에 우리를 찾아왔다. Via는 길이란 뜻의 라틴어다. 라틴계열인 스페니쉬는 길이란 의미를 그대로 가진다. 가톨릭 출판소개되지만 영국국교회계열이다. 


비아출판사의 모든 책이 맘에 드는 것은 것은 아니지만, 독특한 것만은 사실이다. 단순한과 명료함을 너머 국교회와 개신교의 경계를 아우르는 통섭적 신학을 이루고 있다. 순전히 나만의 구분일지 모르나 개신교가 갖는 협소함을 멋지게 해결히주는 출판사다.


전통을 잃어버린 개신교가 간직해야할 전지 않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가톨릭출판사가 극단적 끝에 자리한다면 영국국교회는 개혁과 전통을 아우른다. 이것이 비아출판사의 매력이다. 성경과 교회를 사랑한다면 비아출판사의 책은 한 권도 빠뜨리지 말고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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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 열심히 살아도 허무하다면 하나님, 어떡합니까?
서창희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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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허무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허무는 삶의 의미를 상실할 때 일어난다. 좀 더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삶의 가치를 잃어버릴 때 허무함을 느낀다. 인생이 허무할 때 읽어야 할 전도서를 읽어야 한다. 전도서는 허무로 시작해 소망으로 마무리한다. 이 책은 한사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서창의 전도사의 전도서 설교다. 서른이라는 젊은 나이에 전도서가 전하고자 하는 삶의 의미를 정확하게 짚어낸 명저다. 글은 명쾌하고 힘이 있다. 내용은 삶의 경륜을 뛰어넘은 지혜가 담겨 있다. 젊은 나이에 어떻게 설교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은혜가 분명하다.


목차를 보면 모두 10장으로 구분했다. 전도서는 12장이기 때문에 순서를 따라 구분한다면 12장이 되어야 마땅하다. 바로 이점에서 저자의 안목의 탁월함이 돋보인다. 허무, 열심, 타이밍, 극단, 우상, , 한계, 관점, 조직과 생존, 그리고 마지막은 리스크라는 주제를 담아 설교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결핍을 허무’(vanity)라고 말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사람들은 허무를 통해 창조적 삶으로 인도된다. 그런 의미에서 허무는 극복해야 할 것이 아니라 머물러야 할 삶의 방식이다.


허무는 불청객입니다.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함부로 내 삶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허무를 섣불리 내쫓으려 하면 안 됩니다.”(12)


저자는 다양한 주제들이 있음에도 전도서의 큰 주제는 허무이며, 삶도 허무의 관점에서 풀어야 할 것을 바르게 지적한다. 책 표지에 열심히 살아도 허무하다면 하나님, 어떡합니까?’라는 문장을 담았다. 바꾸어 생각해보다면 열심히 살았갔기 때문에 더 허무할 것이다. 열심히 살았다는 것은 삶에 의미를 두고 최선을 다했지만 의미를 찾지 못할 때 허무를 강하게 느끼는 법이다. 허무는 열심히 살았기에 당연히 찾아오는 것인지도 모른다.


성경은 인생의 허무에 대해 어떤 답을 할까? 저자는 영원히 머무르시는 하나님을 소개한다. 인생은 찰나이고 삶은 순간이다. 성육신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찰나의 인생 가운데 찾아오셨다. 하나님의 찾아오심은 찰나의 인생을 영원으로 이끈다.


두 번째 주제인 열심에서는 열심히 살았음에도 허무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를 다룬다. 허물을 구멍이란 이름으로 치환시킨다. 구멍은 다름 아닌 인간이 고유한 종교성이다.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는 구멍을 메꾸기 위함이다. 그러나 그 구멍은 다른 무엇으로 절대 메꾸어질 수 없는 것이다. 즐거움의 구멍, 지혜의 구멍, 성취의 구멍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해석한다. 필자는 저자의 명료함에 탄복했다. 이것은 젊은 혈기가 아닌 명민(明敏) 함이다. 저자는 구원으로 마무리한다. 구원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찾아오심이 아닌가. 저자는 다시 성육신의 문제를 언급하며 하나님만이 삶의 답, 즉 구원이라고 답한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명료하면서도 단호하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밤이 오기 전에 읽을 수 있다. 외람된 표현일 수 있으나 전도서를 설교하고 싶은 목회자들이 있다면 필히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전도서는 불필요하게 복잡하거나 난해하게 설교할 필요가 전혀 없다. 전도서를 정경으로 받고 구속사적 관점으로 해석하고자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빠뜨릴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집요할 만큼 그리스도를 붙잡고 밀어붙인다. 그러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명료한 성경해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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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8-07-16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도서를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천국 묵상 - 생각의 회로를 바꾸는 시간
팀 켈러.존 파이퍼 외 지음, 서경의 옮김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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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시작해 진중하게 끝난 책이다. ‘천국 묵상이란 제목에 혹하여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책 속으로 들어가자마자 험난한 계곡을 뚫고 등반하는 느낌을 준다. 책을 다 읽고 나서야 한글 제목이 책의 내용과 일치한 듯 일치하지 않아 원제를 찾아보니 <Coming Home>이었다. 그렇다면 한글 제목은 탁월한 번역이다. 그러나 한국이란 정서상 묵상가볍다’ ‘개인적’ ‘혼자만의’ ‘침묵등의 의미로 수납될 가능성이 농후한 때문에 속았다는 생각을 충분히 심어줄 수 있다. 나도 묵상이란 단어를 깊이 사유한다가 아닌 개인적인 생각이나 침묵으로 받았기 때문이다.


히브리적 원어에서 묵상은 동사형을 취하며, 몰입과 반복의 의미를 갖는다. 일종의 중독인데, 그것이 너무 좋아 그것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것을 말한다. ‘이라는 뜻을 가진 묵상은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시편 1편의 저자는 밤낮으로 율법을 중얼거린다. 여호와의 율법이 그에게 형언할 수 없는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는 결코 지혜로운 존재가 아니다. 그는 세상에 둔하고 물정을 잘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이다. 너무나 뻔한 결과를 신봉한다. 그에 비해 악인은 수많은 조언과 방법을 모색하고 따른다. 그리고 하나님의 율법을 중얼거리는 사람들을 조롱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마지막은 어떤가? 율법을 묵상하는 어리석음이 세상의 지혜로 무장한 이를 이긴다. 이것이 어리석어 보이는 묵상의 힘이다.


이 책은 천국에 대한 깊이 있는 묵상으로 이끈다.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8명의 학자들이 모여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곳에 소개된 글은 2015년 미국에서 열린 가스펠 코얼리션 전국 콘퍼런스(National conference of the Gospel Coalition)의 기조연설을 정리한 것이다. D.A 카슨은 서문에서 5가지로 중요한 논점을 정리한다. 8명이 천국이란 주제로 풀어낸 책이기 때문에 한 명의 저자가 쓴 책과 같은 느낌은 없다. 하지만 동일한 관점을 가진 저자들이기 때문에 몇 가지 점에서 공통된 주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이 땅은 우리가 영원히 머물 곳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필요하다. 이 세계 역시 마찬가지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할 삶의 지침을 알려준다. 마침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한 마디로 이 책을 정의하다면 소금과 빛으로 부름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원한 천국을 삶을 통해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책이다.


팀 켈러는 신명기 30:1-20을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복과 저주의 긴장 상태에 있음을 알려준다. 하나님의 복과 저주 사이에서 선택을 요구받는다. 존 파이퍼는 이사야 11장을 통해 예언적 관점으로 도래할 영원한 나라를 보여준다. 파이퍼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우리의 최종 고향’(51)이라고 정확하게 짚어낸다. D.A 카슨의 주님이 거기 계신다는 성경 해석의 최고봉이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성전 되심에 대해 명확하게 짚어 준다. 마지막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연결하여 이 땅에서의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풀어낸다.


예수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만나는 궁극적 성전이자, 성막이시다. 바로 거기,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머문다. 이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영화롭게 되셨고, 불의한 자를 위해 의로움이 되셨으며, 하늘에 오르셔서 만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누렸던 영광을 되찾으셨다.”(77)


아우구스투스 로페스는 요한복음 14:1-14절을 주제로 예수 믿는 자의 삶이 무엇인지 잘 설명한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서 종말론적 삶을 언급하면서 예수를 믿는 자는 그의 일을 할 것’(136)으로 만 한정 짓는다. 그 뒤로 이어지는 보디 보캄이나 필립 라이켄의 경우도 장차 일어날 일에 대한 성경 해석을 주도면밀하게 이어간다. 하지만 이 땅에서 천국을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책은 전반적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이 땅의 헛됨과 도래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가득 차있다. 그런데 책을 덮고 나면 그럼 이 땅을 딛고 살아가는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천국을 사모하고 기대하는 것은 좋지만,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


둘째, 천국 역사 속에 이미 내재해 있다.


팀 켈러는 복과 저주 사이에 있는 긴장’(15)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어디에 있는가 설명한다. ‘신명기를 관통하는 내러티브의 긴장은 성경 전체 내러티브의 긴장과 연결되며 결국 십자가에서 정점을 이룬다’(18)다고 예리하게 지적한다. 필립 라이켄은 계시록 21:1-22:5을 중심으로 도래할 천국을 설명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을 미리 본다. 하지만 이 땅은 아직 죄로 인해 저주 아래 있다’(169)고 말한다. 뉴스는 언제나 두렵고 절망스러운 이야기로 채우기를 즐긴다. 부당한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들로 인해 우리도 죄의 유혹에 노출된 상태로 살아간다. 천국을 사모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얼마나 큰 위안인가.


강연자들은 성경 전반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와 영원한 세계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보디 보캄은 부활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이 땅에서 헛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복음은 그 자체가 부활에 천착한다. 부활 없는 복음은 없다. 기독교는 부활을 통해 증명되었다.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적 능력을 재확인하고, 죄의 죽음을 확신하며, 다시 살아날 소망을 갖게 한다. 복음이 소망인 이유는 부활 때문이다.


복음과 부활의 소망은 우리의 인간관을 변화시킨다. 여기는 우리의 본향이 아니면, 우리는 천국을 준비하는 중이다.”(156)


그리스도인들이 천국에 갈 것이다. 그러나 이미 천국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만 천국 티켓은 주어진다. 성령의 내주하심을 통해 우리는 도래할 하나님의 나라를 확신하고 즐거워하기 때문이다.


셋째, 하나님은 천국 그 자체이시다


이 책의 매력은 탄탄한 성경 주석에 있다. 리곤 던컨은 로마서 8:16-25을 주제로 한 강연은 이 책의 핵심이다. 그는 9개의 질문을 던진 다음, 현재의 고난이 주는 의미를 찾는다. 그리스도인에게 고난은 하나님의 자녀 됨의 증거’(104)라고 본다. 또한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모든 약속의 대한 상속자인 것을 알게 한다. 고난은 불의한 세상 속에서 의로운 삶을 살아간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던컨은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최고의 유산은 하나님 자체’(105)라고 선언한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을 잃게 했다. 그는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했으며, 하나님과의 친밀함도 사라졌다.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잃어버린 교제를 회복하기 위하여 찾아오신다. 그리스도의 행하심은 정확하게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시고 언약하신 하나님을 얻게 하신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를 연단하신다. 그리고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을 자기처럼 만들려고 하신다’(109)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소유하시고, 거룩하게 하신다. 이 땅의 헛됨을 알게 하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게 하신다. 던컨이 인용한 스티븐 마샬의 주장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을 드러내시고, 그의 도시이며 성전이며 집이다. 고난 속에서 말이다. 하나님은 고난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천국을 체험하게 하신다. 필립 라이켄은 영원한 천국에 대해 이렇게 묘사한다.


지고한 영광은 하나님 자신의 광채다. 하나님의 영광은 영원히 쇠하지 않기에, 우리 영광도 사라지지 않는다. 참으로 영원한 영광이 될 것이다. 절대적으로 완벽한 영광이 영원히 지속할 것이며, 기쁨은 그치지 아니할 것이다.”(185)


나가면서


천국 묵상은 천국을 묵상하는 지금’ ‘여기의 삶을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천국이란 항구를 향해 항해하는 배와 같다. 만약 엔진이 고장 난다면 표류하고 말 것이다. 믿음과 소망은 배의 엔진과 같아서 천국의 항구로 나아가게 한다. 8명의 저자들은 성경에 스며있고, 성경이 강조하는 천국을 진지하게 묵상하도록 이끈다. 일관성이 느슨하기는 하지만 이 책은 사람의 창조와 타락, 구속과 성화의 여정을 포괄한다. 부록으로 실린 토론에서는 실천적 삶에 대한 부분을 적절하면서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한다. 본론이 성경에 주해에 가까웠다면 토론은 그럼 어떻게 살 것인가?’를 다룬다. 천국을 묵상하면 할수록 우리는 한 가지 확고한 사실에 붙들린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은 무엇인가?’이다. 이것에 대한 답이자, 이 책의 마지막 결론은 존 파이퍼가 대담의 마지막에 언급한 다음의 문장일 것이라 확신한다.


복음은 정의보다 훨씬 더 큰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단지 공평한 사람이 되는 것에 머물면 안 된다. 그것은 최소한이다. 거기에서 시작해서 더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사람들을 마땅히 취급받아야 할 수준 그 이상으로 대접할 때, 세상은 비로소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를 보게 될 것이다.”(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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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은 정말 제네바의 학살자인가? - 칼뱅이 제네바의 독재자이자 학살자였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팩트 체크 시리즈 1
정요한 지음 / 세움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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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고 놀라운 책이다. 그동안 칼뱅에게 씌여진 학살자의 저주를 단 번에 해제했다. 그동안 <기독교 죄악사> 등의 문서들을 통해 왜곡된 칼빈을 철저한 원자료를 통해 바로 잡은 것이다. 


칼뱅이 학살자라는 말은 칼뱅을 반했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많들어 놓은 과장되고 거짓된 정보들에 의해 '퍼날라진 이야기'들이다. 교회 사가인 필립 샤프는 칼뱅에 대한 오해가 제롬 볼섹과 오당 등으로 주목한다. 


그동안 개신교 안에서도 사실 확인을 해보지 않고 막무가내로 믿어 버린 이야기를 저자를 원자료를 추적하면서 '아니다'라고 선언한다. 진정한 르네상스 운동의 시작이란 생각이 든다. 80쪽이 채 안 되는 작은 분량임에도 한 편의 추리소설을 읽어 나가는 흥미진진함 때문에 순식간에 읽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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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세바와 미투운동?


정말 일까? 밧세바의 미투 운동. 제목도 특이하고 생각도 기발하다 하여튼 밧세바란 키워드로 찾으니 하나 더 보여 함께 담는다. 읽어 보고 싶다. 저자는 어떤 관점에서 밧세바와 미투 운동을 연결시키고있을까? 


참 별난 책도 다 나온다. 

















미투 운동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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