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안은정 2018-03-30  

뜬금없이 느끼시겠지만 저희아들이 ADHD라서 가족과 학교에서 간신히 간신히 하루 하루 버티고 있어서요..초등5학년이구요.4학년때 거진 학교 안갔어요..글 올리신거 우연찮게 읽게 됬는데 홈스쿨에 대해서 올려놓으셨드라구요..2012년도 일이라 예전일이지만 요즘 어찌 잘 되서 아이들은 잘크고 있는지요..병원약은 먹이고 있는지요..
하루 하루 참 고민이 많습니다..약을 먹일까? 극우뇌아이 코치법도 배웠지만 아이아빠하고 형하고도 계속 부딪히고 학교에서 친구들하고도 부딪히고 선생님하고도 얘기를 해드려도 한계가 있고..그런데 더 괴로운것은 아이가 친구들이나 형을 좋아하는데 놀아줄 사람이 충분하지 못해서 항상 친구를 그리워해요..인지적능력자체를 향상시켜줄 무슨 비법이 없는지..학습도 안되서 아예 공부를 안해요..죄송합니다.주절히 주절히..아이아빠는 이런말들하면 싫어해서 답이 없다고..
 
 
 


기독서적매니아 2018-03-13  

안녕하세요
날마다 읽는 마틴로이드 존스 책을 너무나 읽고싶은데 ㅜ 파는 곳이 전혀 없어서요 ㅜㅜ 혹시 다 읽으셨으면 파실 수 잇으신지 ㅜ 아님 빌리기라도 할수 있을까요 ㅜ
 
 
 


최코비 2013-05-07  

안녕하세요.

저희가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 

블로거님의 블로깅을 통해 문화의 선한 바람을 일으켜,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기를 제안드리고자 함입니다.


탑스피커즈는 저자강연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문화강연 벤처기업입니다.

저자 강연회에서 참가자들로부터 참가비로 중고책을 받아 

그 중고책을 되팔아 나온 수익금 전액을 태국 메솟의 난민 고아들에게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의 선한 블로거님들께는 지식e에 대한 리뷰를 부탁드리려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북하우스의 <지식e 8>에 대한 리뷰를 적어주시면, (책은 저희가 보내드립니다 ^^)

북하우스 출판사에서는 여러분들의 이름으로 태국 메솟 난민 고아들에게 3만원을 기부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리뷰 재능기부가 태국 메솟 난민 고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며,

기존에 문화의 선한 블로거님들이 많은 재능기부로 난민 고아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와 계속해서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는

신간(책)과 소정의 정성 어린 선물들을 계속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저자 강연회, 저자와의 식사 등을 통해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거님들과 문화의 선한 바람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문화의 선한 바람, 탑스피커즈 드림


pinkeluka@naver.com 답장부탁드릴게요~

최성민 올림

 

서울시 종로구 게동 140-67 현진빌딩 4층

TEL. 02-780-7709

FAX. 02-6455-3580

MOBILE. 010-3815-1742


 
 
 


pjy 2012-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즐겁게 재밌게 건강하게, 새롭고 희망찬 2012년 아자,아자, 화이팅!

 

 
 
2012-11-07 0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낭만인생 2011-08-04  

알라딘 서재에 방명록이 있다는 것을 주인인 나도 오늘에야 알았다.  

참 묘한 세상이다.  

나도 모르는 '나'가 있으니 말이다. 

 

 
 
baldchoi@naver.c 2016-02-12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다음 문단의 문장에서 오타만 바로잡아드립니다. 블로그 ‘최명환의글집’ 참조

소강석 목사, 현재 서울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 계신다. 스스로 자신을 소도둑놈이라고 부르며 즐거운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만명이 넘는 대형교회의 목사로서 `품위`나 `무게`보다는 가겹고 재미나고 털털한 성경으로 보인다. 어떻게 보면 별볼일 없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은 소강석목사님은 `시인`이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여 한국 문입혀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수많은 세미나와 강사로 일하고 있다.

소강석 목사, 현재 서울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 계신다. 스스로 자신을 소도둑놈이라고 부르며 즐거운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만명이 넘는 대형교회의 목사로서 `품위`나 `무게`보다는 가겹고 재미나고 털털한 성격으로 보인다. 어떻게 보면 별볼일없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은 소강석목사님은 `시인`이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여 한국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수많은 세미나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