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무엇을 숨기고 싶은가?



거짓말 또 거짓말 또 거짓말


정부는 계속 거짓말

언론은 계속 퍼나르고

유가족은 오열하고 분통 터지고

대통령은 아이에게 여기에 왜 왔느냐고 쌩뚱 맞은 질문하고

장관님은 오셔서 잘 차려진 좌석에서 맛난 라면 먹고


잘들한다. 잘들해!


달리는 댓들은 족족 삭제된다. 대체 뭘 숨기고 싶은 걸까?


























 
 
 

한숨도 못자고 TV 앞에 우두커니 앉아 있었습니다.

한 명이라도 더 살아 올까 싶어.

아, 이럴 때 슈퍼맨이라도 있으면 나타나서 배를 번쩍 들어 올릴텐데

아 정말...



슈퍼맨 그냥 재미로 봤지요. 그런거 없다고. 그런데 오늘 슈퍼맨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안타깝다 우리 아이들


나는 선원출신이다. 너무 이상하다. 우리 애들 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너희들! 너무 화난다.


6천톤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사망이 확인된 사람만 정확하게 3명이다. 실종자만 293명이다. 국내 최대 여객선인 세월호의 침몰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학생을 둔 학부모로서 사건을 접하는 순간 마음이 찢이지듯 아프다. 우리 아이들이 안타깝게 죽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부모들은 얼마나 애가탈까. 얼마나 더 울어야 할까. 


어젯밤꿈에 아버님이 아타나 어디론가 이사가야한다고 했을 때, 이상한 꿈도 다 있다 싶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수백명의 아이들이 생사도 모르는체 실종 됐다고 한다. 말이 실종이지 살아남기는 불가능하다. 거대한 배에서 살아 돌아오기는 쉽지 않다. 배도 완전히 전복되어 수몰되었다. 불과 20년 밖에 되지 않는 최첨단 배가 어떻게 순식간에 침몰할 수 있단 말인가. 


너무 화가나서 정신이 몽롱하다. 아무래도 구린내가 난다. 왜 하필이면 진도 앞바다를 지나쳐 가는 것일까? 왜 하필이면 원래 선장은 없었던 것일까? 근래의 배들은 인공위성 항법장치가 있어서 아무리 안개속이라도 배와 배가 충돌하지 않으면 좌초될 위험이 거의 없는데 말이다. 도대체 조타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가? 선장이 없다면 항해사들이 대기하고 있었을 터이고, 사고가 일어난 시간도 아침인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단 말인가. 아, 정말 화난다. 아이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온다.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수시간내에 배가 좌초되기는 불가능하다. 폭격에 맞아 침몰하지 않는 한. 너무 이상하다. 이건 천재가 아니라 분명 인재다. 당신들의 나태함이 수백명의 아이들을 수장시켰다. 알고나 있는가.








 
 
책가방 2014-04-16 22:59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리는 공부하는 가족입니다 댓글 보고 따라 왔어요. 저도 오늘 너무 우울했어요. 정말 있어선 안 되는 사고 ㅜㅜ 정말 기적이 일어났으면 진심 바랍니다.

하늘바람 2014-04-17 02:17   댓글달기 | URL
정말 우울하네요

낭만인생 2014-04-17 15:53   URL
정말입니다. 손에 일이 잡하지 않네요.
 


요즘들어 방문객 수가 기겁할만큼 많아졌다. 어제는 무려 713명이다. 어디서 오는 것일까? 알라딘 메인에 노출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특별한 이슈가 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알라딘 서재는 방문자 유입 경로를 아는 방법이 없다. 







 
 
 

조너선 아이브 Jony Ive

 

서평단 모집 (2014.04.09~13)

 

─ 위대한 디자인 기업 애플을
만든 또 한 명의 천재 

 

 

"조니는 내 영혼의 파트너다." - 스티브잡스

 

• 1999년 《MIT테크놀로지리뷰》 선정 35세 이하 혁신가 100인
• 2004년 BBC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영국인
• 2009년 패스트컴퍼니 선정 가장 창의적인 사람 1위
• 2012년 영국 왕실 기사 작위(KBE)
• 2013년 《타임》 선정 100인



 

▶ 천재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의 삶의 다룬 유일한 책!

 29세의 나이로 거대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 팀을 이끄는 수장이 되었으며 30대 에 이미 전 세계를 뒤흔든 히트 제품을 연달아 내놓은 사람. 크리에이티브 업계의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D&AD 상 최다 수상을 비롯해 IDEA 금상, 레드닷 디자인 상 등 만드는 제품마다 디자인 상을 휩쓸었고 45세에는 영국 왕실의 기사 작위를 받은 최고의 산업 디자이너. 아이맥과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위대한 제품을 탄생시킨,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모든 이가 동경하는 혁신가. 바로 애플의 디자인 총괄 수석 부사장 조너선 아이브다.
  그의 삶과 디자인 철학을 다룬 책 『조너선 아이브: 위대한 디자인 기업 애플을 만든 또 한 명의 천재』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리앤더 카니는 아이브 본인을 비롯한 애플의 전현직 임원 및 디자이너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밀스러운 조직 애플의 장막 뒤에 가려져 있던 애플의 최고 혁신가 조너선 아이브의 초상을 상세하게 그려 냈다. 21세기 혁신의 키워드, 우리가 일하고 여가를 즐기며 사회관계를 맺고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재정의한 조너선 아이브와 애플의 철학이 지금 펼쳐진다.

▶ 본문 중에서

“우리는 기술적인 문제부터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사람’에서 시작했지요.” 아이브의 말이다.
“아이맥에 관한 토론의 중심은 칩의 속도나 시장 점유율이 아니었습니다. 대신 좀 감상적인 질문들을 던졌지요. ‘우리는 사람들이 이 제품을 어떻게 느끼기를 바라는가?’ ‘이 제품은 사람들 마음의 어떤 부분에 가닿을 것인가?’ 같은 질문 말입니다.” 훗날 아이브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이브는 맥 NC의 ‘디자인 스토리’에 집중하고 있었다. 아버지 마이크에게 배웠듯, 완전히 새로운 뭔가를 고안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첫 단계는 바로 디자인 스토리를 구상하는 일이었다. “산업 디자이너로서 우리가 하는 일은 더 이상 물건을 디자인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그 물건에 대한 사용자의 인식을 디자인합니다.”
— 5장, 아이맥 디자인

스트링어는 최종적으로 장식이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가자는 결정이 거의 고민 없이 금세 내려졌다고 기억한다. “우리가 디자인한 것 중에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전화기 전면부에는 애플 로고도, 제품명도 넣지 않았다. “우리는 아이팟에서 얻은 경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디자인이 놀랄 만큼 멋지고 독창적이면 굳이 전면에 로고나 제품명을 넣을 필요가 없다는 걸 말이에요. 제품 스스로가 자신을 말하니까요. 그런 제품은 문화 아이콘이 됩니다.”
— 10장, 아이폰 디자인

잡스에게 그랬듯 아이브에게도 ‘위대한 제품’을 창출하는 것이 회사의 대차 대조표보다 훨씬 중요하다. “우리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닙니다.” 2012년 7월, 영국 대사관에서 열린 크리에이티브 정상 회담에서 아이브는 청중을 놀라게 했다. “애플의 목표는 단연코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소 시건방지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바로 위대한 제품을 창조하는 것이고 우리가 가슴 뛰는 흥분을 맛보는 순간은 바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때입니다.”
— 13장


▶ 『조너선 아이브』 (민음사) 차례

 

저자의 말


1 학창 시절
2 영국식 디자인 교육
3 런던 생활
4 애플 입사 초기 시절
5 돌아온 잡스와 만나다
6 연달아 대박을 터뜨리다
7 철의 장막 뒤의 디자인 스튜디오
8 아이팟 디자인
9 제조와 재료, 그리고 여타 문제들
10 아이폰
11 아이패드
12 유니보디 시대를 열다
13 애플의 MVP

 

▶ 『조너선 아이브』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하나, 리뷰 페이지를 자신의 알라딘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와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은 2014년 04월 09일(수)~2014년 04월 13일(일) (13일간) 입니다.

셋, 총 추첨 인원은 10명입니다. 

, 발표일은 2014년 04월 14일 (월) 오후에 공개됩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2014.04.15(화)~04.27(일) 13일간입니다. 

 

여섯, 책을 수령하신 후 최소 책 표지 이미지 1개 이상이 들어가야 합니다.

        

마지막, 당첨자 분들은 2주간 서평을 작성 한 후『조너선 아이브』서평 발표 페이지에 개인블로그/알라딘 블로그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해당 기간 안에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민음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독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