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김병완 작가의 책 두 권있다.
북플에서..



 
 
cyrus 2014-12-20 22:51   댓글달기 | URL
이 분 다작하는 작가라서 책 내용은 안 봐도 뻔할 것 같아요. 이분이 쓴 책 다 읽을 필요 없고, 대표작 몇 권만 읽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낭만인생 2014-12-21 05:58   URL
cyrus 님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 군요. 제가 눈 여겨 보는 것은 그가 이곳까지 걸어온 발자취입니다. 검색해 보니 참 많은 책을 썼더군요. 다작하시는 분들의 한계를 뛰어 넘을수는 없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 대처법

집 주변에 길 고양이들이 많아요. 여름에는 잘 몰랐는데 겨울이 되니 너무 불쌍하네요. 
http://m.cafe.naver.com/ran1228/33743




 
 
책을사랑하는현맘 2014-12-05 23:07   댓글달기 | URL
좋은 링크 감사합니다~
지난 추운 겨울날 밤에 아파트 입구까지 따라온 애기 고양이를 그냥 돌아가게 한 게 여지껏 마음에 걸리는데....
그렇다고 선뜻 들여다 키우기는 어렵고. 그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막 이런거 여쭤봐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요~ㅎㅎ)

낭만인생 2014-12-06 10:49   URL
저도 자료를 찾는 중에 발견한 글인데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네요. 집 주변에 길고양이들이 많아서요.
 
마흔에 살고 싶은 마당 있는 집 - 아파트 전셋값으로 도심 속 단독주택 갖기 프로젝트
이종민.이승헌 지음 / 인사이트북스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이런책... 나의 소원이다.

마흔.. 절묘한 타이밍이다. 
공자는 마흔을 불혹이라하여 학문의 완성 단계로 보았다. 그러나 마흔은 유혹의 시기가 아니던가. 마당이 있음을 여유있음이 아니던가. 하여튼 좋다. 


한 쪽에 자리한 작은 책들도 맘에 든다. 



마당은 여유와 낭만을 의미한다. 아내는 늘 말하기를 텃밭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한다. 나고 그러고 싶다. 정신없이 전투적으로 살아온 2-30대를 넘어 마흔은 인생을 재정비하고 돌아볼 시간이다. 마당은 사유와 사색과 기쁨의 장소이다.


베단다에 채소를 기르던 아내는 사정이 여의치 않은지 몇달 만에 포기했다. 작은 공간에서 감칠맛이 나지 않는다 한다. 저마다의 생각과 삶의 패턴이 다르기에 누군가는 훌륭하게 키워 내지만 아내는 흙을 만질 수 있는 마당이 필요한 모양이다. 고 박완서 작가도 서울 변두리로 물러나 마당이 있는 집에서 노년을 보내지 않았던가. 사람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쁜 여자의 착한 요리
올리비아 리 지음 / 그리고책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델인줄 알았다. 요리사가 머리를 풀고???
하여튼 요리를 배우고 싶은 열망에 책을 펴들었다.
생각보다 멋진 요리들이 즐비?하게 펼쳐진 모습에 놀랬다.
저자가 하도 궁금해서 이곳 저곳을 뒤져보니 생각 외로 요리 전문가였다.
이쁜 여자가 요리도 잘한다?
이 책 꽤 쓸만하다.
멋진 사진과 함께 올려 놓았으니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다.




 
 
 
필경사 바틀비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세계명작
허먼 멜빌 지음, 공진호 옮김, 하비에르 사발라 그림 / 문학동네 / 201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식을 깨고 일상의 신비로움을 더해준 바틀비! 그가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 그 불편함이 존재의 의미를 깨우치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신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