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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타향이다. 


나에게 가족은 없었다. 어릴 적 나는 묘한 생각에 사로 잡혀 있었다. 우리 가족을 포함한 모든 사람은 외계인이라고 생각했다. 아니면 내가 외계인이든지. 나와 타인은 그렇게 본질적으로 다른 종족이었다. 가끔 심하게 바름 부는 날. 신작로에 나가 두 팔로된 날개를 펴고 긴 호흡을 들이 마시고 독수리 눈으로 앞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날개짓하며 하늘로 비상한다. 지구를 떠나려는 심산이다. 그러나 나는 날지 않았고, 다시 집으로 돌아 가야 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초등학교도 들어 가지 전부터 가진 생각이었다.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근래에 들어와 성장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그것이 애착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탓이라고 전문가들은 짐작했다. 그런가 싶어 고향에 내려가 부모님께 물었다. 나는 어릴 적 어땟냐구? 혼자 잘 놀았다. 부모가 신경쓰지 않아도 아무 거나 먹지 않고, 아무 데나 가지 않고. 그래서 부모님은 나에게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고 나는 늘 혼자였다. 맞는가보다. 나는 애착형성이 되지 않아 나를 제외한 모든 인간을 외계인 취급했다. 아니면 내가 외계인 이든지. 즉 나와 타인은 다른 우주 사람이다. 


고로 나는 지구인이든지, 화성인일 것이다. 아니면 말고.


요즘 여행을 가고 싶다. 집은 타향이 아니던가. 타행에 이르면 집은 다시 고향이 된다. 집을 고향 삼아 타향을 여행한다. 난 화성인이거든. 경남 여행을 위해 자료를 준비중이다. 맛집 여행? 안간다. 관광여행, 절대 안 간다. 그럼 무슨 여행? 역사여행한다. 나의 조상들이 지구에 남겨 놓은 흔적을 찾는 여행이다. 


<경남의 막돌탑과 선돌> 이책 진짜 특이한 책이다. 이런 연구도 하나 싶은 정도로 특이한 책이다. 그래서 좋다. 신화적이고 신비적 느낌이 팍팍 오거든. 좀더 역사적인 책 <경남>이 있다. 경남에 있는 역사물을 찾아 나선 여행이다. 지구인의 작품이 아니다. 화성인의 작품이다. 그래도 부산 사람인데, 부산 역사도 살펴 봐야지. 그래서 <부산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도 구입 예정이다. 이 좋은 책이 리뷰 하나 없고, 페이퍼 하나 없다. 내가 처음이다. <부관 연락선과 부산>이란 책, 부산의 흔적을 찾아가는 멋진 책이다. 역시 서평도 페이퍼도 없다. 내가 처음이다. '나는 확설히 화성인이다.' 이런 책만 골라 구입하니 말이다. 

















근대의 산물은 여러가지다. 그러나 가장 돋보이는 물체가 바로 쇠로된 마차. 기차다. 검은 연기 뿔뿔 날리며 매섭게 달려오는 괴물을 보라. 저게 근대의 정신이자 영혼이다. 부산은 기차와 뗄수 없는 운명이다. <매혹의 질주, 근대의 횡당>, 책 제목도 얼마나 멋진가. 아닌가? <부산을 쓴다>라는 이상한 책도 있다. 부산의 지명을 이용해 소설로 쓴 것이다. 부산 출판사인 산지니에서 출간했다. 그런데 이런책 내가 안 사면 누가 사지? 

















귀중한 책인데 진짜 안 팔리는 책 몇권. 구입 목록에 집어 넣었다. 절판되지 말아햐 할텐데.. <부산의 꿈> <지역과 문화유산> <시민을 위한 부산의 역사> <시민을 위한 가야사> 등이다. 부산의 꿈은 하리야부대를 공원으로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이야기다. 아직도 가보지 않은 부산시민공원. 다른 책들은 부산을 이해하는 정말 좋은 책들이다. 





 
 
 

관광 하지 말고 여행 하라.

 

여행은 관광과 다르다. 관광은 채우는 것이고 여행은 비우는 것이다. 관광을 돈으로 하는 것이고 여행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관광은 마치고 나면 더욱 탐욕스러워 지지만 여행은 더욱 성숙해지고 자아를 찾아 간다. 여행의 의미는 나를 버리고 나를 찾는 것이다. 버리지 않으면 찾을 수 없고, 잊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다. 이것이 여행의 의미다.

 

언제부턴가 여행에세이를 사 모으기 시작했다. 여행에세이는 여행지의 정보를 가르쳐 주기 위한 책이 아니다. 여행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무료한 일상을 벗어 던지고 나라는 존재의미,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이다. 이병률의 책이 마음에 와 닿는다.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또한 여행의 진정성을 가르쳐 준다. 신영복의 <나무야나무야>는 여행을 넘어 시공간을 넘나드는 하나의 예술이다.

 

 















낯선 공간으로 이동은 모든 것을 신경쓰지 않으면 애를 먹게 한다. 일상의 범주 안에 들어있는 삶의 영역은 반복을 통해 익숙하기에 크게 지장이 없는 것들은 간과(看過)한다. 그러나 낯선 여행지는 그럴 수 없다. 무엇인 중요한지 아닌지를 분간할 수 없다. 그럴만한 경험의 축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의 여행에세이집인 <하루키의 여행법>에서 속도 방지턱인 토페를 불평한다.

 

“범죄보다 더 현실적으로 우리를 괴롭힌 것은 토페였다. 차의 속도를 줄이기 위해 도로에 뭉툭하게 만들어 놓은 융기물로서 말하자면 고속 방지턱이다. 거기서 속도를 낮추지 않으면 덜컥하는 불쾌한 진동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원래의 도로가 너절하기 때문에 어디가 토페이고 아닌지 언뜻 봐서는 잘 모르는 곳이 많다. 토페인 것 같아서 속도를 줄이면 토페가 아니고, 토페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며 그냥 달려가다 보면 그것이 토페인 경우가 있다.”(75쪽)

 

낯선 환경은 일상에 익숙해진 생각을 무너뜨리고 몸의 근육을 다르게 사용하도록 요구한다. 여행을 대비해 적절한 운동과 주의력을 길러 놓지 않으면 낭패가 보기가 십상이다. 모든 것이 중요하고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혼돈스럽다. 여행은 지금까지 잊혀진 것을 끄집어 내고 익숙해진 것을 무효화 시키고, 불필요한 것들을 긴요하게 만든다. 다르게 살도록 요구한다. 여행은 나를 재정비하는 과정인 셈이다.

 

그러나 관광은 그렇지 않다. 변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 약간의 어색함을 참아내면 된다. 돈으로 모든 것을 자신이 익숙한 환경과 비슷하게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태국에서도 예루살렘에서도 맥도날드를 찾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뉴욕에서 한인식당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여행이 아닌 관광을 즐기고 있다. 그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탐욕과 자만심을 키워 갈 것이다.

 

관광을 하지 말고 여행을 하라.





 
 
 

 여행의 비법-전국재래시장 투어 

살다보면 갑자기 여행이 그리운 시간이 있습니다. 특히 가을이면 집보다는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죠. 가을하면 단풍도 좋고, 구경할  곳이 많지만 전국 재래시장 투어는 어떨까요? 가을의 단풍과 시골 풍경, 시골의 인심과 맛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곳이 바로 재래시장이죠. 10월 2일에 방영된 1박 2일에서는 전국 재래시장 투어를 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5곳를 골라 갔죠. 동해 북평장, 전남 구례장, 전남 화순장, 경남 창녕장, 충북 괴산장입니다.  

 

 

예전에 메밀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봉평장에 간 적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장날이 아니라 무척 아쉬웠죠. 그러나 봉평 장터와 그곳에서 유명한 메밀음식을 먹고 왔습니다.   

   

충북 괴산장
충북에 자리한 괴산시장은 우리나라의 가장 중심부에 자리한 시장이죠. 이곳은 소설 임꺽정으로 유명한 홍명희의 생가가 이는 예향을 근접하고 있죠. 괴산장은 조선 후기부터 과일, 담배, 땔나무, 철물 등이 거래되면서 시장으로서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민물생선과 의류 등이 주요한 품목으로 자리잡았습니다. 3.8장인 이곳은 지역 자체가 평지가 많은 괴산이다보니 농산물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특히 청결고추는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1박 2일에서도 괴산장의 특산물로 소개할 정도입니다.  

 

전남 구례시장
구례군은 전라남도 북동부 끝에 자리한 자그마한 군이다. 동편으로는 지리산을 안고있으며, 남쪽으로는 순천시가 자리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평야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28만이 조금넘는 시골이다보니 일반 시골보다 한적한 편이다. 구례에서 5일장으로는 구례장과 산동장이 있다. 구례장은 과거에 목기시장으로 유명한 곳이었다고 한다.

이용한의 [솜씨마을기행]에서 구례장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매달 끝자리가 3일과 8일에 열리는 구례장의 가장 커다란 볼거리는 역시 나무와 함석지붕을 한 일백여 동이 철씬 넘는 옛날 장옥들이다  

 

 

 

 

 

 

 

 

 

전남 화순장

전남 화순읍에 자리한 화순장에 엄태웅이 나타났다. 쉴새 없이 먹으면서 '맛있다'고 외치는 엄태의 미남계에 화순장의 아줌마들이 넘어갔다. 화순의 10가지 특산물은 아래와 같다. 산죽산양삼, 찰옥수수, 파프리카, 토마토, 복숭아, 한약초, 더덕, 뽕과 누에, 버섯, 한우 등이다. 전남의 드넓은 평야에 자리하다보니 산과 평야에서 나오는 농산물이 대부분이다. 



경남 창녕장 

경남의 북서부에 자리한 경남 창녕. 합천과 의령을 지근에 두고 있다. 부산과 마산에서도 한시간이 들어가는 지척이라 그런지 외지 사람들이 종종 찾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에서는 가장 큰 도시이다. 합천과 의령이 워낙 산지이다보니 평지에 가까운 창녕은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었다. 창년장은 주변에서도 크기로 유명한 곳이다.  

창녕의 가장 유명한 특산물은 창년고추와 마늘이다. 주변에서 마을을 재배하는 곳이 많다보니 마을과 고추가 주로 거래되는 곳이다. 대도시와도 그리 멀지 않아서인지 대도시에서 찾아온 도매상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바다에서 한시간 정도의 거리다보니 수산물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부산, 마산, 대구, 진주 등의 대도시에서 손님들이 구경오기도하고 즐겨 찾는 곳이다. 창녕 우시장은 예로부터 유명한 곳이다. 늪과 물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미꾸라지와 잉어. 가물치 등의 민물고기가 많고 산과 어우러져서 귀한 약재들도 많다. 특히 창녕장에는 '수구레국밥'을 빼 놓을 수 없다. 소 껍데기와 속살 사이에 있는 쫄깃한 살로 만들어져서 그 맛이 일품이다.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다고 한다.  

동해 북평장 

동해 북평장은 바다를 인접한 곳이라 그런지 수산물이 많다. 동해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으로 3.8장이다. 까나리, 도루묵 등의 작은 생선도 있고, 깊은 산이 인접한 곳이라 도토리 묵과 메밀묵 등이 유명하다. 강원도에서 유명한 것은 감자와 메밀이다. 북평장에도 감자떡과 메밀묵은 빠지지 않는다. 특히 녹두전은 북평장에서도 유명한 먹거리이다. 장터국수와 막걸리 또한 일품이다.

전국 재래시장 장날은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blog.daum.net/kdongsub/18085612) 시간이 흐르면서 쇠태하는 시골 장터가 그리워집니다.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인심만큼은 아직 가득하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찾아다니는 시골장의 풍경을 많이 담고 싶어집니다.

  



 
 
 

기암성 L'Aiguille creuse  

 괴도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모리스 르불랑의 추리소설의 제목이기도 하다. 뤼팽은 이곳에 자신의 요새를 만들어 놓고 아지트로 삼는다. 이곳에서 뤼팽은 훔쳐온 미술품들과 보석들을 다른 곳에 팔아 치운다. 구멍뚤린 바위라는 암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프랑스의 디에프와 르 아브로 사이의 해안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바트로 해안 중에서도 기묘하게 생긴 바위들과 높이 100m에 이르는 석회함 절벽이 있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은 받은 곳이기도 하다. 모네, 쿠르베, 코로, 마티스 등의 인상파 화가들이 즐겨 찾았다.  

허구의 소설이라도 현실과 완전하게 동떨어진 상태에서 만들어지지는 못하는가 보다. 근처에 뤼팽을 창작해낸 모리스 르블랑의 집도 자리하고 있다. 프랑스 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이곳에는 들러야 하지 않을까. 추리소설을 사랑하고 뤼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사진은 위키디피아 사전에서 가져옴]

 그런데 말이다. 기암성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홈즈는 바보 같이 나오고, 비겁하게 그려진다. 사건을 의뢰받고 프랑스로 넘어오자마자 뤼팽에 붙들리고마는가 하면, 마지막 기암성에서 빠져나온 뤼팽의 아내인 레이몽드를 실수록 쏴 죽이는 존재로 그려진다. 모리스 브블랑은 뤼팽을 통해 홈즈를 능가하는 기묘한 존재로 만들고 싶어 했다는 것들이 거슬린다. 내가 만약 뤼팽을 더 좋아했다면 통쾌했을 것이지만 말이다.  

 

 

 

 

 

 

 

 

 

 

 프랑스 여행에 관련된 책도 몇권 담아 보았다.



 
 
나는 2014-01-10 13:21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르센 뤼팽이 더좋드라
 

이런 여행 어떤가요? 테마여행을 떠나자. 

  

시간과 물질이 넉넉해지면서 찾아오는 최고의 행복은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생각해보면 인류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고 문명을 개척했습니다. 여행이 아니었다면 누군가의 말대로 우리는 아직도 아프리카의 좁은 지역에서 피터지게 싸우고 있을 것입니다. 여행은 인류의 생존 DNA를 주관해 왔습니다. 

 

 

 

 

 

 

 

 

복잡한 이야기는 그만하구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도 보면 많은 여행이 있었죠.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수학여행이죠. 수학여행은 학생들의 안목을 넓히고 체험학습을 한다는 거창한 명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실에서만 하는 공부가 효율적이지 못하니 눈으로 직접보고 체험함으로 학습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함이었죠. 그러다보니 수학여행는 판에 박은 듯 비슷한 곳으로 무리들의 이동이었습니다. 남해대교, 경주 박물과 및 불국사, 통일 전망대 등이죠. 이곳에 가면 수많은 학교에서 찾아오는 학생들을 만나곤 했습니다.  여행의 박리다매라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그랬습니다. 

 

 

 

 

 

 

 

자 그럼 이제 이러한 여행을 뒤로하고 좀 특별한 여행을 추천합니다.  

1. 먼저 역사여행을 떠나 보는 것 어떻습니다.  

역사여행은 일반 여행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분명한 주제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습니다. 역사여행은 여행을 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여행가기 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부산으로 여행을 가려한다면 부산의 역사와 유물, 박물관 등을 살펴보고 그곳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관광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역사여행은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재미도 붙이고 공부도 하게 하는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2. 걷기 여행을 떠나자. 

여행은 보는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깨 봅시다. 여행은 걷는 것이다라는 새로운 명제를 만들어 보죠. 요즘은 보는 관광에서 체험하는 관광이 유행이라는 것 아시죠. 즉 건강과 관광을 겸비한 여행인 것이죠. 걷기 여행에 관련된 책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걷기 여행의 장점은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고 운동을 함으로 건강에도 좋은 것이죠.  

걷기 여행을 가장 좋은 곳은 아무래도 제주 올레길과 지리산 오솔길이죠. 부산 시내에도 걷기 좋은 글이 있으니 찾아보면 됩니다. 그러나 도심속은 아무래도 공기가 안 좋아서 추천은 하고 싶지 않네요.

 

 

 

  

 

 

 

 

  

 

 

 

 

 

 

 

3. 오지여행은 어떤가요?   

오지여행은 생명을 걸고 여행해야 합니다. 돌봐주는 사람도 길을 안내하는 사람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위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오지여행을 통해 얻는 것은 무궁무진합니다. 여행이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이라면 오지여행이야 말로 진정한 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오지여행이죠. 대신 책임은 못집니다.

 

 

  

 

 

 

 

 

4. 예술 여행도 좋습니다.  

예술이라고 하니 너무 광범위하네요. 하나만 골라 봅시다. 책의 역사, 클랙식의 도시, 종교의 역사 등등 한 가지 주제를 집중적으로 골라 여행해 보는 것이죠. 예술 여행은 아무래도 유럽이 대중적이죠. 찾으면 다른 곳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의 소설을 좋아하는 지라 미국의 미시시피 강이나 남부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5. 카페를 찾아가 봅시다.  

낭만인 넘치는 카페여행, 말만 들어도 설레지 않나요? 카페 여행은 내가 살고 있는 곳도 좋고, 머나먼 타국의 카페도 좋습니다. 저마다의 특징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냥 카페가 아닌 개성과 목적이 분명한 차별성있는 카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책들을 참고하여 카페 여행을 시도해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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