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작가 셨군요!


황교안으로 저자 검색하니 적지 않은 책이 나옵니다. 작가 셨어요. 


황교안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현재는 제63대 법무부 장관이며,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었다.



'황교안' 구글에서 검색하니 이렇게 뜬다. 친절한 구글은 함께 찾은 검색어로 비슷한 분들의 사진도 올려 준다. 역시 구글은 위대하다. 




현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변호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재단법인 아가페, 침례신문, 세진회, YFC 이사 

기독교방송(CBS) 자문위원 


부산 고등검찰청, 대구 고등검찰청 검사장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중앙지검 제2차장검사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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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딸기가 맞나 뺌 띠알아 맞나


텃밭에 심지도 않은 뱀딸기가 열렸다. 요녀석은 감칠맛 나게 생겼는데 먹어서는 안 되는 녀석이다? 아니다. 맛아 없어서 그렇지 정말 좋은 약이다. 어린 순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녹즙으로 먹으면 좋다. 열매와 뿌리줄기는 해열제와 진해제로 사용한다. 열매의 즙은 치질약으로도 쓴다. 심지어 뱀이나 벌레 등에 물렸을 때 생으로 찧어서 붙이거나 말린 약재를 가루로 빻아 기름에 개어 바르면 효과가 나타난다. 뱀딸기는 영어로 인디어 딸기( Indian strawberry)로 부른다. 


어릴 적 딸긴줄 알고 먹고 있는데, 친구가 와서 '뱀이 먹는 딸기니 먹으면 안 된다'고 일러 주었다. 그후로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다. 뱀딸기가 있으면 뱀이 주변에 있다고 믿어 잘 가지도 않았다. 참으로 억울한 세월이다. 먹어도 된다. 약이 되는 식물이니 앞으로 친해지고 싶다.




약용식물 책이 꽤 된다. 한 두권 사두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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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낭만인생 2015-05-26 15:56   URL
네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글 올려 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이런 책도 있구나. 식탁의 교제가 이리도 소중한 것인데 잊고 산다. 한 끼의 식사는 생물학적 필요만 채우는 것이 아니다. 그곳에 또 다른 읽기가 존재한다.


"밥 먹자!"

누군가와 식사를 하다보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이렇게 알게 되는 것은
그 사람의 이력서나 블로그에서 
읽을 수 있는 것보다
더 진실하고 중요하다.

_ 미셸 퓌에슈 < 나는, 오늘도 먹다>

(도서출판 이봄 페이스북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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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과 글쓰기


한메일은 잘쓰지 않기 때문에 두 달에 한 두 번쯤 들어간다. 그러니 중요한 일이 있으면 못보는 수가 있다. 그런데 며칠전에 쓴글이 블라이드 처리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ADHD가 만들어진 질병이라는 기사다. 별다른 생각 없이 기사를 통째로 복사해 붙여넣기를 하고 나의 의견을 조금 추가했을 뿐이다. 사실 그런 글은 거의 쓰지 않지만, 글쓰기 싫은 날 뭔가를 말하고 싶을 때 그런 식의 글을 쓴 적이 몇 번 있다. 


친절하게도 분쟁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알라딘에서 블라인드 처리 해 주었다. 참 다행이고 고마운 일이다. 이번 일로 계기로 글쓰기에 좀더 고민을 해야 겠다는 결심!을 해 본다. 다른 곳에 비해 인터넷 서점의 블로그이기에 큰 부담을 갖지 않는다. 맞춤범이나 오타등을 수정하지도 않는다. 잘못된 생각이다. 앞으로 신경을 써야 겠다.


저작권 컨테츠에 대한 알라딘 방침 글을 읽어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글은 자신의 얼굴이다. 나의 나태함을 보여주는 것이리라. 좀더 신경을 써야 겠다. 알라딘 서재지기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 


[긴급공지] 뉴스 등 저작권이 있는 컨텐츠 게시 관련 안내

http://blog.aladin.co.kr/zigi/5359984






저작권 관련 책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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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5-12 22:21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저렇게 메일로 알리는군요. 저는 이 운영방침을 알고 있는데 글을 쓰다보면 그 사실을 잊어버려요.

낭만인생 2015-05-13 14:06   URL
저도 자주 잊습니다. 메일을 확인을 잘 안하니... 신경이 쓰이네요.
 

어디에나 있는 이디야 커피점. 현재 우리나라 커피숍중 가장 많다. 비약적 발전이다. 매출도 가장 높다. 왜 그럴까? 이디야 커피점의 특징은 두드러진다.


*일단 일반 브랜드 커피숍에 비히 가격이 싸다. 약 30%정도 싼 편이다.


*디자인이 다소곳하다. 점주 입장에서 보면 오픈 부담이 적을 것이다.


*공간이 협소하다. 이건 장점인지 단점인진...?


그러다보니 이다야 커피숍에는 다른 커피숍에서 볼 수있는 노트북을 가지고 하루종일 숙제?하거나 노닥거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커피 마시고 잠깐 들렀다 나간다. 주인에겐 최고의 손님이다. 즉 약간의 불편함이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다는 것. 다른 커피숍은 이걸 아나? 약간의 불편함은 약간의 낮은 가격으로 대치함. 즉 불편함을 감소해도 될 만큼의 적당히 낮은 가격을 책정한 것이다.  좁은 공간이라 어디에나 있다. 이것도 특징이다. 으리으리하지 않다. 텅빈 느낌이 없다. 협소하지만, 아기자기하다. 앉아서 퍼지고 노는 아줌마나 청년들보다 회사원들이 주로 많다. 잠깐 잠깐 시간을 낼 수 있는 사람이다.



하여튼 커피 장사도 머리를 잘 써야 한다는 것은 분명해 졌다. 읽을만한 커피 책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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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2015-03-29 16:24   댓글달기 | URL
대구에는 이디야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한심한 이야기지만 이디야 브랜드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ㅜㅜ
제 주위로는 엔제리너스가 제일 많이 눈에 띄고요 스타벅스도 많고요
이디야는 제가 눈썰미가 없어 보고도 못알아봤을 수도 있어요^^

낭만인생 2015-03-29 17:48   URL
그렇군요. 부산에도 근래에 들어와 갑자기 많아졌습니다.

달걀부인 2015-03-29 21:37   댓글달기 | URL
이다디어커피샵의 비밀은 사실 커피맛에도 있습니다. 거기서 파는 봉지커피, 어떤커피보다 맛좋거든요.

낭만인생 2015-03-31 15:55   URL
기사를 검색해보니 최고의 커피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지혜로운 경영입니다.

카스피 2015-03-30 11:40   댓글달기 | URL
자영업자들이 커피 프렌차이점에 도전하다 많이 망하시더군요ㅡ.ㅡ

낭만인생 2015-03-31 15:56   URL
현재 커피점이 제일 많이 문 닫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힘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