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낭만인생의 독서노트 (낭만인생 서재) &gt; 비즈타임</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category/1905178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낭만인생의 독서노트</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0 Jun 2013 01:03: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낭만인생</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3347113846611.png</url><link>http://blog.aladin.co.kr/Pansees/category/1905178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낭만인생</description></image><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돈과 인생의 비밀 - [돈과 인생의 비밀 - 내 인생을 바꾼 30일간의 머니 레슨]</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6217087</link><pubDate>Fri, 08 Mar 2013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62170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3023&TPaperId=621708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5/68/coveroff/89840530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3023&TPaperId=62170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과 인생의 비밀 - 내 인생을 바꾼 30일간의 머니 레슨</a><br/>혼다 켄 지음, 홍찬선 옮김 / 더난출판사 / 2005년 04월<br/></td></tr></table><br/><br>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혼타 켄은 근래에 들어와 잘 알려진 사람이다. 켄이 내세우는 주장은 돈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것이다. 그는 돈에 대해서도 감각을 익혀야 함을 강하게 주장한다. 단순한 열심을 통해서 부자는 되는 것이 아니다. 돈을 잘 알아야 돈을 사냥(?)할 수 있는 것이다.&nbsp;이 책은 저자가 쓴 책의 시간적 순서에 의하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책 속에서 저자는 아직 철없던 시기, 돈을 잘 몰랐던 시기에 어느 유대인의 대부호를 만나 배우게 된 돈에 대한 이해를 펼쳐 나간다. 그는 이 책에서 돈이란 인간의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견지하며 나간다.&nbsp;단순히 돈 버는 방법을 서술하는 책이 아니다. 돈버는 기술이 아닌 돈 버는 감각을 원리를 배우는 것이라 하겠다. 이제 그의 책 속에서 중요한 몇 본문을 직접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현재는 미래에 대한 기회비용을 만드는 기간이다. “그가 만일 우편 배달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아니라며 적당히 일했다면, 다음의 기회를 잡을 수 없었을 것이네.... 지근 눈 앞에 있는 상황에서 도피하려고만 할 뿐이러서 모처럼 찾아온 기회도 눈 앞에서 놓치고 말지.”<br>◉먼저 자신을 살피라.“만약 어떤 것을 달성하고 싶으면 먼저 자신의 생각을 점검해 봐야 한다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긍정적인 사고를 하라. “부정적인 것에 중점을 두면 그쪽으로 빨려 들어가고 만다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감정을 중요시하라.“우선 자신의 감정과 사고가 인생을 통제하는 힘을 빼앗아 갈 정도로 강력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사람의 심리는 항상 같기 때문이지....행동 심리학 1.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일이고.. 2. 다른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여러 번 반복해서 말했지만 열쇠는 감정이라네. 감정이 없는 최고의 세일즈맨은 없다네. 말을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지만, 감정이 없는 사람이 성공하기는 매우 어렵다네. 그런 사람들 가운데서도 뜨거운 열정이 불꽃이 없으면 안 된다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성공하는 세일즈의 다섯가지 원칙】1. 무슨 일이 있어도 팔수 있다고 생각하라.2. 신뢰받는 사람이 되라.3. 이미지를 그릴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감정에 호소하라. 4. 상품. 서비스에 대한 완벽한 지식을 갖추라. 5. 확실하게 매듭짓는 법을 익혀라.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인맥을 만들라.“자네가 새벽 1시에 전화를 걸어 무리한 부탁을 할 수 있는 친구가 몇 명있는가 하는 것이 인맥이지”“위대한 사람에게는 그가 마치 위대하지 않는 것처럼 대접하게, 그리고 위대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가 매우 위대한 것처럼 대접하게나. 그러면 자네는 두사람 모두에게 아주 놀로운 눈으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네..........위대한 사람은 보통 사람처럼 대접받기를 바라고 위대하지 않은 사람은 위대한 사람처럼 대접 받기를 바란다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현금을 사용하라. 현금을 사용하라. 돈을 쓰는 것을 가장 실감나게 느낀다. 그리고 새돈으로 늘 준비하라.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돈의 IQ를 키워라1. 많이 벌기2. 현명하게 쓰기-절약3. 확실히 지키기.4. 투자하기.5. 함께 나누기.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돈에 대한 생각의 차이.물건을 사라고 하면: 가난한 사람은 노력한 대가로 생각하고 물건을 산다. 그러나 부자는 일단 필요없네. 사는 것을 고려해 보지........“갖고 싶은 것이 생기면 일주일 동안 기다리게. 그래도 갖고 싶으면 일주일을 더 기다리게. 그래도 사고 싶으면 그때사게. 이렇게 기다리는 버릇이 들면 필요없는 것을 살 확률이 눈에 띄게 줄어 든다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수입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과 비례한다. “그렇다네. 사람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한 정도에 따라 돈을 벌수 있는 거라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사업에 성공하는 다섯가지 원칙】비즈니스란 사람이 돈을 지불해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가치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1. 좋아하는 것을 찾아라.2.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우라.3. 작고, 알차게 만들라.4.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라.   이익=고객의 기쁨이 돈으로 전환되는 것.5. 내각 없어도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드라.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네가지 이유】1. 해야 할 일을 목표로 설정한다. 2.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동기가 없다. 3. 구체적인 단계가 없다. 4. 기한이 없다.    구체적인 기한을 정해놓치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목표 달성에 성공하는 다섯가지 원칙】1. 마음이 두근거리는 목표를 세운다. 2. 목표를 세분화하고 구체적인 행동단계를 설정하라. 3.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보상과 실패했을 때의 벌을 준비한다. 4. 목표를 달성할 때의 모습을 상상하라. 5. 행동을 유발하라.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lt;돈을 벌기 위한 삶&gt;1. 무슨 일이라도 의도적으로 결정한다. 2. 인생의 가치관이나 우선 순위를 확실히 해 둔다. 3. 결정 할 수 없을 때는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성공의 일곱가지 그늘】1. 자신의 본래 모습을 잃는다. 2.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 친구를 잃는다. 3. 상승기류 중에 내려오는 하강 기류.4. 자신, 가족, 가까운 사람에게 닥치는 질병과 사고.5. 주위의 비판과 자기 불신.6. 불신, 경쟁, 질투와 미래에 대한 불안.7. 성공에 대한 두려움, 변화에 대한 저항.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한 사람이 슬픔과 절망의 늪에 빠지면 그 사람에게 연결된 3백명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자네는 틀림없이 많이 실패할 걸세. 중요한 것은 그런 실패에서 무엇을 배워 다시 시작하느냐일세.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한 인생이란 게임에서 지는 일은 없다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55/68/cover150/898405302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3023</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소비가 존재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6189692</link><pubDate>Wed, 27 Feb 2013 1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61896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6804&TPaperId=618969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799/60/coveroff/89840568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6804&TPaperId=61896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비 본능 - 왜 남자는 포르노에 열광하고 여자는 다이어트에 중독되는가</a><br/>개드 사드 지음, 김태훈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07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799/60/cover150/898405680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6804</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바보 만드는 인터넷에서 로그아웃하라!</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6138260</link><pubDate>Tue, 05 Feb 2013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61382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670227&TPaperId=613826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313/92/coveroff/89966702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670227&TPaperId=61382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콤한 로그아웃 - 인터넷은 우리를 어떻게 바보로 만드는가</a><br/>알렉스 륄레 지음, 김태정 옮김 / 나무위의책 / 2013년 01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313/92/cover150/8996670227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670227</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서평&amp;gt; [소비본능]은 인간의 생존본능이다. - [소비 본능 - 왜 남자는 포르노에 열광하고 여자는 다이어트에 중독되는가]</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5828604</link><pubDate>Sat, 01 Sep 2012 1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58286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6804&TPaperId=582860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799/60/coveroff/89840568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6804&TPaperId=58286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비 본능 - 왜 남자는 포르노에 열광하고 여자는 다이어트에 중독되는가</a><br/>개드 사드 지음, 김태훈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07월<br/></td></tr></table><br/>소비본능은 인간의 생존본능이다.<br>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근대 철학을 가장 명확하게 드러내는 명제가 있다면 르네 데카르트의 바로 이 말일 것이다. 이 명제를 통해 데카르트는 모든 것을 다 의심한다해도 사고하는 주체로서의 나는 의심할 수 없다는 사고주체로서의 인간을 강조했다. 그러나 소비를 지향하는 현대인들에게 또 하나의 존재를 나타내는 명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나는 소비한다. 그로 존재한다.’이다. 소비는 허비가 아니다. 생존을 위해 불가피하게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실존적 의미를 말한다. 소비는 곧 문명인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인간은 과연 문명인이 된 것일까? 현대를 살아가는 소비하는 인간들은 이제 사바나 초원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일까? 저자인 개드 사드는 아주 간단하고 명쾌하게 ‘No!’라고 외친다. 현대인의 소비본능을 밀도 있게 파헤친 저자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은 여전히 초원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초원적 삶을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진화심리학자인 저자는 인간의 소비 형태가 원시적 진화초기의 삶에서 그다지 벗어나지 못했으며, 여전히 그러한 본성에 얽매여 있다고 말한다. 다만 현대 문명에 맞는 옷만 갈아 입었을 뿐이다. 이 글을 쓰는 필자는 남자이다.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바로 차다. 그것도 ‘스포츠카’를 원한다. 환경적 이유 때문에 지르지 못할 뿐이지 남자의 본능 속에는 언제나 폭발질주를 일삼는 포르쉐가 꿈틀거리고 있다. 왜 남자들은 스포츠카를 원할까? 저자는 남자들의 생존전략의 일종이라고 말한다. 즉 과시를 통해 여성들의 호감을 사서 자신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려는 생존본능인 것이다. 공작의 댄스는 자신의 화려함과 건강함을 암컷에게 보여줌으로 자신을 선택하도로 유도한다. 자기 과시인 것이다. 남자들의 스포츠카에 대한 집착도 이런 연유에서이다. 저자는 재미난 실험을 했다. 두 명의 남자로 하여금 최고의 스포츠카인 포르쉐와 낡은 도요타 세단을 몰게 했다. 주행 중에 그들에게서 남자를 상징하는 테스토스테론이 얼만 분비되는가를 측정했다. 대개 한적한 고속도로에서는 두 자동차의 운행이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고, 도심에서만 포르쉐를 운전할 경우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결과는 아니었다. 도심에서든 시골에서든 포르쉐를 운전할 경우 호르몬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 당연히 낡은 도요타 세단은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었고, 특히 도심에서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는 더욱 줄어들었다. 미국의 정치 풍자가 이자 저술가인 오루크는 ‘특히 여성의 성적 흥분을 고조시키는 많은 기계장치들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인 벤츠 380L 컨버터블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 남자는 멋진 차를 구입함으로 여성들로 하여금 자신의 지위와 능력을 과시하려는 것이다. 여성은 그러한 남성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고 선택한다. 90년대 있어서 ‘오렌지족’의 이야기는 부유한 청년들의 퇴폐적 삶만은 아닌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그렇다면 여성의 문제로 들어가 보자. 여성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물품 가운데 하나는 바로 ‘하이힐’이다. 하이힐의 얼마나 건강상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지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도 하이힐의 인기는 줄어들지 않을까? 바로 이곳에 하이힐의 치명적 유혹이 숨겨져있다. 미국의 섹스심볼의 상징인 마를린 먼로는 ‘누가 하이힐을 발명했는지는 모르지만, 모든 남성들은 그 사람에게 많은 빚을 졌어요.’라고 하이힐의 치명적 유혹을 간파했다. 처음 하이힐을 만들었던 사람들은 하이힐을 보며 “하이힐을 신으려면 윗다리로 계속 균형을 잡아야 해서 등 근육이 긴장되기 때문에 활력이 넘치고 짝짓기를 할 준비가 된 것처럼 보이지.”라고 말했다. 하이힐은 여성들로 하여금 성적인 매력이 넘치도록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여성스럽다는 말 속에는 다음 세대를 이어갈 생존본능이 강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아이를 임신하고 기르는데 있어서 여성성이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가슴이 작은 여성보다 큰 여성이 남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도 생존본능 때문이다. 심지어 저자는 생리주기에 랩 댄스들이 팁을 받는 액수가 많다는 것도 들고 있다. 댄스 자신도 모르지만 남성들은 생리주기의 여성들에게 가장 강한 성적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이것 역시 현대를 살아가는 문명인이라도 사바나의 초원에서의 삶이 아직 청산되지 않았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실례이다. 저자는 여기서 더 한발자국 나아간다. 키가 큰 남자일수록, 예쁜 여자일수록 돈도 잘 벌고, 성공할 확률도 높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키가 큰 남자가 능력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예쁜 여자일수록 남자들은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이것은 ‘미인효과’라고 부른다. 저자는 1991년에 사회비평가인 나오미 울프가 출판한 &lt;미의 신화&gt;에서의 주장을 망상이라고 까지 말한다. 울프는 이 책에서 여성들이 예뻐지려는 욕망은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여성이 살아남아야 한다는 불안감에서 생겨났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필자 또한 울프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 저자는 미인효과를 사회화 이전의 어린 영아들도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가장 오래 바라본다는 실제적 연구를 통해 반박한다.(276쪽) ‘미’는 사회 속에서 조작된 편견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에 속한다.  <!--[if !supportEmptyParas]-->&nbsp;<!--[endif]-->  <o:p></o:p>결국 인간의 소비 본능은 진화심리학을 알지 못하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간의 문명을 지배하고 삶의 좌지우지하는 것은 수만년 전에 인간이 진화하면서 만들어진 생존 본능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인간의 소비는 결국 자신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물려 주기 위한 이기적 DNA의 발현이다. 진화론의 관점에서 인간의 소비를 파헤친 본 저서는 어떻게 소비를 이해하고 풀어 나가야 할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799/60/cover150/898405680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6804</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넘어 - [생각에 관한 생각 -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5655401</link><pubDate>Sun, 03 Jun 2012 1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5655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56151&TPaperId=565540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606/89/coveroff/89349561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56151&TPaperId=5655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에 관한 생각 -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a><br/>대니얼 카너먼 지음, 이진원 옮김 / 김영사 / 2012년 03월<br/></td></tr></table><br/>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넘어<br>사람은 무엇을 근거로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일까? 즉시 판단하고, 즉시 반문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첫인상을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마다의 객관성을 가지고 판단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전체 주제는 이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다.&nbsp;<br>프레이밍(영어: framing)은 어떤 사건을 이해하거나 반응하기 위하여 일화적 지식이나 전형적 기억등을 바탕으로 그 사건을 해석하기 위한 뜻을 형성하는 행동에 대한 사회과학적 이론이다.<br>즉 어떻게 제시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은 전혀 다르게 판단하고 행동하게 된다는 것이다.<br>한가지 예를 든다면,&nbsp;환자가 암에 걸려있다.&nbsp;A: 수술을 하게 되면 90%의 살 확율이다.B: 수술하지 않으면 10%의 죽을 가능성이 있다.대부분의 사람은 A안을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떤가?<br>당신은 정장을 팔아야 한다. 그러나 손님은 정장을 사야하지만 그다지 비싸게 사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렇다면 당신이 팔고 싶은 정장을 중간 가격에 소개하는 방식이다.<br>먼저 비싼 옷이 있는 쪽으로 간다.&nbsp;1. 이 옷은 40만원입니다.&nbsp;손님은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 그럼 다시 20만원의 정장을 소개한다.2. 이옷은 20만원입니다. 그러나 싼게 비지떡이죠.이말을 들은 손님은 표시는 하지 않지만 '내가 싼 것을 입을 정도로 가난한 사람은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그래서 '다른 곳은 없습니까?'라고 묻는다. 그러면 당신은 팔려고 했던 정장을 소개한다.3. 이 옷은 30만원입니다.&nbsp;'저렴하면서도 품질도 가격대비 괜찮은 옷입니다. 손님께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br>이것이 프레이밍 효과의 진수이다. 사람은 객관적인 생각을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인간 안에는 상황이나 사물을 판단하는 두 가지의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것은 시스템1과 시스템2이라고 부른다. 시스템1은 우리가 대개 말하는 직관이며, 시스템2는 주의를 기울여 비판적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은 어떠어떠한 사람이다라고 순식간에 판단하는 것은 시스템1이 하는 일이고, 234+2345=2,579는 식의 답을 구하는 것을 시스템2가 하는 일이다. 시스템1은 선입관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가 허다하고 심지어 시스템2도 종종 그런 오류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br>&nbsp;이 책의 전반적인 개요는 저자가 머릿말에서 밝히고 있다. 총5부로 구성된 이책은 1부는 시스템1의 연상기억에 관하여 보여준다. 2부는 판단 휴리스틱을 다루고 3부에서는 통계적 사고의 어려움을 4부에서는 선택의 오류에 대하여, 마지막 5부에서는 우리의 사고를 조종하는 경험자아와 기억자라를 다른다. 그러나 가장 핵심의 근저는 사람의 사고는 어떤 무언가에 의해 조작되며 편견에 휩싸여 있다는 것이다.&nbsp;<br>인간의 이성을 신뢰하는 합리주의가 최고조에 달할 때 임마누엘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을 통해 사고의 주체인 인간이 얼마나 오류와 편견에 빠지기 쉬운 존재인지를 발혀냈다. 그러나 이 책은 칸트를 넘어 행동심리학측면에서도 여전히 오류 투성이라는 것을 실날하게 보여준다. 저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단순노출효과'를 통해 자신이 익순한 것을 '좋다'라고 평가해 버린다고 말한다. 또한 매몰비용을 통해 자신이 직접 투자한 것에 애착을 느끼고 손해볼 것을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끝까지 버리지 못한다고 밝힌다. 이처럼 인간은 자신도 모르는 무언가에 의해 끊임없이 조종당하고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br>인간의 조작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자신이 하는 행동을 통해서 자신이 통제되기도 한다. 만화를 보면서 웃고 읽는 사람들과 찡그리고 웃는 사람들 중에서 웃고 읽는 사람이 재미있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또한 고개를 상하로 끄덕이던 사람은 설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반면, 좌우로 흔든 사람은 부정적으로 답했다고 한다. 몸의 신호를 뇌가 받아들이고 잇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행동이 자신을 통제하고 있는 것이다.<br><br>나름대로의 결론을 지어보자. 좀 더 냉철하게 생각하고, 비판적 사고를 통해 합리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를 유혹하는 수많은 존재들로 부터 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나의 사고를 조작하고, 왜곡 시켰던 것들로 부터 자유롭기 위해서 우리는 좀더 심사숙고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606/89/cover150/893495615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56151</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적자생존의 정글에서 살아남는 비결은?</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4788268</link><pubDate>Sat, 14 May 2011 2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47882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3036&TPaperId=478826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71/17/coveroff/8965743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3036&TPaperId=47882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병호의 대한민국 기업흥망사 - 실패의 역사에서 배우는 100년 기업의 조건</a><br/>공병호 지음 / 해냄 / 2011년 01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71/17/cover150/896574303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3036</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욕망의 코드를 예측하는 자가 성공할 것이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4324812</link><pubDate>Thu, 09 Dec 2010 18: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4324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899209&TPaperId=432481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94/30/coveroff/8963899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899209&TPaperId=4324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랩 - 돈이 벌리는 경제실험실</a><br/>케이윳 첸 & 마리나 크라코브스키 지음, 이영래 옮김 / 타임비즈 / 2010년 10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94/30/cover150/8963899209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899209</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도덕, 우리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도덕적 존재이어야 한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4311883</link><pubDate>Sat, 04 Dec 2010 1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43118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7750&TPaperId=431188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89/11/coveroff/894752775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7750&TPaperId=43118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도덕인가?</a><br/>마이클 샌델 지음, 안진환.이수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0년 10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89/11/cover150/8947527750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7750</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장하준씨가 말하지 않는 것이 있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4279160</link><pubDate>Sat, 20 Nov 2010 1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4279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1196&TPaperId=427916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83/53/coveroff/8960511196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1196&TPaperId=4279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a><br/>장하준 지음, 김희정.안세민 옮김 / 부키 / 2010년 11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83/53/cover150/8960511196_3.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1196</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가상화의 세계가 온다. - [웹 이후의 세계]</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3267162</link><pubDate>Mon, 14 Dec 2009 15: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32671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73952&TPaperId=326716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13/49/coveroff/8931573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73952&TPaperId=32671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웹 이후의 세계</a><br/>김국현 지음 / 성안당 / 2009년 06월<br/></td></tr></table><br/>서버를 운영하다보면 부딪히는 많은 부분들을 재미나 이야기와 함께 들려준다.
계속 등장하는 클라우드.. 구름. 가상화...
정말 구름 속에 갇혀 버린 느낌이다.
하지만 계속 읽다보면 웹의 미래가 어디로 가야할 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책이다.
놀랍다. 그냥 나만의 생각이다.
웹에 무지 몽매한 나의 편견이 이 책을 어줍짠게 평하고 있을지는 모르지만.]]></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13/49/cover150/893157395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73952</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김국현의 특별한 웹 예언 - [웹 이후의 세계]</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2942750</link><pubDate>Sat, 04 Jul 2009 17: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29427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73952&TPaperId=294275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13/49/coveroff/8931573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73952&TPaperId=29427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웹 이후의 세계</a><br/>김국현 지음 / 성안당 / 2009년 06월<br/></td></tr></table><br/>"이것은 단순한 웹의 이야기가 아니라 경제와 정치의 이야기이다, IT, 이제는 대한민국을 바꿀힘!"&#160;
정말 멋드러진 문구이다. 처음에 웹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읽어나가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웹의 문외한인 나에에게 이 책을 사도록 만든 ㅁ]]></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13/49/cover150/893157395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73952</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마케팅에 관련한 최고의 책 -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2910728</link><pubDate>Wed, 17 Jun 2009 1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29107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04546&TPaperId=291072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74/45/coveroff/89912045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04546&TPaperId=29107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a><br/>잭 트라우트 지음, 김명철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9년 05월<br/></td></tr></table><br/>명쾌함은 곧 인지력이다.&#160;&#160;
명쾌하지 않으면 소비자는 무슨 말인지 잘 알지 못한다. 잘 알지 못한다는 뜻은 광고에서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160;&#160;
간판작업을 3년 동안 일해온 나로서는 간판을 볼 때면 아름답지만 눈에 띄지 않는 간판이 있다. 이건 꽝이다. 정말 멋진 간판이 있다. 그런데 무엇을 광고하려는 지 모호한 간판도 꽝이다. 중요한 것은 이 간판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160;&#160;
명쾌함, 명료함이다.&#160;&#160;
사람들은 모호한 좋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있는 약간 안좋은 명확한 상품을 믿고 선택한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374/45/cover150/8991204546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04546</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자본주의라는 것이 존재나 하는가? -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 - 우파는 부도덕하고 좌파는 무능하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2910694</link><pubDate>Wed, 17 Jun 2009 1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29106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53274&TPaperId=291069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09/24/coveroff/89920532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53274&TPaperId=29106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 - 우파는 부도덕하고 좌파는 무능하다??</a><br/>조지프 히스 지음, 노시내 옮김 / 마티 / 2009년 06월<br/></td></tr></table><br/>때로는 경제학이 참 우스꽝 스럽다는 생각이 든다.&#160;
여지껏 20년대의 &#160;미국 경제공황은 정답을 찾지 못했다. 또한 지금의 미국발 경제위기는 어떤가? 보이는 손이니 보이지 않는 손이니 하는 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스꽝 스럽기까지하다.&#160;그런것들이 존재하기나 한단 말인가? 분명 아담스는 '그 손'을 신의 영역으로 설정해 놓았지만 후대 사람들은 무엇이나 있는 것처럼 떠들어 댔다. 아담스가 들으면 몹시 기분나쁠 것이다.&#160;&#160;
경제라는 자체가 욕망의 덩어리가 아니던가? 복지라는 것도 알고보면 서로의 욕망을 배분하는 효과를 가져 오는 것임에도 서로를 위한 보이지 않는 차별이 엄연히 존재한다. 부자들은 굳이 의료보험이 필요없고-돈이 많으니, 정말 가난한 사람들은 한달에 몇만원씩 낼 돈이 없기에 의료보험에서 제외된다. 차별이 아닌가. 이건 분명히 가진자들의 놀음인 것이다. 진정한 복지가 이루어 지기위해서는 극빈자에게는 돈을 받아서는 안되고 부자들에게서 많이 뜯어 내야한다. 이것이야 말로 좌파주의 극치다.&#160;&#160;
만약 이렇게 경제를 이끌면 어떻게 될까? 공산주의 몰락은 바로 여기서부터이다. 모든 것을 평준화(?? 멋지다 이말)시킨 것이 화근인 것이다. 나의 소유가 없으니 굳이 '내다 더' 일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치명적 오류다. 경제에서 좌파는 완전히 틀렸다. 경제학은 우파에서 논의될 일이지 좌파의 것이 아니다. 좌파는 경제학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공동체만 존재할 뿐이다. 그 공동체는 억지로 강요된 것이기에 문제이지만...&#160;
자유방임의 경제학은 인간의 자존심을 극대화 시킨 것이다. 그러나 곧 그것은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수정 자본주의는 어떤가? 국가가 어느정도 개입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이것 또한 우스꽝 스럽다. 국가는 진정으로 경제를 살리고 죽이는 능력이 존재하기나 할까? 이것이 문제다.&#160;&#160;
&#160;
조지프 히스의 [자본주의는 부도덕하고&#160;좌파는 무능하다]는 &#160;명언은 경제학의 근본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자본주의는 욕망을 따라가고 좌파는 지맘대로 경제학이니 무능하고... 정말 이 시대에 무엇이 진정한 경제학이란 말인가?&#160;&#160;
&#160;답은 바로 이것이다. [착하게 살자] 사기치지 말자. 속이지 말자. 양심대로 살자. 그리고 용기있게 행동하자. 욕심부리지 말자. 이게 정답이다. 
&#160;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09/24/cover150/899205327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53274</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사고 싶은 책 더도 덜도 아니다. - [프로블로거 - 블로그로 먹고사는 법]</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2908410</link><pubDate>Tue, 16 Jun 2009 1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2908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168314&TPaperId=290841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94/73/coveroff/89921683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168314&TPaperId=2908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로블로거 - 블로그로 먹고사는 법</a><br/>대런 로우즈.크리스 개럿 지음, 우성섭 옮김 / e비즈북스 / 2008년 12월<br/></td></tr></table><br/>단지 사고 싶다.
더도 덜도 아니다.
그러나 꼭 사야되나 싶은 책이다.
나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인지 묻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94/73/cover150/899216831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168314</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너무 친절한 조언들..</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2852220</link><pubDate>Tue, 19 May 2009 14: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28522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78287&TPaperId=285222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9/51/coveroff/89733782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78287&TPaperId=28522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형 UCC 마케팅</a><br/>신승호 지음 / 해냄 / 2007년 03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9/51/cover150/8973378287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78287</link></image></item><item><author>낭만인생</author><category>비즈타임</category><title>창조적 컨덴츠를 향하여.. -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세이하쿠의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실전 전략과 파워인터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Pansees/2835719</link><pubDate>Mon, 11 May 2009 16: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Pansees/28357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424819&TPaperId=283571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01/9/coveroff/89744248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424819&TPaperId=28357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세이하쿠의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실전 전략과 파워인터뷰</a><br/>세이하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2007년 11월<br/></td></tr></table><br/>블로그라는 책 제목 만 봐도 마음이 설렌다. 이 책을 서평한 어떤이의 글을 읽고 주저없이 주문했다. 요즘은 웹2.0이나 네트워크 관련책을 모으는 중이라 꽤 괜찬은&#160;&#160;책처럼 보였다. 정말 괜찬은 책이다. 하루만에 거의 다 읽었으니 말이다.&#160;&#160;
개인적인 블로그 운영에 관련된 책이 아니라서 조금 의외이기는 했지만 몇가지 점에서 아주 좋은 조언과 충고를 듣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그 중에서 중요한 몇가지를 추려본다.&#160;
&#160;
처음 시작하면서 충격적으로 던져주는 메시지는 
기업형 블로그는 반드시 실패한다.&#160;
&#160;
과장된 말처럼 들리는 이 주제는 웹2.0이 가지는 몇가지의 순수한 정신을 헤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기업이 들려주는 세뇌를 위한 억지스러운 광고형태를 참여와 공유라는 블로그에 접목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이며, 방문한 블로거들에게 속았다는 배신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160;&#160;
지극한 당연하면서도 충격적인 조언이다.&#160; 어떤 부분에서 블로그를 통해 기업을 홍보할 수 있다는 글을 집중적으로 파헤친 글은 이러한 의도와 이유를 분명히 보여준다. 사실 나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당연하면서도 너무 쉽게 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조금은 충격적으로 다가온 것이 사실이다.&#160;&#160;
&#160;다음을 생각해 볼 것은 실제로 웹상의 80%이상이 펌글이나 약간의 수정 등을 통해 만들어진 모방되며, 카피된 글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얼마나 블로그의 글쓰기가 먼나먼지 알게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개척할 부분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160;&#160;
그러한 이유로 기업의 블로그 마케팅은 거의 광고나 홍보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으며, 수많은 블로거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19-20쪽)
&#160;
창조적 컨덴츠야 말로 진정한 블로거, 블로그이다.&#160;&#160;
&#160;
벌써 구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검색필터링 기능은 반복되고 비슷한 내용은 검색 순위에서 밀려나거나 뒷부분으로 밀려나고있다. 그렇다면 진짜글, 처음글, 오리지날 글이 검색 일순위에 오르게 되고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문제를 좀더 심각하게 다루고있다. 옳은 말이다. 
플랫폼이 아니라 컨덴츠가 우대받는 시대가 올것이라는 예언은 오래전 어느 예언자의 외침처럼 들린다. 진정 그러한 시대는 오고 말 것이다.&#160;&#160;&#160;

개점 휴업의 블로그들은(이) 얼마나 많은가? 결국 블로거들의 가치는 최소한의 투자로&#160;최대한의&#160;효과를 얻는 스크랩이나 펌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도를 닦는 심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콘덴츠를 만들고 유지시켜 나가는 데 있다.&#160;이제 카테고리를 하나로 만들고 펌질했던 모든 콘텐츠를 지우고 스스로 마음 속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160; (112쪽)

&#160;
&#160;
그러나 이 책도 약간의 모호함이 존재한다.
&#160;
분명 앞쪽에서는 블로그는 순수하고 정직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광고를 삭제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결국 이 책의 목적은 광고가 아닌가? 이런 아이러니는 없다.&#160;&#160;
블로그의 가치는 진정성에 있다.&#160;(139쪽)
&#160;진정성이란 무엇일까? 필자에 견해에 의하면 순수함이 아닐까? 즉 기업과 아무 관련이 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기업을 평가하고, 상품을 리뷰하는 것 말이다. 그러나 이것이 얼마나 가능할까는 미지수다. 이미 널리 알려진대로 파워블로거라 불리는 사람들은 이미 기업으로부터 상품리뷰를 청탁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용후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일관된 칭찬과 호평을 요구하는 뇌물인 셈이다.&#160;&#160;
생각해보라.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매달마다 쏟아지는 휴태폰을 어떻게 사서 사용할 것이며, 수백만원대의 컴퓨터를 어떻게 몇달에 한 번씩 산단말인가?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미 순수한 블로거는 사라지고 없다. &#160;


이 책에서 나를 가장 놀라게 한 부분은 바로 이곳이다.&#160;



기업에 선택을 받는 블로거들은 매우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러한 현상은 파워 블로그에 접근하여 정보를 얻는 부류가 고객이 아닌 불특정 다수이기 때문이다. 불특정 다수는 클릭율의 상승에는 도움을 줄지 몰라도 실제 콘덴츠 노출을 통한 광고 효과라는 면에서는 무의미하다.&#160;&#160;..지속적인 관심을 끌기위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요리를 준비하여 오래 머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지 모른다. 하지만 실제 목표 고객에게는 오히련 잔상 효과 때문에 혼란스러운 이미지만을 가중시켜 광고 효과가 떨어진다. 파워 블로거들은 그들의 콘텐츠를 추종하고 인맥이나 네트워크 관계를 맺고자 하는 추종 블로거의 허수까지 포함하고있다.&#160;

&#160;얼마 전부터 다음View를 면밀히 살펴보는 가운데 한가지 알게 된 것은 많은 추천을 받은 글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의 글도 추천을 잘 한다는 것이다.&#160; 상부상조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전통이다. 너무한가? 아니다. 나의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누군가가 나의 글을 추천해 주면 나도 그들의 글을 추천해주시고 하고,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분명히 허수다.&#160;&#160;

글을 마치며....&#160;

이 책은 한국 최초의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도발적인 시도이다. 블로그에 관련된 수많은 책들을 읽어 보았지만 이처럼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질문과 문재제기를 한 사람은 없었다. 단순히 웹2.0을 소개하고 특성과 방법들을 알려주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블로그와 블로거의 관심과 핵심을 예리하게 짚어내고있다. 어쩔대는 몹시 흥분되기도 하고, 어쩔때는 과연 그럴까라는 의구심이 들게하는 대목들도 약간 보인다.&#160;&#160;
저자의 말처럼 아직 [덜완성된] 책이다. 더 보충하고 추가하고 정리한다면 멋진 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근데.. 사실 이 책을 두고 내가 이런 저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다. 난 아직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지 않는가? 나보고 이 책을 쓰라고 했다면 적어도 십년은 넘게 걸릴 것이고 스트레스 받아 졸도할 것이다. 한 권이 책이 만들어져 나온다는 것이 얼마나 힘겹고 고독한 일인지 책을 써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160;&#160;
그럼으로 나의 마지막 말은 수고 많았습니다. 정말입니다. 
&#160;
&#160;]]></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01/9/cover150/8974424819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42481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