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포장지가 왔다. 알라딘에 이런 포장지가 있어나? 신기해서 한 컷 올린다. 고양이를 워낙 좋아한다.
더불어 서민의 <여험, 여자가 뭘 어쨌다고>가 왔다. 제목도 신기하고, 저자가 서민이 맞나 싶어 찾으니 맞다. 기대된다. 서민 교수님 정말 열심히 사신다. 이번에 어떤 내용일까. 기대 또 기대 된다.
여성 혐오를 찾으니 한 권이 보여 같이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