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포장지가 왔다. 알라딘에 이런 포장지가 있어나? 신기해서 한 컷 올린다. 고양이를 워낙 좋아한다.



더불어 서민의 <여험, 여자가 뭘 어쨌다고>가 왔다. 제목도 신기하고, 저자가 서민이 맞나 싶어 찾으니 맞다. 기대된다. 서민 교수님 정말 열심히 사신다. 이번에 어떤 내용일까. 기대 또 기대 된다. 


여성 혐오를 찾으니 한 권이 보여 같이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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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7-09-22 21: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신간이 나왔군요. 페미니즘 소설일까요?

낭만인생 2017-09-26 23:44   좋아요 0 | URL
소설은 아니고 그냘 에세이 수준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