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제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방문자가 왜 이리 많아? 참 별일이다. 



가는 가해자의 엄마가 입니다를 주문했다. 그런데 도착할 시간이 넘었는데 소식이 없다. 이 책을 구하려고 강진, 장흥, 해남, 순천의 모든 서점을 다 전화해 알아봐도 단 한 곳도 없었다.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그런데 왜 이리 늦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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