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망구엘의 밤의 도서관


내가 좋아하는 알베르토 망구엘, 독서의 역사에 이의 밤의 도서관이 50% 세일 중이다. 앗싸 가오리!





다음 책은 아마도 <책 읽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기다려라.


















드디어 주문 완료. 삶이란 바로 이런 낙으로 사는 거야. 미도리카와 세이지의 <맑은 날엔 도서관 가자>와 슈테판 볼만의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를 중고로 함께 구입했다. 캬.. 좋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사라 수트어트의 <도서관>도 구입할 생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