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잭 트라우트 지음, 김명철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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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함은 곧 인지력이다.  

명쾌하지 않으면 소비자는 무슨 말인지 잘 알지 못한다. 잘 알지 못한다는 뜻은 광고에서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간판작업을 3년 동안 일해온 나로서는 간판을 볼 때면 아름답지만 눈에 띄지 않는 간판이 있다. 이건 꽝이다. 정말 멋진 간판이 있다. 그런데 무엇을 광고하려는 지 모호한 간판도 꽝이다. 중요한 것은 이 간판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명쾌함, 명료함이다.  

사람들은 모호한 좋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있는 약간 안좋은 명확한 상품을 믿고 선택한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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