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보컴의 신간이 번역되어 나왔다. 얼마 전 이레서원에서 <삼위일체>가 나왔을 때 보컴인줄 전혀 몰랐다. 한참 지나서야 저자의 이름을 다시 읽고 깜짝 놀랐다. 제2성전기 문헌을 살피면서 보컴의 <예수와 그 목격자들>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있는데 역시 탁월하다. 

















요한복음 새롭게 읽기도 좋다. 요한 복음에 나타난 다양한 주제를 정리해 놓았다. 그런데 2016년 바이에서 <예수>라는 책이 보컴의 책이라는 사실은 오늘 검색하며 처음 알았다. 아.. 구입해 두어야할 책인데... WBC 유다서-베드로후서도 보컴의 책이다. 















원서를 찾아보니 아직 번역되지 않은 책이 정말 많다. 그것도 대작들이다. 이 사람은 도대체 이런 연구를 어떻게 하길에 이렇게 많은 책을,, 그것도 무지막지한 내용의 책들을 출간할 수 있단 말인가? 한국의 교수들은 평생 책 두 권도 못내는 사람이 많은데 말이다... 영국은 교수지만 적당한 시간과 여유가 있어 보인다. 역시 1세기 전후 문헌을 위해서는 영국으로 가는 게 맞는가 보다. 문득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유독 갈릴리의 막달라 마리아라는 책이 눈에 들어 온다. 기회가 원서로 사서 꼭 읽어 보고 싶다... 일단 여름 방학을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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