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러브 마이너스
짐쿵 지음 / 원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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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정말 주인공들이나 상황이나 좀 기대와는 달리 취향이 아니다 싶긴 했는데 과연 아린과 피레스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가 궁금해서 계속 봤는데... 생각지도 못한 결말에 당황하고 그 결말까지 가는 과정이 감정적으로 힘들고 주인공들이나 조연들의 모습 모두 취향이 아닌데다가 읽는 내내 즐거움 보다는 어디까지 가나 싶은 생각으로 봤던터라 보고 난 다음에도 다시 읽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과정이 힘들었더라도 결말이라도 제발 좀 행복하기를 바랬는데... 그것도 아니고, 소개글에서 봤던 감금이나 첫눈에 반한, 집착 같은 키워드는 좋았는데 아린과 피레스를 방해하는 조연들의 사건들이 너무 화가 나는 데다 읽는 내내 스트레스는 받는 일들의 연속이라서 그런지 읽고 나서도 개운하지가 않네요. 차라리 결말 스포를 미리 당하고 봤더라면 좀 실망이 덜 했을 텐데 새드는 정말 기피 키워드라 ㅠㅠ 알고 나서도 안보고 싶은데 읽는  내내 행복하기만을 바랬던 결말에서 이런 엔딩을 맞게 되다 보니 아쉽고 감정적으로 허탈했습니다.


피레스 초반에는 좀 아니었나 싶다가 읽다보니 아린과 잘 되기만 바랬는데... 윌레스나 로즈나 조연들의 활약이 너무 컸나ㅏ 싶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도 너무 허탈해서... 배신당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ㅠㅠ 정말 이럴줄은 몰랐는데...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만 외쳤는데 그게 이뤄지지가 않으니 읽고 난 허탈감이 너무 심하네요 집착, 소유욕 키워드 때문에 봤다가 허탈감에 탈력감마저 듭니다ㅠㅠ 내 시간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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