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낮은 책장 (봄날 서재) &gt; 읽다. 그리고 기억하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DaysofSpring/category/808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3 Apr 2026 12:59: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봄날</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11.gif</url><link>http://blog.aladin.co.kr/DaysofSpring/category/808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봄날</description></image><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읽다. 그리고 기억하다</category><title>선사에 대한 그리움, 하지만 뭔가가 부족하다 - [초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5330164</link><pubDate>Wed, 04 Jan 2012 1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5330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12731&TPaperId=5330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1/22/coveroff/89349127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12731&TPaperId=5330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의</a><br/>한승원 지음 / 김영사 / 2003년 05월<br/></td></tr></table><br/>몇 년간을 보관함에 묵혀 놨었던 책이다. 중간에 장바구니에도 한 두번 정도 들어갔다 나왔고, 도서관에 빌리러도 가봤는데 몇 년이 지나서야 읽게 되었다. 도서관 상호대차시스템으로...<br>서문을 읽고 설레였다. 초의선사의 행적에 대한 기록이 너무나 부족했기에 작가가 많이 고민한 흔적이 역력했고 초의의 행적을 찾아 헤매다 보물과도 같은 흔적을 얻어냈다하여 소설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nbsp;<br>할아버지께서 삼절로 키우고자 했던 초의선사의 성장과정을 넘어 그의 발자취, 교우관계 등을 한달음에 다 읽어내고 책을 덮었는데 마음 한켠이 아쉽다.<br>한 장 한 장 빨리 읽어내어 더 읽을거리가 사라져버린, 좋은 책 읽은 뒤의 아쉬움이 아니라, 무언가 내가 기대했던 것이 빠져버린 부족함에 대한 아쉬움이였다. 인물의 자취를 따라 행적을 읽어냈지만, 그 인물의 깊이에 대해선 여전히 뜬구름을 본 듯했다. 실존 인물을 소설이란 허구의 형식으로 형상화해 내는 과정에서 초의선사에 대해 너무 조심스레 접근하다보니 겉모습만 그려냈다라는 느낌마저 들었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1/22/cover150/89349127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12202</link></image></item><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읽다. 그리고 기억하다</category><title>기나긴 중국역사를 만화로 훑다 - [고우영 십팔사략 세트 - 전10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5077891</link><pubDate>Thu, 15 Sep 2011 16: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5077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749891&TPaperId=5077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2/56/coveroff/898974989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749891&TPaperId=5077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우영 십팔사략 세트 - 전10권</a><br/>고우영 지음 / 애니북스 / 2004년 11월<br/></td></tr></table><br/>부끄럽지만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운 중국역사와 &lt;삼국지&gt;, 세계사에 단편적으로 들어가 있는 내용 외에는 동양 역사의 주축이라고 하는 중국역사에 관련된 책을 읽어본 기억이 없다. 그런데도 중국의 역사에 대해 무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오만은 아마도 우리나라의 긴 역사와 늘 맞물려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160;&#160;
<br />
도서관 한 켠에 꽂혀져 있는 이 만화 &lt;십팔사략&gt;을 그 전부터 대출받고자 갈 때마다 빌릴 수가 없었다. 10권의 시리즈 중 앞 권은 늘 비어 있었기 때문이다.&#160;너덜너덜한 책 표지는 역사책란에 꽂혀져 있는 다른 역사책에 비해 수 많은 사람의 손이 탔음을 말해주었고, 예약을 하지 않으면 빌려 읽기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은 들었으나 이 책을 '예약"까지 하면서 봐야하나 하는 생각에&#160;몇 번을 지나쳐갔다. 도서관에서 찾아본 지 반년이나 훌쩍 지나가 버린 뒤, 갈 때마다 비어있는 앞의 부분을 기다리기를 포기하고, 사서 볼까하는 고민을 할 즈음&#160;도서관 책꽂이에 전권이 꽂혀있어 빌릴 수 있는 최대권수를 채워 들고 왔다.&#160;<br />
&#160;
긴 이야기의 시작은 우리의 단군이야기처럼 중국 신화이고&#160;이 책의 끝은&#160;10권의 남북송시대까지이다. &lt;십팔사략&gt;은 18가지의 역사책을 요약한 책이라 한다. 18개의 역사를 압축한 것을 다시 또 고우영의 만화로 압축 재생산이 되었다고나 할까. 아쉬운 것은 저자 증선지가 송나라 사람이라 송의 멸망 이후의 역사가 없다. 즉, 남북송시대 이후의 원-명-청의 역사를 이 책에선 볼 수 없다.&#160;<br />
&#160;
현대와 가장 가까운 원-명-청의 역사를 이 책에서 읽을 순 없지만, 나뉘고 갈리고 합치고 또 다시 나뉘고 합쳐지는 복잡한 중국 역사 입문을 이 10권을 통해 쉽고 재밌게&#160;할 수 있다. 무엇보다 박수치고 싶은 점은 원작을 지면으로만 접하고 내용을 만화로 옮긴 것이 아니라 고우영 화백이 직접 중국 역사 현지를 답사까지 하면서 이 10권을 그려냈다는 점이다.&#160;<br />
&#160;
간만에 만화책을 열독을 하고 있는 엄마곁에 있다가 초딩 6학년 아들래미도 따라 읽었는데, 내심 걱정이 되는 부분이 하나 있었다. 역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배신과 또 여인네들과 얽히고 설킨 베갯머리송사 등이었다. (많이 들어 알다피시 당 현종이 사랑에 폭 빠져 이성(?)을 상실케 한&#160;양귀비는 현종의 며느리 아닌가. 뭐, 치마폭에 폭 빠질 땐 언제고 현종 자신이 살기 위해 양귀비를 버렸으나...) <br />
역시나 다 읽고난 뒤 초딩 6학년 아들입에선, 재밌었으나 어른들의 배신과 여자들과의 관계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단다. 성인들은 왜 이럴 수 밖에 없는지. <br />
재밌게 읽고 있는 책을 뺏을 수 없어 그냥 뒀지만, 연령은 가능한 중학생 이상이 맞지 싶다.&#160;<br />
<br />
&#160;
올 컬러가 제작되고 있다는데, 올 컬러 10권이 나오면 집에 사둘까 하는 고민마저 들게 한다.&#160;&#160;
살까? 말까?&#160;
&#160;
(꼭지 : 더 읽어볼 책 &lt;사기열전&gt;)<br />
&#160;&#160;<br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2/56/cover150/898974989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25666</link></image></item><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읽다. 그리고 기억하다</category><title>아이들과 독서토론을 시작하다 - [책으로 크는 아이들 - 백화현의 가정독서모임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4765094</link><pubDate>Wed, 04 May 2011 08: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4765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406649&TPaperId=4765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86/93/coveroff/898040664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406649&TPaperId=4765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으로 크는 아이들 - 백화현의 가정독서모임 이야기</a><br/>백화현 지음 / 우리교육 / 2010년 04월<br/></td></tr></table><br/>아이들을 데리고 독서토론을 시작했다.&#160;&#160;
전에 읽었던 &lt;노란 잠수함, 책의 바다에 빠지다&gt;를 보고 나서, 내 아이도 중학생이 되면 친구들과 이러한 독서모임을 가져보라고 권해야지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자극적인 재미에 길들여져 있는 요즘 아이들 중에서 이런 모임을 자발적으로 구성할 아이들이 몇 이나 될까 싶었다. 하긴 지금과 다른 우리 어릴 때도 공부라는 핑계로 자발적 독서모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160;&#160;
그리고 몇 달 전, 아는 분이 아이들 데리고 독서토론을 같이 해보지 않겠냐며 권한 이 책을 읽고 '해보자'로 바로 마음을 굳혔다. 사실 언제까지, 얼마나 깊이 잘 할 수 있을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왜냐면 저자는 중학교 교사인 아이들을 이끄는 전문가이고, 난 그저 엄마일 뿐이다.&#160;하지만 엄마들이 욕심내지 않고 아이들과 속도를 맞추어 가다 보면 아이들은 책 읽고 의견을 나누고 써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진행하고 있다.&#160;&#160;
초등 고학년과 함께 그림책도 살펴보고 느낌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한 이 모임이 이제 겨우 한 달 넘어왔다.&#160;앞으로&#160;다양한 분야를 같이 읽으며 책과 함께 아이들의 생각도 꾸준히 자라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나눔으로 인해 같은 책을 읽었지만 다른 생각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86/93/cover150/898040664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869308</link></image></item><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읽다. 그리고 기억하다</category><title>시오니즘, 그들의 감춰진 잔인함 - [잔인한 이스라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4744303</link><pubDate>Mon, 25 Apr 2011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4744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1441&TPaperId=4744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1/5/coveroff/8980711441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1441&TPaperId=4744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잔인한 이스라엘</a><br/>랄프 쇤만 지음, 이광조 옮김 / 미세기 / 2003년 04월<br/></td></tr></table><br/>소수 기득권의 도덕적인 방법이 무시된 목표의식과 극단적인 '-이즘'의 형태가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 그들의 목표달성을 위한 방법이 얼마나 치밀하고 비인간적일 수 있는지 낱낱이 보여준다.&#160;&#160;
자칭 신에게 선택받은 민족으로 유태 민족국가를 세우겠다는 소수 시오니스트들이 기존 팔레스타인을 극악적인 방법으로 몰살시키려 했고, 여전히 그 탄압은 지속되고 있다. 그 탄압과 고문의 방법은 우리가 자라나면서 계속 들었던 일제치하에서 우리 민족이 당했던 얘기를 능가한다.&#160;&#160;하지만 언론과 그들을 비호하는 세력에 의해 눈과 귀가 먼&#160;우린, 아이들마저 짱돌을 던질 정도로 적개심이 흐르는 팔레스타인 민족들만 보고 있을 뿐이다.&#160;&#160;
나치즘에 의한 유태민족 탄압으로 유럽에선 유태인에 대한 동정과 그들을 구하려는 노력이 있었음에도 이 시오니즘은 그들의 유일 목적을 위해 나치즘과 연결되어 유럽의 유태인 말살을 묵인했다한다. 그들은 유태국가를 세우는데 필요한 유능한 젊은 피가 아니었을 뿐이라 한다.&#160;&#160;
미국의 정치권, 지배계급과 시오니즘이 손잡아 수십년간 팔레스타인에서 벌인 그 추악상에 정신이 얼얼할 뿐이다.&#160;&#160;&#160;]]></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1/5/cover150/8980711441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1056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