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낮은 책장 (봄날 서재) &gt; 아이와 같이 읽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DaysofSpring/category/3775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3 Apr 2026 13:01:2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봄날</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11.gif</url><link>http://blog.aladin.co.kr/DaysofSpring/category/3775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봄날</description></image><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아이와 같이 읽다</category><title>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로알드 달 - [Matilda (Paperback, 미국판) - 뮤지컬 &lt;마틸다&gt; 원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4560372</link><pubDate>Thu, 24 Feb 2011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45603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142410373&TPaperId=45603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7/54/coveroff/014241037f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142410373&TPaperId=45603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Matilda (Paperback, 미국판) - 뮤지컬 <마틸다> 원서</a><br/>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 Puffin / 2007년 08월<br/></td></tr></table><br/>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 로알드 달. 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화도 안 본 상태였기 때문에(아이의 영향을 받아 몇 작품을 읽고 나선 작년 말에 영화까지 챙겨 봤었다) 도대체 어떤 부분이 그리도 아이들을 책으로 잡아끄는지 궁금해 그의 책을 하나 둘 읽기 시작했다. <br/><br/><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에 이어 를 읽고 나니 왜 그가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꼽히는지, 아이들이 그의 작품을 왜그리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 밖에 없었다. <br/><br/>기존의 틀을 깨고, 자유로움을 바탕으로 한 그의 상상력은 규범이라는 사회틀에 서서히 자신을 맞춰 나가야 하는 아이들에겐 상상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게다가 그의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않는 "기성세대"들은 반드시 혼쭐이 나는 통쾌함까지 선사한다. <br/>그의 책에서 맛 볼수 또 하나의 즐거움. 바로 삽화다. <br/>글씨가 빼곡이 들어찼지만, 그가 쓴 각종 책을 펼쳐보면 자유분방한 상상력만큼이나 삽화가 잘 어울린다. Quentin Blake라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삽화가 익살스러운 글만큼 등장인물과 상황을 잘 그려낸다. 이 삽화가 없다면 이 책의 재미가 반감될 것 같은 느낌을 줄 만큼 이 작가와 삽화가는 천생의 짝꿍같다. <br/>매우 총명한 소녀인 Matilda. <br/><br/>남을 속여가며 중고차 판매를 하고 있는 사기꾼 아빠와 외모만이 살 길이다라 생각하는 허영심 가득한 엄마, 그리고 그런 부모에게 있을 법한 무식한 아들. 이 세 명이 너무 잘 어울리는(?) 한 가족이라면 Matilda는 어디 행성에서 뚝~ 떨어져 이 집에 어쩔 수 없이 맡겨진 외톨이같다. 평생 가도 책 한 줄 안 읽는 가족틈에서 어릴 적에 디킨즈의 작품까지 읽어내는 독서광에다 사물을 제대로 관찰하고 판단하는 총명함까지 갖추었으니.... <br/> <br/>이런 마틸다가 학교에 가게 되는데, 마틸다의 재능을 한 눈에 알아보고 그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애쓰는 사랑스런 Miss Honey,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게다가 Matilda에게는 알 수 없는 초능력까지 생기게 된다. <br/>하지만 학교에도 무시무시한 복병이 있으니 바로 Miss Trunchbull. 삽화에서도 바로 짐작할 수 있듯이 심술궂은 악당 교장선생님이다. 마틸다의 재치로 악당같은 Trunchbull 교장선생님으로부터 Honey 선생님과 친구들을 구하게 된다. <br/><br/>개연성 없는 마틸다의 마법사와 같은 초능력, 또 세상의 멍청한 악당을 모아 놓은 듯한 어른들 - 물론 Honey 선생님은 아니지만 -, 각종 엽기적이고 황당한 사건들의 연속이지만 계속해서 책장을 넘기게끔 하는 책의 묘미가 있다. <br/><br/>아이들의 동화를 살펴보다보면, 삶의 교훈을 주기 위해 애쓴 흔적이 많다. 도덕적인 의미를 강조하느라 교과서적인 느낌만을 남기곤 한다. 하지만 Roald Dahl은 그렇지 않다. 그렇다고 그의 책이 황당한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정직한 삶의 방식은 댓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한 이야기는 과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일 수 밖에 없다. <br/>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7/54/cover150/014241037f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75449</link></image></item><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아이와 같이 읽다</category><title>Amelia's Notebook - [Amelia's Notebook (Hardcover) - AMELIA'S NOTE]</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4550772</link><pubDate>Tue, 22 Feb 2011 0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45507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416909052&TPaperId=45507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4/97/coveroff/141690905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416909052&TPaperId=45507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melia's Notebook (Hardcover) - AMELIA'S NOTE</a><br/>마리사 모스 지음 / Simon & Schuster/Paula Wiseman           / 2006년 02월<br/></td></tr></table><br/>일기형식의 어린이 챕터북 중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최근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Diary of Wimpy Kid와 Amelia's Notebook가 있다. Wimpy Kid는 최근 나온 시리즈까지 거의 번역이 되어 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Amelia's Notebook은 그에 비해 좀 덜 알려진 듯 하다. 책을 펴서 몇 장 읽어보면 이 책의 재미와 진가를 알게 될텐데 말이다. <br/><br/>책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Wimpy Kid는 단순하지만 재치있는 남학생 스타일의 느낌이 느껴지고, Amelia's Notebook은 아기자기한 여학생의 느낌이 확연히 나타난다. <br/>책 두께를 보면 Amelia's Notebook은 Wimpy Kid의 거의 1/3 가량 수준이다. 대략 30~40 페이지 정도? <br/><br/>하지만 Amelia의 성장과 함께 점차 그 이후의 Notebook은 조금씩 두꺼워지고, 글씨체도 좀더 어른스러워진다고 한다. 최근 7학년까지 나왔다고 한다. <br/>두꺼운 책커버를 넘겨보면 왼쪽엔 아멜리아의 시간표가 보인다. 진짜 초등학생의 노트처럼 세심한 곳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다. <br/>이 노트의 시작은 Wimpy Kid와 비슷하게 엄마가 노트를 선물하면서 시작된다. Amelia네 가족이 멀리 이사를 가면서 Amelia의 기분이 우울해지자 엄마가 그런 여러가지 생각을 노트에 적어보라고, 그러면 기분이 나아질 거라고 권유를 한다. 하지만 당장 정든 곳과 best friend인 Nadia와 헤어져야하기에 옛 집으로 돌아가는 일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여긴다. <br/>하지만 옛 집과 친구를 그리워하는 만큼, Amelia는 서서히 새로운 환경,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는 일상을 그 또래의 아이답게 맛깔나게 그리고 있다.  <br/>일기형식의 이야기책이지만 여학생이 직접 손으로 쓰고, 그린 듯한 친숙한 느낌. 또 이 또래의 아이들이 흔히 생각해 볼수 있는 엉뚱한 발상 (왜 사람 손가락은 4개나 6개나 아니라 5개일까 등)을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다. <br/>무엇보다 일상에서 많이 쓰는 구어 표현이 곳곳에 들어있어서 영어의 어감을 느껴보고(pile into car, Amelia 가족이 이사가면서 차에 우르르 타는 모양) 다양한 표현을 접할 수 있다. <br/>한 페이지는 이렇게 다양한 코의 모양을 잔뜩 그려놓고 그 표현을 써 놓기도 했다. <br/><br/>페이퍼백이 아닌 하드커버에다 올컬러라 가격이 부담되는 Amelia 시리즈지만, 10대 여학생의 알콩달콩한 일상에 빠져 조만간 Amelia 시리즈를 하나 둘 사모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4/97/cover150/141690905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49786</link></image></item><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아이와 같이 읽다</category><title>어린이 눈높이를 위한 사회학, 이주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 - 책가방문고 23]</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4216453</link><pubDate>Mon, 25 Oct 2010 0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42164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1350X&TPaperId=42164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64/39/coveroff/899181350x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1350X&TPaperId=42164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 - 책가방문고 23</a><br/>루스 윌슨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설동훈 감수 / 내인생의책 / 2010년 08월<br/></td></tr></table><br/>최근 초등생인 아들의 교과서를 보고 경악했다. <br />
5학년 사회 교과서에 한 단원은 "경제"에 대해 할애를 했고, 그 흐름에 우리나라의 쓰린 기억 중 하나인 IMF가 있었다. 상당히 간단하게 다뤄진 IMF에 대해 간결하게 표로 정리한 내용은 IMF의 주된 원인이 '국민들의 사치', '우리 상품의 경쟁력 약화로 인한 수출 감소'때문이라는 것이였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수업시간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또 그 내용에 대해 다시 얘기할 기회를 짧게나마 가졌지만, 국영수라는 주요과목에 묻혀 우리 교육이 사회나 역사 등 제대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어른들이 지나치게 무관심하거나 왜곡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전국사회교사모임에서 번역하는 "세더잘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다. 현재 첫 번째 "공정무역"에 관한 책부터 시작해서 최근 "이주"에 대한 책까지 발간되었다. 앞으로 시리즈가 얼마나 더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주제별로 읽고 깊이 있게 생각해 보기에 꽤 괜찮은 책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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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고학년이상의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주'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부터, 인류 이주의 역사, 이주 현상 등을 다루고 있다. 과거에서 현대까지 정치적 이유, 전쟁, 종교, 가난 등의 이유로 이주를 하는 사람, 그리고 난민에 대해 설명해 주고, 이주에 대한 정부의 시각, 이주자를 바라보는 토착민의 시각, 또 그 외 세계기구들의 시각 등을 다각도로 보여주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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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이주하면 이민을 떠올린다.&#160; 작년에 아이의 반 친구도 이민을 갔다.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는 듣지 않아 모르겠으나 교육 등과 맞물려 갔을 것이다. 그 외 주변의 지인들도 꽤 많이 이민을 갔다. 이유는 참으로 다양하다. 외국인과의 결혼, 자녀의 교육, 해외 현지에서의 취업, 덜 경쟁적인 사회에서의 삶 등. 하지만 이렇게 법적인 서류를 다 갖추어 다른 나라로 본인이 원해서 가는 이민이 전 세계의 "이주"의 몇 프로나 차지할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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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된 책이라 우리나라의 이주의 역사에 대해 거의 나와 있지 않은 점이 안타깝지만 우리네 이주의 역사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강요된 슬픈 기억이 꽤 있다. 가까이는&#160;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1960~70년 즈음에 광부, 간호사, 건설노동자 등&#160; 대거 인력 수출을 했고, 20세기 초 하와이 등의 사탕수수밭으로 노예처럼 채찍까지 맞아가며 일한 노동 인력 이주도 있었다. 그 외 일제치하의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중국, 러시아 등지로 간 동포도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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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역사는 비단 과거의 일, 식민지, 전쟁 등의 상황에 처한 과거의 역사만은 아니다. 현재도 지독히도 힘든 가난 혹은 전쟁, 정치적 이유 등으로 이주하고 망명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이 책 뒷부분에 보여지는 1997 ~ 2004 사이 전쟁 중인 국가를 표시한 세계지도만 봐도 알 수 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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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로 외국인 노동자가 대거 이주하기 시작한지 꽤 오래되었다. 외국인 노동자를 만나 그 열악한 환경에 대해 얘기를 들었던 것이 94~95년 정도 되니, 그 이전부터 꽤 많은 인력이 들어왔을 것이다. <br />
한때 우리나라가 가난을 피해, 또 노동의 기회를 찾아 일본이나 그 외 국가로 이주했을때도, 그 나라에서 힘들어 피하는 저급노동자로 지냈던 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 노동자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적은 임금으로 - 때로는 이 또한 체불도 허다하다 - 3D업종에 종사하며 생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넉넉한 일자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은 임금으로도 똑같은 일을 한다면 고용주의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고임금을 요구하는 토착민보다 이주노동자를 채용할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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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이 한번쯤은 충분히 생각해 볼만한 주제인 이주노동자로 일어나는 이러한 세계적인 현상을 놓고, 과연 이주노동자(외국인노동자)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인지에 대해 또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이주 노동자 노동착취가 빚은 현실을 생각할 기회를 던져준다. 하지만 이 책은 어느 것하나 옳다 그르다라는 정답을 주진 않는다. 이주자의 입장, 정책을 세우는 입장 등 다각도의 시각으로 보여주고 그에 대한 고민은 이 책을 읽는 자에게 남겨두고 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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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이주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놓았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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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160;이주를 이야기할 때 그에 해당하는 사례를 들곤 한다.&#160;<br />
&#160;]]></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64/39/cover150/899181350x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643909</link></image></item><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아이와 같이 읽다</category><title>혼자서 공부하기에 좋은 영어교재 - oxford read and discover - [Oxford Read and Discover: Level 5: Transportation Then and Now Audio CD Pack (Package)]</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3938627</link><pubDate>Tue, 20 Jul 2010 0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3938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194645398&TPaperId=3938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01/65/coveroff/01946453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194645398&TPaperId=3938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Oxford Read and Discover: Level 5: Transportation Then and Now Audio CD Pack (Package)</a><br/>Oxford 지음 / Oxford University Press / 2010년 01월<br/></td></tr></table><br/>어떤 논픽션 교재가 좋을까 이것 저것 살펴보던 찰나에 Oxford에서 나온 교재인 "Oxford Read and Discover"를 보게 되었습니다.  <br/><br/>시리즈 5레벨 중 하나인 "Transportation Then and Now"  <br/><br/>얇은 책 한 권과, 책 내용이 녹음된 CD 한 장이 들어있었습니다. 따로 나온 Workbook까지 한번 보고 싶었는데, 포함되지 않았더군요. 그래도 책 뒷부분에 각 챕터당 worksheet가 챕터별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br/><br/>출판사의 설명으로는 "900 headwords" 정도의 레벨이고 Oxford 에서 나온 Bookworms Factfiles 중 1레벨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저희 아이가 대략 2.0~3.0 레벨 수준의 책을 읽는데, 이 책은 어렵지 않게 읽어내려가는 편이였습니다. <br/><br/>책의 앞 부분에는 전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되는지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되어 있고, 읽기 전 이전의 경험 등에 대한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br/>첫 챕터입니다. <br/>과거의 운송수단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고, 그림설명도 자세히 되어 있는 편입니다.  <br/>소주제에 대한 설명이 시작될 때마다 친절한 그림 설명이 빠지지 않습니다. <br/>뒷 부분을 살펴보면, 각 챕터별로 2 페이지 정도씩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br/>위의 그림처럼 단어체크 뿐 아니라 내용이해에 대한 간단한 퀴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br/>책의 맨 뒷면을 보면 Glossary까지 포함되어 있어 한 권을 마친 후에 계속 활용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br/><br/>초등학교 고학년인 저희 아들은 엄마나 선생님 없이 혼자 영어 공부하기에 딱 좋은 책인 것 같다면서(가끔 정 모르는 부분만 물어보겠다네요) 요즘 유행하는 "자기 주도학습"을 영어에도 일찍 적용시킬 수 있는 좋은 교재라고 합니다. <br/>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01/65/cover150/01946453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016556</link></image></item><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아이와 같이 읽다</category><title>꼼꼼한 인체 내부 탐험을 위한 책  - [인체 집중 탐구 - 우리 몸 속을 낱낱이 들추어 보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427514</link><pubDate>Mon, 08 Mar 2004 1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427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024582X&TPaperId=427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70/coveroff/893024582x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024582X&TPaperId=427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체 집중 탐구 - 우리 몸 속을 낱낱이 들추어 보는 책</a><br/>기우리아노 포나리 지음, 윤철종 옮김 / 예림당 / 2002년 07월<br/></td></tr></table><br/>DK에서 나온 책을 번역했다고 한다. 아이들의 그림책으로는 DK사 책이 다소 딱딱해 보여 그닥 손이 많이 가진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역시&nbsp;출판사의 명성은 그냥 나오는 건 아니라고 보여진다.
세어보진 않았지만 겉표지에 나와있는 대로 약 60여개의 Flap으로 이루어져 있고, 인체의 속속들이 - 뼈속의 모양까지 볼 수 있게 이루어 졌다. <BR><BR>아이를 위한 신체 관련 도감을 찾고 있는 중이였다. 원래는 film으로 이루어진 외국에서 만들어진 책을 찾았는데, 세포부터 혈관, 뼈속 구조까지 섬세하게 그려진 번역된 이 책을 보고 생각을 바꿨다. <BR><BR>첫 페이지는 몸 속의 구조로 시작한다. 피부 밑의 조직에 대해 flap을 들춰 그 층층의 구조에 대해 직접 열고 구조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졌다. 그리고 혈관, 소화기, 생식기, 호흡기 등을 몇 페이지에 나누어 설명하고, 인체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뼈, 그 위의 다양한 근육까지 섬세하게 그려졌다. <BR>Flap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야기시켜 들춰보게끔 하고, 또 이를 통해 그 구조에 대해 알 수 있게끔 도와준다. 이제 신체에 대해서 조금씩 알기 시작하는 유아들부터 나같이 인체에 대해 잘 모르는 어른들까지 꼼꼼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70/cover150/893024582x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7045</link></image></item><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아이와 같이 읽다</category><title>몸으로 읽는 그림책 - [From Head to Toe (Paperback + CD 1장 + Tape 1개 + Mother Tip) - 문진영어동화 Best Combo 2-2 (Paperback set)]</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269593</link><pubDate>Tue, 17 Feb 2004 0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269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910501&TPaperId=269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51/coveroff/89539105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910501&TPaperId=269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From Head to Toe (Paperback + CD 1장 + Tape 1개 + Mother Tip) - 문진영어동화 Best Combo 2-2 (Paperback set)</a><br/>에릭 칼 글 그림 / 문진미디어(외서) / 2006년 04월<br/></td></tr></table><br/>아이가 에릭 칼의 화려한 그림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 또한 각 페이지의 그림이 눈에 한가득 들어와 시선이 그림에 고정되기 시작한다. 에릭 칼에게서는 이태수씨가 그린 세밀화의 따뜻한 생동감과는 또다른 강한 생동감이 느껴진다. 그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굵은 선, 색조의 열정 등... 아마 이러한 점이 아이의 눈을 좀더 오래 그리고, 자주 끄는 것 같다. <br><br>내용은 단조롭지만 행동을 따라하다 보면 재미있다. 'I am a penguin, And I turn my head, Can you do it?'..... 이렇게 각 페이지마다 동물들이 하는 행동이 보여지고, 아이한테 너도 할수 있니?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면, 아이는 'I can do it!'을 외치며 따라한다. 펭귄처럼 고개를 돌려보고 기린처럼 고개를 수그려보고, 고릴라처럼 가슴을 쳐보고..... 그러다 악어와 당나귀가 나오는 장면이 피크가 된다. 악어는 힙을 힘차게 흔들어주고, 당나귀는 뒷발을 찬다. <br><br>이렇게 아이와 함께 몸을 움직이면서 책을 읽어갈 수 있음이 이 책의 재미인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5/51/cover150/89539105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55101</link></image></item><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아이와 같이 읽다</category><title>생활 속에서의 셈 - [덧셈놀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269592</link><pubDate>Mon, 16 Feb 2004 1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2695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42304&TPaperId=2695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3/14/coveroff/898394230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42304&TPaperId=2695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덧셈놀이</a><br/>로렌 리디 지음, 천정애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3년 09월<br/></td></tr></table><br/>예전에 기회가 있어 초등 저학년과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의 수학 문제집을 보았다. 양 쪽 페이지에 일련으로 나열된 덧셈과 뺄셈의 문제들.. 페이지별로 반복되는 연산 문제집을 보고, 이것이 수학의 전부는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br><br>이제 내 아이가 자라면서 그런 연산문제집을 통한 첫 수학을 접하기 보다, 생활 속에서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 싶어 달력, 동전, 시계, 각종 물건 등을 이용해 아이와 놀았다. 그러면서 다양한 셈을 응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이를 체계적으로 아이와 풀어나갈 수 있는 창구가 필요했는데 이 책이 한 몫을 하고 있다. <br><br>책에 대한 첫 느낌은 여백의 미 없이 우중충한 칼라와 그림으로 꽉 차여 시선의 흐름이 답답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탐정놀이'를 통해 식을 만드는 원리부터 그 적용까지 차근 차근 설명되어져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덧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상황에 맞게 수식으로 옮겨볼 수 있게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 스스로 해결해 보는 '생활 속의 수학'재미를 더하게 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3/14/cover150/898394230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31403</link></image></item><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아이와 같이 읽다</category><title>다섯 마리 원숭이! - [쉿! 엄마 깨우지 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269591</link><pubDate>Wed, 11 Feb 2004 1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2695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68354&TPaperId=2695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49/coveroff/8971968354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68354&TPaperId=2695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 엄마 깨우지 마!</a><br/>에일런 크리스텔로우 지음 / 사계절 / 1998년 12월<br/></td></tr></table><br/>Five Little Monkeys 시리즈 중의 하나로 갖고 있는 책은 영문판 'Don't Wake Up Mama'입니다. 다섯 명의 귀여운 말썽장이 원숭이가 엄마의 생일 날, 'surprise party'를 위해 엄마가 일어나기 전 생일 케익을 직접 만들고, 선물도 준비하면서 벌이지는 소동입니다. <br><br>엄마가 자는 침실을 살금살금 지나가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책을 보면서 직접 케익을 만드는 과정에 넘어지기도 하고, 재채기도 합니다. 그 때마다 다같이 엄마가 깨었을까 봐 서로 주의주고, 엄마가 깨셨는지 엄마 침실을 확인해 보죠. 생일 케익을 오븐에 굽는 동안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데, 케익이 오븐에 넘쳐 흘러 연기가 나고 소방수 아저씨들까지 출동을 하죠..  귀여운 다섯 원숭이들의 얘기를 들은 아저씨는 케익 장식하는 것을 도와 주고, 엄마의 침실로 멋진 케익을 들고 가 '생일 축하 노래'를 신나게 불러줍니다. <br><br>하지만 엄마의 생일은 다음 날... 하지만 다같이 맛있게 케익을 먹고, 이때 원숭이가 속삭이죠. '내일 또 다시 생일 케익을 만들자'라고요.. <br><br>저희 아이도 무척 좋아하는 책이고, 다섯 원숭이들의 엄마를 위한 깜짝 파티 준비 과정이 깜찍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49/cover150/8971968354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974</link></image></item><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아이와 같이 읽다</category><title>아이를 위한 세계 지도책 - [어린이 세계지도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269590</link><pubDate>Tue, 20 Jan 2004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2695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879953&TPaperId=2695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3/52/coveroff/898887995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879953&TPaperId=2695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 세계지도책</a><br/>DK 편집부 엮음, 브라이언 델프 그림, 강미라 옮김 / 대교출판 / 2003년 10월<br/></td></tr></table><br/>아이가 요즘 지구의 모양이나 세계에 대한 궁금한 점이 많다. 전엔 보름달의 얼룩덜룩한 모습을 보고 지구라고 우기기도 하고, 중국은 어떠냐는 둥, 어디는 어떠냐는 등의 질문이 많아 졌다. <br><br>아마 백과사전에서 '세계의 명소' 를 보다 보니 도대체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라는 것이 있는데, 거기선 우리가 쓰는 말 말고 또 다른 말을 쓰고 생김새도 틀리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이 증가하나 보다. <br><br>그래서 찾던 세계지도 관련 그림책 중 마침 눈에 띄어 구입한 책이다. 초등학생에게 더욱 잘 맞을 듯 싶긴 하지만, 딱히 아이한테 적합할 만한 세계지도책도 눈에 안 띄고 전체적인 세계 지도와 나라의 설명 정도로 활용하면 될 듯 싶어 구입했다. <br><br>세계 각 대륙에 흩어져 있는 각 나라의 유명한 음식이나 장소, 동물, 산업 등이 지형 위에 그려져 아이들이 접근하기 쉽게끔 만들어졌다. 지난 주에 지구본을 하나 구입해 지구본에서 실질적인 위치를 찾으면서 보면 찾는 재미 더욱 쏠쏠하다. 그래서 언제 실현될 지는 모르지만, 아이는 여행 다닐 곳을 정하느라 정신없다. ^^<br><br>그리고.. 늘 지도를 보면 어쩔수 없는 안타까움이지만, 동북아에 아주 작은 우리나라에 대해선 자세한 설명이 없다는 거다. 그래서 이 책을 볼 때면 꼭 우리나라에 대해서 아이와 짧게라도 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 만 4세<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3/52/cover150/898887995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35221</link></image></item><item><author>봄날</author><category>아이와 같이 읽다</category><title>코믹하면서도 진지한 성교육을 위한 그림책~ - [엄마가 알을 낳았대! - 3~8세]</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269589</link><pubDate>Tue, 20 Jan 2004 1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ysofSpring/269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02193&TPaperId=269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0/0/coveroff/978894330219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02193&TPaperId=269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가 알을 낳았대! - 3~8세</a><br/>배빗 콜 글.그림, 고정아 옮김 / 보림 / 1996년 07월<br/></td></tr></table><br/>작년 가을 무렵에 이 책을 받아들곤, 어찌나 혼자 웃었는지 모른다. 깜직한 그림도 그림이지만, 여기 등장하는 꼬마 두 녀석이 '아기가 생기는 과정'을 설명하는 모습 때문이다. <br>나의 눈엔 코믹하게 그려져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데, 네살박이 아이는 마냥 진지하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며 읽고 있다.<br><br>어른의 생각으로 말하기엔 민망한 '아기가 생기는 과정'을 이 책의 엄마, 아빠는 다양한 거짓말을 이용해서 대충 얼버무리려고 한다. - 튜브를 짜서 나온다는 둥, 엄마가 알을 낳아 거기서 나온다는 둥, 여자아이는 설탕 등을 첨가하면 나온다는 둥 ... 물론, 이런 거짓말도 애교스럽다.<br><br>하지만, 이에 맞서 엄마 아빠의 말이 틀리다고 아이들이 직접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을 그림까지 곁들여 설명하는 장면은 적당히 자세하면서 솔직하게 표현되었다. 아빠의 씨앗이 엄마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그렇고, 그 중 빠르고 힘센 정자가 정착하는 과정도 그렇다... 아마 엄마, 아빠의 기발하고 귀여운 거짓말에 반박하는 아이들의 솔직한 설명이 있기에 이 책이 더욱 빛을 발하는 거 같다. <br><br>나름대로 매체를 통해, 아이에게 성교육을 어찌 시켜야 하는지 들었지만 나의 설명에는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였는데, 당분간은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0/0/cover150/978894330219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001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