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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 <<니체처럼 2240400404>> : 21세기에는 좋은 세상이 오겠습니까?ｌ니체처럼 22404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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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renaissance (이메일 보내기) l 2018-03-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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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처럼,니체,철학,두철수,철학듣는밤,페이퍼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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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0 <<니체처럼 2240400404>> 우리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ｌ니체처럼 22404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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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renaissance (이메일 보내기) l 2018-03-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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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400404, 니체처럼, 감정계단, 철학, 페이퍼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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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coffee 2018-04-04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체와 여러 철학자의 생각을 통해 삶의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paperdo 2018-04-04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학의 무늬라는 표현이 생소하면서도 참 의미있게 다가오는군요. 따뜻한 봄날 생각을 깨우기에 더없이 좋은 책 같아요.
 

북마크하기3.<<니체처럼1220401224>> 앨범은 추억의 회상이 아니라, 상처로의 초대권이다ｌ니체처럼 12204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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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renaissance (이메일 보내기) l 2018-01-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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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니체처럼, 김준산, 페이퍼르네상스, 1220401224, 두남자의철학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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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2.<<니체처럼1220401224>> 깨끗함의 폭거, 은밀한 인종주의ｌ니체처럼 12204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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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renaissance (이메일 보내기) l 2017-12-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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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산, 니체처럼, 인문학, 1220401224, 파농, 프란츠, 감정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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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 <<니체처럼 1220401224>> 파동은 내게 있다!ｌ니체처럼 12204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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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renaissance (이메일 보내기) l 2017-12-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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