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

 

 

두가지 색상의 아마릴리스가 활짝 피었다.

흑장미색 아마릴리스는 4송이의 꽃이 모두 다 피었다.

한송이는 화접을 했고 세송이는 아직인데

줄무늬 아마릴리스와 섞어보려고 한다.어떤 꽃이 나올지..

 

줄무늬 이녀석은 군자란 화분에서 낑겨 살던 녀석이다.

창가의 군자란 화분에서 발아를 하여 실타래처럼 엉킨 군자란 뿌리 속에서 굳세게

살아 남아 오월초 분갈이로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한 녀석이다.

그래서일까 몸살을 앓느라 제대로 꽃대가 크질 못하고 그냥 꽃을 피우다.

그래도 이쁘다. 이렇게라도 꽃을 보여주니 얼마나 다행인지..

두송이이니 한송이는 흑장미색과 섞어볼까 한다.

 

화접을 하면 모두가 씨가 맺히는 것이 아니라 운이 좋은 것들이 씨를 맺는다.

먼저 피고 져서 씨를 맺고 있는 아마릴리스를 보면

3~4송이의 꽃에서 두개 세개가 씨를 맺고 있다..통통하다..

녀석들 심을 생각에 기대된다.

흑장미색과 줄무늬가 함께 꽃을 피웠으니 섞는데 문제가 없을 듯..

그나저나 저녀석들 보고 있으면 정말 내가 빨려들 듯 하다...그 속으로...

 

2012.5.22 

 

 



 
 
 

피클로 맛있는 밥상

 

 

 

 

어제 담은 오이피클과 새송이버섯초절임이 나의 아침 밥상을 풍요롭게 해 준다.

어제는 무척이나 신맛이 강하더니 재료와 섞이다보니 약간 신맛이 덜한 듯 하여

아침에 식초를 조금 더 넣었다. 지난번에는 흑초를 덤으로 넣어 주어서인가

구수한 맛이 나고 더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사과식초'로 했더니만 새콤새콤...

새송이버섯피클은 처음인데 맛있다. 어딘가에서 먹어보긴 했는데

하는 것도 쉽고 또 새로운 맛이라 맛있게 먹었다.

 

감기로 인해 머리는 지끈지끈 멍하고 입맛도 도통 무엇인지 가늠할 수 없고

윗입술은 부르터서 그야말로 밥 먹기가 그렇다..이런 밥알이 새는 느낌...

침이 흘러 내리는 느낌..그런 내 입맛을 그나마 다행히 잡아 주는 녀석들,

아삭아삭 오이에 새콤 맛있는 새송이버섯을 먹어가며 아침에 끓인 된장찌개 한숟갈하니

그래도 조금은 낫다. 이번에는 조금 넉넉하게 담았더니 흡족..

냉장고에도 넣어 두었다가 딸들오면 함께 먹어야 할 듯.

 

머리도 지끈지끈 하는데 날도 덥고 밖에서는 무슨 공사가 있는지 하루종일 드릴소리다.

그러니 머리가 더 아프지..찡찡....징......내 머리속을 뚫는 듯 하다.

오늘은 택배 받는 날인가 아침 일찍부터 택배가 오기 시작하더니 하루종일 택배다.

그런 날이 있는데 오늘인가보다. 정말 내용없이 바쁘게 생겼다.

에고 읽어야할 책은 쌓여 있는데 머리가 아프니 도통 들어오질 않네...

 

2012.5.22

 



 
 
 

 

EBS 60분 부모-행복한 육아편

 

 

 

트위터 교보 강남점에서 받은 <EBS 60분 부모-행복한 육아편>이 배송되었다.

EBS 60분은 볼만한 방송인데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특별상'을 받았다고 한다.

 

가끔씩 보기도 하는데 정말 알차고 좋은 내용들이 많다.

책으로 엮어져 나왔으니 이젠 책으로 읽어볼 참인데

트위터 이벤트로 받았으니 빨리 읽어봐야할 듯 하다.

교육, 그리고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듯 하면서도

늘 모자란 부분이다. 내 아이를 먼저 아는 것이 시작인 듯 하다.

교보강남점,감사해요.잘읽을게요~~^^

 

2012.5.22 





 
 
 

맛있는 새송이초절임

 

 

 

 

 

 

*준비물/ 새송이버섯,청양고추1개..

 

*시작/

1.새송이버섯을 잘 다듬어 넓적하게 썰어 준 후 먹기 좋게 반을 잘라 준다.

2.오이피클을 담으려고끓인 식초물을 여기에 부어 주었다.

(식초물은 물+식초+흑설탕+월계수잎 2~3장,게피약간..넣고 팔팔 끓여준다)

3.팔팔 끓는 식초물을 부어 주고는 청양고추도 하나 어슷어슷 썰어서 넣어 주었다.

 

 

오이피클을 올해 두번째 담고 있다.요즘 오이도 싸고 햇양파에 모든 야채들이 많이 나올 때라

사러 갔다가 새송이버섯도 한봉지에 1290원 세일을 한다.볶아 먹으려고 사왔는데

오이피클를 담다가 맘이 변했다.새송이버섯피클을 담기로..

 

오이피클 재료를 썰어서 모두 담은 후에 새송이버섯도 썰어서 유리병에 넣어 주었다.

그리고 오이피클을 담기 위해 끓인 식초물을 새송이버섯에도 넣어 주었다.

뜨거운 물을 그냥 한국자씩 떠서 넣어 주었다.

 

새송이버섯초절임은 어딘선가 한번 먹었는데 무척 맛있다.간단하고 쉬우니 나도 해먹어야지

했는데 잊고 말았다.. 그동안 새송이버섯이 비싸기도 했다. 우린 새송이버섯을 참기름에

살짝 볶은 것을 딸들도 잘 먹어서 새송이버섯초절임까지는 생각도 못했다.

이렇게 한번 하기 시작했으니 이젠 시작이 반,늘 해먹지 않을까 한다.

내일 아침에는 먹을 수 있을까..그 맛을 기대해본다. 새송이버섯은 그냥 생으로도

초고추장양념을 하여 무쳐 먹기도 하니 맛있을듯..기대된다.

 

2012.5.21

 



 



 
 
 

아삭아삭 새콤새콤 맛있는 오이피클담기

 

 

 

 

 

 

*준비물/ 오이10개,양배추,양파,당근,오이고추,파프리카(빨간색,노란색),청양고추.

월계수잎2~3장,게피.식초,흑설탕...

 

*시작/

1.오이,양파,양배추,당근,오이고추,파프리카..등등 모든 재료를 깨끗이 씻어 준다.

2.식초물을 끓여준다.(물+식초+흑설탕+월계수잎 2~3장,게피약간..입맛에 맞게..)

3.갖은 재료를 썰어 유리병및 그릇에 담아 준다.

4,썰어 넣은 재료에 끓인 식초물을 부어 준다.

(뜨거운 물을 넣어 주어야 오이및 재료들이 아삭아삭 맛있다.)

 

지난번에 담은 오이피클을 오늘도 다 먹었다.정말 한접시 남기지 않고 모두 먹었다.

국물도 맛있다며 옆지기가 마신다. 나도 국물도 마셔주면서 피클을 식사 때마다 한그릇씩

꺼내어 먹었더니 이거 없으면 밥을 못 먹을 것 같아 얼른 마트에 갔다.

오늘따라 파프리카와 오이를 세일한다. 오이 10개 3,900원 파프리카 3개에 1,900원..

햇양파에 오이고추 청양고추 등을 사왔다. 새송이버섯도 세일하길래 사왔다.

그렇게 재료들을 사다보니 많다. 내가 들고 오려고 하다가 곧 배달이 있다는 아저씨의 말이 있어

얼른 배달신청을 했다. 집에서 가깝지만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면 팔이 아프다.

 

저녁을 얼른 먹고는 갖은 재료들을 씻어서 양푼에 담아 놓고 얼른 식초물을 큰 팬에

하나 가득 했다.식초와 흑설탕을 하나씩 사왔는데 오늘 또 다 쓰게 생겼다.

네곳에 담고도 식초믈이 약간 남았고 오이도 남았길래 통하나에 또 했더니만

식초 한 병이 다 들어가듯 했다. 오늘은 파프리카와 오이고추를 넣었으니 더욱 맛있을 듯.

금요일에 딸들이 온다고 하니 더 넉넉한 양을 했는데 그때까지 먹을 수 있으려는지..

피클은 아침에 해서 저녁에 먹을 수 있으니 딸들이 와서 없으면 얼른 해서 먹으면 된다.

시간이 많이 드는것도 아니고 금방 해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것이니 할 때 조금 넉넉하게

해 놓으면 언제고 좋을 반찬이다. 올해는 오이동치미보다는 오이피클을 정말 많이 해 먹게생겼다.

오늘 게피도 한조각 더 넣어더니 게피향이 좀더 풍기는 것이 풍미가 더하다.

내일 아침에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201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