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마음이 아플 때나 안 아플 때나.

몸이 아플 때나 안 아플 때나.

사람이 그리워야 정상인데

그리움이 그리움을 키울 뿐 해소 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이럴 땐 역시 책이지!

책이 그리우면 알라딘에 오면 되고

실컷 그리움 해소하다가

형편껏 주문도 하면 되고!

그러면 또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정도는

거뜬하지.

그러니 역시 책이 최고야.

아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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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7-03-03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메리 포핀스님이닷!@@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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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흉한 세상살이 팁이랍시고
욕 먹기를 두려워하지 말라나?
허 참.

욕을 많이 먹을수록 부자가 된다,
부자가 되면 더 부자가 되려고 또 욕을 먹어야 한다,
그러므로 욕 먹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뿐더러
욕 먹기를 즐겨야 한다나?
허 참.

(그게 사실이라면 이생망이로군.
누구 말대로, 욕 먹는 건 둘째 치고 다른 누구한테 잔소리 한마디 듣는 것도 질색하는 성격으로 이만큼이나마 밥벌어 먹고 사는 게 용할새 그려.)

아무튼 그런 논리라면 말이지,
남 욕 백날 해봐야 십원 한 장 생길리 없고, 되려 흉 보고 욕 하니라고 시간 쓰고 정력 쓰니 손해가 이만 저만 아닌가 말여? 욕을 한다는 것도 따지고 보믄 그 상대방에 대한 얘기를 하는 셈이잖여? 더 주목받게 하고 유명세 키워주는 꼴이라. 흠..

허면 시방부텀은 씨잘데기 한나 없는 남 욕은 허지 말아불지 뭐.
잉?

지 아무리 어처구니 없고
그 아무리 이해할 수 없고
도.오.저.히나 인정할 수 없는 어떤 이의 말과 행동이라해도 말이시?

칭찬 말고 욕이라면 고것이 아무리 큰 욕이든 쬐깐한 욕이든 간에 아무튼 그 당사자에게 직접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다른 누구에게도 전하지 말찌니!
세월만 아까우니!
그럴 시간 있으믄 차라리 아이돌 춤이나 한 번 따라해 보드라고!
허허.

가만.. 그람 우리 커피샵에 손님들은 앞으로 무슨 야그들을 나누실랑가?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거나 헐뜯는 얘기를 못허게 한다면은 아마도 손님이 반 이하로 줄어들어 버릴텐디?...
허허허.
이렇게 대놓고 손님 디스하느라 밤을 새우는겨 시방?
이봐 이봐.
이렇게네~ 쯧쯧.
딱허네 이 사람아.
음..
이제서야 그걸...? 이라니!
이제라도 다행이다,에 가깝지!
아무렴.

에휴.
허 참.
허 참 참.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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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아니 착각, 그게 그거지 뭐.
결과는 같다.
문자가 모두 날아갔다.
쓸 데 없는 문자들이 계속 저장되고 쌓여가길래 정리하다가 그렇게 됐다.
한순간이다.
참 정말..

예상치 못한 실수,
더 예상치 못한 허탈함,이

오래가는군.
나답쟎게스리, 쯧.

아 그럴거 뭐 있어.
이참에 새로 하자고!
그럴 수 있다고!
그래도 된다고!
힘 내라고!
힘!

(아이쿠 이 사람아! 지금은 힘 빼고 잘 시간이여!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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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밤에

아 아 아 하며 아를 연발한 끝에

아저씨 도감을 주문해서 만족한 김에

도감을 몇 권 더 눈독들이고 있다.

 

물론

상당히 신중해야 함을

안다.

 

도감에 빠져서 도감을 사들이다보면

도박에 빠져서 패가 망신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일어날 수도 있을테니까 말이다.

이 추운 계절에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정말 정말

곤란할 테니까 말이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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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6-12-29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감을,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독감이라고 읽어버렸습니다.
독감 따위 걸리지 마시고,
책 들이다가 패가망신은 아니어도,
책탑 무너뜨린 사람, 여기 있습니다~!^^

잘 지내시냐는 안부 인사를 이렇게 대책없이 남기고 갑니다.
이렇게 대책 없어도 마음은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서니데이 2016-12-29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리포핀스님, 도감을 포함한 책 많이 고르셨네요.
올해가 조금 남았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희망찬 새해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 남기고 갑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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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주문했다.
2016년이 가기 전에 받아보려고 서둘렀다.
밤새 고르고 골라서 주문을 했건만,
아...
무언가 부족하다.
아...
이제는 자야한다.
아...
아...
아...
아 아 아 하다가
아침을 맞겠구나.
아...
아아아아아아
아무래도
아직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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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2-28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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