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팔고
사고 팔고
무엇을?

읽고 쓰고 쓰고 읽고
언제?

사고 팔고
사고 팔고
무엇을?

먹고 자고 놀고 먹고
어디서?

사고 팔고
사고 팔고
무엇을?

주고 받고 받고 치고
누가?

켜다 껐다 껐다 켜다
에어컨!

자다 깨다 자다 깨다
지금!
아으으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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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양파, 두부, 계란, 가지, 호박, 감자, 상추, 고추, 오이, 콩나물, 토마토, 치즈, 우유, 식빵, 가자미, 고등어, 갈치, 명란젓... 하루가 멀다하고 사들이는 식재료.

냉장고에 넣지 않고 하룻밤만 지나도 기분 찜찜한 식재료.

하루 이틀 사나흘이면 십중팔구 못쓰고 버리기일쑤인 식재료.

식재료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 그것을 느낀다면, 그래서 야심한 시각까지 씻고 다듬고 물기 빼고 갈무리하느라 잠 못자본 사람이라면!!

책임김이란 어느땐 미안함에서 싹트기도 한다는 것을 알리.

알으리.
알으의리.
알어 알어, 안다고!!!

어릴때 유행했던 말,
"알면 다야?"

지금 하고싶은 말,
"알면 다행이지. 모르는건 죄고!"

나는 너무 몰라.
즉,
죄가 많아.
앞으로는 줄여나가도록!

알면 다행,
거기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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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6-08-03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요즘 냉장고 비우기 하고 있어요.
사들이는건 최소화!
그랬더니 한밤중까지 그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1.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정말 궁금해요.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정말 궁금해요.

이렇게 추운 날,

이렇게 바람 부는 날,

이렇게 눈 내리는 밤이 오면,

동물들은 어떻게 하나요?

동물들은 어디에 있나요?

동물들은 모두 겨울잠을 자나요?

정말 궁금해요.

 

 

 

 

 

 

 

2. 아내의 식탁

 

 

[출판사 제공 책소개] SNS 카카오 스토리의 「아내의 식탁」은 2014년 4월 첫 요리를 선보인 이후 8개월여 만에 85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요리 분야 1위의 인기 채널로 자리 잡았다. ...많은 사람이 「아내의 식탁」에 열광하는 까닭은 무엇보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쉽게 만들고, 작은 아이디어를 더해 정갈하고 예쁜 상차림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8개월여 만에 85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요리 분야 1위 인기 채널로 자리잡았다’는 문구도 눈에 띄었지만 그보다는 그토록 많은 사람이 「아내의 식탁」에 열광하는 까닭입니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쉽게 만든다’는 말은 사실 식상하지만, ‘작은 아이디어를 더해 정할하고 예쁜 상차림을 선보인다’는 말에 관심이 생겨 고릅니다.  

 

 

 

 

 

 

3. 아파트 버리고 살고 싶은 집 짓기

 

이 책에서 하나 아쉬운 점을 꼽자면 일본 사람이 지은 책이라는 점인데, 생각해보면 그게 아주 큰 문제점입니다. 제발 부디 번역서가 아닌, 우리 나라 사람, 우리 나라에서 집을 많이 지어본 건축가가 쓴 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훑어보게 된 이유는, ‘20여 년간 현장에서 쌓은 집 짓기 기술과 집을 가다듬고 매만지는 건축 기술을 55가지로 요약 정리’하였다는 점 때문입니다.

 

 

 

 

 

 

 

 

 

 

 

4. 이야기가 있는 생활 자수

 

미리보기로 몇 장만 봤는데도, 자수 도안이 진짜 진짜 마음에 듭니다. 꼭 보고 싶은 책입니다.

 

 

 

 

 

 

 

 

 

 

 

 

 

 

 

 

5. 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

 

‘샴푸를 끊자 머리 숱이 늘어났다’.. 그럼 당장 샴푸 끊지요 뭐. 담배도 아닌데 못 끊을 건 또 뭔가요. 그러고 정말 3일째 샴퓨를 끊었습니다. 아.. 지금 참 머리가 가렵습니다. 이러고 3개월을 과연, 버틸 수가 있을까요? 정말 그게 도움이 될까요? 음.. 3개월. 바쁘게 지내다보면 3개월 아니라 1년 열 두 달도 눈깜짝할 새에 지나곤 하니까요. 한 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책 내용에 근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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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01-04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의 자수 책은 좋다고 하시니 한번 보고 싶어요^^

cyrus 2015-01-04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세요. ^^

책을사랑하는현맘 2015-01-05 0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리포핀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리뷰 많이 기대되요^^
3번 책은 달아주신 글이 공감 많이 되요. 우리나라에서도 주택 건축에 관한 책들이 더 나왔음 좋겠어요.
맨날 남의 나라 이야기, 사진 말구 말예요^^

pek0501 2015-01-06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샴푸 끊는 도전...
대단하십니다. 하하~~

좋은 일 가득한 2015년이 되시길 빌어요...
 

[내 누나] 재미있어요. [먹는 존재] 더 재미있구요. [먹는 존재2]와 [메이드 인 경상도]를 장바구니에 넣었으니, 이벤트 끝나기 전에 읽으면 더 재미있는지 덜 재미있는지, 아무튼 재미있으리라 기대하면서, 댓글 수정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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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월요일에 첫눈 맞은 기념으로
매일, 사진이든 퍼온글이든 뭐든 하나씩 남기자던
얕은 맹세, 하루만에 끝장났네.

그럼 뭐 어때.
어따 돈을 걸기를 했나,
어따대고 떠벌이기를 했나.
(지금 떠드는건 먼데?)
 또 하믄 그만.
그 맹세.


그건그렇고,
수렁에 빠진 남자를 만났다.
그런데 그 남자, 이상하다 이상해.
수렁에 빠진 주제에
있는대로 무게 잡는다.
무거우면 건져올리는데 더 힘들기만 할텐데?

왜 그럴까?
애 그럴까아아아~~~
 
거 진짜...

(오늘도 북플, 쓰다 말다 그러다
 pc모드로 접속해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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