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해피니스 - 집은 행복의 장소일까? 더 나은 생활을 위한 소소한 제안
어맨다 탤벗 지음, 김난령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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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랜만에 책 산 보람을 느낍니다. 손님 없어서 한가한 시간에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실실 웃으며 행복한 책읽기를 합니다. 참 고맙고 아름답고 멋있는 책입니다. 제가 뽑은 올해 최고의 책 『어바웃 해피니스』, 한 권 더 사서 가게에 두고 손님들과 함께 읽어야겠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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