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리바바로 40억 번다 - 해외 수출입 몰라도 영어 못해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알리바바 고수의 판매 비법
서이랑 지음 / 라온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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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아이템을 정하고 공급업체를 찾는다.
그상품을 알리바바닷컴에 업로드한다.
바이어문의가 오면 응대해준다.
바이어가 샘플을 확인하고 정식주문하고 입금한다.
바이어로부터 돈이 들어오면 그돈으로 공급업체에 발주를 넣는다.
물건이 완성되면  제품을 발송한다.
샘플비와 샘플배송비 역시 바이어한테 받았다.

어떤가? 내 돈은 하나도 들지않았다.
나는 처음에 이런 식으로 재고없이 물건을 팔았다. (p86~87) "

나는 서이랑 대표께서 저술하시고 (주)라온아시아에서 출간한 이책 <나는 알리바바로 40억 번다>를 읽다가 돈한푼없이 알리바바에서 물건을 팔기 시작법을 읽고 내무릎을 탁쳤다.

알리바바...

마윈이 창업한 세계적인 글로벌 사이트이다.
그 거래량도 어마어마한데 우리 서이랑대표께서 이 알리바바닷컴에서 돈없이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이리도 심플하게 알기쉽게 알려주시니 난 신선한 충격도 느꼈다.

하기사 서이랑대표께서도 1인기업으로 시작해 단돈  600만원으로 창업하신 분이시고 그것도 50%는 교육비 등으로 나갔다던데...

참으로 넉넉치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부동산을 포함하여 재산이 40억이나 모으셨다니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짐 우리나라엔 창업열풍이 불고있는데 이렇게 소자본으로도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는건 물론 열심히하면 대성공도 거둘 수 있다는데 감탄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알리바바닷컴 시작하는 법에서부터 좋은 판매자 찾는 법, 상위노출되는 상품등록하기, 바로 써먹는 고수의 판매노하우, 해킹 예방 및 대처법까지도 도표와 사진들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알리바바닷컴을 어떤 방식과 마인드를 갖고
접근할 수 있을까 ~~"

이렇게 알리바바닷컴 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준 이책 <나는 알리바바로 40억 번다>...

따라서, (주)라온아시아에서 출간한 이책은 알리바바닷컴에서 사업을 시작하고싶으신 분들은 물론 해외수출입에도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도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글고 이책을 읽고서 내가 크게 느낀건 다음과같다.

"참 세상 많이 변해가는구나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국제무역도 할 수 있다니 ~~

그래 앞으로 나도 언젠가는 알리바바닷컴에서 제품판매하는 회원이 되어 맹활약할 날이 오지말라는 법이 없다...

항시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세상의 트렌드와 고객의 Needs를 잘파악해 그시장을 선점하고 앞서나가는 사람, 리드해나가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자...

바로 그걸 절실히 깨달았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내게 새로운 마인드와 넓은 시야를 갖게해준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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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맘마미아 가계부
맘마미아 지음 / 진서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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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변동지출(생활비) 금액 이상으로 지출할 수 없도록 아얘 시스템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체크카드를 사용한후 통장에 남은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려면 반드시 SMS 바로알림 서비스를 함께 신청해야합니다.
실시간으로 잔액을 관리하면 과소비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변동지출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p215) "

나는 월급쟁이 재테크연구 카페주인장이신 맘마미아께서 저술하시고 진서원에서 출간한 이책 <2020 맘마미아 가계부>를 읽다가 생활비줄이는 시스템적 통제로서 <체크카드 사용>을 권장한 윗글을 읽고 나의 무릎을 가볍게 탁쳤다.

아 이방법은 내가 진작부터 시행하고있는 방법인데~ ^^*

사실 과소비는 물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용카드를 안쓰는 것이다.

근데, 이책 p216부터 p218까지에서도 <소비를 조장하는 신용카드와 작별하기>를 제시하고 있기도한데~~
뭔 신용카드와 작별하는게 이다지도 힘든 일인가?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먹는다..."
이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속담이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카드대란>이 일어나 사회적으로도 큰이슈가 된적이 있을 정도로 심각했던 적도 있었다.

아무래도 견물생심이라고 어떤 물건이 눈에 띈다면 카드를 긁어서라도 내손안에 움겨쥐고싶은건 인지상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필요이상의 과소비를 조장하는 신용카드와 작별하고 통장잔고내에서 지출하는 체크카드 사용이 권장되어지는 것도 당연하다 하겠다.

"2020년 가계부를 어떻게 써야할지
체계적 지침을 제시해줄 책 ~~"

이렇게 지출계획에 의거한 합리적 소비를 도와줄 이책 <2020 맘마미아 가계부>...
진서원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책 나는 아주 흥미롭게 잘읽었다 ~ ^^*

이책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가계부는 물론 맘마미아 가계부 3단계 실천법에다가 <지금당장 실천하는 무지출 가계부실천법 5>도 제시해주어 아주 잘읽었고 유익한 도움도 많이 받았다.

내가 이책을 본다고 하니까 <아니 벌써 내년 달력이 나왔어? 세월빠르다>라고 말씀하신 분들도 많으셔서 난 엷은 미소를 지으며 답변드린 적도 많았다~ ^^*

50만회원이 감동실천하고있고 4년연속 1등 국민가계부로 등극하고있는 이책을 펼치니 먼저 <영수증 모음봉투>가 딱 눈에 띄었다.

예전에 어떤 지인분께서 영수증을 받으면 항시 가계부에 붙이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합리적 소비생활의 첫걸음은 영수증 잘모으는 일부터 실천해야겠다고 이번에 또다시 다짐하게되었다.

또한 이책에서는 기름값 아끼는 꿀팁, 자동차보험 필수특약, 식비절약은 포인트로 해결, 겨울패딩정리팁, 연말정산 환급금 활용법까지 69가지의 꿀팁들도 소개돼 참으로 알차고 유익한 책이었다~ ^^*

따라서, 이책은 낭비가 심하거나 필요이상의 지출로 고민중이신 분들은 물론 2020년부터 합리적 지출과 건전한 소비생활을 하시고싶으신 분들께서는 이책으로 2020년 한해의 가계부로 써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짐도 생각나네...

가계부의 위력을 경험해보라면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단돈 100원이라도 절약이라는 성공체험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성공체험은 가계부쓰는 재미와 습관을 불러오고 생활비뿐만 아니라 공과금 등 고정지출, 돌발지출까지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게해줍니다.
아무쪼록 맘마미아 가계부를 통해 하루 5분만 꾸준히 가계부를 써보세요. (p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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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 - 역사를 만들어 낸 명작들을 한 권으로 읽는다
스코트 크리스찬슨.콜린 살터 지음, 이현정 옮김 / 동아엠앤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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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흰고래는 선장이 과거 포경항해를 할때 한쪽다리를 집어삼켜 그를 고래턱뼈로 만든 목발에 의존하게 만들었다. (p105) "

스코트 크리스찬슨작가님께서 저술하시고 (주) 동아엠앤비에서 펴낸 이책 <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

아 나는 이책을 읽다가  허먼 멜빌이 지은 <모비딕>이라는 명작을 소개하는 파트에서 윗구절을 읽고 다시금 깊은 울림을 받았다.

물론 이 부분은 소설을 읽을때도 확다가오는 문장이기도 하였다.

흰고래 모비딕과 사투를 벌이는 에이햅선장과 선원들...
특히, 모비딕을 꼭잡고야말겠다는 에이햅선장의 열정을 넘어서 광기에 가까운 집착의 원인은 이 구절을 통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난 모비딕을 예전에 연극을 통해 본적이 있다.
그 연극을 통해 난 에이햅선장의 모비딕을 향한 집착과 신념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었다.

모비딕을 향해 냉소적이고 차가운 미소를 보내는 에이햅선장...

이 에이햅선장을 보면서 나도 깨달은 바가 무척 많았다.

인간의 삶자체는 결국 도전 그자체의 여정이고
그러한 끊임없는 도전이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들어준다는거 바로 그걸 깨달았다.

따라서, 이 소설 모비딕이 <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에 들어가는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인류역사를 바꾼 혁신적인 책 100권 ~~"

이렇게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등 역사적 명작들 100권을 소개시켜준 <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
(주)동아엠앤비에서 출간한 이책 아주 잘읽었다 ~ ^^*

예전부터 100권 시리즈 책들은 간혹 출간되기도 하였다.

세상을 움직인 100권의 책이란 서적도 출간됐었지만 이책의 제목은 <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이다.

따라서,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를 외친 칼 마르크스의 역작 <자본론>, 공자의 가르침을 한권의 책에 담은 논어,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존 메이너드 케인즈의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모택동의 모주석어록은 물론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톨스토의의 전쟁과 평화 등이 100권안에 포진한 것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거기에다가 개인적으로 내가 참 감명깊게 읽었던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등의 책들도 이책에서 다시 만나게되어 무척 반가웠다.

또한,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스티븐 호킹박사의 시간의 역사,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와 철학자의 돌 등의 책들도 이책에서 보니 마치 옛친구를 만난듯 반가웠다~ ^^*

그리하여 이책은 100권의 책을 넓직한 판형에 풍부한 사진들과 삽화들도 곁들여 설명해 참 유쾌한 기분으로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근데, 이 100권의 책들중에서 내가 읽은 책들도 있지만 아직 안읽어본 책들도 있기에 언젠가는 꼭읽어야겠다고 다짐도 하게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물론 자신의 독서생활도 잠시 정리해보고싶으신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

지금도 생각나네...

아인슈타인박사가 저술한 상대성의 특수이론과 일반이론을  설명한 다음 구절이...

"상대성 이론의 특별한 점은 아인슈타인의 독창적인 사고만으로 탄생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그의 이론은 인간의 과학지식을 극적으로 확대시켰으며, 인류역사의 궤도를 바꾸어놓았다. (p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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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인사이트
김준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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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상승시키는 원인들은 변동성이 만들어내는 상승기에 위치와 입지, 그리고 희소성이 만났을때 가장 높은 가격대에 결정될 수가 있다. 그리고 입지의 변화로 인한 편익에 따라 가격이 다시한번더 높게 결정되기도 한다.(p204) "

나는 김준영 대구 텐인텐대표께서 저술하시고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간한 이책 <부동산투자 인사이트>를 정독하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아 부동산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정말 거창하거나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기본적인 것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요즘같이 부동산시장이 안개인 경우도 드물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사태로 부동산가격은 하향세였다. 정치가 안정화되지못하면 경제에도 파급효과가 있기때문이다.

그러다 촛불혁명에 이은 문재인정부출범으로 정치가 안정을 찾아가자 부동산가격은 무서우리만큼 폭등했다.

서초의 30년된 17평 낡은 아파트도 10년새 12억이상 폭등한건 이제 뉴스거리도 아니다.

사실 부동산가격이 비정상적으로 폭등하는건 시장자체에도 좋지못하다.

즉, 부동산이란 완만하게 조금씩 상승해야 수요자, 공급자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투기세력들의 진입으로 급격한 가격상승을 막는 정부역할도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그런 뜻에서 정부가 시장에 들어와 적절한 정책을 추진하는건 당연하다고 본다.

그래서, 부동산투자는 더욱 힘들어졌다.
앞으로 10년후에는 인구도 줄어든다던데 그럼 구입하게되면 10년이상도 가지고있을지도 모를 부동산을 어떻게 마련하고 보유하고 적절한 시기에 팔 수 있을지 정하는 노하우를 터득하는게 시급해졌다.

그러한 시기에 이책을 만나게된건 참으로 뜻깊었다.

이책은 1장 부동산, 제대로 알고 투자하자에서부터 6장 공급으로 보는 도시의 사이클과 시장예측방법에 이르기까지 총6장에 걸쳐 부동산투자의 기본사항에서부터 양질의 부동산을 고르는 방법과 노하우를 각종 도표와 비교표들을 통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었다.

특히, 도시 모양 구조와 기능이 중요한 이유가 있다는걸 설명하는 파트에서 <단핵도시와 다핵도시>를 <도심과 교외지역에 대한 모식도>를 통해 설명하는 파트에서는내가 부동산학개론서적에서 봤던 그림들이라 한편으론 반가웠고 또한편으론 이책이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분들에게 설명해주고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따라서, 이책은 부동산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은 물론 현시점에서 새롭게 변화된 트렌드를 짚어보고 어떤 투자마인드를 갖어야할지 고민이신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정말 어느 분야이든지간에 기본과 원리를 아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부동산시장에서도 수요와 공급이 어떤 매카니즘에 의해 결정되는지 부동산시장을 좌우할 수 있는 요인은 또 뭐가 있는지 아는게 중요하다.

따라서 이책이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어 현재의 트렌드는 물론이고 부동산 투자의 진행방향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게되었다.

지금도 생각나네.

시장을 끌고가는 힘의 주체가 누구인지 설명해준 다음의 글이...

"시장의 주체는 실수요자이고 실수요자가 내집마련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달성하고나서야 시장은 비로소 끝이난다.
결국 시장을 끌고가는 주체는 오직 실수요자인 것이다. (p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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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 과학.문화.미래 편 - 불통不通의 시대, 교양을 넘어 생존을 위한 질문을 던져라 차이나는 클라스 3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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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흐의 해바라기를 보면 모든 면에서 자기의 느낌과 표현을 드러내는 경향이 강합니다. 어떤 날은 너무 노랗고 또 어떤날은 너무 파랗기도 해요. 현대미술의 기원을 고흐로 보는 것도 이처럼 대상에서 벗어나 자기의 심리, 자기의 느낌을 그림속에 담고있기 때문이얘요... (p195) "

아 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팀에서 제작해 매주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 프로에서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윗글을 읽고 불꽃의 화가 고흐의 명화인 해바라기 그림들이 제각각 색이 다른 의미를 확실히 알게되었다.

고흐자신과 함께 지내기위해 아를에 찾아올 고갱의 방을 꾸미기위해 고흐가 그린 작품이 해바라기라던데 작품마다 색감들이 다른 이유에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다니 신선함을 느꼈다.

게다가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에서 등장하는 꽃은 종교적인 명상, 죽음에 대한 경고와 묵상까지 담겨있다니 이에 고흐의 작품세계도 어떤 경향을 띄는지 확실히 알게되었다~ ^^*

"나는 두친구와 길을 걷고있었다.
해는 뉘엿뉘엿 지고있었고
약간 우울한 기분이었다.

돌연 하늘이 피처럼 붉게 물들었다.
나는 멈춰서서 난간에 매달렸다.
피곤해서 죽을 지경이었다.

피처럼 칼날처럼 피어오르는 구름이 보였다.

그리고 바로 그순간

자연을 관통하는 커다란 절규가
끝없이 계속되는 것을 들었다..."

나는 중앙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 문화 미래편>을 읽다가 문득 표현주의의 대표적 화가 뭉크가 그린 그의 걸작 <절규>가 생각났다.

근데, 뭉크가 그 그림을 그리게된 경위를 위와같이 설명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배경에서 저렇게까지 비통해하는 그림을 그렸을까 궁금해졌다.

그리하여 그이유를 마침내 알게되었다.

즉, 걸작 절규의 배경은 가파른 절벽이 둘러싸고있는 도시의 오래된 도로라고 한다. 뭉크의 절친한 친구는 바로 아래에 있는 숲에서 권총자살했고 누이동생이 근처 정신병원에 입원해있던 고통스런 기억이 떠오르는 장소였다고한다.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의 죽음과 우울증과 질병의 경계선상을 오락가락한 뭉크...
어느 순간 친구들과 그길을 걸어갈때 처절한 슬픔이 몰려왔을 것이다.

아름다운 황혼은 핏빛처럼 무시무시한 풍경으로 바뀌며 문득 몸서리처지는...
마치 악몽속에서 비명을 지르지만 목소리가 나오지않는...

바로 그심경을 나타낸 그림이 뭉크의 걸작 <절규>가 아닐까 생각된다.

아 나는 이렇게 뭉크의 걸작 절규가 어떤 배경과 의미를 가지고있는 것인지를 알고보니 그 그림을 더욱 빨리 이해할 수 있었다.

뭐든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이렇게 어떤 그림을 볼때도 배경을 알고본다면 그작품이 더욱 의미깊게 다가온다고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 문화 미래편>에서도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께서 <미술은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부제아래 설명하신 내용들을 읽어본후 나는 르네상스시대부터 바로크 ~ 로코코 ~낭만주의 ~ 신고전주의 ~ 사실주의 ~ 인상주의 ~ 20세기 등 서양미술사의 전체적인 흐름들을 다시금 필터링할 수 있어 넘넘 좋았다 ~ ^^*

특히, 키스로 유명한 클림트와 게르니카라는 걸작을 남긴 피가소 두화가중 피카소가 더 미래지향적이고 후대에 영향력있는 그림들을 더많이 남겼다는 비교분석내용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

또한 이책의 과학파트에서는 노화도 치료가 되나요, 면역 나와 남의 투쟁 등의 주제를
미래파트에서는 세계를 지배하는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 로봇 너도 인간이니? 라는주제를 문화파트에서는 옛날 이야기의 힘, 경청의 하모니 오케스트라 등을 주제로 이야기해주셨는데 정말 신선하게 다가왔던 말씀들도 많아서 재밌게 읽었다.

그중에서도 스마트폰이 신체의 일부처럼 진화된 인종이 되었다는걸 주제로 <포노 사피엔스>에 대해 설명해주신 파트를 읽고나서는 앞으로는 시대의 흐름을 빨리 캐치해 생각과 아이디어를 선도해나가는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는걸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본방사수를 못하신 독자들은 물론 과학 ~ 문화 ~ 미래에 대한 새로운 마인드를 정립하시고자하시는 분들께서도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짐도 생각나네...

새로운 문명앞에서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최재봉 공학자께서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이제 우리가 만들어놓은 규제라는 것도 다시 살펴봐야할 겁니다. 그리고 문명의 새로운 울타리도 다시 설정해야하지않는지를 생각해야할 시기얘요... (p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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