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요즘 여행 - 1순위 명소부터 SNS 핫플까지, 2019~2020 최신판
옥미혜.서준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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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을 본 관객이라면 목포 서산동에 위치한 연희네슈퍼를 한번쯤 찾아보고싶을 것이다. 1987년 6월항쟁을 그린 이 영화에서 연희네슈퍼는 여주인공 연희와 외삼촌이 함께 살던 달동네 구멍가게. 가게내부에는 1980년대 포장의 인디안밥이나 새우깡같은 과자류나 연탄, 1987년에 발행한 신문등이 진열되어 있다. (p390) "

모자관계이신 옥미혜, 서준규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주)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대한민국 요즘 여행>...

나는 이책을 정독하다가 목포의 <연희네슈퍼>를 설명하신 윗글을 읽고 <아 맞아 사진과 글로 저곳을 보니 영화의 장면들도 떠오르고 또 작년 7월 목포여행시 직접 방문했던 추억도 떠오르는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

난 어느 지역을 여행할때 다음과 같은 곳이면 무조건 갈려고 노력한다.

그것은 첫째, 드라마나 영화촬영지로서 명장면들을 떠올릴 수 있는 곳
글고 둘째로 7090 느낌이 확나서 예전 어렸을때의 추억을 반추할 수 있는 곳
또한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
마지막으로 사람냄새나는 그지역의 재래시장이나 향토시장

이렇게 네가지에 해당되는 곳이라면 가급적 찾아볼려고한다.

그런 면에서 목포 연희네 슈퍼는 영화 1987의 장면들을 떠올려볼 수도 있고 또 어렸을때의 추억도 반추할 수 있어 참 뜻깊은 여행지였다~ ^^*

근데 이책 <대한민국 요즘 여행>을 보니 슈퍼맞은 편에는 교복, 교련복 대여점도 있고 뒷편으론 방공호도 있으며 부근엔 서산동 시화골목과 바다가 보이는 예술촌도 있다는 꿀팁을 주시니 담에 가면 이곳들도 꼭들려보리라 다짐도 하게되었다~ ^^*

글고 559쪽에 달하는 이책은 국내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각종 빅데이터가 보여주는 32개도시의 738개 선호스폿들을 최신 컬러사진들과 함께 꼼꼼하고 알찬 설명으로 소개하고있다.

전주 고창 부안 광주 담양 목포 순천 보성 여수
강릉 평창 속초 양양 가평 포천 단양 태안 공주 부여
부산 통영 거제 안동 경주...

아 정말 이 도시들은 떠올리기만해도 가슴이 설레이고 부풀어오른다.

이 도시들을 작가특유의 따뜻하고도 정감어린 눈길로 바라보며 담백하게 소개해주시기에 더욱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이책에서는 <취향저격 전국여행>이라는 소제목아래 40여페이지에 걸쳐 인스타 감성사진여행, 유럽테마여행, 야경명소여행, 주말야시장 여행, 전망좋은 카페여행 등도 소개해주어 자신의 취향대로 가고싶은 여행지들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들도 제공하고있다.

또한 줄서서 먹는 전국 맛집들과 깔끔한 숙소들도 소개해줬는데 난 모든 곳에 다가서 먹어보고싶었다.
글고 꼭가보고싶은 곳들도 많았다~ ^^*

아 군산 복성루의 짬뽕, 여수의 두꺼비게장, 부산의 양곱창, 속초의 만석닭강정도 언젠가 꼭먹고싶어졌다~ ^^*

그리하여 이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32개도시를 차근차근 여행하며 힐링과 휴식을 갖고자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꼭읽어 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 ^^*

짐도 생각나네...

예전에도 방문했던 대관령 양떼목장을 설명해주신 다음의 글이...

"해외사진에서나 봤음직한 목가적인 풍경과
직접 양과 눈을 맞추며 건초를 주는 경험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알프스소녀 하이디가 되어보기에 충분했다. 특히 능선위 아담한 오두막집이 그려내는 그림같은 풍경은 자타공인 여행로망 1순위이다. (p113) "

ㅋ 생각만해도 그림같은 풍광이 그려지고
정말 또가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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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경제학 - 스마트폰 신인류가 생존을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디지털 경제 원리
전승화 지음, 김정호 감수 / 새로운현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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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이 사라진 100세시대는 결국 평생벌이시대를 뜻한다. 계속해서 새로운 수입원을 발굴하는 노력과 능력이 필수적이다.
스펙보다 차별화된 능력, 평생벌이를 위한 평생학습, 유연한 멀티태스킹이 필요하다. (p273) "

아 나는 전승화님께서 저술하시고 메가스터디 (주)에서 출간한 이책 <포노 사피엔스 경제학>을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즉, 5G가 본격적 상용화되어 진정한 5G시대가 도래하는 2020년부터는 <올웨이스 온라인 세상>이 도래하는데 앞으로 그누구도 겪지못한 이시대의 도래를 맞이해서 각각 개인들이 어떻게 대처해야할 것인가?

그것은 바로 맨윗글에서도 밝혔듯이 능력을 키우고 평생학습을 하며 유연한 멀티태스킹 능력을 갖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씀에 난 정말 요근래 읽었던 내용들중 가장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내용이었다고 솔직히 말씀드리고싶다.

정말 요즘은 세계가 시시각각으로 무섭게 변하고있다.

그러고보면 세월도 무척 빠르다.
엊그제 9월이시작된거 같은데 벌써 한달도 다지나 낼이면 10월이다.

세월도 무섭게 흘러가고 세계도 더욱 무섭게 변하고있는 것이다.

나를 포함한 많은 분들께서 90년대 첨으로 인터넷을 접했다.
근데, 인터넷이란 것도 미국에선 1969년에 군사적 필요에서 첨 생긴 것이었다.

그러나, 이젠 시대는 유선인터넷시대인 90년대를 지나 모바일 인터넷시대인 2000 ~ 2019년을 살고있는데 5G가 본격적 상용화되는 2020년부터는 <올웨이스 온라인 세상>이 도래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한번도 겪어보지못한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해 다른 사람은 물론 디지털 기술과도 차별화되는 개인의 혁신적, 창의적, 감성적, 지적 능력이 필요해진다.

그리하여 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전략적 평생학습이 필요하고 플랜A, B, C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능력과 시간관리능력이 매우 필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곁들여 독창성, 추진력, 소통능력, 협업능력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고 상당히 중요해졌다.

이렇게 개인은 부단히 노력해 스스로 가치창출자가 되어야하고 기업은 고객과 가치고리를 만들어야하며 정부는 국민이 신뢰하는 가치흐름을 유지하는데 전력을 다해야하는데 이것이 <올웨이스 온라인세상>에서 승리하기위해 최고로 중요요인이라고 강조한다.

내가 예전에 조순교수나 정운찬교수의 경제학원론이나 개론을 배웠을때는 미시경제와 거시경제로 나뉘어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든지 베블렌효과 등을 배웠었다.

근데 이제 시대가 달라졌다.

세상은 급격하게 변하고 <올웨이스 온라인 세상>이 다가오고있기에 그에 걸맞는 경제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지금까지는 어떤 시대에 살아왔고 앞으론 어떤 시대가 도래하리라 예견되며 이에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설명해주는 이책 <포노 사피엔스 경제학>과의 만남은 나에겐 정말 행복한 만남이었다.

글고 이책은 저자께서 직접 그리신 도표와 삽화 등이 아날로그적인 따뜻함도 느끼게해주었다.
내용은 혁신적인 디지털세상에 관한 이야기인데~ ^^*

"만약 친구와 길을 걸으며 피자가 먹고싶다는 얘기를 했더니 근처 피자가게에서 즉시 모바일쿠폰을 보내왔다면?

과연 이런 경우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가? "

나는 이책에서 윗내용을 읽고 그냥 전율을 느꼈다.

아 디지털 및 IT의 변화속도와 그 변화내용은 우리가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빠르고 더 진화되는거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따라서, 이책은 4차혁명과 5G 시대의 도래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디지털 및 IT환경의 변화모습과 대처방안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아주 잘읽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5G가 상용화되는 이시대에 개인, 기업, 국가는 어떤 마인드와 준비를 해야할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5년후, 10년후에 자신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있고
어떤 대비를 해야할지 묻는 다음의 말씀들이...

"미래와 관련한 당신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
그 고민을 통해 당신이 선택하고 준비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결정해야한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5년후, 10년후 당신의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 ... (p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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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리바바로 40억 번다 - 해외 수출입 몰라도 영어 못해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알리바바 고수의 판매 비법
서이랑 지음 / 라온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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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아이템을 정하고 공급업체를 찾는다.
그상품을 알리바바닷컴에 업로드한다.
바이어문의가 오면 응대해준다.
바이어가 샘플을 확인하고 정식주문하고 입금한다.
바이어로부터 돈이 들어오면 그돈으로 공급업체에 발주를 넣는다.
물건이 완성되면  제품을 발송한다.
샘플비와 샘플배송비 역시 바이어한테 받았다.

어떤가? 내 돈은 하나도 들지않았다.
나는 처음에 이런 식으로 재고없이 물건을 팔았다. (p86~87) "

나는 서이랑 대표께서 저술하시고 (주)라온아시아에서 출간한 이책 <나는 알리바바로 40억 번다>를 읽다가 돈한푼없이 알리바바에서 물건을 팔기 시작법을 읽고 내무릎을 탁쳤다.

알리바바...

마윈이 창업한 세계적인 글로벌 사이트이다.
그 거래량도 어마어마한데 우리 서이랑대표께서 이 알리바바닷컴에서 돈없이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이리도 심플하게 알기쉽게 알려주시니 난 신선한 충격도 느꼈다.

하기사 서이랑대표께서도 1인기업으로 시작해 단돈  600만원으로 창업하신 분이시고 그것도 50%는 교육비 등으로 나갔다던데...

참으로 넉넉치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부동산을 포함하여 재산이 40억이나 모으셨다니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짐 우리나라엔 창업열풍이 불고있는데 이렇게 소자본으로도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는건 물론 열심히하면 대성공도 거둘 수 있다는데 감탄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알리바바닷컴 시작하는 법에서부터 좋은 판매자 찾는 법, 상위노출되는 상품등록하기, 바로 써먹는 고수의 판매노하우, 해킹 예방 및 대처법까지도 도표와 사진들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알리바바닷컴을 어떤 방식과 마인드를 갖고
접근할 수 있을까 ~~"

이렇게 알리바바닷컴 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준 이책 <나는 알리바바로 40억 번다>...

따라서, (주)라온아시아에서 출간한 이책은 알리바바닷컴에서 사업을 시작하고싶으신 분들은 물론 해외수출입에도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도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글고 이책을 읽고서 내가 크게 느낀건 다음과같다.

"참 세상 많이 변해가는구나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국제무역도 할 수 있다니 ~~

그래 앞으로 나도 언젠가는 알리바바닷컴에서 제품판매하는 회원이 되어 맹활약할 날이 오지말라는 법이 없다...

항시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세상의 트렌드와 고객의 Needs를 잘파악해 그시장을 선점하고 앞서나가는 사람, 리드해나가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자...

바로 그걸 절실히 깨달았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내게 새로운 마인드와 넓은 시야를 갖게해준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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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맘마미아 가계부
맘마미아 지음 / 진서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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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변동지출(생활비) 금액 이상으로 지출할 수 없도록 아얘 시스템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체크카드를 사용한후 통장에 남은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려면 반드시 SMS 바로알림 서비스를 함께 신청해야합니다.
실시간으로 잔액을 관리하면 과소비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변동지출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p215) "

나는 월급쟁이 재테크연구 카페주인장이신 맘마미아께서 저술하시고 진서원에서 출간한 이책 <2020 맘마미아 가계부>를 읽다가 생활비줄이는 시스템적 통제로서 <체크카드 사용>을 권장한 윗글을 읽고 나의 무릎을 가볍게 탁쳤다.

아 이방법은 내가 진작부터 시행하고있는 방법인데~ ^^*

사실 과소비는 물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용카드를 안쓰는 것이다.

근데, 이책 p216부터 p218까지에서도 <소비를 조장하는 신용카드와 작별하기>를 제시하고 있기도한데~~
뭔 신용카드와 작별하는게 이다지도 힘든 일인가?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먹는다..."
이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속담이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카드대란>이 일어나 사회적으로도 큰이슈가 된적이 있을 정도로 심각했던 적도 있었다.

아무래도 견물생심이라고 어떤 물건이 눈에 띈다면 카드를 긁어서라도 내손안에 움겨쥐고싶은건 인지상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필요이상의 과소비를 조장하는 신용카드와 작별하고 통장잔고내에서 지출하는 체크카드 사용이 권장되어지는 것도 당연하다 하겠다.

"2020년 가계부를 어떻게 써야할지
체계적 지침을 제시해줄 책 ~~"

이렇게 지출계획에 의거한 합리적 소비를 도와줄 이책 <2020 맘마미아 가계부>...
진서원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책 나는 아주 흥미롭게 잘읽었다 ~ ^^*

이책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가계부는 물론 맘마미아 가계부 3단계 실천법에다가 <지금당장 실천하는 무지출 가계부실천법 5>도 제시해주어 아주 잘읽었고 유익한 도움도 많이 받았다.

내가 이책을 본다고 하니까 <아니 벌써 내년 달력이 나왔어? 세월빠르다>라고 말씀하신 분들도 많으셔서 난 엷은 미소를 지으며 답변드린 적도 많았다~ ^^*

50만회원이 감동실천하고있고 4년연속 1등 국민가계부로 등극하고있는 이책을 펼치니 먼저 <영수증 모음봉투>가 딱 눈에 띄었다.

예전에 어떤 지인분께서 영수증을 받으면 항시 가계부에 붙이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합리적 소비생활의 첫걸음은 영수증 잘모으는 일부터 실천해야겠다고 이번에 또다시 다짐하게되었다.

또한 이책에서는 기름값 아끼는 꿀팁, 자동차보험 필수특약, 식비절약은 포인트로 해결, 겨울패딩정리팁, 연말정산 환급금 활용법까지 69가지의 꿀팁들도 소개돼 참으로 알차고 유익한 책이었다~ ^^*

따라서, 이책은 낭비가 심하거나 필요이상의 지출로 고민중이신 분들은 물론 2020년부터 합리적 지출과 건전한 소비생활을 하시고싶으신 분들께서는 이책으로 2020년 한해의 가계부로 써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짐도 생각나네...

가계부의 위력을 경험해보라면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단돈 100원이라도 절약이라는 성공체험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성공체험은 가계부쓰는 재미와 습관을 불러오고 생활비뿐만 아니라 공과금 등 고정지출, 돌발지출까지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게해줍니다.
아무쪼록 맘마미아 가계부를 통해 하루 5분만 꾸준히 가계부를 써보세요. (p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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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 - 역사를 만들어 낸 명작들을 한 권으로 읽는다
스코트 크리스찬슨.콜린 살터 지음, 이현정 옮김 / 동아엠앤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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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흰고래는 선장이 과거 포경항해를 할때 한쪽다리를 집어삼켜 그를 고래턱뼈로 만든 목발에 의존하게 만들었다. (p105) "

스코트 크리스찬슨작가님께서 저술하시고 (주) 동아엠앤비에서 펴낸 이책 <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

아 나는 이책을 읽다가  허먼 멜빌이 지은 <모비딕>이라는 명작을 소개하는 파트에서 윗구절을 읽고 다시금 깊은 울림을 받았다.

물론 이 부분은 소설을 읽을때도 확다가오는 문장이기도 하였다.

흰고래 모비딕과 사투를 벌이는 에이햅선장과 선원들...
특히, 모비딕을 꼭잡고야말겠다는 에이햅선장의 열정을 넘어서 광기에 가까운 집착의 원인은 이 구절을 통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난 모비딕을 예전에 연극을 통해 본적이 있다.
그 연극을 통해 난 에이햅선장의 모비딕을 향한 집착과 신념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었다.

모비딕을 향해 냉소적이고 차가운 미소를 보내는 에이햅선장...

이 에이햅선장을 보면서 나도 깨달은 바가 무척 많았다.

인간의 삶자체는 결국 도전 그자체의 여정이고
그러한 끊임없는 도전이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들어준다는거 바로 그걸 깨달았다.

따라서, 이 소설 모비딕이 <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에 들어가는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인류역사를 바꾼 혁신적인 책 100권 ~~"

이렇게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등 역사적 명작들 100권을 소개시켜준 <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
(주)동아엠앤비에서 출간한 이책 아주 잘읽었다 ~ ^^*

예전부터 100권 시리즈 책들은 간혹 출간되기도 하였다.

세상을 움직인 100권의 책이란 서적도 출간됐었지만 이책의 제목은 <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이다.

따라서,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를 외친 칼 마르크스의 역작 <자본론>, 공자의 가르침을 한권의 책에 담은 논어,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존 메이너드 케인즈의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모택동의 모주석어록은 물론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톨스토의의 전쟁과 평화 등이 100권안에 포진한 것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거기에다가 개인적으로 내가 참 감명깊게 읽었던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등의 책들도 이책에서 다시 만나게되어 무척 반가웠다.

또한,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스티븐 호킹박사의 시간의 역사,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와 철학자의 돌 등의 책들도 이책에서 보니 마치 옛친구를 만난듯 반가웠다~ ^^*

그리하여 이책은 100권의 책을 넓직한 판형에 풍부한 사진들과 삽화들도 곁들여 설명해 참 유쾌한 기분으로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근데, 이 100권의 책들중에서 내가 읽은 책들도 있지만 아직 안읽어본 책들도 있기에 언젠가는 꼭읽어야겠다고 다짐도 하게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물론 자신의 독서생활도 잠시 정리해보고싶으신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

지금도 생각나네...

아인슈타인박사가 저술한 상대성의 특수이론과 일반이론을  설명한 다음 구절이...

"상대성 이론의 특별한 점은 아인슈타인의 독창적인 사고만으로 탄생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그의 이론은 인간의 과학지식을 극적으로 확대시켰으며, 인류역사의 궤도를 바꾸어놓았다. (p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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