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신세계 - 트루 모바일 시대가 여는 비즈니스의 신천지
박종일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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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It just works! It's that easy!
그냥 됩니다. 엄청 쉽죠. - 스티브 잡스 -

Lte = 신세계

 

말그대로 Lte자체는 新世界였다...

완전 별천지였다...

나는 어찌이렇게 시의적절할때 이책을 볼 수 있게 되었는지...

요즘 출간된 신간인 이책을 읽게되어 넘넘 행운이라 생각되었다.

그것은 왜냐하면 이책을 읽고나서 나는 그에따라 내생애 최초로

스마트폰도 구입해 잘쓰게되었다...

 

사실 난 이책을 읽기전까지는 피처폰이용자였다.

스마트폰을 사용했다 이에 지쳐 또는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기

싫다며 다시 일반폰인 피처폰으로 갈아타는 분들을 보고

<굳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필요까지 있는가?

나는 겜도 잘안하고 이동중 모바일폰을 이용해 영화를 볼 시간까지도

없는 사람인데...>라고 생각했기에 <스마트폰의 필요성>을 못느꼈다.

그에따라 <Lte>도 그렇게 피부에 와닿는 용어가 아닌 것도 사실이었다.

 

그런데, <Lte 신세계>라는 책을 읽으면서 내생각은 180도 달라졌다.

아! Lte는 이렇게 온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매개체가 될 수도

있는거구나 그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과감히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었고

9월 15일 역사적인 첫개통을 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사람들이 <카톡, 카톡>해서 그건 좀 호기심이 갔었는데 무료로 마음껏

문자를 주고받음은 물론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내가 작년 11월에 5박

6일간 <중국의 북경과 장가계>를 여행했던 사진들도 올려 친구들의 댓글도 보니 입가에 미소가 퍼지기도 하였다^^*

 

글고 5천만의 국민게임 <애니팡>에 우연히 접했는데 이건 또 새로운

활력소를 주는 게임이었다.

<애니팡>게임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이게임을 하면 어르신들 치매예방은

확실하시겠구나^^*>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근데, 어젯밤에는 친구에게서 <캔디팡>이란 게임의 하트를 선물받았는데 

이게임은 <애니팡>보다도 손놀림을 더빨리 해야겠기에 더 신나기도 하였다.

 

또한, 스마트폰사용전에 친구들의 3G스마트폰을 보면 인터넷검색시 화면이 빨리빨리 안넘어가 옆에서 보는 나도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Lte폰>은 신속하게 넘어가 시원시원했다^^*

 

지금은 Lte스마트폰 사용의 초기이기에 여러가지 기능을 한창 배우는 중이다.

내가 음악을 좋아하기에 좋아하는 음악들을 실컷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라디오도 다운받아 틈틈이 들으며 좋은 정보들을 얻기도 한다.

 

이런 스마트한 세상, Lte세상은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상상하기가 쉽지않았다.

옛날에는 휴대하고 다니는 전화기는 꿈도 꾸기가 힘든 세상에 우린 살고

있기도 했었다.

 

이는 인터넷혁명에 이은 스마트혁명이라고 볼 수 있다.

내가 이렇게 이책 <Lte 신세계>를 읽고나서 얼마전에 최초 구입한 스마트폰사용경험담을 올린 이유는 이렇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Lte 신세계>의 진면목을 이스마트폰을 통해 체득했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내게 Lte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만든 책인 <Lte 신세계>란 책은 나에게 각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다.

 

이렇게 첨단을 걷는 기기를 만든 사람도 있는데 이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법조차 몰라서 되겠는가! 이걸 개발해 만든 사람도 있는데...  

 

아무튼 이책을 읽으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은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그중에서도 <구글의 무인자동차>는 신선하게 다가왔다.

즉, 구글은 자사의 웬지도인 <스트릿뷰>와 비디오카메라, 광선레이더, 전파탐지기, 수동조작 전환장치, 위치파악기, 컴퓨터 등을 탐재해 실제 20만마일에 이르는 도로주행에 성공하기도 하였다.

 

이것이 상용화된다면 음주나 졸음운전 등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거라하니 완전개발이 완료되어 우리나라에도 빨리 보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원인중 가장 많은 %를 차지하는게 <음주와 졸음운전>이기 때문이다.

 

피로와 과로에 누적된 운전자가 순간적으로 깜빡 졸아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피해를 줘 아까운 목숨을 잃는 사건소식들을 접할때엔 안타까운 마음이 든게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때 교통사고사망률 세계1위를 달렸던 우리나라였지않은가!

지금도 한해 6,0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음주나 졸음운전 등의 부주의로 사망하는 현재 우리나라실정이다.

따라서, Lte기술발달에 이은 최첨단 무인자동차의 보급을 기대해본다...

 

글고 이책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3곳의 통신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공저라 현재 최신기술의 첨단을 걷고있는 스마트폰시장의 생생한 현장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줘 참으로 유익한 책이었다...

 

따라서, 이책은 앞으로 Lte 스마트폰을 쓰게될 Lte 스마트폰 초보자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Lte가 가져올 신세계가 무엇인지 지금 쓰고있는 Lte 스마트폰이 앞으로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술측면과 실생활면의 변화된 모습에 궁금한 분들이 읽게된다면 더욱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변화에 뒤쳐지지않는자...

아니 오히려 변화를 이끌고 리드하고 선도하는 자...

그런 사람만이 최첨단 디지털시대에 앞서나가는 선구자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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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머뭇거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 달아나지 말고 당당히 맞서야 할 28가지 인생 숙제
한창욱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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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1. 불확실한 미래를 비전으로 대체할때 생존은 기쁨이 된다.
2. 자신의 최대치를 찾으려는 의지가 행복의 결정적 열쇠이다.
3. 쓸모없는 걱정의 공통점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람직한 스트레스 퇴치술은?

 

틈나는대로 웃는다.

나에 대해서 칭찬해준다.

영양을 보충하고 수면을 취한다.

유산소운동을 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부탁은  "No"라고 말한다.

친구나 가족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아 나는 이퇴치술들을 읽고 무릎을 탁쳤다...

 

<바람직한 스트레스 퇴치술>이라해서 특별한것은 없구나...

 

그러고보면 예전에 읽었던 한문장이 떠오른다.

  

진리는 평범한 것이다...

 

우리는 인생의 전환점에 있거나 아니면 어떤 결정이나 판단을

내리려할때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떤게 최선의 해답일까 전전긍긍하게 된다.

그런데, 답은 의외로 가까운데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런뜻에서 이책 <서른 머뭇거리지않기로 결심했다>는 달아나지않고

당당히 맞서야할 28가지의 인생숙제에 대해 적절한 해답을 제시하는

참 좋은 책이었다...

 

머뭇머뭇거리다가 내이럴줄 알았지...

 

영국의 석학 <버나드 쇼>의 묘비에 위글귀가 씌어져있다고 한다...
아니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하여 영국문학사에 혁혁한 족적을 남기신 분의

묘비명에 이런 글귀가 씌어져있다니 나는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리하여 잠시 내자신도 되돌아보기도 하였다^^*
나는 어떤 일을 새로이 시작할 결심을 하기까지는 신중하게 숙고해서 시작하는
편이지만, 어떤때는 좀더 빠른 순발력과 과감한 결단력이 발휘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다...

 

<집중력>과 <결단력>...
이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더욱 배가시키고 키워야할 덕목들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서른 머뭇거리지 않기로 결심했다>라는 이책의 목차들부터
읽어보니 이책은 내가 평소부터 궁금해했고 알고싶었던 <인생의 물음>들로 가득 찼다.

 

그리하여 이책을 꼼꼼이 읽어보니 그 <인생의 물음>들에 대한 적절한 해답과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따라서, 이책의 28가지 항목들을 읽어보니 이책은 30세를 맞이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30세가 지났더라도 꼭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언젠가 연로하신 노인분께서 후회하는 것 3가지를 말씀하셨다...


그것은 첫째, 젊어서 꼭 시도하고싶었던걸 시도못한점

→ 이건 미국인들도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둘째, 부모님께 많은 효도를 못한 점,
세째, 많은 여행을 못한 점


이세가지라고 이야기하신걸 들었다...

나는 이말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문득 <살까말까 망설여지는 물건은 사지말고 할까말까 망설여지는

일은 하라>

라는 말도 생각이 나기도 하였다...

 

또한, <그리스인 조르바>를 쓴 그리스의 대표적인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이야기한 <현실은 바꾸기 힘들다. 그러나, 현실을 보는 눈은 바꿀 수 있다>말에 무척 감동을 받기도 하였다^^*


세상 모든 것을 <긍정의 눈>으로 볼때, 상황은 역전된다.

상황뿐만 아니라 결과까지도 달라진다... 

  

글고 시간은 백만장자를 거지로, 거지를 백만장자로 만든다...

 

따라서, 이책에서 제시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이란?

 

살면서 꼭해야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목표를 정확히 설정한다.

불필요한 호기심을 줄인다.

강점을 키우는데 시간을 집중 투자한다.

시간일지를 쓴다.

 

아! 나는 이 파트를 읽었을때는 무릎을 탁치기도 하였다...

하루 24시간, 1,440분이 얼마나 고귀하고 소중한 것인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런뜻에서 이책은 <삶의 지혜>로 삼아야할 항목들이 많아 꼭 일독을 할만한 책이었다. 또한, 이책은 한번 보고 마는 책이아니라 책상에 항시 비치해두어 필요할때마다 수시로 펴봐야할 책이라고도 생각되었다^^*

 

글고 저자가 제시한 <후회없는 젊은 날을 보내는 7가지비결><후회없는 인생을 보내는 7가지비결>이라고 제목을 바꾸어도 좋다고 생각되기에 다시한번 이7가지비결을 되새기며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에서 삶의 지침서 및 이정표로 삼고자한다...

 

1.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산다.

2.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3. 여행을 다닌다.

4.오늘을 소중히 여긴다.

5. 좋은 친구를 사귄다.

6. 문화생활을 즐긴다.

7.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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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도시 산책
안나킴 지음 / 허밍버드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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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남녀가 있다.

한남자는 억만장자 사업가이며 M&A전문가로서 경제계를 휘어잡는 인물중 하나...

그러나, 상대여성은 비천한 거리의 여인...

그녀는 헐리우드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다가 운전을 잘 못하는 사업가인

이남자의 차에 올라탄다...

그리고 사업가의 숙소로 길을 안내하는데 그숙소가 바로

 

리젠트 베벌리 윌셔호텔...

 

이건물에 팝스타 엘비스 프레슬리도 몇년을 이곳에서 살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팝뮤지션 존레논이 부인인 오노 요꼬와같이 지내기도 하였고 히로히토일왕이 들리기도 하였던 곳으로서 헐리우드 연예인들이 자주 들린다는 럭셔리스테이크집이 위치해있기도 하다.

 

이렇게 낮보다는 밤에 따스한 조명을 받아 아름다운 곳이 바로 <리젠트 베벌리 윌셔호텔>이다.

이렇게 줄리아 로버츠, 리처드 기어주연의 영화 <귀여운 여인>도입부에 나왔던 호텔이 <리젠트 베벌리 윌셔호텔>이다^^*

 

영화는 신분이 천지차이인 두남녀가 만나 애틋한 감정도 느끼지만 이별을

고하고만다...

그런데, 발길을 돌렸던 리처드 기어가 다시 되돌아서 줄리아 로버츠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던 장면은 <로맨틱 코미디영화>사상 유명한 명장면이기도 하다^^*

 

현대판 신데렐라가 등극하는 순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신분이 천양지차였던 두사람이었지만, 드디어 진정한 사랑의 재회를 하는 그장면에서 나는 눈물을 흘렸던 기억도  난다^^*

 

아무튼 세계영화의 공장이며 메카인 LA는 헐리우드영화들의 주촬영지로 많은 영화들이 촬영되었고 지금도 촬영되고 있는 명소가 되었다^^*

 

♬羅城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예전에 새샘트리오란 남녀혼성트리오가 <羅城에 가면>이라는 노래를 히트시킨 적이있다.

그때 당시엔 라성이라는 곳이 어디일까 궁금했는데 그곳이 미국의 <로스엔젤레스> 약칭해서 LA라는 도시라는 것을 알고 언젠가 꼭가보리라 다짐하기도 한 곳이었다^^*

이렇게 예전부터 일부사람들에겐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던 LA...

우리나라 교포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 LA...

그곳의 속살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싶었다^^*

 

그궁금증을 충족시켜준 책이 바로 이 <LA도시산책>이란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참으로 정말 재밌게 읽었다^^*

이책은 LA에 첫발을 디딘지 7년이나 된 안나킴저자가 오고가며 들린 LA에서 보고들은걸 중심으로 이야기꽃을 펴나간 책으로서 나는 참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이책은 또한 여성특유의 섬세한 필체와 아기자기한 글솜씨에 한번 손을 잡으면 놓치못하는 중독성이 있던 책이었다^^*

비벌리힐스에서 헐리우드스타들을 자연스럽게 보고싶다면 어느 카페로 가라든지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선생의 장남되시는 필립안배우님이 명배우 <험프리 보가트>와 동반출연하기도 했던 영화배우분이시였다는 얘기라든지 차이니스극장앞의 손도장에 얽힌 이야기들도 넘 흥미롭게 읽었다^^*

 

또한 <트루라이즈>, <레인맨>, <행콕>, <미션임파서블>등의 영화에 등장했던 건축물들에 대한 디자인특징들을 읽어보니 이미 관람했던 영화들의 장면장면들이 떠오르기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책은 LA라는 도시를 한번도 안가보신 분들은 물론 갔다오셨던 분들도 추억을 되새겨보시라는 의미에서 적극 추천드립니다^^*

 

스페인어로 <천사의 여왕>이란 뜻의 LA...
상대적으로 기준이 엄격해 성룡이나 주윤발도 못찍었던 차이니스 극장 앞 스타의 거리상의 손도장코너...

바로그곳에 2012년 올해 대한민국 배우 안성기씨와 이병헌씨가 이곳에 손도장을 찍었다니 한국화의 위상을 드높여서 더욱 으쓱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영화계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또한, LA시의 영원한 발전도 빕니다^^*

 

LA...
내가 갈때까지 기다릴길^^*

스페인어로 <천사의 여왕>이란 뜻의 LA...

 

그LA가 온지구상의 사람들에게 영원히 잊혀지지않는 도시로 자리매김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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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안쪽 - 영화로 읽는 우리 마음의 작동 원리
김태형 지음 / 갈매나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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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심리학!

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영화이야기!

프로이드적 관점에서 본 영화 그 내면의 이야기!

 

감정의 안쪽...

 

넘넘 잘읽었다^^*

 

참으로 영화속에 담긴 심리학이야기를 다룬 책들중에서 최고의

책이었다고 생각된다^^*

 

이책을 지으신 김태형작가께서는 학부에선 심리학을 대학원에선

임상심리학을 전공하신 분답게 심리학과 영화를 잘 접목시켜주셔서 

마치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듯 생생하게 전달해주셨다...

 

20편의 영화들을 네파트로 나눠 트라우마, 공황, 자존감 등 영화속에

담겨있는 심리학적 특징들을 이해하기쉽게 서술해주셔서 책을 손에 한번

잡으면 놓치못하고 술술 읽히는게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글고 내가 예전에 보았던 영화들은 이책을 통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아직 안본 영화들은 아 이런  깊은 뜻을 담고있는 영화였구나 감탄하며

언젠가 꼭한번은 봐야지 하는 계획도 세우게하기도 하였다^^*

 

또한 어떤 영화는 감상당시엔 그냥 무심코 보아 넘겼던 장면들이

아 주인공의 그대사와 그장면에 그런 뜻이 담겨있었구나 이해하게

하기도 해 참 좋은 영화해설서라고도 생각되었다^^*

 

자기혐오의 주제를 잘담고있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

지나간 시절에 대한 짙은 트라우마를 담고있는 영화 <박하사탕>,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한 영화 <파수꾼>,

자존감이 이시대를 살아가는 남자라는 이름의 가장들에겐 어떤

의미인가를 깨닫게해준 영화 <해피엔드> 등의 영화들에 대한

작가의 짙은 감정의 편린들을 더욱 인상깊게 읽었다.

 

특히,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 한나에게

<왜 너는 남들눈에 어떻게 보일지만 생각해?>라고한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하였다...

 

얼짱, 몸짱, S라인, 몸꽝...

예전부터 이쁘고 잘생기고 늘씬한 사람들에 대한 과대평가가 있어

왔지만, 요즘엔 이것들이 더욱 심해진거 같다...

섹시한 모델들을 출연시켜 이미지에만 치중하는 TV속의 광고들과

10대걸그룹들의 노출심한 선정성경쟁 등은 참으로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는가 이렇게까지해야만 먹고 살수 있는가를 생각하니 씁쓸함만이

들게하였다...

그리하여 <얼굴 못생긴건 용서할 수 있어도 몸매 안좋은건 용서할 수

없다>는 조금은 자조섞인 이말이 널리 인구에 회자되기도 해 많은분들

에게 쓴웃음만이 들게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현실은 성형수술을 해서라도 외모를 뜯어고치고 싶어하는 사람

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성형수술전에 한 마취가 안깨어 영원히 못깨어난 분들의 소식을

뉴스로 들을때마다,

심각한 성형수술 후유증에 시달리는 선풍기아줌마와같은 비슷한 사례들을

매스컴을 통해 볼때마다,

성형수술이 잘못돼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려 성형수술을 한 병원앞에서

피켓팅시위를 하시는 어느 아주머니를 보았을때,

진정 좀더 아름다워지기위해 하는 이성형수술이 진실로 누구를 위한 성형수술이었는가를 되묻게한다...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 옛말을 언급하지않아도 심각한 성형수술

후유증에 시달리는 케이스들을 많이 보는 현실들을 볼때에 진정 내가 왜

성형수술을 꼭해야만하는지 이거 안하면 내가 죽는건지 심각한 후유증은 없는지도 잘생각해봐야할 것이다...

 

글고 <5.18 광주민중항쟁>을 겪은 주인공 김영호...

진압군인 공수부대원으로 참가해 아무 죄도 없는 여학생을 죽였다는

죄의식,

나아가 자신이 반대했던사독재의 하수인이 되어 시민항쟁을 진압

했다는 죄의식에서 벗어날 수 없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에

시달리기도한 그...

그 씻을 수 없는 짙은 트라우마에 대해 생각해보게한 영화 <박하사탕>

에 대한 심리학적 관점에서 서술한 이야기도 넘 가슴뭉클하게 읽었다...

 

아무튼 이책은 실제 심리학을 전공했던 저자가 흥행에도 성공했던 영화들을 중심으로 심리학의 전문용어들을 영화에 대입시켜 풀어나가는 그전개과정이 넘 쉽고 흥미진진하게 읽게한 아주 좋은 책이었다^^*

 

따라서, 영화감상이 취미이신 영화팬들이시라면 예전에 봤던 영화들을

반추할 기회도 얻으시고 진한 심리학의 세계에도 빠져보고싶으시다면

이책을 꼭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영화 <파수꾼>에서 세상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싶어했던 기태가

친구 동윤에게 했던 그말이...

 

그래도 다 없어진다고 해도 나한텐 네가 있지않냐?

내가 다시 사람들사이에서 비참해지더라도 너만 알아주면 돼.

그럼 됐어,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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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맹자
최인호 지음 / 열림원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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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나무는 고요히 있고자 하여도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은 부모님을 부양하려 하나 부모님이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와우! 나는 <소설 맹자>를 읽어나가다가 맹자님의 이말씀에 갑자기 눈물이

핑돌았다...

아 부모님이라는 존재는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계셔주기를 바라지만, 언젠가는 이렇게 홀연히 우리곁을 떠나실 분이시구나 그런 생각을 하니 눈물이 핑돌고 콧잔등이 시큰해지기도 했다...

 

따라서, <부모님 살아신제 섬길일란 다하여라>라는 옛선현의 말씀처럼

생존해계실때 더욱 잘해드려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하게되었다^^*

 

<난세에는 고전을 읽어라!>...

이런 말은 예전부터 있어오던 얘기다.

가치관이 혼란되가고 사람들의 마음이 우왕좌왕하는 이러한 혼돈의 시기에는 더욱 <고전의 바다>에 풍덩 빠지고싶게된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고전을 봐야하고 그곳에서 어느 정도 해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유교사상의 탁월한 계승자이시며 공자의 제자이시기도하신

맹자님의 가르침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된다^^*

글고 그분의 사상이나 이념도 결토 어려운 수사나 낯선 용어들이 아니라

쉽고 친근한 단어들로 凡人들도 쉽게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게한다^^*

 

孟子의 人生三樂...
그것은 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이 첫째 낙이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아니하고 땅을 굽어보아도 부끄럽지 않음이 둘째 낙이요,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이 셋째 낙이다...

나는 예전에 <孟子의 人生三樂>을 배웠을때 전율을 느꼈다^^*

글고  <孟子의 人生三樂>이 결코 화려한 미사려구로만 가득찬게 아니라 더욱 신선했다^^*
아! 천하의 맹자께서 인생에서 느끼는 세가지 낙이 이렇게나 소박하고 단순하실줄이야!
그러나, 그삼락은 그무엇보다도 더 소중하고 훌륭한 삼락이라고 생각되었다^^*
따라서, 인간이 일평생을 살면서 금과옥조로 삼아야할 좌우명이나 신조도 그렇게 거창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사실 나의 <좌우명>은 <정직>과 <성실> 두가지이다^^*
뭐 더이상의 미사여구나 거창한 말을 동원할 필요도 없이 이두가지로
나는 인생을 살아왔다^^*
그것은 어머님께는 <정직>을 아버님께는 <성실>을 직접 보며 배워왔기에
이는 일평생에 걸쳐서 지킬려고 노력하는 부모님께서 직접 보여주시고
일깨워주셨던 <삶의 지표>들이어서 더욱 소중한 <좌우명>이라고 생각된다^^*

글고 <孟母三遷之敎>...
이는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실제 세 번 이사했다는 뜻으로, 인간의
성장에 있어서 그 환경이 중요함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인구에 회자되는
<고사성어>이기도하다^^*
참 그러고보면 맹자는 우리곁에 친근한 인물로 자리매김하고있는 인물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던차에 한국최고의 소설가중의 한분이신 최인호작가께서
<소설 맹자>를 펴내셨다기에 과연 어떤 책일까 무척 궁금해졌다^^*
그리하여 이책을 통해 우리에게 친근하신 맹자의 인간적인 면모는 과연 어떠하셨는지 맹자의 어머님은 어떤 분이셨는지 좀더 자세히 알고싶어졌고 이에 이책을 놓치지않고 읽게되었다^^*

君君 臣臣 父父 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

나는 학창시절 윤리시간에 선생님께서 이글을 쓰셨을때 참으로

진리는 평범한거구나 그걸 느꼈었다^^*

각자가 자기의 맡은바 직분에서 벗어나지않고 자신의 본분에 맞게

행동한다면 이세상은 다툼도 미움도 오해도 없는 세상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혼자뿐이었을까^^*

 

過恭非禮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결례가 된다.

過猶不及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割鷄焉用牛刀 

닭을 잡는 데 어찌 소를 잡는 칼을 쓰겠는가! 

 

위의 말씀들도 평소에는 속담처럼 혹은 금과옥조처럼 써오던 용어들인데

새삼 맹자님말씀이시라는거 다시금 깨닫게되었고 그에따라 이성어들의 품위까지도 느껴지게되었다^^*

같은 말씀이시라도 맹자님께서 말씀하신 이야기시라니 더욱 고귀하게 느껴진 것이다^^*

 

글고 이책은 맹자님의 <사단설>과 <성선지설> 글고 <호연지기>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나는 사실 <순자>의 <성악지설>보다는 맹자님의  <성선지설>에 더 공감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사람의 주변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는거 같다^^*

 

글고 등산하고 왔을때 보통 <호연지기>를 기르고왔다는 말을 하곤했는데 참 맹자님의 드넓은 그기상과 넓은 마음에 다시금 감탄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이책은 복잡한 세상과 인생사에 갈피를 못잡고 계시는 분들이나 자칫 자신감을 잃어 패배주의에 빠져있는 분들께서는 꼭한번 읽어보시라고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나에게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던 다음의 고사성어들이...

 

過而不改 是謂過矣

잘못을 하고서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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