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1 : 신과 인간의 공존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1
박찬영 지음 / 리베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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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멋진 에로스가

사랑에 빠진 프시케를 차지하도다.

프시케가 길고긴 방황을 끝낸후에

신들이 너그러이 승낙한후에

프시케는 에로스의 영원한 신부가 되었네

곧 프시케의 고운 허리춤에서

축복이 넘치는 쌍둥이가 태어났다네...

'젊음'과 '기쁨'이..."

 

 

나는 박찬영리베르대표이사께서 저술하시고 <리베르출판사>

서 펴낸 이책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1 : 신과 인간의

공존>을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시어머니인 아프로디테(로마

신화의 비너스)의 갖은 박해에도 불구하고 이를 다 이겨내고

마침내 에로스(로마신화의 큐피드)와 결혼을 하여 자식까지

낳은 프시케를 칭송하는 밀턴의 <코머스>의 마지막 대목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아 이렇게 두 연인의 정열적이고 애틋한 사랑이 숱한 난관과

어려움들을 다 이겨내고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었다니

더욱 반가운 의미로 다가왔다.

 

글고 남녀간의 열정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에로스>가 여기에서

연유되었고 큐피드의 화살을 맞아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도

널리 인구에 회자되고있는데 큐피도도 여기서 유래되었다는

사실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또한, <Rain and tears>,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등

명곡을 남겼던 아프로디테스 차일드...

 

그 아프로디테가 미의 여신인데 여기서 그리스태생의

데미스 루소스는 반젤리스 등과함께 4인조 락밴드를 결성했는데

그 밴드명이 <아프로디테스 차일드>이다...

밴드명으로 <아프로디테스 차일드>로 명명했다니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된다.

 

글고 로마신화로는 비너스라고 하는데 이도 우리나라에서는

유명의류브랜드로 한동안 널리 알려지게되었다.

따라서,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름들도

팝밴드의 이름이나 상품브랜드로도 쓰여졌다니 여기서 

<그리스로마신화>가 우리 인류에게 얼마나 큰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다.

 

참으로 <그리스로마신화>는 역사적으로도 서양문명에

가장 깊은 영향을 끼쳤다.

 

그리하여 <그리스로마신화>는 서양인문학의 근간이며 뿌리이다.

서양의 소설들과 시 등에서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숱하게 등장하는 것만 봐도 그 인문학적 위치가

어떠한지 알 수가 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철학자들과 역사가들의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음악, 미술, 영화, 뮤지컬, 무용, 발레 등 여러 예술장르에서

<그리스로마신화>속 인물들이 수시로 등장하는 것만 봐도

이 <그리스로마신화>가 서양인문학과 예술분야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작가, 시인, 예술가들에게 문학적,

예술적으로 얼마나 숱한 영감을 주었는지를 알 수 있다.   

 

글고 영어를 포함한 유럽각국 언어에까지 <그리스로마신화>의

흔적이 남아있을 정도이다.

 

즉, 경찰차의 신호음인 사이렌, 해파리를 뜻하는 메두사,

경험이 풍부한 스승을 의미하는 멘토, 카오스의 반대개념으로

조화를 의미하는 단어 코스모스와 여기에서 나온 화장품

(Cosmetics)도 있다.

 

"올림포스의 12신, 헤라클레스의 12개관문돌파, 판도라의 상자..."

이렇게 그리스신화는 어려서부터 저에게 꿈과 희망을 줬던 환상과

모험의 이야기였다~ ^^*

 

그런데, 이번에 <리베르출판사>에서 30가지의 코드로 나누어

역시 300장의 명화들과 함께 두권의 책으로 출간하여 알기쉽게

그리스신화를 설명해주신다해서 1권을 읽어보았는데 넘넘 재밌게

흥미롭게 잘읽었다.

 

보티첼리, 루벤스, 푸생, 벨라스케스, 카르파초, 렘브란트,

폴 세잔, 클림트, 모로, 지오다노...

 

위 화가분들께서는 바로 이책에 나오는 주옥같은 명화들을

그리신 화가들이시다.

와~ 어떻게 이렇게나 아름다운 그림들을 그리실 수 있으셨는지

그리고 그러한 그림들이 다 명화로서 추앙받고있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화가들이시라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이책을 읽고서 <그리스로마신화>의 내용들을

더욱 자세히 이해할 수 있어 넘넘 좋았다.

 

따라서, 이책은 <그리스로마신화>를 아직 안읽어보신

분들께서는 가볍게 입문용으로 읽으셔도 좋고 또 <그리스

로마신화>를 감명깊게 읽어보셨던 분들께서는 300장의

명화들을 보시면서 그내용들을 찬찬히 회상해보시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그리스로마신화>...

 

이책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1 : 신과 인간의 공존>을

통해 그 이야기들의 따뜻함과 푸근함을 다시한번 느끼게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속히 또 읽고싶어졌다.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2 : 영웅이야기>를...

 

그책에서 다시한번더 만나고싶다...

 

헤라클레스를...

페르세우스, 오레스테스를...

 

나는 이 가을엔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1, 2>를

통해 <그리스로마신화>속으로 푹빠져들어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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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창업자들
김종춘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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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아니라 태양을 중심에 놓았다.

그래서, 세상을 뒤바꾸었다.

에어비엔비는 집하나없는 숙박업강자가 될 수 있었고

우버는 택시하나없는 운수업강자가 될 수 있었다.

완전히 다르게 접근해야 완전히 뒤바꿀 수 있다..."

 

나는 김종춘불패경영아카데미대표께서 저술하시고 <스타리치북스

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슈퍼창업자들>을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정말 요즘엔 하루가 다르게 시시각각으로 사회가 변화하고있다.

당연하다 생각하는거 지극히 상식으로 여겨졌던 것들도

360도 다르게 해석되고 궁극적으로는 개념에서조차 사라지는

경우들도 많다.

 

예를들어, 우리들이 초등학교 당시엔 태양에서 가까운 행성들을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라고 암송하곤했다.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해왕성, 명왕성 등 9개 행성들을 일컫는 말로서

앞글자씩만 따서 행성들을 암기하곤했었다.

 

그러나, 2006년 8월 25일 정확히 만10년전에 국제천문연맹이

행성의 지위를 재정의하면서 76년만에 명왕성의 퇴출을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당시 지구과학을 공부했던 분들은 물론이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세상에 행성도 퇴출되다니...>라며 신선한 충격들을 받았다.

 

그런데, 명왕성은 다른 8개행성과 비교할때 덩치나 특성면에서

차이가 커 같은 반열에 놓기가 어려워 퇴출이 결정되었다고

하였다. 

 

근데, 명왕성입장에서 보면 황당한 일일지도 모른다...

명왕성은 아주 오래전부터 그자리에 그모습으로 있었는데

사람들 마음대로 지위를 줬다가 빼았았다가 했으니...

 

아무튼 어려서 초등학교시절부터 배웠던 명왕성의 행성으로서의

지위가 박탈되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 어떠한 고정관념은 물론

과학적 사실들까지도 뒤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에 충격과함께

다소간의 불안감도 들게할 정도로 그 여파는 컸었다.

 

그런 면에서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다르게 생각하라>는 말의

의미도 더욱 각별하게 와닿았다.

 

그런데, 이렇게 <다르게 생각하라>는 메시지를 광고에서부터

줄기차게 주창해온 분이 계셨으니 그분이 바로 스티브 잡스이다.

그분께서는 자신이 세운 애플에서 쫓겨나는 치욕을 맛보았다가

퇴출 12년만인 1997년에 다시 애플로 복귀할 수 있었다.

 

애플로 복귀한후 그가 전문광고회사의 도움을 받아 콘센트광고

로 내보내며 보였던 주제어가 바로 <Think differnt>였다...

 

다르게 생각하라...

그럴싸한 평범한 생각으론 이세상을 바꿀 수 없고 세계IT시장에

어필할 수 없는 것이다.

 

위험하게 다른 생각이어야한다.

이렇게 세상을 바꿀만한 혁신은 위험하게 다른 생각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는걸 애플의 광고콘셉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공지능, 알파고, 드론, 3D프린터, 사물인터넷,

핀테크..."

 

나는 이책을 찬찬이 읽어보다가 문득 새롭게 등장한 위현실들이

생각났고 이제는 이러한 트렌드도 잘알야야할 시기가 되지않았나

생각되었다.


"이전에 없던 경험을 팔아라! ..."


그런 면에서 이책에서 주장하는바와같이 아직까지 없었던거로

소비자의 트렌드는 어떻게 바뀔지 잘캐치해서 대응해나가야

겠다고 생각되었다. 그런 면에서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알려준 이책 아주 잘읽었다.

 

글고 이책에서는 삼진어묵, 트렉스타, 현대카드, 펭귄북스, 해피콜,

워크카, 슈페리어, 솔메이트 삭스, 조말론 행수, 이원 타임피스 등

여러 기업 및 브랜드들을 예로들며 설명해주시기에 더욱 이해가

용이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이세상을 어떤 시각에서 어떤 마음으로

바라봐야하는지 고민이신 분들께서는 이책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세상을 바라봐야할 이 시기에

변화가 심한 이때에

자신만의 시공간을 즐기며 창문너머의 세계도 관찰할줄 아는

유연한 고양이형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이책 <슈퍼창업자들>을 읽고나서 그러한 생각이

더욱 확고히 들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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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
박완서 지음, 이철원 그림 / 열림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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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원은 바람처럼 공기처럼 스며들어 그들과 하나가 되고싶습니다..."

아 나는 이책 <빈방>의 저자이신 박완서작가께서 이책에서 말씀하신 이야기들중 윗글에 깊은 울림을 받았다.

그럼 박완서작가는 어떤 분으로 나의 기억속에 남아 계셨던 분이실까...

대하소설 토지를 비롯해 김약국의 딸들을 저술하신 박경리작가에 이어 정말 한국문학사에 길이 빛날 명작들을 많이 저술하셨던 박완서작가...

나목,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
그많던 싱아를 누가 다먹었을까,
엄마의 말뚝 1,2,3...

이런 일련의 작품들을 통해 작가의 강한 자기개성과 따뜻한 메시지들도 많이 안겨주셨던 박완서작가...

비교적 늦은 연세이신 40세에 문단에 등단하셨지만 이시대의 어른으로서 숱한 명작들을 많이 남기신 박완서작가...

이중섭과함께 최고의 화가이신 박수근화백을 모티브로 나목이라는 작품을 세상에 내놓으셨던 박완서작가...

5년전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는 참으로 독자분들께 슬프디 슬픈 마음에 젖게하신 박완서작가...

그분이 바로 박완서작가셨다.

그런데, 나는 이책에서 바로 윗글을 읽고 그렇게 한국문단에 찬란한 족적을 남기셨던
박완서작가께서도 독자분들과 하나가 되고싶은 마음이 있으셨구나 글고 참으로 소박한 소망을 가지셨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예수의 위선을 까발리기 위해서 성서를 통독>한 박완서 작가...
그작가께서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천주교 <서울주보>에 그 주일의 복음을 묵상하고 쓴 ‘말씀의 이삭’을 엮어낸 산문집 바로 이책 <빈방> 이다.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의 개정·증보판인 이 책은 미수록 원고 5편을 새로이 찾아넣고 박완서작가의 작품이신
<노란집>의 일러스트를 그리셨던 이철원 화가의 그림을 더해 박완서작가의 정신세계를 더욱 확연하게 나타낸 역작이시다.

나는 종교를 떠나서 이책을 통해 작가본인께서 어떤 고민들을 하셨고 어떻게 자신의 삶이 이세상에 투영되기를 바라셨는지 확연히 알게 되었다.

독자들에게 더많은 감동과 깨우침을 안겨드리기위해 숱한 불멸의 밤을 지새우셨을 박완서작가...

그 박완서작가님의 고뇌에찬 불멸의 밤의 숱한 단상들과 마음들까지 느껴져 더욱 가슴시리게 다가왔다.

이세상을 향한 연민과 사랑, 그리고 스스로를 솔직히 이야기해주시는 겸손한 마음으로 써 내려가신 이책 <빈방>은 노년기의 박완서 작가께서 진솔하게 들려주신 고백서이자 가장 낮은 자리에서 신과 인간에게 올리는 헌사였다.

그리하여 이책은 박완서작가의 독자분들은 물론 잔잔히 침잠의 세계속으로 빠지고싶으신 분들께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박완서작가...

아 이 9월에 다가올 가을에 더 생각나는 작가이시다...

그분의 새작품을 다시는 읽어볼 수 없기에 이책이 박완서작가님의 새작품을 갈망했던 나에게 그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준 책이었다.

그리하여 박완서작가님의 그나지막히 들리는 내면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싶을때면 앞으로도 나는 박완서작가님의 소설 및 산문집 등 그분의 저작들을 더 찾아보리라...

박완서작가님께 말씀드리고싶다...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꼭그렇게 말씀드리고싶다...

그것은 이책 <빈방>을 읽고서 더욱 절실하게 드리고싶은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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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레시피
테레사 드리스콜 지음, 공경희 옮김 / 무소의뿔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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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이는 무엇인가?

나는 왜 사는가?
나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또 행복한 죽음은 어떻게해야 맞이할 수 있을까?

글고 <삶과 죽음>은 과연 어떤 관계인가?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서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기위해서 우린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할까?

나는 이책 <인생레시피>를 읽으면서 인간근원의 문제인 삶과 죽음이란 무엇이고 이둘은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인지 나자신을 돌아보며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책은 저자이신 테레사 드리스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단란한 결혼 생활을 하던 중 급작스레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엘레노어는 삶의 마무리를 하면서 8살인 딸 멜리사가 자라는 모습을 보지못하는 아쉬움에 딸에게 들려줄 레시피를 쓴다.

딸과 같이 만들던 음식, 성장하는 딸에게 여자로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와 엘레노어가 속으로만 평생 간직해온, 딸 멜리사의 인생에도 영향을 미칠 만한 비밀을 담은 일기장이 25살 생일을 맞이한 멜리사에게 전달된다.

생각지도못한 엄마와의 이별이 남긴 상처는 오래갔고 아물지않은채 삶을 살아가야하는 멜리사에게 엄마가 보낸 레시피는 딸의 공허하고도 허탈한 마음을 위로해주고 다독여주었다...

그 인생레시피를 쓸때 그엄마된 마음이 어떠셨을까 생각하니 괜시리 맘이 짠해지기도 하였다...

아~ 그 어떤 철학자가 얘기했던가?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것은 삶이 너무나 값지기 때문이라고...

예전에 나는 <죽음>이란 무엇인지
그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의 문제에 생각해보았는데 잠시 전율과 작은 공포가 일기도 했다.

평소 그런 주제들을 잘 생각도 안했지만 그날 그런 심각한 고민을 했으니...

그후 이런 고민들을 가끔씩 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책 <인생레시피>를 읽고서 나는 이책이 내삶에 하나의 지침과 시금석이 될 기준도 제시해주었고 힘찬 에너지까지도 불어넣어주었다.

그리하여 어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 <인생의 레시피>들이 무엇이신지 차근차근히 알려주었다.

그리하여 내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같다...

그것은 바로 지금 내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자 1분 1초를 소중히 여기면서 노력을 경주해 후회없는 삶을 살자 한번 사는 인생 즐겁게 재밌게 행복하게 살자 순간순간을 행복하게 살자 그런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 결론내리니 맘이 저절로 평안해졌고
인생을 더욱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어 넘넘 좋았다~ ^^*

따라서, 이책은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지 고민이신분들은 물론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하시는 분들께서도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삶이 이렇게나 소중하고 값진 것이라는 사실...

이책을 통해 더욱 확고히 인식하게해주었고
그런 의미에서 이책 참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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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라는 독 - 자존감 높이기에 중독된 나를 위한 해독 심리학
류샹핑 지음, 허유영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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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벽주의식 자기 평가를 피하라. 나는 완벽하지 않다. 흑백 논리로 자신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2. 장점을 발휘하라. 나의 단점에만 주목하지 말고 장점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3. 진정한 관심과 칭찬을 느껴라. 주변 사람들이 무조건적인 사랑과 관심을 베푼다면 안정감이 향상된다.
4. 자주성과 주도성을 길러라. 자존감에 집착하지 않으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추구해야 한다.
5.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라. 성공을 통해 얻는 만족감이 아닌 자신의 잠재력 실현에 더 주목한다.

아 나는 이책 <자존감이라는 독>의 저자가 제시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심리학 지침으로 제시된 위 5가지지침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자존감>이란 무엇이고 자존심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다.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 영어: self-esteem)의 준말인 자존감이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자아존중감이 있는 사람은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할 수 있고, 정체성이 제대로 확립된 사람은 자아존중감을 가질 수 있다.

<자존감>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판단이라기보다 주관적인 느낌이다. 자신을 객관화하는 것은 자아존중감을 갖는 첫 단추이다. 이 용어는 미국의 의사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1890년대에 처음 사용하였다.

자존감이라는 개념은 자존심과 혼동되어 쓰이는 경우가 있다. 자존감과 자존심은 자신에 대한 긍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한 긍정'을 뜻하고 자존심은 '경쟁 속에서의 긍정'을 뜻하는 등의 차이가 있다.

근데, 이책의 제목에서 시사하듯이 자존감이 독이 될때도 있다. 즉, 자신이 필요이상으로 자존감의 덫에 사로잡혀 이것이 아집으로 변할 수도 있고 그리하여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루지못하고 충돌과 갈등을 유발할 수도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우리는 이책의 저자께서 주장하고있듯이 자존감을 높이는데만 몰두하며 나아가 이것이 강박관념으로 작용한다면 이것은 독이 되는 자존감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저자이신 베이징사범대 심리학대학원의 류샹핑 교수께서는 자존감문제로 고민하고 갈등하는 사람들을 보며 이것이 <비이성적인 현상>임을 직시하며 이렇게 병적인 수준에 이른 자존감 추구현상이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고 날카롭게 지적하고있다.

저자에 따르면 자존감이란 <진심 어린 애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생각>이다. 따라서 건강한 자존감은 진정한 애정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뿐만 아니라 ‘타인의 가치’도 인정해야한다는 그마음의 중요성을 얘기하시는데 전적으로 공감이 왔다.

또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절망, 자학, 우울증에 빠질 거라고 단언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덜 긍정적인 것”이라는 것을 직시해야한다는 말씀에도 공감이 왔다.

글고 한번 형성된 자존감은 쉽게 변하지 않기에 자존감 상승에만 집착하지 말고 마음의 안정감,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적절한 치료와 상담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시는데 이에 200% 공감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자존감의 덫에 사로잡혀 강박관념 내지는 컴플렉스로 작용해 고민중이신 분들께서는 꼭한번 읽으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아 이제부터는 늘 높은 자존감을 유지해야겠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적정수준의 자존감만 유지하며 타인과 협력하고 융화하는 건전한 사회인으로서 살아야겠다는걸 다시금 깨닫게되었다.

그것은 바로 이책 <자존감이라는 독>을 통해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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