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헌법에서 제시해주고 있다.지금 세상이 헌법에 적힌 구절대로 흘려갔다면 더없이 좋으려만 아직까지도 까마득한게 앞이 보이지 않는다.한줄 요약을 해보자면˝헌법을 법률가 손에만 맡기지 말고 다같이 헌법을 읽어보고 국민과 국가의 가치를 일깨워보자˝ 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