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그러니까 서재;;라는 뜻)이 점점 창고가 되어 가고 있고, 

책도 막 2중으로 꽂혀있다보니 책 찾기가 어렵긴함.


문학동네 책은 열린책들, 민음사 세계문학과 겹치지 않는 세계문학들을 좀 가지고 있고,

시오노 나나미 책과  필립 로스 책을 좀 가지고 있음.(필립 로스 책은 다 어딜 간걸까;;)


고맙게도 전자책을 잘 내주고 있어서,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와 김영하 삼부작은 전자책으로... (대부분 다 읽었는데, 사진 촬영을 위해 다 다시 다운로드해서 진행율이 0%로 뜨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ㅎㅎ)


찍고 보니 몇 권 더 보여서, 3권을 찍었고,

글 쓰다 보니 방에 중혁작가님의 바디 무빙과 한강 시집이 굴러다니지만...

사진 더 찍어서 옮기기기 귀찮으므로. 여기가지.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전자책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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