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민지님의 서재 (김민지 서재) &gt; 마이리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794062113/category/962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2 Nov 2026 00:16:27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김민지</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blog.aladin.co.kr/794062113/category/962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김민지</description></image><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톰소여의 모험에 이어지는 소설 - [허클베리 핀의 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14</link><pubDate>Sun, 10 Mar 2002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0068&TPaperId=281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6/90/coveroff/s9829322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0068&TPaperId=281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허클베리 핀의 모험</a><br/>마크 트웨인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1998년 08월<br/></td></tr></table><br/>이 소설의 주인공은 전작의 톰의 벗인 허클베리핀이다.그는 톰과 보물을 나누어 부자가 되지만 곧 그의 술주정뱅이 아버지가 돌아와서 행패를 부리는 바람에 그 돈도 자기가 가지지 못하고 아버지가 빼앗아 버린다.허클베리핀은 아버지가 자신을 가두자 계획을 세워서 도망쳐 버리고 만다.그리고 나서 도망쳐 나온 검둥이 노예를 만나서 같이 모험을 떠난다.그들은 같이 다니면서 여러가지 일에 대한 토론도 해보고 모험에 부딪히면 재치를 발휘하며 그 위기를 모면하기도 한다.<br><br>그러다가 그들은 자신들이 왕과 귀족이라 자칭하는 이들을 얼떨결에 돕게 되는데,그들의 사악함과 이기주의심을 알고 당황해한다.그러나 그들은 나중에 벌을 받게 되어 허클베리와 검둥이도 안심한다.그리고 허클베리는 톰을 만나게 되는데....이 책은 마크 트웨인의 소설인 모험담 두번째이다.톰소여의 모험을 읽은 사람은 거의 이 책을 읽을 것이다.흥미진진한 모험에 찬사를 표하는 바이다.꼭 읽어볼 소설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6/90/cover150/s9829322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9092</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흥미진진한 소설~!! - [톰 소여의 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13</link><pubDate>Sun, 10 Mar 2002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5116273&TPaperId=281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32/coveroff/89451162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5116273&TPaperId=281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톰 소여의 모험</a><br/>마크 트웨인 지음, 한수진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1999년 05월<br/></td></tr></table><br/>톰소여의 모험은 매우 중요한 소설이다.마크 트웨인은 풍자를 잘 하는 작가라 들었는데,모험 방면에도 뛰어난 소질을 보이는것 같았다.그는 톰소여의 모험에서 진짜 어릴적의 소년을 실제로 그리는 것 같이 나타낸다.나도 신기할 정도였다.몇번을 보더라도 결코 지겨워지지 않을것 같은 책이다.톰소여는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이 이모 손에 길러지게 된다.그는 말썽을 잘 피우곤 해서 이모에게 혼나는 날이 많은데,그래도 착하고 순진하다.그는어른들이 나쁘다고 하는 허클베리 핀과 어울려 다닌다.그러다가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다.그리고 후에 보물을 찾아낸다.정말 영원히 명작으로 남을 것 같은 모험소설이다.나는 이 소설을 읽고 난 후에 매일 마크 트웨인의 소설만 찾아다녔고 허클베리핀과 톰소여의 아프리카 모험을 다 샀다.물론 난 아주 만족해한다. 매일 보면서 톰소여와 함께 여행을 같이 즐기는 현실적인 소설의 경지를 느끼는것도 좋은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32/cover150/89451162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3216</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사회의 모습을 자유롭게 비판! - [호밀밭의 파수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12</link><pubDate>Sun, 10 Mar 2002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0688X&TPaperId=2813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6/coveroff/89733068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0688X&TPaperId=2813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밀밭의 파수꾼</a><br/>J. D. 샐린저 지음, 조용남 옮김 / 하서출판사 / 2006년 02월<br/></td></tr></table><br/>이 소설을 보면 시원하고도 슬퍼진다.이 책에서는 홀든이라는 주인공이 사회를 비판하고 욕하면서 사는 이야기가 나온다.그는 자신이 다녔던 학교에 대해서 화를 내며 모순성을 말한다.학교의교장선생님의 인간성을 기분나쁘게 여기면서 친구들에 대해서도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물론 글쓴이가 이처럼 비판한 것이지만 말이다.홀든은 섹스라는 것에 대해 더욱더 비판적으로 생각한다.그리고 이 사회를 경멸하면서 절망한다.그는 집으로 가서 그의 동생을 만나 조금의 위안을 받으나 동생은 그가 학교에서 쫓겨난것을 알고 불안해하여 그의 불안을 더해준다.동생은 그러나 명량하여 그를 따라오려 하고,그는 동생에게 힘을 얻지만 곧 또사회에 실망한다.<br><br>아무튼 사회에 화가 나거나 기분나쁜 일이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는것이 좋을듯 싶다.이 작가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다던데,하지만 그들도 허례허식만을 차릴줄 아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아무튼 읽어서 해가 될 내용은별로 없다.그러나 너무 어린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할것 같다. 중~대학생이 가장 적합한 나이대인것 같다.그 나이때 읽는게 좋을듯 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6/cover150/89733068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0608</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름답지만 슬픈 사랑이야기 - [로미오와 줄리엣]</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11</link><pubDate>Sun, 10 Mar 2002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0706096&TPaperId=2813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62/coveroff/8930706096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0706096&TPaperId=2813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미오와 줄리엣</a><br/>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 청목(청목사) / 2001년 07월<br/></td></tr></table><br/>'로미오와 줄리엣'을 읽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이 소설은 굉장히 유명하다.이 소설을 쓴 저자 셰익스피어도 영국의 굉장히 유명했던 작가이다.나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으며 눈물이 나오거나 흥분하진 않았으나 두 원수가문의 두 남녀의 사랑을 보며 너무 아름답다고 느꼈다.둘은 원수가문이라는 생각때문에 사귀지는 못하고 몰래 만나 약혼을 한다.물론 주례를 서는 사람은 그리 달가워하지는 않는다.비밀결혼을 한 것이었으니말이다.로미오는 줄리엣과 가면무도회에서 만나게 된다.둘은 첫눈에 서로에게 반했으니 운명의 상대라 함에도 어긋남이 없을 것이다.<br><br>그들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자신의 운명의 사람이 원수의 가문이라는것을 알게되자 고민하게 된다.자신이 사랑하는 이를 원수가문이라는 이유 하나때문으로 만나지 못하며 제한된다고 여기니 너무 슬픈 것이다.난 이 이야기를 꽤 옛날에 읽었지만 참 감명깊은 이야기였다.그래서 셰익스피어의 여러 소설을 읽어 보았다.나도 그처럼 다른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유명한 작가가 되어서 사람들을 위해 동화를 많이 써주고 싶다.아무튼 이 이야기는 낭만적인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읽어볼만한 책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62/cover150/8930706096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6230</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네의 눈물어린 일기,, - [안네의 일기 -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3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10</link><pubDate>Sun, 10 Mar 2002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90780X&TPaperId=2813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64/coveroff/893190780x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90780X&TPaperId=2813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네의 일기 -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31</a><br/>안네 프랑크 지음, 주유경 옮김 / 지경사 / 2001년 08월<br/></td></tr></table><br/>나치가 유태인을 학살한 이야기는 거의 모든 나라가 알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1등민족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유태인을 죽여야 한다며 유태인 대학살을 저지른다.그 중에서 꽃피어난 어린 안네의 이야기가 그때의 일들을 생생히 말해주고 있다.안네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또 항상 위협을 느끼면서도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 일기를 쓴다.그녀는 친구가 많고 남자친구도 많다,<br><br>그런데 난 안네가 좀 잘난척하는듯 싶다.웬지 남자아이들이 모두 자신의 것처럼 행동하곤 하는것 같으니까 말이다.물론 그나이의 여자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싶어하니까 무리는 아니지만 말이다.<br><br>아무튼 이 일기를 보면 나치가 유태인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알수 있다.안네는 나치에게 잡혀가도 버틴다.그녀는 정신력이 매우 뛰어나다.도이칠란드는 자신들이 벌인일에 대해 부끄러워하면서 다시는 벌어지면 안된다고 여간다고 한다.아무튼 전쟁이란 무서운 일이고,나라간의 싸움이랑 인종들의 싸움은 참혹한 일에 아닐수 없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64/cover150/893190780x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6454</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옛날옛날 효자가 산 이야기,, - [옛날옛날에 효자가 살았는데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9</link><pubDate>Sun, 10 Mar 2002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000477&TPaperId=2813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noimg_off_b.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000477&TPaperId=2813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옛날옛날에 효자가 살았는데 2</a><br/>김순길 / KBS문화사업단 / 1997년 11월<br/></td></tr></table><br/>이 책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다.하지만 만화라고 해서 나쁘거나 질이 안좋거나 한것이 아니다.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효자들의 이야기는 글로 쓰여진 것보다 만화가 더 접하기 쉽고 더 현실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좋다고 할수 있다.이 책에서는 여러 효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두꺼비가 순이에게 감사해하면서 큰지네를 없애다가 죽어 순이가 그의 어미에게 효도할수 있게 만들어주고,또 아버지대신 죽여달라고 산적에게 애원한 효자, 자신의 늙은 어머니를 위해 자식을 죽이기로 결심까지 한 효자. 그밖에도 수도 없이 많다.<br><br>효자들은 하나같이 착하면서 부모를 섬긴다.그들을 보면 내가 너무나 부끄러울 때가 많다.속이나 썩이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여길 정도로 나는 너무 화를 많이 내도 부모님 속도 많이 썩인다.나를 낳아주시고,먹여주시고. 재워주시고...내가 화를 내도 넉넉히 참아주시는 아버지 어머니...난 이 효자만화를 읽으면서도 효가 뭔지도 모르는데......나도 이제부터 부모님 속을 썩이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는 바이다.그리고 이책을 읽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다짐하질 바란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noimg_150_b.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6445</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빠!!학교에 다녀오신 소감은? - [개구쟁이 아빠 - 책읽는어린이 00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8</link><pubDate>Sun, 10 Mar 2002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6501293&TPaperId=281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noimg_off_b.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6501293&TPaperId=281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구쟁이 아빠 - 책읽는어린이 001</a><br/>앤스티 / 계몽사 / 1993년 09월<br/></td></tr></table><br/>이 소설은 매우 상상력이 뛰어난 소설이다.이 소설에서는 현실에서 도저히 벌어질수가 없는 일을 다룬다.이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은 딕의 아버지인 폴씨이다.그는 대머리이면고 말썽꾸러기 딕을 매우 귀찮아하면서 싫어한다.딕이 방학이 끝나 돌아가려고 하자 반가워하면서 초조해한다.그러다가 딕의 외삼촌이 사온 여의주 얘기가 나오자 폴씨는 안된다고 하며 자신이 쥔다. 그러고서 딕에게 학생이 얼마가 행복한지 아느냐,나는 지금도학교에 가고 싶다는 기나긴 연설을 한다.그런데 자신도 모르게 작아지는 듯한 느낌이 너무나 이상해진다. 딕이 웃는것도 황당하다.<br><br>그는 그제서야 거울을 보고 자신이 작아진걸 안다.딕은 여의주가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신기해한다.그리고 그는 자신이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폴씨는 당황했지만 딕이 폴씨로 변하자 황당해하며 어쩔수 없이 학교에 간다.그리고 학교에서 딕의 친구들의 놀림과 말썽을 이겨내면서 도망친다...이 책에서는 어른들의 겉모습만 반지르르함을 보여준다. 그들은 말은 그리 하면서 속은 다른 이중인격자인 것을 말이다.어른들이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솔직해졌으면 좋겠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noimg_150_b.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135</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씨와 교씨의 대립!선과 악의 대립. - [사씨남정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7</link><pubDate>Sun, 10 Mar 2002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231797&TPaperId=2813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27/coveroff/897223179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231797&TPaperId=2813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씨남정기</a><br/>초록글 연구회 엮음, 박향미 그림 / 청솔 / 2000년 11월<br/></td></tr></table><br/>사씨남정기는 김만중이 쓴 소설로,숙종이 중전인 민씨를 내쫓으려는 것이 결코 옳은 일이 아닌것을 알리려고 귀양지에서 쓴것이다.사씨남정기에서는 주인공인 유 한림이 정숙한 부인 사씨를데리고 있으면서도 사씨부인이 아기를 낳지 못해 데려온 교씨를 데려오면서 생긴 온갖 모함을 다루고 있다.물론 나중에는 교씨가 벌을 받지만,그 전에 사씨가 교씨의 터무니없는 모함으로 내쫓겼을때는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났다.유 한림은 바보같이 옳고 그름도 잘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사씨를 내쫓는다는 말인가.그것이 다 사씨를 믿지 못하는 마음에서 비롯된것 같다.<br><br>나는 항상 '사람을 믿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한다.사람을 믿지 않는다면 아무도 나를 믿지 않는다는것이 내 생각이다. 물론 유 한림은 교활한 교씨의 말만 믿고 넘어가버린 것이겠지만,사씨를 완전히 믿었다면 이런일이 생길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유 한림은 아내인 사씨를 완전히 믿지는 못했다는 결과가 나온다.나중에 유 한림은 뉘우치게 되지만, 난 이 글이 사람을 믿어야 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고 느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6/27/cover150/897223179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2701</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외로운 아이,홍당무. - [홍당무 -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3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6</link><pubDate>Sun, 10 Mar 2002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907826&TPaperId=2813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4/coveroff/893190782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907826&TPaperId=2813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홍당무 -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33</a><br/>쥘 르나르 지음, 차경란 옮김 / 지경사 / 2001년 07월<br/></td></tr></table><br/>홍당무는 막내아들이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이다.홍당무는 얼굴이 빨갛고 부끄러움을 많이타는 아이다.그의 어머니는 르픽 부인이고 아버지는 르픽씨이다.어머니는 그를 괴롭히는 장본인이다.난 이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그녀가 미웠는지 모른다.이책을 보면 그녀는 홍당무에게 어머니라기보다 두려움이라고 하는것이 나을 것이다.이런 어머니를 둔 아이라면 항상 부들부들 떨고 있을것이다.자신이 하기 싫으면 홍당무에게 시키고는 홍당무를 꾸짖는다.당연히 홍당무는 어머니를 싫어하게 되고,아버지에게 어머니가 싫다고 한다.<br><br>그러자 아버지도 자신의 아내가 싫다고 하며 홍당무를 본다.내 생각에 이 집안은 별로 행복하지가 않은것 같다.홍당무의 누나도 형도 모두 홍당무에게 그리 잘해주지는 않는것 같기 때문이다.그래도 재미있는 이야기이다.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있고,지루한 이야기도 없다.그냥 소년의 일기같다.그만큼 자연스럽다는 뜻이다.아무튼 꼭 권하고픈 책중 하나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4/cover150/893190782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0433</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로냐이야기 - [산적의 딸 로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5</link><pubDate>Sun, 10 Mar 2002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595128&TPaperId=281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2/17/coveroff/89725951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595128&TPaperId=281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적의 딸 로냐</a><br/>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일론 비클란드 그림, 이진영 옮김 / 시공주니어 / 1999년 03월<br/></td></tr></table><br/>'산적의 딸 로냐'라는 제목을 보고 의아해하는 사람들도 몇은 있을 것이다.산적의 딸이라니,내가 생각해봐도 엉뚱하고 재미있는 소재거리임에 틀림없다.로냐는 산적인 아버지와 그의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다.그녀는 번개가 치는 날 태어난다.그녀는 태어나자마자 많은 산적들의 귀염둥이가 된다.대표적인 인물이 그녀의 아버지인 산적두목이다.그는 미친듯이 로냐를 재밌게 하는 방법을 연구한다.그리고 로냐가 웃으면 너무나 좋아하며 행복해한다.그러나 그모습을 그의 아내는 싫어한다.산적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어찌 되겠느냐고 말이다.그러면서 그녀는 그를 설득한다.<br><br>그러던 어느날, 로냐가 다 커서 세상을 본 후에 어느 남자아이를 만나게 되는데,그 아이의 이름은 비르크,로냐의 아버지와 같이 그의 아버지도 산적이다.둘은 원수관계였다.그러나 비르크와 로냐는 인연으로 인해서 친구가 되기로 결심하고,서로 몰래 만나곤 한다,그리고 발각되자 둘이서 몸을 숨기고,가끔 싸우기도 하면서 숲생활을 해 나간다.그러던 어느날,로냐의 아버지의 부하가 그녀를 찾아와서 다시 돌아갈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그러나 비르크를 생각하며 남기로 하는 로냐...결말은 읽어봐야 겠지만 매우 재미있는 결말이다.허무하기도 하지만,,,,,아무튼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판타지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말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2/17/cover150/89725951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1734</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큰 땅!사람들의 큰 꿈! 대지의 장대한..이야기 - [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4</link><pubDate>Sun, 10 Mar 2002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0705979&TPaperId=2813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8/coveroff/893070597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0705979&TPaperId=2813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지</a><br/>펄 벅 지음, 유희명 옮김 / 청목(청목사) / 2001년 04월<br/></td></tr></table><br/>대지.큰 땅이라는 뜻이다.제목을 보면 누구나 알수 있듯이 주인공이 농사를 하여 성공한 내용이다.그러나 이것은 뭐 마케팅이라든지 돈버는 것들이 써있는 지루한(내 또래는 그렇게 여긴다)내용이 아니라 소설이다.주인공 이름은 왕룽이며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와 산다.그가 부자가 된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은 그의 아내 오란인데,(어느책에서는 아란이라고도 한다)그녀는 어느 대갓집의 종인데 그가 아내로 삼았다.(못생김)그녀는 매우 요리도 잘하면서 아기도 잘낳고 건강하면서 농사일도 잘한다. 종이었기 때문이다.<br>그러나 왕룽은 그녀의 은혜도 모르고 나중에 돈을 많이 벌게되자 어느 창녀를 사서 별채까지 만들어 아내취급까지 한다.그러고서 오란을 귀찮아 하면서 오란이 못난것을 기분나빠하고 그녀를 무시한다.그녀의 발이 전족을 하지 않아 큰것까지 트집을 잡아서 불평을 늘여놓는다.그런데 그녀가 죽을때는 슬퍼하면서도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 자신을 탓한다.웬지 나는 그녀가 그에게는 일잘하는 일꾼이었음이며 아내라는 존재는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그러면서 왕룽이 미워지면서 화가났다.그렇게 부려먹기까지 했으면서 사랑하진 않았다니.아무튼한번 읽어봐야할 책이다.매우 재미있다.난 10번쯤 읽고 또 읽는 중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8/cover150/893070597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4875</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낌없이 주는 어머니? 나무 이야기^^ - [아낌없이 주는나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3</link><pubDate>Sun, 10 Mar 2002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8077X&TPaperId=281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noimg_off_b.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8077X&TPaperId=281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낌없이 주는나무</a><br/>쉘 실버스타인 / 을지출판사 / 1988년 11월<br/></td></tr></table><br/>아낌없이 주는 나무.매우 유명한 이야기이다.그리고 매우 짧기도 하다.내가 그림책으로 보았었던 그 이야기이다.이 책에서 나무는 말을 할수 있는걸로 되어있는것 같다.소년과 나무는 굉장히 친한 친구이다.'나의 라임오렌지나무'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일어난다.인간과 식물의 교우관계가 생기는것 말이다.나무는 소년에게 뿌리에 오를수도 있게 해주고 자신을 흔들기도 하고 그네를 타게 해주기도 한다.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이 할수 있는한 모든 것을 소년에게 베푼다.마치 어미가 자식에게 베푸는 끝없는 사랑처럼 말이다.모성..이 나무에서는 모성이 느껴지는 듯하다.나무가 그의 어머니는 아니겠지만,나무는 어머니만큼 그에게 정성을  쏟는다.<br><br>그리도 그가 소년에서 더 커지자 아쉬워하기도 하고,쓸쓸해하기도 한다.소년은 커져서 청년이 되고..노인이 되어도 그에게 기댄다.물론 자신이 아쉬울 때만이지만 말이다.그래도 나무는 자신도 늙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그를 맞이해준다. 그야말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 것이다.물론 상상속의 이야기이지만.실제로의 나무들은 어린아이들에게 아무것도 느끼지 않게 해준다.하지만 그것은 눈으로만 보여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어딘가에서,어딘가에서..소년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꿈같은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것이 아닌가 기대를 가져본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noimg_150_b.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3039</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봉순이 언니..마음아픈 사랑,배신 - [봉순이 언니 - MBC 느낌표 선정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2</link><pubDate>Sun, 10 Mar 2002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4140&TPaperId=281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22/coveroff/8971844140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4140&TPaperId=281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봉순이 언니 - MBC 느낌표 선정도서</a><br/>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4년 09월<br/></td></tr></table><br/>봉순이 언니는 주인공 집의 가정부나 다름없는 여자이다.주인공은 언니같기도 하고 엄마 같기도 한 그녀를 좋아하고 또 한편으로는 알수 없는 그녀에 대해 의문을 가져보기도 한다.봉순이 언니는 주인공에게 잘해주면서 힘들게 살아간다.남자와도 사랑에 빠져보지만,그 남자는 그녀를 배신하고 상처만 남기고 도망친다.봉순이 언니는 어쩔수 없이 낙태까지 하게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봉순이 언니는 어느날 주인공의 어머니의 부탁으로 선을 보러 가게 된다.선을 보러 갔을때 봉순이 언니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상대방을 마음에 들어한다.그러나 나중에 보니 상대방은 거의 죽을병에 걸려있는 병자였다.<br><br>봉순이 언니는 알고보면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한 불쌍한 여자이다.그녀에게 진실한 사랑을 알수 있는 방법이란 없다.그녀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이 그녀에게 슬픔을 주며 그녀에게 상처만 주고 전부 떠나가버린다.너무나도 슬픈 인생이라 할수 있다.주인공은 커서 어머니에게 봉순이 언니에 대한 말을 듣게 되는데...아무튼 봉순이 언니는 불행한 삶을 산것 같다.아기만 많이 낳고 보살펴줄 남자들도 없고,,그녀는 모든 무거운 짐을 모두 지어버린 것과 같아진 것이다...그녀가 너무나 불쌍하다.봉순이 언니를 읽다보면 눈물이 찔끔 나온다.그녀에 대한 동정 때문이다.봉순이 언니는 결코 행복하다고 할수는 없다.그러나..봉순이 언니와 주인공의 추억은 그리 어둡진 않다.....나도,,,이 책이 말하고 픈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른다.그러나.....슬프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22/cover150/8971844140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2251</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과 환상의 이야기.신들의 이야기.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8 - 오르페우스의 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1</link><pubDate>Sun, 10 Mar 2002 1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103088&TPaperId=281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50/coveroff/899010308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103088&TPaperId=281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8 - 오르페우스의 사랑</a><br/>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광진 엮음, 홍은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2년 02월<br/></td></tr></table><br/>옛 그리스 인들은 매우 지혜로웠다.그들은 별자리를 보았으며, 그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를 지어냈다.그것들은 모두 그리스로마 신화의 바탕이 된 것들이다.그리스로마신화에서 모든 만물의 어니는 땅에서 태어난 가이아이고 아버지는 우라노스이다.우라노스는 하늘에 있는 신인데,가이아는 하늘에 있는 우라노스를 보며 사랑에 빠진다.우라노스는 가이아가 키가 크고 잘생긴 티탄들을 낳는것을 보며 좋아하지만,가이아가 우락부락하고 눈이 하나인 못생긴 키클로프스 3명을 낳는것을 보며 눈살을 찌푸린다.그러다가 가이아가 머리가 50개,팔이 100개씩 달린 헤카톤케이르들을 낳자, 곧바로 지하에 가두어 버린다.<br>그모습을 보고 가이아는 화가 나서 그의 아들들에게 그를 낫으로 치라 하지만 티탄들은 겁이 나서 차마 하지 못한다.그러다가 한 아들이 우라노스를 치고 나서 지배를 한다.그런데 그 아들은 자신의 아들이 자신보다 뛰어나 자신을 이길것을 엄려하여 자식을 낳는 즉시 먹어버린다.그런데 그것을 슬퍼한 그의 아내가 가이아에게로 가서 방법을 궁리하고,가이아는 태어나는 아기대신 돌을 바치라고 한다.그리고 그의 아내는 그대로 하고 아이를 숨긴다.이 아이가 나중에 제우스가 된다.그리고 제우스는 지혜의 여신의 도움을 받아 나머지 신들을 아버지에게서 빼 아버지를 친다. 그리고 신화가 생겨난다.신들은 인간과 비슷하다.질투하고,화내고,참지 못하는 것이 말이다.그리스 로마신화는 물론 신들이 영예로운 것을 알린다.그러나 한편으로 타락한 신들도 보여준다.그리 아름답다고 할수 없는 신들의 이야기인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50/cover150/899010308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5003</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심을 잃어버린 아이들?생존의 위협.. - [파리대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0</link><pubDate>Sun, 10 Mar 2002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3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067546&TPaperId=2813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5/21/coveroff/60000675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067546&TPaperId=2813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리대왕</a><br/>윌리엄 골딩 지음, 유종호 옮김 / 민음사 / 1999년 02월<br/></td></tr></table><br/>이 파리대왕이란 책은 소년기의 아이들의 무인도 탐험이다.이 책에서 아이들은 탄 비행기들이 어느 무인도에 불시착하면서 운명을 함께하게 된다.랠프라는 금발의 아이는 그 섬을 돌아다니는데,새끼돼지라는 별명을 지닌 아이를 만나게 된다.그 아이는 안경을 쓰고 있었고,자신이 천식을 앓고 있다면서 계속 자신의 아주머니 이야기를 꺼낸다.랠프는 소라를 얻어서 도중에 만나게 된 나머지 아이들에게 소라를 불면 모이라고 한다.그러던 어느 날 사냥을 하러 나간 아이들중 봉화를 지켜야할 아이들이 따라나가서 그만 지나가던 배를 놓치게 된다.그 사냥부대의 대장인 잭 매리듀는 그리 착하지 않는 소년이였는데,그들은 나중에 랠프에게 반항하고는 사냥부대를 데리고 딴곳으로 이주한다. 그리고 그들은 짐승을 잡아서 구어먹기 위해 새끼돼지의 안경도 무력으로 빼앗아 간다.그들은 이미 동심을 잃어버린 야만인들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br><br>나는 그모습을 매우 안타까워했다. 한순간으로,그들은 생존을 위해 서로를 탐하고 서로를 미워하는 환경에 처해지고 말았던 것이다.그리고 잭 매리듀 일행은 서로에게 증표라면서 얼굴에 줄을 그린다.그들은 나중에 살인까지 해버리게 되는데,밤중에 그들이 축제를 열때,무언가를 알리려고 뛰어오는 소년을 물어뜯고 찔러서 그만 죽여버리고 만다.이미 피를 본 그들은 그들이 죽인것이 무언지도 모른채 괴물로만 생각한다.후에 그들은 협상을 하러온 랠프와 새끼돼지에게 바위를 굴려서 새끼돼지를 죽게 한다.그리고 랠프는 그들에게서 도망치다가 물가로 내려오게 돼는데,물가에는 도움을 주러 온 사람들이 서 있었다.랠프는 그자리에서 그만 울고 만다.그리고 그를 죽이려고 뒤쫓아온 잭 매리듀 일행도 울어버리고 만다....그것은 자신들에 대한 부끄러움이요,그만 동심을 잃어버린 슬픔이요,한순간에 살인마들로 변해버린 자실들에 대한 후회일 것일 것이다.그리고 안심과 슬픔이 우러나온.결정체인지도 모른다. 아무튼.....<br><br>이 파리대왕에서는 생존을 다투는 아이들로 인하여 역할분담의 중요성을 나타낸다.서로의 일을 맡아서 제대로 했다면 절대로 생길수 없는 일인 것이다.매우 안타까운 소설임에 틀림없다. 난 이 소설을 읽고 동심을 일찍부터 잃어가고 있는 아이들이 생각나서 걱정이 되었다.아니,동심이 무언지도 모르고 있을지도모를 아이들이 생각나기도 해서 나도 모르게 슬퍼진 것일지도 모르겠다.아무튼 윌리엄 제랄드 골딩의 이 소설은 매우 흥미롭고도 서글픈 소설임에 틀림없는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5/21/cover150/60000675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52167</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 [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299</link><pubDate>Sun, 10 Mar 2002 1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09500&TPaperId=281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56/coveroff/895270950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09500&TPaperId=281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a><br/>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롤프 레티시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11월<br/></td></tr></table><br/>말괄량이 삐삐.새침때기 삐삐.빨간머리 삐삐.주근깨 가진 삐삐. '삐삐'라는 이름은 우리가 많이 접해보았던 이름중의 하나이다. 물론 어떤사람들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 말이다.삐삐는 주근깨를 많이 가진 빨간머리의 말괄량이 소녀이다.그 아이는 어른들의 입장에서 보면 말썽꾸러기이며 골칫덩이이며 자신의 아이들과 놀게 해서는 안될 불량아이이다.그러나 아이들의 눈에는 착하고 매우 멋지고 친절한 주근깨 여자아이로 비춰진다.어떻게 한 아이를 이처럼 다르게 생각해 낼수 있는 것일까? 누구나 궁금해할수 있는 내용이다.어른들은 삐삐의 생각과 행동과 여러가지 하는 놀이를 이해하지도 않고, 나쁘다고 여긴다.그것은 그들이 이미 어릴적의 동심을 잊어버렸음을 얘기해준다.그에 비해서 동심을 잃어버리지 않은 어린이들은 삐삐가 하는 행동들이 뭐든지 좋다고 여기며 따라한다.물론 '뭐든지'까지는 아니겠지만, 거의다 좋아한다는 말이다.<br><br>아무튼 삐삐는 매우 신기하고 예상하기 어려운 행동을 많이하는 아이다.삐삐는 자신이 식인종의 딸이라고 하면서 자랑스러워한다.그리고 그녀는 부자이다. 삐삐는 매우 행복하고 뭐든지 편하게 여기는 여자아이다. 내가 평점을 5개로 주지 않고 4개로 준것은 이유가 있다.삐삐는 상상할수도 없는 부자이며, 또 아버지가 추장이다.다른 사람들은 이에 대해서 '환상적'이며 '부럽다'라고 하지만,난 그들과 생각이 다르다.어린이들은 삐삐의 이야기를 읽으며 꿈을 키우고 재미를 느낄 것이다. 그러나 삐삐는 너무나 풍족하며 꿈같은 생활을 한다.만약에 현대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그 꿈같은 생활만을 꿈꾸면서 현실에 눈을 뜨지 못하는것은 아닐까. 물론 현실이 너무나 갑갑하더라도 현실이 눈을 뜨게 해줘야 하는것은 아닐까..아무튼 아주 상상력이 풍부한 동화인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56/cover150/895270950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5677</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돌리틀 선생님과의 신기한 모험 이야기.... - [돌리틀 선생님의 서커스단 - 돌리틀 선생님 이야기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298</link><pubDate>Sun, 10 Mar 2002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2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2402844&TPaperId=2812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34/coveroff/8942402844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2402844&TPaperId=2812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돌리틀 선생님의 서커스단 - 돌리틀 선생님 이야기 4</a><br/>휴 로프팅 지음, 이정환 옮김 / 자유문학사 / 2000년 05월<br/></td></tr></table><br/>돌리틀 선생님 이야기는 매우매우 재미있고 신비한 어느 동물의사의 여행기이다.물론 사실은 아니지만,내가 읽어본 책중에서 가장 상상력이 풍부하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소설이 바로 이것이다.이 책에서 처음에 돌리틀 선생님은 의사로 출현하는데,동물을 너무 많이 기르기에 손님이 모이지 않아 가난해진다.그러던 어느날, 그런 그가 앵무새에게서 동물들도 말을 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리고 앵무새에게 동물의 말들을 가르쳐 달라고 해서 동물들의 말을 깨우친다.이런 상상만 해도 매우 재미있지 않은가? 그리고 지금껏, 여태껏 동물들의 말을 할수 있는 의사를 생각해본 사람은 매우 적지 않은가.<br><br>물론 이책은 글씨도 작고 내용도 풍부하고 책페이지도 매우 많지만,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만약 어린이들이 읽기가 불편하다면 어머니들이 읽어주면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것도 좋은 교육중 하나인것 같다.어른도 봐도 좋은 책이고 말이다.자,모두들 돌리틀 선생님과의 신비하고도 다양한 모험기를 읽으며 동참해보는것은 어떨까?<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3/34/cover150/8942402844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3495</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버지의 사랑... - [가시고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297</link><pubDate>Tue, 24 Jul 2001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0800&TPaperId=281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82/coveroff/898437080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0800&TPaperId=281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시고기</a><br/>조창인 지음 / 밝은세상 / 2000년 01월<br/></td></tr></table><br/>가시고기.그 고기는 대체 무슨종류의 물고기일까?설명으로는 엄마가 알을 낳고 어딘가로 떠난후에 혼자서 아기들을 돌보고 서서히 죽는 고기라고 나와있다.그렇다면 그 고기는 수컷일 것이다.그제서야 나는 이해가 갔다.이 책의 제목이 왜 가시고기인지를 말이다.이곳에 나오는 아버지는 가시고기같다.아내와 이혼한 후에,아들을 열심히 키우고.아들이 암에 걸리자 어찌할바를 모르고 자신의 장기를 팔아서 돈을 벌어,아들의 수술비로 낸다.하지만 곧 자신도 위급하다는것을 알게 된다.아버지는 절망한다.그리고 외국에 재혼한 아내에게 아들을 보내기로 한다.<br><br>아내가 오자,아버지는 아들에게 이것저것 선물을 주며 가라고 한다.하지만 아들은 가기 싫어하고 울면서 보내지 말라고 애원한다.붙잡아달라고 하면서....하지만 아버지는 자신의 생명이 다 되었다는것을 깨닫고,꾸중을 하면서 내쫓는다..나는 그모습이 가장 마음이 아팠다.아들은 틀림없이 자신에 대한 아버지의 태도가 슬퍼져서,아버지를 원망할 것이다.....그리고 아버지의 태도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아버지는 암에 걸려서....자신을 위해서....자신을 떠나보내는데도 말이다.<br><br>눈물이 찔끔 나왔다.아버지가 너무 불쌍했다....얼마나 사랑했으면...아들을 위해 자신의 인생도 버리고 말았을까?그리고 아버지는 추억이 서렸던,아들과 함께 왔었던 폐교에 온다.그곳에서 아버지는 추억을 떠올리면서 의자에 앉아서 죽어간다.불쌍하다,불쌍하다......나는 그생각을 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이불에 얼굴을 묻히며 울었다.아무것도 모르는 아들이 오히려 불쌍했다........................이렇게 아들을 생각하는 아버지도 있는데,폭력가정이 있다니......믿기지가 않는다....<br><br>하지만..이런 이야기 덕분에 우리 사회는 더욱더 아름다워질 것이다....아니 그렇게 믿는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82/cover150/898437080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8236</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니꼴라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 - [꼬마 니콜라 세트 - 전5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296</link><pubDate>Tue, 24 Jul 2001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2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812393&TPaperId=2812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noimg_off_b.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812393&TPaperId=2812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꼬마 니콜라 세트 - 전5권</a><br/>장 자끄 상뻬 그림, 르네 고시니 글 / 문학동네 / 2000년 02월<br/></td></tr></table><br/>꼬마 니꼴라.우리에게 익숙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다.책을 꽤 읽는 이들이라면 니꼴라에 대해서 모를리가 없을 정도로,니꼴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나도 니꼴라를 만화로 2권을 봤었는데,왠지 모자란 느낌이 들어서 니꼴라 5권을 전부 사보게 되었다.(그러고보면 나는 꽤 사치적이다..)책표지도 좋았고,아기자기한 캐릭터도 좋았다.책이 올때까지,잠도 제대로 못자기까지 한 나였기에,책이 배달되었을때의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였으니,책이 오자마자 곧바로 읽었음은 당연하다고까지 할수 있을 정도다.<br><br>그럼 이정도까지 해두고 내 느낌을 써보겠다.우선 꼬마 니꼴라는 순진하고 철이 없는 그런 느낌의 어린아이다.나는 처음에 이책의 지은이가 어린아이라고 여겼다. 그런만큼,이책은 굉장히 어린아이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있다. 니꼴라와 그의 친구들은 굉장히 친하다.그러면서도 싸우는것도 잘한다.친구들중 내 눈길을 끌었던 인물은 '아냥'이었다.안경을 쓰고,매일매일 일등만 하고...게다가 선생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아이...우리학교의 전교1등과 굉장히 비슷했기 때문이다.물론 아이들과 놀지 않는 것은 굉장히 틀리지만...아무튼 특징있는 인물과 순진한 어린이들의 이야기들로 마음이 따뜻해지는것을 느꼈다.<br><br>동심을 잃어버리고 있는 어른들이 생각난다,이책을 잃게 되면...르네 고시기는 이점을 생각하며 책을 냈는지도 모른다...어른들이 어릴적의 동심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말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noimg_150_b.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3785</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느님의 죄책감... -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295</link><pubDate>Sun, 22 Jul 2001 17: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2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501101&TPaperId=2812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23/coveroff/600005173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501101&TPaperId=2812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a><br/>권정생 지음 / 산하 / 2000년 02월<br/></td></tr></table><br/>이 책은 한마디로 특별하다.'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생각하는것 자체가 흥미를 유발하는 것들이다.이 책에서 하느님은 예수님(아들)과 함께 땅나라로 내려오게 된다.다른 사람들은 하느님이 고귀하여 구름을 타고 온다고 여기게 되겠지만,이들의 운명은 그렇지 않았다.내려오다가 잘못하고 길을 잘못 들어서 우박을 맞으면서 수박밭에 떨어지게 된다.상상해 보라.성경이나 교회,성당의 두꺼운 책들에서 나오는 고귀한 하느님이,우박을 맞게 되고,더구나 수박밭에 떨어져 엉덩방아를 찧다.......<br><br>하얀 옷을 입고 아들 예수와 아파서 낑낑대는 하느님...'하느님'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대홍수나 무서움 같은 것인데,이곳에 나오는 하느님은 그런 생각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친밀하고,서민적이고,철이 없는 하느님이신 것이다.아무튼 하느님과 예수님,이들은 내려와서 과천댁이란 과부와 함께 살게 된다.그리고 예수님이 청소부를 하다가 만난 공주라는 여자아이도 나중에 함께 살게 된다.<br><br>과천댁과 공주.생각해보면 비슷한 관계이다. 과천댁은 남북 전쟁에 의해 남편을 잃고,아들이 행방불명 되어버린,즉 남북 전쟁의 희생인중 하나이다.그리고 공주는 가정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고아원에 버려지고 만 아이다.공주는 가정을 잃어버리고 말았다고 할수도 있다.그리고 과천댁도 남편이 죽었으니,가족을 잃어버렸다.그러므로 두명은 모두 같은 슬픔을 겪고 있는 것이다.<br><br>내가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하느님이 '예배당'간 것이었다.하느님을 믿어야 한다는 여자 전도사의 말에 하느님은 그곳에 가 보았던 것인데,그는 한순간 놀란다.예배당에 있는 그 두꺼운 책들이 하느님이 말했던 거라고 하였기 때문이었다.그리고 생각한다.자신이 언제 그렇게 많은 말을 하였는지 말이다.그리고 과천댁이 왜 믿을 수도 없는 예배당을 가냐고 하면서 궁시렁거리자,하느님을 욕하지 말라고 말했던 것은 정말 재밌었다.결국 자신을 욕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되었으니 말이다.내가 지금까지 말한것을 보면,이 책은 재미있고,우습게 보인다.물론 흥미있고,책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웃음이 솟아난다.<br><br>하지만 이 책은 요즘 세상의 각박함을 보여준다.텔레비전에서 아이들이 죽고,동네에서 연탄가스를 먹어 숨진 아이가 나오게 되자,하느님은 죄책감을 느낀다.자신이 만든 세상에 대해서 너무나 안타까웠기 때문이다.그는 예수님에게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는다.차라리 대홍수로 땅의 인간들을 싹쓸이해 버리자고.그렇게 된다면 더이상 그런일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다.<br><br>하지만 예수님은 바람직하지 않게 본다.착한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말이다.그리고 그것은 끝을 선명히 보여주지 않고 끝난다.안타깝다.왜 사람들은 불행한 것일까........? 행복하기만 하면 안되는 것일까...??이책은 어느 미묘한 것을 예시해 주는것 같다.한마디로,가볍게 봐선 안될 책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23/cover150/600005173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2392</link></image></item><item><author>김민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당나귀 귀- - [당나귀 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294</link><pubDate>Sun, 22 Jul 2001 15: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4062113/2812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396297&TPaperId=2812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15/coveroff/898639629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396297&TPaperId=2812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나귀 귀</a><br/>쎄르쥬 뻬레즈 지음, 박은영 옮김, 문병성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00년 07월<br/></td></tr></table><br/>여기서 레이몽은 귀가 당나귀같이 끝이 뾰족한 소년이다.이 아이는 학교에서도 이 귀때문에 놀림을 받는다.성적도 부진한 편이기 때문에,선생님도 싫어한다.집에 가면 아버지에게 혼나는 편이고, 어머니도 감싸주진 못하고 아버지를 오히려 부추긴다. 레이몽의 동생 죠슬린은 저능아이다.레이몽은 본문중에서 죠슬린이 매우 부럽다고 한적이 있다.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런 생각을 했을까....?나는 레이몽이 측은해졌다.레이몽의 유일한 즐거움은 빵가게 아저씨와 마을을 돌아다니는 일이었다.그는 레이몽을 이해하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유일한 사람이었다.레이몽에게는 이 사람은 지옥같은 삶을 구제해주는 사람이나 다름없을 것이다.<br><br>어느날 아버지는 레이몽을 개패듯이 때린다.그 이유는단지 선생님이 레이몽을 포르투갈-이 책에서는 예민한 사람들이나 저능아로 보여진다-에서 온 아이들이 있는 반으로 보내게 되었다고 말하여 돼지 한마리를-아버지는 정육점을 하고 있다-주어야 되었기 때문이다.나에게 이 아버지는 인간으로 비춰질 수가 없었다.세상에,믿기지가 않았다.벨트로 어린아이를 때리다니.그게 인간이 하여야 할 짓인가?나는 이책을 읽고는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다.어린이들은 나라의 새싹이라는데.어린이들이 장차 나라를 번성해갈 씨앗이라는데.이렇게 폭력과 트집을 받으며 살아야 하다니.내가 생각해도 너무나 심각하다.<br><br>TV에서도 가정폭력을 당한 어린이들을 많이 봐 왔지만. 실제로 듣진 못했었기 때문에,나는 충격을 받았다.너무나 안타깝다.레이몽에게는 안식처가 없다.매와 욕이 그에게는 습관화되어 있다.레이몽은 그곳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그저 자신의 운명이라 여기며 순종할 뿐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4/15/cover150/898639629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153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