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가발공장에서 하버드까지
서진규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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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이기는 사람은 이렇다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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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그때그때 주어지는 숱한 문제를 풀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문제이든, 해답은 언제나 하나이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해답을 찾을 때에도 주어진 범주에 구애받지 말아야 한다. 선조들이 가르쳐준 범주는 그들 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찾아낸 것일 뿐이다.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지금, 그 범주는 이미 낡은 것일 수도 있다. 스스로 범주를 만들 어내는 상상력과 도전이 절실하다. 늘 새롭고 더 큰 세계를 꿈꾸어 야 한다. 그리고 해답을 찾았다고 해서 문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찾아낸 해답은 누군가를 움직일 때에만, 즉 사회화될 때에만 진정한 해답이 된다. 해답을 확실하게 육화한 다음,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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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경험이 미진한 학생들이 학문에만 전념하다 보면 삶과 인간, 그리고 다른 문화에 대한 시야가 매우 협소해질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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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요건은, 좋은 지침서나 훌륭한 학원이 아니다. 유능한 교사도 아니다. 진부한 말이지만, 그것을 배우려는 각자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내가 일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듣기와 말하기였다.

밥 먹을 때, 밥을 짓거나 설거지할 때, 청소할 때, 쇼핑할 때, 심지어는 샤워할 때까지도 쉬지 않고 일어 테이프를 들었다. 자기 전에도 침대 옆에 테이프를 틀어놓고 듣다가 잠들었다.

나를 파악하고 나를 장악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희망의 성취 여부를 결정하는 최대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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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는 일이 그저 살아남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큰일을 하지 못한다. 일에는 보다 큰 의미가 있어야 한다. 세계나 인류까지는 아니더라도, 사회나 이웃을 위해 일한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면 일에 임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큰 뜻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일은 즐거워지고 신바람이 난다. 일에 집중하게 된다. 그렇게 몰두한 일은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에 대한 성취감과 보람은 이때 생겨난다.

일에 끌려다니지 말고, 일을 이끌어나갈 것. 나를 위해 일을 하되, 그 일의 결과가 남들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 나는 이 원칙을 늘 내 일에 적용한다.

‘한 가지 일에 실패했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라. 그 실패는 더 큰 성공으로 가는 우회도로일 수도 있다. 그리고 멀리 보라.’

나는 무슨 일에 도전하기에 앞서 항상 세 가지 리스트를 작성한다.
첫째,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둘째,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셋째,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그런 후엔, ‘죽을 각오’를 하고 희망을 향해 돌진하는 것이다.

올바른 태도만 유지한다면 실력 앞에서는 누구도 함부로 할 수가 없다. 실력이 있는 이는 자기보다 계급이 높은 사람들도 마음대로 부릴 수가 있다.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는 도전의 삶을 살아온 나는 항상 체력에 신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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