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노력이고 그 다음이 수확이다. 그것이 원칙이다. 그 과정을 거꾸로 갈 수는 없다.

자신의 인생, 즉 인간관계, 성공, 실패 등에서 인과응보의 법칙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좀더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다.

인생은 서서히 발전한다. 언제나 중요한 것은 ‘지금 가진 것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문제이다. 그 대답이 ‘별로 하는 것이 없다’라면 앞으로도 나아질 수 없다.

하나의 작은 시작이 무언가 다른 것으로, 그리고 또 다른 것으로 이어져 온 것이다.

만일 무언가 큰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우선 작은 일에 뛰어들어라.

어디에서라도 좋으니 시작하라. 자기 앞에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두리번거리며 찾아올 것이다. 그것을 평판을 쌓는다고 한다. 또 그것을 ‘하나가 또 하나를 낳는다’고 한다.

인생은 서서히 진행된다. 개구리처럼 속고 있다가 갑자기 깨달았을 때는 너무 늦고 만다. 우리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인생은 누적된다. 물방울이 떨어져서 바위를 뚫듯이 하나에 또 하나가 추가된다. 개구리 법칙은 우리에게 그러한 경향을 조심하라고 귀띔해 준다. 매일 자신에게 물어 보자.
“나는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나는 작년보다 날씬해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더 풍족한가?”
만닐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변화가 필요하다.
무서운 사실은 정지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얻는 것이 없다면 잃고 있는 것이다.

인생은 당장의 즐거움이냐 장기적인 보상이냐를 선택하는 거래이다.

자기 훈련의 열쇠는 강철 같은 의지력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이 무언가를 왜 원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아는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훈련을 하지 않으면 외부로부터 훈련을 받게 된다. 자기 훈련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종종 떡을 손에 쥐어 주어도 못 먹는 수가 있다. 자기 훈련을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을 감금해 놓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첫번째 확장의 법칙은 ‘질서’이다. 무언가가 성장하려면 체계가 필요하다. ~ 인생을 꽃피우려면 그 속이 어떤 질서가 필요하다.

뒤죽박죽 속에서는 아무것도 꽃을 피울 수 없다. 파일 캐비닛을 정리하라. 창고를 청소하라.
그러면 무언가 달라질 것이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고 한다. 우리의 주변 환경은 우리 자신의 사고방식을 반영하고 있다. 보통 집이 엉망이면 그 사람의 인생도 엉망이다.

법칙?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힘을 들여야 할지도 모른다. 얼음 덩어리, 어떤 계획, 일에 대한 진전, 그러나 한동안 아무 반응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사실은 이미 그 에너지로 인해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단지 보이지 않을 뿐이다. 계속해서 에너지를 투입하면, 분명 어떤 눈에 보이는 변화가 생길 것이다. 이 법칙을 기억하고 너무 허둥대지 말고, 자포자기하지 말라.

가족 문제, 청첩장, 자동차 수리 등이 한꺼번에 밀어닥친다. 그러니 미리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우주의 근본 법칙은 변화라는 것을 배우도록 하라. 아니면 화가 치밀 때가 있을 테니까.

행복한 사람들은 변화를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껴안는다. 그들은 말한다.
“시한부 인생처럼 삶을 마감하면서 살고 싶지는 않아.”

우리는 자신이 만든 유리 상자에 갇혀서 그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것은 그렇게 우리가 믿는 것에 불과하다.

우리 대부분은 행복해지기보다는 자신의 믿음이 맞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자신의 ‘사연’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

우리는 연속적인 경험을 하고 있는 인간이다. 우리가 자신의 사연을 끌고 돌아다니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에 맞는 임무’를 살피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되기를 바라는 동안에는 고통스러울 따름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행복이 다른 사람들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존재’에 대해서는 잊어버리자. 그건 일종의 스트레스이다. ‘중요한’ 인물이 될 필요가 없는 순간부터 우리는 편해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오부터 존경받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더 많은 존경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고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해야 한다.

‘해야 한다’는 믿음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실은 그런 믿음과는 상관없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냉정하다. 현실을 비난하면 언제나 현실이 이긴다.

다른 사람들이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해 주기를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좀더 마음이 평온하다.
세상일을 다르게 보기 위해서는 의지력, 자신감, 또는 뇌수술 등이 필요한 게 아니다. 단지 익숙한 생각을 그만둘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결국 나의 기본적인 믿음이 좀더 나은 일을 찾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든다.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믿음이다.

성공하기 위한 자잘에는, 이웃이나 신문이 무슨 소리를 하건 간에 자신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된다.

우리의 예금 잔고는 항상 자신의 믿음 체계와 맞아 떨어진다. 만일 자신의 이미지가 예금 잔고와 어울리지 않는다면 그 수치가 변할 가능성이 좀더 많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의 인생을 조절하는 것은 외부적인 요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에 달려 있다.

인생에서 무언가를 소유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것과 친해져야 한다. 돈을 벌고 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돈을 편안하게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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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거기에 맞서는 것이다. ~ 만일 고독을 두려워하면 고독을 불러들이게 된다. 만일 실패를 두려워하면 실패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삶이 우리를 성숙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삶이 항상 고통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고통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우리는 고통 속에 있기 전까지 태연한 척 가장할 수 있다. 우리의 자존심은 말한다. ‘난 잘 지내고 있어.’

우리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스승이다. 울화가 치밀게 만드는 사람조차 우리에게 인내심의 한계를 가르쳐 준다. 그러나 사람들이 우리의 스승이라는 말은 그들을 좋아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의 삶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이만큼 할 때까지는 쉬면서 즐길 여유가 없다’라는 말을 절대 하지 말라. 어떤 와중에서도 쉬면서 즐겨야 한다.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라. ‘이 일에서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물어 보지 않는다면, 대체로 알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세상은 환자이자 완고한 스승이다. 그가 보내는 신호를 주의해서 지켜 보면 인생은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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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뒤통수를 얻어맞아야만 무언가를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그냥 그대로 눌러 사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벽에 부딪칠 때까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대로 계속한다.

시련을 단지 저항해야만 하는 그 무엇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성숙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끊임없이 삶의 교훈과 맞닥뜨리고 있다.
우리가 그 교훈을 배우지 않는 한 계속해서 거기에 부딪히고 또 부딪힌다.

서로가 연결되고 있는 이유는 두 사람이 배워야 하는 것이 더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변하면 나의 상황도 변화한다. ~ 나의 변화는 내 주변을 바꾸게 된다. 단 하나의 변화기 진심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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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 진정한 나와 대면하는 변화의 기술
구본형 지음 / 김영사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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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통찰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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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사람은 커다란 그림을 떠올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의미를 파악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믿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비현실적이고 비실리적이고 용의주도하지 못하다.

용기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쫓는 긍정적인 행위를 뜻한다.

평생 그 일만 하며 살았을 때, 그리하여 그 일을 아주잘하게 되었을 때, 자신의 인생이 좋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고 믿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지금 당신이 원하는 일이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일,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일, 그 일을 하면 신이 나는 일을 발견하고 개발하여 시간과더불어 함께 원숙해질 수 있는 그런 일을 가진다는 것은 행복이다.

자기 계발은 자기가 이미 가지고 있는 강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계발하기 위해 돈과 열정, 시간과 영혼을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몰두하라. 남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그것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당신의 것이 아니다. 당신의 피와 골수에 흐르는 그것만이 그대의 것이다. 그리고 그대의 것 역시 갈고 닦으면 멋지고 아름다운 것이 된다.

어떤 일을 하든 자신에 대한 사랑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잊을 때도 있다. 그러나 자신은 스스로를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무능력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에게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를 보호하고 격려해 줄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을 책임지고 있는 것은 세상이 아니다. 세상을 비난하는 것은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 오히려 우리가 세상에 책임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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