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는 어느 일방만 만족해서는 그 관계가 좋게 유지되지 않는다. 상호간에 만족이 있어야 그 관계가 오래도록 잘 유지된다. 그래서 사업은 남녀의 연애와도 같은 것이다.
모든 비즈니스, 모든 거래의 출발선은 인간관계이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또 두드린 다음 건넌다!"그야말로 한 발을 내딛을 때마다 다시 확인해 보고 또 점검해보며 일을 추친해 갔다.
체면부터 세우려고 하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가능한 한 스스로 생각해서 올바른 방법을 택하도록 돕는 역할만 하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