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좋아하는 사람 돈이 좋아하는 사람
사쿠라가와 신이치 지음, 하진수 옮김 / 경원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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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한번에 하나씩 오지 않는다고 한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 돈이 좋아하는 사람>의 저자도 그런 연이은 불행에 좌절을 느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상사와의 마찰로 업무에 소홀해지고 일이 재미없어지면서 돈 씀씀이가 헤퍼지고 보증을 선 형의 회사가 도산을 하게 된다. 빚보증과 함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빌딩에 입주한 회사가 임대료를 수개 월분 내지 않고 야반도주한 것이다. 결국 생활보호대상자가 되고 부모님 댁에 도둑이 들어 금품을 갈취당한다. 이렇게 설상가상의 일이 일어나면서 금융기간에서 6개월간의 시간을 얻었다. 이때 돈 공부를 한 저자는 부동산에 투자해 곧 모든 빚을 갚게 되고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하게 된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 돈이 좋아하는 사람>의 제목처럼 돈의 신이 찾아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돈의 신이 떠나는 사람이 있는데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비법이 있다는 것이다. 부자들이 돈을 잘 버는데는 생각과 습관이 차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쇼핑을 할 때 부자들은 곱셈으로 생각하고 가난한자들은 나눗셈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보통 마음에 드는 물건을 볼 때 가격을 보고 할부를 생각하고 가격을 나눗셈하고 할부금액을 보고 적어진 금액에 구입을 결정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할부금에 따라오는 이자까지 생각해서 총액을 판단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지출하는 금액은 할부금에 이자까지 합해야 한다. 그런 계산법으로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는 것이다. 또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가난한 사람과 맛있는 것을 잡아 끄는 부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요즘은 먹는 것에 대해 유행이라고 할만큼 '음식'이 부의 상징으로도 보이지만 가난한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외식을 자주 하고 부자는 맛있는 음식이 돈을 버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한다. 사람을 사귀고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는 크다. 가난한자는 친구를 많이 만드는데만 집중하지만 부자는 친구를 만들고 인맥을 늘리는데도 신뢰로 된 관계이고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든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 돈이 좋아하는 사람>의 파트2에는 '부자가 되는 8단계'를 알려주는데 우선은 버려야 한다. 밑천을 모을 준비를 하고 밑천이 모이는 기간을 부자가 되는 준비기간이라고 하는데 그럴 때일수록 자신이 환경을 정리해야 한다. 가난해지기 쉬운 사람은 주변이 어우선하고 불편한 것들이 주위에 많다고 한다. 필요없는 인간관계도 버리고 쓸데없는 소비도 버려야 한다 그래야 밑천 만들기가 빨리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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