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에하시 나호코 책은 출판될 때마다 읽어야겠다. 감동적이다. 또한 질병에 대해 의학적으로 굉장히 잘 표현되어 있다. 가볍게 읽으려 시작했는데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