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 - 꼬인 문제도 술술 풀리는 53가지 긍정의 주문
야마나 유코 지음, 정은지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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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용은 무난하고 잘 읽혔는데 신기하게 읽고 나니까 진짜 말하는 습관이 바꼈어요. 제목처럼 행운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긍정의 기운과 행동력이 커진 것 같아서 요즘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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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처럼 읽기 - 내 몸이 한 권의 책을 통과할 때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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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하고 견고하게 완성된 논리적인 글들을 보면서 몇번씩 감탄을 했습니다.
논리적 사고를 위한 깊이를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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