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옳다
길리언 플린 지음, 김희숙 옮김 / 푸른숲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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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버스에서 읽었는데 87페이지 정도여서 금방 읽었다. 단편소설 특유의 짧은 호흡과 긴박함과 반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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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상처 받지 말자.
나는 당당하게 내 할일만 잘하면 되는거다.
당신이 아무리 나한테 화내봤자 혈압만 올라가지...
나는 스트레스 안받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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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시 읽는 경우 중 하나는 이 책을 읽은 것을 잊어버렸을 경우이다.
차가운밤에 라는 제목이 생소해서 읽은 것을 까먹고 첫 이야기로 들어갔을 때 아~이 책 읽었지 했다. 몽환적인 단편들이라 다시 쭉 읽는데 도중에 2번이나 내려놓고 잠을 잤다.
표지보다 표지를 벗긴 게 훨씬 예쁜 책이 있는데
바로 이 책도 그에 해당하는 경우였다. 차가운 밤인데 노란색이 안 어울릴 것 같아서 그렇게 표지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제목은 차가운데 사실은 따뜻한 내용이라는 의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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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연애 - 스페인 산티아고에서 쿠바 산티아고까지
주형원 글.사진 / 북로그컴퍼니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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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자길이랑 쿠바 여행 이야기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가 좋았다.
토요일에 일하다 말고 이 책을 읽어버려서
화요일에 할일이 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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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
이효리 지음 / 북하우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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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휴일에 도서관에서 읽었다.
힐링타임 읽기 괜찮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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