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할런 코벤 지음, 이선혜 옮김 / 문학수첩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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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데 영화보다 재미없다. 시작은 흥미로웠는데 뒤로 갈수록 별로 괜히 이사람 저사람 나오는 사람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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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제21회 전격 소설대상 수상작
기타가와 에미 지음, 추지나 옮김 / 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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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일일 뿐
˝우리는 왜 행복을 일에서 찾고 일을 하며 병들어갈까˝라는 인상적인
책제목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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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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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창문넘어도망친100세노인 이랑 느낌은 비슷 할 수 있는데, 그 할아버지는 악당들을 죽이고 다니는 반면... 오베할아버지는 툴툴거리면서도 할 거 다 해주는 스타일로 정감있다.
아 연애소설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눈물을 글썽거리게 하는 문장도 있었다. 우정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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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권용득 지음 / 미메시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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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비치희망도서로 신청해서 읽었다.
표지가 도서관에서 읽기 쑥스러운 것 같다.
사랑이 뭘까요?에서 시작한다.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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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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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형부 이야기는 좀...
저녁에 읽으며 꿈이야기가 무서웠다.
폭력적이고 광기도 있는 것 같고
하지만 중간에 덮지 않고 끝까지 책장을 넘기게 하는 힘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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