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로 만든 작품 

한지부조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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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9-17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지 공예도 하셨군요. 와와.....
액자로 걸어두셨나여? 넘 이쁘겠다...

lo초우ve 2010-09-17 09:24   좋아요 0 | URL
액자로 걸어 두었어요 ^^
판매도 하기도 했구요
친정식구들 나눠주기도 했구요
지금 집에 소장된 작품은 몃개 없어요 ^^
 

 

 파우치..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작품이죠 ^^ 

파우치도 여러개 만들어서 선물 했답니다 

손수 정성껏 만들어 선물해주는 기분은 정말 뿌듯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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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9-17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쁘다.
어딜 누구나 만들수 있는 작품이예요?
저는 파우치 만들면 막 틀어지고,, 바느질 보이고. 흑.

퀼트는 선물할 수 있어서 참 좋아여, 그져.

lo초우ve 2010-09-17 09:32   좋아요 0 | URL
저거 파우치는 흔한 디자인 이자나요 제일 만들기 쉬운거구요
바느질은 속에 감춰져 안보여요 ^^
저는 지금 같은 방법으로 주방장갑 만들고 있어요

pjy 2010-09-21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가 파우치를 쉽다합니까-_-; 솜씨 있으신분이니깐 이렇죠^^ 부럽습니다요~

lo초우ve 2010-09-22 13:13   좋아요 0 | URL
ㅡ,.ㅡ;;
 

인종차별 속에 스러져 간 영원불멸의 '레이디 데이'
(테너 색소폰의 달인 레스터 영이 그녀의 음악성에 대한 존경의 뜻을 담아 부쳐준 애칭),
가장 화려했던 순간에 저버린 한 송이 '치자꽃'
(무대에 설 때는 언제나 머리에 흰 치자꽃 한 송이를 꽂았다고 함),
빌리 홀리데이의 고뇌에 찬 삶의 절규가 담겨 저 있어,
비운의 삶을 살다간 그녀를 더욱 잘 느끼게 해주는 명반이라고 합니다.

1915년 4월 볼티모어(일설에는 필라델피아)의 할렘가에서 태어나
1959년 7월 44세의 약관으로 숨질 때까지
그녀는 평생에 걸쳐 계속된 흑인으로서의 차별과 모욕 속에서도
'에스콰이어 재즈 비평가상'(1944),
' 메트로놈 보컬리스트상'(1946) 등을 수상하면서
'재즈 보컬의 三星'으로 추앙받는....불운했지만
위대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Billie Holiday의 [Lady In Satin (1957, Columbia)]

Gloomy Sunday - O.S.T.

 

 

우울한 일요일 내 시간은 헛되이 떠도네
가장 사랑스러운 것은 그림자들 헤일 수 없이

수많은 하얀 꽃들과 함께 내가 머무네
검은 슬픔의 벤치가 당신을 데려갈 때까지
결코 그대를 깨우지 않으리

천사는 다시 그대를 돌려주지 않을 거야
내가 당신 곁에 머문다면 천사는 분노할까?

우울한 일요일 내가 흘려보낸 그림자들과 함께
내 마음은 모든 것을 끝내려 하네

곧 촛불과 기도가 다가올 거야
그러나 아무도 눈물 흘리지 않기를…

나는 기쁘게 떠나간다네
죽음은 꿈이 아니리 죽음 안에서
나는 당신에게 소홀하지 않네
내 영혼의 마지막 호흡으로 당신을 축복하리

우울한 일요일 꿈꿀 뿐,
나는 깨어나 잠든 당신을 보는 꿈을 꿀 뿐…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는 소망하네
내 꿈이 당신을 유혹하지 않기를…

내 마음이 속삭이네
내가 당신을 얼마나 간절히 갈망하는지…  

-레조세레스-

몇년전에 글루미선데이 영화를 봤는데 가사를 되뇌이니
세삼스레 두근거린다

글루미 선데이.......이곡을 듣고
목숨을 끊은 사람이 많다고..

레조세레스란사람이..
사랑하는여인에게
실연당한뒤 이곡을 작곡했다
결국 자살했는데
이사람또한 그때 이곡을 듣고있었고한다

이 영화는 그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하지만 그사건에 초첨을 맞춘건 아닌거같다

정말 아름답고 매력이 넘치는 여주인공..
그리고 네사람의 관계..
어딘지모르게 몽상가들의 패턴과 겹쳐지는 ...
몽상가들 볼때 그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런느낌의 영화볼때면
보사노바풍의 노래가 듣고싶어진다--

여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이여서
향기에 반해버릴지 모르고..

양쪽에 남자둘이 누워있는 저 모티브를
티비에서 자주 패러디 하는걸 봤다..
맘에드는 장면이다.

우울한일요일...일요일이 우울하다...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는데
상황으로봐서 일요일이우울하단건
모든나날이 악화되고 우울하단뜻인듯하고..... 

아직 이 영화를 못보신분들 추천한표!

글루미 썬데이 (Gloomy Sunday, 1999)
요약 : 독일, 헝가리 | 드라마, 로맨스/멜로
감독 : 롤프 슈벨
출연 : 에리카 마로잔, 조아킴 크롤,
스테파노 디오니시, 벤 베커 등..

그녀를 사랑하려면,
내 생의 전부를 바칠 용기가 필요하다.

"당신을 잃느니 반쪽이라도 갖겠어."

1999년 어느 가을. 독일 사업가가 헝가리의 한 레스토랑을 찾는다.
작지만 고급스런 레스토랑. 그는 추억이 깃 든 시선으로 그곳을 살펴본다.
그리고 말한다. "그 노래를 연주해주게." 그러나 음악이 흐르기 시작한 순간,
그는 피아노 위에 놓인 한 여자의 사진을 발견하고선
갑자기 가슴을 쥐어뜯으며 쓰러진다.
놀라는 사람들. 그때 누군가가 외친다.
"이 노래의 저주를 받은 거야. 글루미 썬데이의 저주를..."

60년 전. 오랜 꿈이던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자보(조아킴 크롤 분).
그의 사랑스러운 연인, 일로나(에리카 마로잔 분).
레스토랑에서 연주할 피아니스트를 구하려는 그들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강렬한 눈동자의 안드라스(스테파노 디오니시 분).
그의 연주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결국 자보와 일로나는 안드라스를 고용하게 되고...

일로나의 생일. 자신이 작곡한 ‘글루미 썬데이’를 연주하는 안드라스.
일로나는 안드라스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다.
그날 저녁 독일인 손님 한스(벤 베커 분)가 일로나에게 청혼하지만,
구혼을 거절하는 일로나.
‘글루미 썬데이’의 멜로디를 되뇌며
한스는 강에 몸을 던지고 그런 그를 자보가 구한다.

다음날, 안드라스와 밤을 보내고 온 일로나에게 말하는 자보.
"당신을 잃느니 반쪽이라도 갖겠어."
자보와 안드라스, 일로나...
이렇게 셋은 이제부터 특별한 사랑을 시작한다.

한편 우연히 레스토랑을 방문한 빈의 음반 관계자가
‘글루미 썬데이’의 음반제작을 제의한다.
음반은 빅히트를 하게되고, 레스토랑 역시 나날이 번창한다.

그러나 ‘글루미 썬데이’를 듣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속출하자
안드라스는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그런 그를 위로하는 일로나와 자보...
하지만 그들도 어느새 불길한 느낌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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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0-09-18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lady in satin앨범의 그곡들은 다 좋아요~
하지만 오늘 저 곡은 패쓰예요.
첫째 컴에 스피커 연결이 안돼 들을 수가 없고,
글루미 해지고 싶지도 않아요~
(나중에 한밤중에 살짝 들으러 와야쥐~^^)

lo초우ve 2010-09-19 08:21   좋아요 0 | URL
네 ^^ 울적할때 살짝 들어보세요 ^^
영화도 아직 못보셧다면 한편 보시구요 ^^
전 글루미선데이 영화 세번 봤거든요 ^^
파일도 갖고 있어요 ^^
 

 




7살(당시 6살)의 코니탤벗(Connie Talbot)은 2007년
"Britains Got Talent" 이라는 영국 노래 경연 프로에 나와
2등을 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로 Over the rainbow를 불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었다. 당시 1등은 오페라 가수가 꿈이었던
핸드폰 판매원 출신 폴포츠에게 돌아갔지만 앞니가 빠진 꼬마와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희망을 주었던 폴포츠... 그 당시 매주
You Tube를 통해 예선에서 결승전까지 빼놓지 않고 보았던
기억과 기성 가수와 달리 상업성에 때가 묻지 않았던 모습들이
한 해가 지났것만 아직도 잔잔한 감동으로 남아있다.
  


출생 2001년 11월 20일
출신지 영국
직업 외국가수
데뷔 2007년 1집 앨범 'Over The Rainbow'
대표작 ITV1 브리튼즈 갓 탤런트  
 


영국 TV쇼에 출연한 6살 소녀의 아름다운 미성이 전세계 네티즌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웨스트미들랜즈에서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6살 소녀 코니 탤벗은
현지 시간 월요일 저녁 영국 ITV1의 ‘브리턴스 갓 탤런트’에 출연했다.
엄마와 함께 출연한 탤벗은 "주디 갤런트"가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불렀던 전설적인 팝의 명곡
‘섬웨어 오버 더 레인보우 ( somewhere over the rainbow )’를 불렀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음반기획자는 흥분하며 “환상적이고 완벽하다”면서 극찬했다.
영국 언론들은 탤벗이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다면서,
제 2의 샬롯 처치가 나왔다고 흥분하고 있는 분위기다.
또 단 한 번의 TV 출연 경력에 불과한 탤벗에게
많은 음반 회사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미 2002년 14살의 나이에 데뷰했던 "애슐린 데이브드"도
이미 같은 곡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바 있다.
한편, 탤벗은 정규 음악 교육은 한 번도 받지 않았다고.
‘노래방 기계’를 통해 노래 연습을 했다고 영국 언론들은 전했다.  

 

 

 

01. Somewhere Over The Rainbow
02. I Believe
03. Smile
04. Three Little Birds
05. Imagine
06. Favourite Things
07. Any Dream Will Do
08. Wonderful World
09. Ben
10. I Will Always Love You
11. I Have A Dream
12. You Raise Me Up
13. Walking In The Air
14. White Christmas
15. Silent Night  
I have a dream(내겐 꿈이 있어요)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내겐 꿈이 있어요 부를 노래도 있죠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는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 tale
동화의 경이로움을 보면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실패하더라도 미래를 확실히 할 수 있어요.
I believe in angels
나는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내가 보는 모든 사물의 좋은 점을 보며
I believe in angels
나는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나에게 적절한 때가 왔다는 것을 알 때
Ill cross the stream -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거에요 - 내겐 꿈이 있어요.
I have a dream, a fantasy
내겐 꿈이 있어요, 환상이에요.
To help me through reality
현실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And my destination makes it worth the while
내 운명이 그것을 가치 있게 만들어줘요.
Pushing through the darkness
still another mile
아직도 남아 있는 어두움을 뚫으며
I believe in angels
나는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내가보는 모든 사물의 좋은 점을 보며
I believe in angels
나는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나에게 적절한 때가 왔다는 것을 알 때
Ill cross the stream,,,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거에요 - 내겐 꿈이 있어요.
Ill cross the stream -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거에요 - 내겐 꿈이 있어요.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내겐 꿈이 있어요 부를 노래도 있죠.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는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 tale
동화의 경이로움을 보면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실패하더라도 미래를 확실히 할 수 있어요.
I believe in angels
나는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내가 보는 모든 사물의 좋은 점을 보며
I believe in angels
나는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나에게 적절한 때가 왔다는 것을 알 때
Ill cross the stream -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거에요 - 내겐 꿈이 있어요.
Ill cross the stream -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거에요 내겐 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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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0-09-15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이쁘다.
저도 이런 딸하나 있었음 좋겠어요.
아니 '이런 딸'이란 수식어 빼고 딸 하나 있었음 좋겠어요.
이쁘다~^^

책가방 2010-09-16 17:34   좋아요 0 | URL
<장난스런 키스>라는 드라마에 극중 김현중 엄마로 나오는 정혜영이... 딸이 너무 갖고 싶어서 김현중을 유치원때까지 딸처럼 키웠다더군요.
극중 정혜영.. 너무 귀여운 엄마로 나와요..^^

lo초우ve 2010-09-16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 난.. 딸둘 아들하나...
양철나무꾼님... 딸 있음 좋아요 지금이라도 딸 만드심이 어떠세요?? ^^

책가방 2010-09-16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킹>에 나왔던 아이.. 참 예쁘네요..^^


lo초우ve 2010-09-16 18:36   좋아요 0 | URL
오~~ 책가방님 기억력 굿입니당 ^^
 

어제, 그러니까 9월3일 금요일날 , 

그다지 늦은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녁시간 다 되어.. 그러니까 오후 5시 다 되어서 

알라딘에 책 3권을 주문을 하였다. 

초딩고학년에 다니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조카에게  

추석 선물을 해주기 위해서였다.  

책을 주문을 할때에는 오늘 날짜로 도착을 한다는 메세지를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시간에도 배송이 안되었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늦어도 오늘쯤 배송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랴 부랴 오후에 책 주문을 한것이었다.  

월요일쯤 주문한 책을 받게 된다면 뭐하러 어제 부랴부랴 주문을 했겠는가. 

잘은 몰라도 .. 

전에는 알라딘 책 주문이 엄청 빨랐던거로 기억한다. 

물론 알라딘과 접한지 불과  1년밖에 안됬다.  

하지만 하루만에 책이 배송 되었던거로 기억한다. 

최근에도 주문했지만 하루만이었다. 

여기는 거제도이다. 

어제 오후에 주문배송 지역은 인천이었다. 

이시간이 되어도 아직 배송도착이 안되었다면 

월요일쯤 배송 될 예정인것 같다. 

아무리 먼 거리에 있어도 요즘 택배는 하루만이면 도착하는걸로 알고있다. 

그렇다면 일반 택배인 현대택배를 선택하지 말아겠다는 생각이 든다. 

알라딘에는 배송이 현대택배 그리고 우체국등기로 기억한다. 

모 어쨋든 

기분좋게 선물 하고 나중에 기분이 언짢아진다면, 

다른 택배를 고려해볼만하겠다. 

이는 나만의 생각이다. 

분명 오늘날짜로 받아볼수 있다고 하여, 

출근한 언니에게 , 학원갈 조카에게.. 

되도록이면 집 비우지말라는 강력한 메시를 문자로 전하였다. 

나로 인하여.. 사회일 하시는분 공부하는 학생에게 지장이 됬었다. 

월요일날 도착할 예정이었다면. 

모든 책 주문을 하였을때 

배송 날짜를 넉넉히 잡아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 

짧은 나의 노파심으로 이야기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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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9-05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천이면 하루 배송도 아니고 당일배송 지역인데...
태풍이란 천재지변 때문이었을지도...

lo초우ve 2010-09-05 08:52   좋아요 0 | URL
아~~ 태풍~!
그럴수도 있겠어요 ^^

책가방 2010-09-06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 택배사는 토욜에도 근무를 했었거든요.
근데 현대택배로 바뀌면서 토욜엔 근무를 안하더라구요.
알라딘에서는 배송될거라는 문자를 보내고, 택배사는 근무를 안하고....
뭔가 문제가 있긴 해요.

lo초우ve 2010-09-06 07:43   좋아요 0 | URL
그렇죠?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체국택배는 없구요 우체국등기더라구요?
요즘 우체국택배는 거의 하루만에 오거든요.
뭔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타깝다는 생각만 들어요 ^^;;

pjy 2010-09-06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안개섬님도 드뎌 배송에 낚이시는군요~ 인터넷 거래해보면 이건 배송문제는 고질병인거 같아요 ㅠ.ㅠ

lo초우ve 2010-09-06 13:46   좋아요 0 | URL
ㅎㅎㅎ 고질병 맞습니다 ^^
제가요 다른 방법으로 책을 사던가..
아님.. 알라딘에서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던가 해야 할것 같습니당 ^^

양철나무꾼 2010-09-07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제도 사신다셨던 기억이 나 찾아 들어왔습니다.
태풍 피해 없으신지요?
모쪼록 잘 비껴 갔길 바라겠습니다~^^

lo초우ve 2010-09-08 07:14   좋아요 0 | URL
네 양철나무꾼님 고맙습니다 ^^
다른곳은 피해 많았을거에요.
제가 있는곳은 별일 없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