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분 기적의 책 쓰기
김병완 지음 / 플랫폼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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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정말 글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잘 쓴다는 느낌이었다.

명확했다. 술술 읽혔다. 너무 좋았다.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그런 기분이었다.

좋은 문장이란 이런느낌이 아닐까 싶다.


처음부터 최고의 결과를 바라면 글이 단 한 글자도 써지지 않을것이다.

그러니 우선 써보자. 재미가 없어 보이더라도,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써보자.

무작정 쓰다보면 쌓이는 글 중에서, 혹은 글을 쓰며 떠오른 새로운 아이디어가 멈추어버린 창작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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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책 쓰기
김병완 지음 / 플랫폼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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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과 공허함으로 가득 찬 삶을 보내고 있다면, 무언가 새로운 것을 도전하여 삶을 'refresh' 할 때다.

그저 무기력 함에 나태하는 삶이 아닌 매일 매일이 즐겁고 기대되는, 가슴 뛰는 삶이 살고싶다면 김병완 작가의 '48분 기적의 책쓰기'를 추천한다.

'48분 기적의 책쓰기'는 그저 생각으로만, 언젠가는 이라며 미루었던 버킷리스트, 나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내어 작가가 되는 꿈. 이 책은 나중으로 미루어만 두었던 버킷리스트를 지울 수 있게 해준다.

단순히 작가가 되는 법, 책을 쓰는 법이 아닌 작가가 될 수 있도록, 책을 쓸 수 있도록 용기와 지식을 준다.

책쓰기 뿐만 아니다. 책속 명언과 작가의 말을 통하여 무언가 해낼 수 있는 긍정적인 힘들 얻는다.

위 글은 '48분 기적의 책쓰기'의 일부분이다. 일부만 읽어도 정신이 번쩍 들었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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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책 쓰기
김병완 지음 / 플랫폼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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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재주라도 쓰는 것이 똑똑한 머리보다 낫다는 말이기도 하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달리기 선수들은 도움닫기를 통하여 더 빨리 출발 한다.

‘48분 기적의 책쓰기‘는 달리기 선수의 도움닫기 같은 책쓰기의 도움닫기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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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완 지음 / 플랫폼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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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내내 독서의 중요성에 대하여 귀에 딱지가 않도록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왜 책쓰기가 독서보다 중요하다는 것일까?

작가는 책쓰기 안에 독서가 내포되어있다고 말한다.

 

책쓰기를 하면 책의 주제에 대하여 전문가가 되기 때문이다.

다양한 작문 과제와 시험 그리고 수업이 즐비한 하버드 대학교의 모습만 보아도 책쓰기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48분 기적의 책쓰기'를 읽으면 내가 알고있던 독서에 대하여 180도 생각이 바뀌게 된다.

잘 쓰는게 잘 읽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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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책 쓰기
김병완 지음 / 플랫폼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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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몰랐다. 하지만 이제는 잘 알게 되었다. 아무 두려움 없이 거침없이 책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말이다. 왜냐하면 아무나 그렇게 두려움 없이 거침없이 책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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