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영혼을 울리는 한 문장"을 발견하는 일이다 - 사이토다카시 <한줄내공>中에서 마음을 흔든 문장들이 유독 많았네요.이웃님들 주말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덧 : 한때 블리자드 게임 <디아블로2>에서 아이템사냥으로 수없이 잡았던 3판째 보스 메피스토가 바로 파우스트의 메피스토펠레스였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는^^
백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혼을 울리는 한 문장"을 발견하는 일이다 - 사이토다카시 <한줄내공>中에서
마음을 흔든 문장들이 유독 많았네요.
이웃님들 주말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덧 : 한때 블리자드 게임 <디아블로2>에서 아이템사냥으로 수없이 잡았던
3판째 보스 메피스토가 바로 파우스트의 메피스토펠레스였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