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가 말한 것처럼 인간의 삶은 논리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풍경으로 기억되기 때문이다.˝- 해설에서루쉰의 인생 풍경을 담아낸 열 다섯편의 단편.<죽음을 슬퍼하며>와 <약>은 기억에 오래 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