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Q정전 열린책들 세계문학 162
루쉰 지음, 김태성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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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가 말한 것처럼 인간의 삶은 논리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풍경으로 기억되기 때문이다.˝

- 해설에서

루쉰의 인생 풍경을 담아낸 열 다섯편의 단편.
<죽음을 슬퍼하며>와 <약>은 기억에 오래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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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8-12-11 23: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어봐야겠구만유~

북프리쿠키 2018-12-12 00:01   좋아요 0 | URL
ㅋㅋ 단편은 역시 힘드네유

2018-12-12 0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13 15: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12 1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13 15: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14 1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