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 정규 1집
버스커버스커(Busker Busker)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버스커버스커 정규 1집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 쓸려고 하는 앨범리뷰는 바로 2012년 봄을 강타했던

그 앨범 버스커버스커 정규 1집이다..

이 앨범의 리뷰를 이제서야 쓰게 되는 가운데 부족할런지만

이 앨범의 리뷰를 시작해볼려고 한다


#Track List

#1.봄바람

장범준이 작곡한 연주곡으로써, 1분 48초 정도의 곡이지만

잔잔하면서 담담한 봄의 느낌을 연주곡에 나름 잘 담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2 첫사랑

장범준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첫사랑의 슬픈 무언가를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담담한듯 하면서 슬픈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3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의 풍경과 그 에피소드를 노래에 담아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왠지 모르게

여수 밤바다의 풍경과 함께 서글픈 무언가를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다.

 

#4.벚꽃엔딩

 

1집 타이틀곡으로써 지난해 봄은 물론이고 올해 봄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이다.. 멜로디에서부터 봄을 떠올리게 하는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가사를 들으면서 벚꽃 피는 봄의 풍경을 생각할수 있게 한 것

같다..그래서 봄에 많은 사랑을 받게 된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헀고

 

#5 이상형

초반에 나오는 세 멤버의 대화가 나름 신난 느낌을 잘 살리면서

출발한 가운데 자신들의 이상형을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와 멜로디가

귀를 끌게 해주는 것 같다..

 

#6 외로움 증폭 장치(브래드 드럼 한판 쉬기)

브래드 드럼 한판 쉬기라는 부제가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확실히 노래를 들으면서 드럼은 빠지고 기타 연주로 곡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담담하고 외로운 느낌의 노래가 나온 가운데

브래드의 휘파람 소리가 더 애잔하게 다가온 것 같다..

 

#7 골목길

34초 정도 하는 연주곡으로써 브래드의 휘파람 소리와 어우러져

골목길 풍경을 멜로디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것 같다

#8 골목길 어귀에서

7번 트랙과 이어지는 노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골목길 어귀에서

가졌던 추억과 에피소드를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나름 괜찮았던 것 같고..

 

#9 전활 거네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거는 한 남자의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장범준의 목소리에

담긴 느낌이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던 것 같다..

 

#10 꽃송이가

하모니카로 시작하는 멜로디가 참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꽃송이가 피었을때 같이 어딘가로 가고싶은 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11 향수

이 앨범의 마지막곡이다. 무언가 담담하면서도 슬픈 느낌의

멜로디와 장범준의 목소리가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마무리 역시 괜찮게 끝난 것 같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해 봄을 그야말로 뜨겁게 장식한 버스커 버스커 정규 1집..

이 앨범을 들으면서 확실히 봄에 많이 사랑을 받을만한 노래들로

가득 채웠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에 나온 두번째 앨범은 어떨지 나로써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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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 정규 1집
버스커버스커(Busker Busker)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버스커버스커 정규 1집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 쓸려고 하는 앨범리뷰는 바로 2012년 봄을 강타했던

그 앨범 버스커버스커 정규 1집이다..

이 앨범의 리뷰를 이제서야 쓰게 되는 가운데 부족할런지만

이 앨범의 리뷰를 시작해볼려고 한다


#Track List

#1.봄바람

장범준이 작곡한 연주곡으로써, 1분 48초 정도의 곡이지만

잔잔하면서 담담한 봄의 느낌을 연주곡에 나름 잘 담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2 첫사랑

장범준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첫사랑의 슬픈 무언가를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담담한듯 하면서 슬픈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3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의 풍경과 그 에피소드를 노래에 담아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왠지 모르게

여수 밤바다의 풍경과 함께 서글픈 무언가를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다.

 

#4.벚꽃엔딩

 

1집 타이틀곡으로써 지난해 봄은 물론이고 올해 봄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이다.. 멜로디에서부터 봄을 떠올리게 하는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가사를 들으면서 벚꽃 피는 봄의 풍경을 생각할수 있게 한 것

같다..그래서 봄에 많은 사랑을 받게 된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헀고

 

#5 이상형

초반에 나오는 세 멤버의 대화가 나름 신난 느낌을 잘 살리면서

출발한 가운데 자신들의 이상형을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와 멜로디가

귀를 끌게 해주는 것 같다..

 

#6 외로움 증폭 장치(브래드 드럼 한판 쉬기)

브래드 드럼 한판 쉬기라는 부제가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확실히 노래를 들으면서 드럼은 빠지고 기타 연주로 곡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담담하고 외로운 느낌의 노래가 나온 가운데

브래드의 휘파람 소리가 더 애잔하게 다가온 것 같다..

 

#7 골목길

34초 정도 하는 연주곡으로써 브래드의 휘파람 소리와 어우러져

골목길 풍경을 멜로디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것 같다

#8 골목길 어귀에서

7번 트랙과 이어지는 노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골목길 어귀에서

가졌던 추억과 에피소드를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나름 괜찮았던 것 같고..

 

#9 전활 거네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거는 한 남자의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장범준의 목소리에

담긴 느낌이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던 것 같다..

 

#10 꽃송이가

하모니카로 시작하는 멜로디가 참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꽃송이가 피었을때 같이 어딘가로 가고싶은 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11 향수

이 앨범의 마지막곡이다. 무언가 담담하면서도 슬픈 느낌의

멜로디와 장범준의 목소리가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마무리 역시 괜찮게 끝난 것 같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해 봄을 그야말로 뜨겁게 장식한 버스커 버스커 정규 1집..

이 앨범을 들으면서 확실히 봄에 많이 사랑을 받을만한 노래들로

가득 채웠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에 나온 두번째 앨범은 어떨지 나로써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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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 행보(行步) 2012
윤종신 노래 / 미러볼뮤직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윤종신 <행보2012>

#리뷰를 쓰기 전에

오늘 이렇게 리뷰할려고 하는 앨범은

2012년에 낸 월간 윤종신을 종합해서 나온 앨범

<행보2012>이다.

이 앨범의 리뷰를 이제서야 쓰게 되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해볼려고 한다


#Track List

#1.느낌Good (With 장재인)

월간 윤종신 2012년 1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장재인이 보컬로

참여했다.. 1월달에 나온 노래답게 노래 가사에 겨울을 느낄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나온 가운데 약간은 밝은 분위기의 노래와 장재인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것 같다..

 

#2.그리움축제 (With 호란)

월간 윤종신 2012년 2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보컬로 참여했다.. 그리움과 축제라는 어찌보면 안 어울린다고 할수 있는

요소를 합친 말처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한 여자의 마음을 축제라는 요소

에 빗대어서 표현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들으면서 느끼게 해준다..


#3 널 사랑해 오늘따라 (With 김완선)

월간 윤종신 2012년 3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김완선이 보컬로 참여했다,..

김완선이 보컬로 참여한 것이 의외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약간은 끈적끈적한

느낌의 노래와 김완선의 보컬이 나름 어우러졌던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4 나른한 이별 (With 조원선)

월간 윤종신 2012년 4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조원선이 보컬에 참여했다

봄에 나온 노래답게 노래 가사에 봄의 향기를 물씬 느낄수 있는 가운데

조원선의 보컬은 봄과 잘 어울리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5 도착 (With 박정현)

월간 윤종신 2012년 5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박정현이 보컬에 참여했다..

이별한 여자가 어딘가에 도착하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박정현의 애절하면서도 담백한 목소리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6 오르막길 (With 정인)

월간 윤종신 2012년 6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조정치의 연인인 정인이

보컬에 참여했다..

정인의 보컬이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산을 오른다는 느낌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 괜찮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7 Mango Shake (With 015B)

이 앨범에 있는 곡 중  윤종신이 참여하지 않은 곡으로써 월간 윤종신

2012년 7월호에 실린 곡이다.. 015B가 작사 작곡 편곡까지 다한 곡으로써 락적인

색깔이 강한 곡이다.. 윤종신의 질러주는 목소리와 시원한 멜로디 그리고 가사가

여름과 잘 어우러진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8 자유로 Sunset (With 하림)

월간 윤종신 2012년 8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하림이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하림이 프로듀싱한 곡으로써 해져가는 자유로의 풍경을 노래 가사에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다.. 윤종신의 목소리와 잘 어우러진다는 생각 역시 들으면서

느끼게 해주었고

 

#9 몰린 (With 이규호)

월간 윤종신 2012년 9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이규호씨가 작사 곡 편곡에 참여했다..

가을인 9월호라서 그런지 노래 가사에 가을의 풍경을 물씬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노래도 괜찮았던 것 같다

 

#10 나쁜 (With 윤상)

월간 윤종신 2012년 10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윤상이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이별한 한 남자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노래 가사를 통해서 만날수 있는 가운데

윤상의 곡과 윤종신의 노래가 나름 잘 어우러진 것 같다..

 

#11 Lonely Guy (With 김현철)

월간 윤종신 2012년 11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김현철이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확실히 편안한 느낌의 멜로디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거기에 어우러진 윤종신의 노래가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12 Merry Christmas Only You (With 유희열)

월간 윤종신 2012년 12월호에 실린 곡으로써 유희열이 작사 작곡 편곡을 헀다..

노래 제목에 크리스마스가 들어가있듯이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

가사에 담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노래에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2012년에 나온 월간 윤종신을 종합한 <행보2012>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보컬들의 목소리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내년에 나올

행보2013에는 어떤 곡들이 나오고 채워질지 나로써도 궁금해진다

그럼 나의 리뷰는 이만 줄여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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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 정규 1집 Little Giant
허각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허각 정규 1집 [Little Giant]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앨범은 올해 초 낸 허각의

정규 1집 [Little Giant]이다..

봄에 산 앨범을 이렇게 리뷰하게 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지금부터 이렇게 리뷰를 써볼려고 한다.


#Track List

 

 

 

#1.1440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하루 종일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는

남자의 마음을 가사에 풀어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노래 제목이 숫자로 되어있는 건 '하루 1440번 니 생각만 나'이 가사에서

1440이 나온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확실히 봄에 어울리는 산뜻함이

노래에 잘 녹은 것 같다.

 

#2.노래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래하고 싶은 한 남자의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이다... 약간 재즈풍의 멜로디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를 통해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3.모노드라마 (with 유승우)

먼저 선공개된 곡으로써 슈스케4에 나와서 Top10까지 오른

유승우와 같이 부른 노래로써 타이틀곡보다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유승우의 인기가 노래에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유승우와의 하모니 역시 나름 괜찮았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4.헤어질걸 알기에 (with 정은지)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와 같이 부른 노래이다.. 제목에서부터 이별의 아픔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별할때 남녀의 마음을 노래를 통해서 알수 있는 것 같다...

정은지와의 하모니 역시 괜찮았던 것 같고..

 

#5.술 한잔 하면 (Your Wedding)

이별의 아픔을 술로 달랠려고 하는 한 남자의 아픔을 가사에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담담한 느낌의 허각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더욱

슬프게 다가오는 가운데 이별한 사람이 듣고 있으면 더 슬프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6 간단한 이야기 (feat.미료 of 브라운아이드 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가 랩 피쳐링에 참여한 노래로써, 사랑한다라는

간단한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미료의 랩은 여자의 감정을 느낄수 있는 요소라고 할수 있고...

 

#7.사랑하고 싶어서

약간은 잔잔한 느낌의 노래로써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이 있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허각의 목소리가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노래라고 할수 있다...

 

#8 백수가

백수인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꼭 잡고 싶다는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약간은 밝은 느낌의 멜로디와 가사가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9.눈물이 되어줄께

니가 힘들때 눈물이라도 되고싶다는 한 남자의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로써,

사랑하는 사람에 힘이 되고싶은 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10 1440 (Inst.)

#11 모노드라마 (Inst)

10번과 11번 트랙은 1440과 모노드라마의 INST버전으로써..

멜로디를 들으면서 흥얼거리기엔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버전이 아닐까 싶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올해 봄 내면서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허각의 정규 1집...

노래를 들으면서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노래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앞으로 어떤 앨범으로 올지 궁금해진다

그럼 나의 글은 이만 줄여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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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 미니 2집 여름밤 [EP]
장재인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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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미니앨범 [여름밤]

#리뷰를 쓰기 전에

오늘 리뷰를 쓸려고 하는 앨범은 장재인이 낸

미니앨범 [여름밤]이다..

앨범을 산 건 겨울이었는데 이렇게 여름에 리뷰를 쓸려고 하니

아무래도 뜻깊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가운데 지금부터 이 앨범의

리뷰를 쓸려고 한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Track List

#1.여름밤

노래 첫 부분에 들리는 파도소리만으로도 여름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가운데

기타 선율과 장재인의 노래, 그리고 가사가 어우러져서 여름밤이라는 노래

제목을 잘 살렸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2 Step

이 노래를 들으면서 뭐라고 해야할까, 흥얼흥얼거리게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이렇게 글로는 표현할수 없는..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이 노래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지만.. 이 노래 속 약간은 발랄한 목소리가

괜찮았던 것 같다..

 

#3.Rainy Day

비오는 날이라는 뜻의 노래제목 답게 여름에 비올때 이 노래를 들으면 괜찮겠

다는 생각을 해본다.. 장재인의 차분한 목소리가 노래의 분위기를 잘 살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물론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 이 노래를 들으면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4 굿바이

제목때문에 그런걸까.. 다른 노래에 비해 차분한 멜로디와 잔잔한 느낌의 장재인의

목소리가 또 다른 분위기를 주게 하는 가운데 이별의슬픔과 아픔을

담백하게 얘기할려고 하는 노래의 의도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5 Rainy Day (작은방 Ver)

3번 트랙에 있는 Rainy Day의 또다른 버전인 가운데 뭐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5곡이라는 약간은 조촐한 느낌의 장재인 미니앨범 [여름밤]

이렇게 여름에 리뷰를 쓰면서 여름밤이라는 제목을 잘 살려서 장재인이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를 만들었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엇다..

그녀의 다음 앨범을 기대해보면서 나의 부족한 리뷰는 이만 줄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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