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 - 정규 4집 Part 1 For Lovers Only [재발매]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노래 / 뮤직앤뉴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스윗소로우 4집 Part 1 [For Lovers Only]

#이 글을 쓰기 전에

이번에 리뷰를 쓰게 되는 앨범은 스윗소로우

정규 4집 Part 1입니다...

이 앨범을 이제서야 부족하지만 리뷰를 써보고자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Beautiful

이 앨범의 첫번째 곡으로써 인호진이 작사하고

김영우가 작곡한 곡이다... 처음부분의 화음이 나름

잘 어우러졌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2 빈틈을 줘

스윗소로우 멤버들이 작사하고 김영우와 성진환이 작곡한

곡으로써 약간 어쿠스틱하다는 느낌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고백을 할려고

고민하는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할까 말까 고민하는 남자가 듣는다면

나름 공감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3 멋진날

스윗소로우 멤버들이 작사하고 송우진이 작곡한 곡으로써

휘파람 소리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풍 갈려고 준비하는 남자의

마음을 잘 표현해낸 것 같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길을 걷는 남자의 마음과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노래를 듣게 해준다..


#4 천사가 되겠어

성진환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한 여자에게 프로포즈하는

남자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는듯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노래를 들으면서 그런 느낌을 받은 가운데 한 여자의

천사가 되고싶어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들을만했던 것 같다.


#5 설레고 있죠

이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써 타이틀곡이다...

제목부터가 사랑에 설레어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고 할수 있

는 가운데 노래를 들으면서 사랑에 설레이는 사람의 마음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5곡이라는 작은 곡이지만..한곡 한곡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스윗소로우의 노래와 가사를 통해서 잘 전달되었다

고 할수 있는 가운데 4집 Part 2는 어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그럼 저의 부족한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유 -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아이유 (IU)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이 글을 쓰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앨범 리뷰는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입니다..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듣고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나의 옛날이야기


조덕배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써.. 아이유만의 색깔로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으로 부른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2 꽃


김광석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써..잔잔하면서도 무언가 서글픈


느낌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멜로디와 목소리에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을수 있었던 것같고


#3.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완선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써.. 김완선의 곡을 자신의 색깔에


맞춰 리메이크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약간 미디움템포로


갔다는 느낌도 들었고...


#4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써 아무래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곡을


리메이크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을거라는 생각을 이 곡을 들으면서


할수 있었다..


#5.너의 의미 (feat.김창완)


산울림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써..이 노래의 작곡자인 김창완씨가


피쳐링해준 곡이다.. 아이유와 김창완이 같이 노래를 부른다는 시도는


괜찮았던 가운데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과 기대치에 따라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모르겠다만..



#6.여름밤의 꿈


故 김현식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써.. 잔잔한 멜로디 속에서 꿈을


꾸는듯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여름밤에 들으면 더 낭만적이겠다는


생각도 역시 해보게 되는 것 같고...


#7 꿍따리 샤바라 (feat.클론)


이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써... 클론이 피쳐링해준 곡이다.


신나는 댄스곡을 이렇게도 리메이크할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클론 두 멤버의 피쳐링은 나름 반갑기도 하고 그렇다..


노래는 그럭저럭 들을만 했던 것 같다...



#이글을 마무리하면서


아이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7곡의 노래를 만날수 있었던


이번 리메이크 앨범...


이 앨범을 들으면서 자신의 정규앨범이나 미니앨범에선 어떤 색깔을


가지고 돌아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줍니다.


그럼 저의 부족한 리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동뮤지션 - Akdong Musician Debut Album PLAY - 북클릿+악뮤플레이 스페셜 스티커(초도 한정)
악동뮤지션 노래 / YG 엔터테인먼트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악동뮤지션 정규 1집 <Play>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리뷰를 쓸려고 하는 앨범은 K팝스타 우승자인

악동뮤지션의 정규 1집입니다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듣고서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Give Love

신나는 멜로디에서 시작하는 이 앨범의 첫번째 트랙으로써,

사랑을 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나름 들을만했다는 생각도 하게 해준 노래였고...


#2.200%

이 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이 노래가 나올 당시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이기도 하다...

남매의 색깔이 잘 담긴 노래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개성이 있으면서도 매력있게 만들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3 얼음들

앞의 두 노래와는 다르게 차분한 느낌으로 시작하는 멜로디

와 노래 분위기가 색다른 느낌을 받게 하는 가운데 얼음들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냈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4 지하철에서

어쿠스틱한 멜로디로 지하철의 풍경을 담아낸 노래라고

할수 있다.. 지하철안에서 이 노래를 듣다보면 아무래도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 가운데 집에서

들으면 노래 속 담겨진 지하철 풍경을 떠올리게끔 하는 것 같고..


#5 가르마

머리스타일에 대한 얘기를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가사를 듣다보면 악동뮤지션만의 톡톡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6 인공잔디

인공으로 만들어진 잔디에 대한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이다... 의인화시켜서 만들어진 노래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역시 남매의 색깔이 담긴

노래라고 할수 있고..


#7 안녕

외로운 누군가를 위해 쓴 노래라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Don`t Hate Me 이 구절이 참으로 인상깊게 다가온 노래라고

할수 있었다..


#8 작은별

작은별을 생각하면서 쓴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별에게

소원을 비는 느낌의 가사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물론 노래는 나름 들을만헀던 것 같고...


#9 길이나

길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가사에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노래 속 에피소드를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10 소재

자신의 이야기 소재가 되어줄수없겠냐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이렇게도 노래를 만들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나름 독특하면서도 톡톡 튀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할수

있었고...


#11 Galaxy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다.. 가사와 멜로디에서 악동뮤지션의

개성을 가득 느낄수 있는 노래라고 할수 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K팝스타에서 우승하면서 YG에 들어간 악동뮤지션의 데뷔앨범

확실히 자기 색깔을 잃지 않고 악뮤만의 개성을 곡 하나하나에

녹인 것 같아 괜찮았던 것 같다

앞으로 어떤 개성있는 곡을 다음앨범에서 들려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저의 리뷰는 이만 줄이갰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임창정 - 정규 12집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
임창정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임창정 정규 12집 [흔한 노래,흔한 멜로디]



#이글을 쓰기 전에




오늘 리뷰를 쓸려고 하는 앨범은 임창정 정규12집입니다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듣고서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보내야 했을까 (feat.JED)


제드가 피쳐링해준 첫번쨰 곡으로써.. 사랑하는 사람을 잠시


떠나보내야 하는 한 남자의 고민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제드의 랩과 임창정의 노래가 나름 잘 어우러진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임창정이 직접 쓴 가사가 누군가를 떠나보낸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2.어느 하루가


임창정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써... 1번트랙보다는 차분한


느낌의 멜로디와 임창정의 음색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1번 트랙에서보다 절절하면서도 담담한 느낌의 가사


가 귀를 끌게 해주는 것 같다




#3.흔한 노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임창정이 공동 작사로 참여한 곡이다.


이별한 남자가 흔한 이별노래를 듣고서 느낀 감정을 노래에 담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어쩌면 흔한 이별노래일수도 있지만 임참정만의 담담한


음색이 흔한 노래를 흔하지 않게 불러주는 것 같아서 더욱 괜찮았던 것


같다..




#4.바보


한 여자만 바라보는 바보의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임창정의 절절한 감정으로 부른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물론 노래는 그냥 그랬지만...


취향에 따라 이 노래가 괜찮다고 하실 분도 계실 것 같다



#5.죽어라 잊어도


사랑한 사람과 이별한 한 남자가 이별 한 후에 그 사람을 잊을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는 것을 담은 노래로써..


4번 트랙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6 토로(吐露)


임창정이 공동 작사한 곡으로써.. 못난 자신을 잊고 살아가길


바라는 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뭐 그럭저럭 들을만하긴 하다.. 임창정의 절절한 무언가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7 너는 행복 (Feat.더 레이)


아무래도 우울한 느낌의 노래가 이어졌던 가운데 7번 트랙같은


노래가 반갑긴 했다.. 임창정이 작사한 곡으로써.. 약간은 신나는


느낌의 멜로디와 가사가 귀를 끌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노래를


듣다보면 시원한 바다를 떠올릴수 있게 하는 것 같고..




#8 마지막 악수


휘성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사랑헀던 사람과 이별하면서 한


마지막 악수를 담아낸 곡이라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멜로디적인


면에서 귀를 끌게 해주는 것 같고..


약간은 다른 느낌의 노래라고도 할수 있을 것 같다




#9 우리가 헤어질때


임창정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써.. 한 남자와 여자가 이별할떄의


감정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후회들이 쌓여서 이별이 되어간다는


가사를 들으면서 이별이라는 것에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도


같고..




#10 행복한 남자 (feat.Eco)


시작부분 멜로디가 나름 괜찮다고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자신 옆에서


있어줘서 고마운 한 여자를 향한 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에 잘 담았다고


할수 있다..


행복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에서 잘 느낄수 있는 것 같고...



#11 너의 미소 (Feat.히든싱어-조현민,김대산,이재언,김빛나라,소원)


이 곡은 히든싱어 임창정 편에 참여헀던 참가자와 함께 부른 곡이라고


할수 있다. 노래도 노래이지만.. 아무래도 어떤 부분에서 임창정이 불렀을까


귀를 기울이고 들어야지 알수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게 했다..


노래는 나름 괜찮은 것 같고..




#12 임박사와 함꼐 춤을 (feat.이박사)


이 앨범의 실질적인 마지막 트랙으로써.. 이박사와 함꼐 하는 


임창정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확실히 임창정이 왜 임창정인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는 노래라고 할수 있다.. 신명나는 멜로디만 들어도


하루의 피로를 날릴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고..


#13 어느 하루가 (Inst)

#14 흔한노래 (Inst) 

#15 임박사와 함께 춤을 (Inst)


이 3곡은 말 그대로 악기 연주용으로 작곡된 버전의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올해 3월 말 컴백하여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창정 정규12집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접하면서 임창정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앨범 리뷰를 쓰면서 다음 앨범을 기다려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부족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윤종신 - 행보 2013 [3CD + 2014 캘린더 온팩] 월간 윤종신 1
윤종신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윤종신 행보2013 Part 3 <Just Piano>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리뷰를 쓸려고 하는 앨범은 지난 달에 이서

윤종신 행보2013입니다

이번에는 Part 3로써 Just Piano 있는 곡들을 리뷰해볼려고 하구요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출발해보겠습니다.


#Track List



#1.9월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참여한 곡으로써, 피아노 선율과 윤종신의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져서 그런지 9월의 분위기를 더욱 물씬 느낄수


있게 해준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지만 가을 향기를 느낄수 있는


노래인것 틀림없는 것 같다



#2.배웅


역시 김광민씨가 참여한 곡으로써.. 원곡도 담담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역시 피아노 선율과 윤종신의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지니 더욱


담담해진 것 같다.


특히 중간 부분 멜로디는 더욱 처량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3 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시작부분 멜로디부터가 피아노 선율을 잘 활용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 곡 역시 김광민씨의 피아노 선율과 윤종신씨의


목소리로만 만들어졌다.


그래서 더욱 담담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남길수 있게 했던 것 같고..


피아노의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한 노래인 것 분명한 것 같다.



#4 시간


김광민씨가 참여한 마지막곡으로써.. 윤종신씨 목소리와 피아노 선율이


착착 감기게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


물론 듣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만


나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5 거리에 서면


피아니스트 조윤성씨가 참여한 곡으로써... 무언가 쓸쓸한 거리에


서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을 피아노의 선율과 윤종신의 목소리로 재해석


해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원곡 버전은 어떨까라는 생각을..한번 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고..



#6 고백을 앞두고


역시 피아니스트 조윤성씨가 참여한 곡으로써.. 담담한 느낌이 많이


들게 하는 곡으로써..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더 괜찮게 들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있게


하고..



#7 아침


피아니스트 조윤성씨가 참여한 곡으로써.. 아침 풍경이 담겨진 노래를


피아노 선율과 윤종신의 목소리만으로 재해석 해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노래도 괜찮은 것 같고..



#8 희열이가 준 선물


Just Piano의 마지막 곡으로써.. 피아니스트 조윤성씨가 참여하여


만들어진 곡이다.. 말 그대로 연주곡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선율이 잘 담겨졌다는 것을 곡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김광민 조윤성씨와 각각 4곡씩 작업하여 이렇게 8곡을 모은 리페어


프로젝트 <Just Piano>


확실히 단지 피아노와 윤종신만의 목소리로 이렇게 표현해냈다는 것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행보2014에선 어떤 곡들과 새로운 실험


을 했을지 궁금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