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 정규 7집 Da Capo
토이 (Toy)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토이 7집 [Da Capo]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11월에 발매한


토이의 7집 [Da Capo]에 대한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아무도 모른다 


이 앨범의 첫번째 트랙이다.. 연주곡으로써..


이 곡을 뜰으면서 아무도 모르는 그 무언가를 느낄수 있긴 


헀다.. 무언가 쓸쓸하다는 느낌이 곡에 나름 녹아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2.Reset (With 이적)


이적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시작부분의 멜로디에서부터


무언가 팍 끌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무언가 시원시원한


느낌의 멜로디와 이적의 보컬이 잘 어우러지면서 제목같이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고..5분이라는


나름 긴 노래이지만..길다는 생각도 안 들게 했다



3.GoodBye Sun Goodbye Moon (With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k팝스타에서 우승한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보컬로 참여한 곡이다...


약간 동화적인 느낌의 가사와 이수현의 보컬이 나름 괜찮게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4.세사람 (With 성시경)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성시경이 보컬로 참여한 곡이다..


앨범 발매당시에 나름 음원차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도 알고


있는 가운데 그때도 많이 들었다.. 아무튼 가사를 꼽씹어서 듣다면 무언가


슬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성시경의 보컬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5.너의 바다에 머무네 (feat.김동률)


김동률이 보컬로 참여한 곡이다...


김동률의 목소리와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 3박자가


괜찮게 조화를 이룬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제목부터가 시적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6.U&I (Feat.빈지노,Crush)


빈지노와 Crush가 보컬과 랩으로 참여한 곡이다..


앞의 곡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프라이머리가 편곡에


참여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빈지노와 Crush의 참여가 개성있는 곡으로 나온게 아닐까라는



7.인생은 아름다워 (Feat.Crush,Zion.T,다이나믹 듀오)


크러쉬와 자이언티 그리고 다이나믹 듀오가 참여한 곡으로써..


역시 6번 트랙과 마찬가지로... 역시 유희열의 색깔과는 다른


느낌의 곡으로 나왔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들을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8.피아노 (Inst.)


9번 트랙 피아니시모의 Inst.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2분짜리의 곡이지만 


잔잔한 멜로디만 들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끔


한다...



9.피아니시모 (Feat.김예림)


투개월의 김예림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8번 트랙에서 들었던


멜로디에 김예림의 목소리가 얹어지면서 잔잔하면서도 묘한 느낌의


곡으로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김예림의 목소리가 노래와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컬 선정도 잘 했다는 생강을 노래를 듣고서 할수 있었다


물론 노래를 듣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다만



10.그녀가 말했다 (Feat.권진아)


권진아가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이별을 한 한 여자의 마음을 노래에 담아낸 곡이라 할수 있었다..


권진아의 잔잔한 목소리가 나름 들을만헀던 가운데


큰 기대를 하고 듣기엔 그냥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1.언제나 타인 (Feat.선우정아)


선우정아가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더욱 슬픈 느낌의 멜로디와 선우정아의 보컬이 


묘한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0번 트랙보다는 더욱 슬픔이 짙어졌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었고



12.우리


유희열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자기 소개를 시작으로 해서 이 노래를 듣는 사람의


얘기를 듣고싶다는 노래 가사에서 유희열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고


그 마음을 솔직히 전달하기 위해서 유희열이 직접 노래를


부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3.취한 밤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써 12번 트랙과는 다르게


잔잔한 멜로디에 흘러가는 시간이 원망스러운 한 남자의


마음을 유희열의 노래를 표현해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써는 딱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2007년 6집 이후 7년만에 발매한 7집....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토이의 8집은 8집 뒤에나


만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되도록이면 8집은 빨리 나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토이 7집 리뷰는 여기서 줄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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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 정규 8집 신발장 [2CD] - 가사집(100p) + 아트북
에픽하이 (Epik High) 노래 / YG 엔터테인먼트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에픽하이 정규 8집 [신발장]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10월달에 발매한 에픽하이 정규 8집


[신발장]에 대한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막을 올리며


이번 앨범의 첫번째 트랙으로써 1분간의 연주가 끝나고서


본 노래가 시작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줍니다..


이번 앨범을 시작하는 곡답게 그들의 고민을 가사에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2.헤픈엔딩 (Feat.조원선 Of 롤러코스터)


롤러코스터의 조원선이 피쳐링해준 곡으로써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이기도 했죠..


음악방송에서도 많이 들었던 가운데 무언가 서글픈 느낌의 보컬과


랩이 나름 잘 조화를 이룬 것 같습니다..



3.Rich (Feat.태양)


태양이 피쳐링해준 곡으로써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부자라는 게 무엇인가 행복이라는 게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피쳐링해준 태양 역시 잘 해준 것 같구요.. 



4.스포일러


이 곡 역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많이 나온 가운데


어떻게 보면 영화의 스포일러같이 이미 알고 있는 한 연인의


운명을 담아낸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피쳐링 없이 랩으로만 담아낸 가운데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5.부르즈 할리파 (Feat.얀키,개코)


4번트랙이 사랑에 대한 랩을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5번 트랙은 얀키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피쳐링해준 랩에서


수위를 넘나든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그렇게 큰 욕은 없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어느정도 수위는


있다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6.또 싸워 (Feat.윤하)


'우산'이후 오랫만에 윤하가 피쳐링에 참여한 곡으로써


이별 직전의 연인의 상황들을 노래에 담아냈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산 이후 오랫만에 에픽하이의 노래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윤하의


목소리는 더욱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7.Amor Fati (Feat.김종완 of 넬)


넬의 김종완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곡으로써, 제목에서부터 은유적인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노래는 넬 김종완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타블로의 직설적인 무언가가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줍니다..


노래가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하구요 



8.Born Hater (Feat. 빈지노, 버벌진트, B.I, MINO, BOBBY)


이 앨범의 19금 곡으로써... 5번 트랙보다 더 수위가 높은


랩들을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들이 하고싶은 얘기를


노래를 들으면서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9.Lesson 5 (타임라인)


Lesson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로써.. 8번 트랙과 비슷한듯


약간은 낮은 수위로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숨겨진 피쳐링의 목소리를 만날수 있다는 것 역시 이번


곡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구요


10.Life Is Good (feat.박재범)


박재범이 피쳐링한 곡으로써.. 어떻게 보면 의외의 조합이라고


할수 있는 박재범의 피쳐링 참여가 어떻게 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뭐 생각했던것보다는 나쁘지 않게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11.EYES NoSE LIPS (Feat.태양)


태양이 부른 '눈코입'의 영문버전인 가운데


타블로의 영문 랩과 태양의 보컬이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2.신발장 (Feat.MYK)


이 앨범의 마지막곡으로써 MYK가 피쳐링한곡입니다..


노래의 가사를 음미하면서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신발장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할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YG로 이적한 이후 2번째로 발표한 앨범 <신발장>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피쳐링을 통해서 나름 다양한 색깔의


곡을 들려주고자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다음 앨범에서는


어떤 곡을 우리 앞에 들려줄지 궁금하게 해줍니다


아무튼 저의 부족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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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O.S.T.
키이라 나이틀리 외, 그렉 알렉산더 (Gregg Alexander) / 유니버설(Universal) / 201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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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8월 개봉해


300만이 넘는 관객을 기록했으며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었던


영화 비긴 어게인의 OST를 뒤늦게나마 듣고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Lost Stars


이 영화에도 출연한 마룬5의 애덤 리바인씨가 부른 곡으로써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곡이기도 합니다..


애덤 리바인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노래와 잘 어우러졌고


영화도 영화지만 노래 자체도 괜찮아서 그런지 몰라도 영화를


보고나서 이 노래를 들으면 영화봤을때의 여운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긴 합니다



2.Tell Me If You Wanna Go Home


키이라 나이틀리가 부른 곡으로써 연기자로 알고 있는 키이라 나이틀리라는


배우의 노래적인 재능도 나름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약간 어쿠스틱한 느낌이 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노래가 괜찮긴 합니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No One Else Like You


애덤 리바인씨가 부른 곡으로써 마룬5의 보컬로써의 애덤 리바인의


면모를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언가 여유로운듯 하면서도


테크닉이 잘 담긴 리바인씨만의 매력을 이 노래에서 느낄수 있는 것 같구요



4.Horny


이 영화에 카메오 출연한 시로그린이 부른 곡으로써...씨로그린의 여유로운


면모와 소울을 노래에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멜로디 자체도 신나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시로그린의 소울을


느끼고 싶다면 이 곡을 듣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5 Lost Stars


키이라 나이틀리가 부른 곡으로써..1번 트랙에서의 애덤 리바인씨가 부른 버전과


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남기게 합니다. 기타를 치면서 부르는 것 같은 이 곡을 들으면서


어쿠스틱하면서도 담백한 느낌의 곡을 만날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애덤 리바인씨 버전도 나쁘지는 않지만요...



6.A Higher Place


애덤 리바인씨가 부른 곡으로써 애덤 리바인씨의 매력이 담긴 목소리로 잘 소화해낸


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줍니다..


멜로디도 나름 미디움템포인 가운데 말이죠...



7.Like A Fool


키이라 나이틀리씨가 부른 곡으로써 이별곡답지 않은 분위기에 담겨진 키이라 나이틀리


의 담백한 보컬이 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멜로디와 가사에 더 집중을 하고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상에서도 수록된 곡이기도 하죠


곡이 2분 20초정도로 좀 짧긴 합니다..


8 Did It Ever Cross Your Mind (Demo Ver.)


비긴 어게인의 음악 감독을 맡은 그렉 알렉산더의 원맨 밴드인 세실 오케스트라가


부른 곡으로써 약간은 끈적거리는 느낌의 멜로디와 그렉 알렉산더의 보컬이 나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비록 데모 버전이긴 하지만 말이죠



9 Women Of the World (Go On Strike)


씨로그린씨가 부른 곡으로써... 씨로그린씨만의 여유있으면서도 그루브


넘치는 보컬을 이 노래를 통해서 만날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상에서는 잠깐 나오긴 하지만.. 이렇게 OST를 통해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으니 말이죠...



10 Coming Up Roses


키이라 나이틀리가 부른 곡으로써 키이라 나이틀리가 부른 다른 곡에 비해서는


확실히 템포가 빠른 것 같습니다. <원스>에 나온 글렌 한사드씨가 작곡에 참여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줍니다


그리고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영화속 장면을 떠올릴수 있게도 하는 것 같습니다



11 Into The Trance


세실 오케스트라가 부른 곡으로써... 역시 약간은 끈적한 느낌의 멜로디가


귀를 끌게 하는 가운데 그렉 알렉산더의 보컬 역시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약간은 끈적한 분위기의 노래가 듣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을 것 같구요



12 A Step You Can`t Take Back


키이라 나이틀리씨가 부른 곡으로써 영화상에서 댄이 그레타의 잠재력을 처음으로


알아보는 노래로 사용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노래를 들으면서 영화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것 같고 처음에는 어쿠스틱한 면으로 가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합쳐지면서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면서 약간은 색다른 느낌의 곡으로


완성된다는 느낌을 주게 해줍니다



13 Lost Stars (Into The Night Mix)


애덤 리바인이 부른 버전에 일렉트렉 기타 사운드를 보강한 버전의 곡으로써


이 버전을 들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원래 버전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요




14 The Roof Is Broke (Demo Mix)


세실 오케스트라가 부른 곡으로써 그렉 알렉산더만의 매력이 담긴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약간은 끈적한 느낌의 멜로디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15 Tell Me If You Wanna Go Home (RoofTop Mix)


키이라 나이틀리가 부른 곡에 헤일리 스타인펠드의 기타 연주가


덧붙여진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지만 이 버전도 나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16 Intimidated By You


세실 오케스트라가 부른 곡으로써 다양한 느낌의 사운드와


그렉 알렉산더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멜로디와 음색이 마지막 곡


을 장식하면서 비긴 어게인 OST 듣는 것도 마무리짓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지난해 8월 개봉하여 300만을 넘기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비긴 어게인> 그리고 이 영화의 또다른 요소인 OST


이렇게 리뷰를 마무리할려니 아쉽지만 어쩔수 없죠


영화의 한부분을 이렇게 마무리짓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의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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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2CD 디럭스 에디션]
데이빗 보위 (David Bowie) 외 노래, 타일러 베이츠 (Tyler Bates) 작 / 유니버설(Universal)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Part 2






#이 글을 쓰기 전에




오늘 이 시간엔 지난달에 이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Part2를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Part 1이 Amesome Mix No.1이라는 제목으로


추억의 팝송들을 만날수 있었던 자리였다면 이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Part 2


는 영화음악가인 타일러 베츠가 만든 영화 속에 나온 오리지널 스코어 29곡을


모았다..


29곡이라는 그야말로 많은 곡들을 1시간 4분이라는 시간에 담은 것을 들으면서


영화 1편을 듣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지난해 개봉당시 아이맥스로 1번 일반버전으로 1번 이 영화를 봤었는데 그때 봤었던


영화의 기억을 다시끔 떠올리게 할수 있었던 것 같고..


이 곡이 어떤 장면이 나왔나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것 같다..


참고로 타일러 베츠씨에 대해서 이 글을 쓰기 위해서 박스오피스 모조에서 찾아보니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에만 3편의 영화음악을 맡았다...


<새벽의 저주>,<300>,<왓치맨> 이렇게 말이다..


그리고 여러 영화의 음악을 맡으면서 우리에게도 익숙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 <존 윅>의 영화음악도 이 분이 맡으셨고...


아무튼 이번 OST를 들으면서 29곡이라는 곡을 영화의 분위기와 장면 특성에 맞게


작곡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긴 하다..


적어도 영화 내용을 떠올리게 하는 것도 그것이지만 곡의 퀄리티 역시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영화에 대한 기억을 다시끔 되새겨줄수 있고, 한편의 웅장하고 흥미진진한 


느낌의 영화를 듣는듯한 느낌을 들게 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Part 2를 듣고


쓴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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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2CD 디럭스 에디션]
데이빗 보위 (David Bowie) 외 노래, 타일러 베이츠 (Tyler Bates) 작 / 유니버설(Universal)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Part 1

 

 

#이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7월말 국내 개봉하여

100만이 조금 넘는 관객을 기록했으며 북미에서는 3억3천만불이

넘는 수입을 기록한 슈퍼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OST Part 1을 써볼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Hooked On a Feeling

블루 스위드가 부른 곡으로써...확실히 시작부분의 코러스가 인상깊다

고 할수 있는 곡이다. 영화 보고 나서 이곡을 찾아서 듣게 할만큼 그만큼

마력이 있는 곡이 아닐까 싶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OST를 사지 않았어도

음원으로 들었을꺼라 생각한다.. 그만큼 매력적인 곡이니까...


#2.Go All the WAY

라즈베리스가 부른 곡으로써.. 초반부의 기타 소리가 신나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기타 소리와 보컬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는 느낌을

주게 한다...

#3.Spirit in the Sky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 노먼 그린바움이 부른 노래로써 영화에 수록된

곡이기도 하다...1969년도에 발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기도 한 가운데

종교적이라는 느낌도 조금 있긴 하다...


#4.MoonAge DayDream

데이빗 보위가 1972년에 발표한 곡으로써 발표된지 40년이 넘은 곡이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잘 가지고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곡이라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후반부의 기타연주는 그야말로 강렬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5.Fooled Around And Fell In Love

블루스 기타리스트인 엘빈 비솝이 만든 곡으로써 이 곡의 보컬은 미키 토마스씨가

불렀다.. 확실히 엘빈 비숍씨가 만든 곡과 미키 토마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서 그런지 더욱 괜찮은 노래로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다


#6.I`m Not In Love

영국의 아트록밴드 10cc가 1975년에 발표된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써, 초반부의

청량한 느낌의 코러스가 참 인상적이라고 할수 있는 노래라고 할수 있다.

청량한 느낌의 멜로디가 노래를 들으면서 우주속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

던 것 같고...

아무튼 신비스러운 느낌이 강한 곡인건 확실한 것 같다...

#7.I Want You Back

지금은 세상을 떠난 마이클 잭슨이 속했던 그룹인 잭슨 파이브가 부른

곡으로써... 확실히 신나고 흥겨운 느낌의 노래라서 그런지 흥얼거리기도

쉬운 것 같고..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곡인것 같다..

#8.Come And Get Your Love

인디언 원주민 밴드인 레드본이 발표한 곡으로써 1974년에 발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노래를 들으면서 펑키하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들어있음을

느낄수 있게 하고

#9.Cherry Bomb

미국의 여성락밴드 더 런어웨이즈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써.

확실히 강렬한 느낌의 멜로디와 개성있는 보컬의 조화가 노래에 잘 녹은 것 같다..

노래가 좀 짧긴 하지만 그만큼 더 강렬헀던 것 같고..


#10.Escape (The Pina Colada SONG)

영국 출신 미국 뮤지션 루퍼트 홈즈가 만든 곡으로써... 가벼운듯한

하면서도 흥미롭게 들을수 있는 노래라는 것을 이 리뷰를 쓰기 위해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영화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던 것 같고


#11.O-O-H Child

패밀리밴드인파이브 스테어스텝스가 발표한 곡으로써.. 영화에도

삽입되어 많은 관심을 다시 받은 곡이다. 영화상에서는 웃음을 주게

한 노래였지만.. 이렇게 다시 들어보니 괜찮은 노래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있게 해주었다


#12.Ain`t No Moutain High Enough

OST Part 1의 마지막 곡으로써.. 마빈게이와 타미 패럴이 같이 부른

곡이다.. 약간 짧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확실히 노래를 부르는

두분의 목소리가 소울이 넘치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영화상에서 스타로드가 지구에서 즐겨들었던 팝송모음집 Amesome Mix Vol.1을

한장의 cd에 담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Part 1

확실히 어썸한 곡들만 추려서 담은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다음달 Part 2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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