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크리스틴 벨 외 노래, 크리스토프 벡 (Christophe Beck) 작곡 / 유니버설(Universal)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영화 겨울왕국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2014년 설날 시즌에 개봉하여 1000만을 돌파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이 영화의 OST를 좀 늦게 산 가운데 이제서야


이 OST를 쓰고 쓰는 후기를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Frozen Heart


이 앨범의 첫번째 트랙으로써...아마 오프닝 장면에 나온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영화 본 기억을 더듬어보네요...)


1분 40초 정도의 짧은 노래이지만... 신나면서도 무언가 오묘한


느낌을 주게 하긴 합니다



#2.Do You Want To Bulid A SnowMan?


let it go도 let it go이지만.. 이 노래도 많은 사랑을 받았죠...


 문을 두들기는 소리와 노래를 잘 조화시켰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문판으로 봐서 그런지 그 느낌이 제대로


산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3.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안나 역할의 크리스틴 벨과 엘사 역할의 이디나 멘젤이 같이 부른


노래인 가운데 이 노래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죠...


두 사람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영화 개봉한지 2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게


해줍니다.


#4.Love is Open Door


안나 역할의 배우와 한스 역할의 배우가 같이 부른 노래인 가운데


3번과 같은 듀엣곡이긴 하지만...아무래도 남녀가 부른 노래이고


사랑에 대한 노래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느낌이 다른 가운데 밝은 느낌의


노래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5.Let It Go


이디나 멘젤이 부른 노래로써... 개봉 당시에도 열풍이었지만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이디나 멘젤의 목소리가 영화 속 장면과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그냥 노래만 듣고 있으면 영화 속


그 장면을 떠올리게끔 합니다...


#6.Reindeer(s) are better Than People


크리스토프 역할을 맡은 배우가 부른 노래로써..인상적인 5번 트랙 뒤에


배치되어있고 노래가 약간 잔잔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건지 노래가


50초 정도로 짧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냥 그렇습니다


#7.In Summer


울라프 역할을 맡은 배우가 부른 노래로써... 눈사람인 울라프가 자신이


녹을 걱정은 안하고 여름을 기다리는 장면에서 나온 노래입니다...


약간은 아이러니한 느낌도 있는 가운데 겨울에 들으면 확실히 여름을


떠올리게끔 하는 무언가는 있긴 합니다


#8.For The First Time Forever (Reprise)


4번 트랙의 노래를 약간은 다른 느낌으로 다시 부른 노래로써...


확실히 4번 트랙과는 다른 느낌인 가운데 그래도 저는 4번 트랙이 낫긴 합니다...


#9.Fixer Upper


불다 역할을 맡은 배우와 영화속 배우들이 같이 부른 노래로써...


나름 신나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10.Let It Go (Deni Lovato Version)


대니 로바토 버전으로 부른 Let It Go인 가운데...


5번 트랙의 렛잇고와는 다른 느낌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이 버전 역시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노래는 10번 트랙까지만 있고 11번부터 32번 트랙까지는 이 영화의 음악감독인


크리스토퍼 벡씨가 만든 스코어로 채워졌습니다...


이 리뷰를 쓰기 위해 박스오피스에서 정보를 검색해보니 


<피치 퍼펙트>,<행오버>시리즈와 <엣지 오브 투모로우>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의


음악감독을 한 가운데 겨울왕국이 이분이 음악감독을 맡은 영화중에서 수익이 1위인


영화입니다...


11번부터 32번까지는 영화의 스코어로 채워넣은 가운데 스코어들을 들으면서


영화속 장면을 다시금 떠올릴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한글판 OST 버전도 있긴 헀지만...그래도 영문판 버전을 사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영문판을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쓰면서 말이죠....


노래도 노래지만...22곡의 스코어가 있었기에 영화의 느낌이 제대로 살았다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이 글을 쓰기 전에


저의 글 어떻게 보셨나요...


이제 곧 있으면 겨울왕국이 개봉한지도 2년이라는 시간이 됩니다..


지난해 <겨울왕국 열기>라는 단편이 개봉헀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이 OST를 들으면서


겨울왕국2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금 갖게 해줍니다...


그럼 저의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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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 미니 3집 LIQUID
장재인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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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미니앨범 [Liquid]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슈퍼스타k2 출신의 장재인씨의


미니앨범 리뷰를 쓰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나의 위성


장재인씨가 작사한 곡으로써... 미니앨범의 첫 트랙이다...


확실히 허스키한 목소리가 노래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2.LIQUID


이 앨범 제목과 똑같은 제목의 노래로써... 장재인이 작사하고


윤종신이 작곡헀다..


윤종신의 색깔이 곡에 담겨졌다 할수 있는 가운데 장재인이


잘 소화해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대중적이다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곡인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3.클라이막스


조정치가 작곡한 곡으로써... 비슷한듯하면서 다른 느낌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곡이라고 하는 가운데 멜로디가 괜찮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장재인의 목소리도 나름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4,그댄 너무 알기 쉬운 남자야


약간은 잔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곡인 가운데


한 여자의 감정을 장재인이 쓴 가사안에 잘 담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물론 취향에 따라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 있곘지만


적어도 내가 듣기에는 나쁘지는 않은 곡인 것 같다



5.밥을 먹어요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아무래도 앨범 사기 전에 음원으로 들은 적이 있어서 나름 익숙한


가운데 장재인의 목소리와 가사가 잘 어우러졌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6.그거


미니앨범의 마지막곡으로써...장재인의 허스키한 목소리속에


그것의 의미를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괜찮게 들었던 것 같다..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장재인의 미니앨범...


허스키해진 목소리와 가사에서 드러나는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서


앞으로 어떤 노래로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다음 앨범에선 더욱 다양한 색깔의 노래와 함께 나와주었음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 나의 리뷰는 이만 줄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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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위플래쉬 O.S.T.
Justin Hurwitz, Tim Simonec 외 작곡 / Varese Sarabande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위플래쉬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 3월에 개봉한 음악영화로써


저도 극장에서 3번 본 영화 <위플래쉬>의 OST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Snare Liftoff


이 OST의 첫 곡으로써 43초의 짧은 길이를 자랑하는 곡이다..


드럼을 툭툭 치면서 박자가 빨라져가는 것이 점점 흥분시켜주는


무언가를 주게 하는 것 같다...


일종의 Intro라고 보면 될듯


#2.Overture


3분 19초의 길이를 자랑하는 곡으로써... 전주부분에서의 색소폰 연주가


인상깊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흥겨운 재즈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어깨를 들썩거리게 하는 무언가는 나름 잘 갖춘 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고



3.Too Hip to retire


3분 정도의 곡으로써... 약간은 그루브한 느낌이 있는 곡인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같은 재즈 장르이면서도


느낌이 약간은 틀리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4.Whiplash


이 영화의 제목과 비슷한 제목의 곡으로써... 예고편 때부터 많이 들었던


곡이었다... 재즈의 느낌이 강하면서도 드럼의 색깔도 어느정도 잘 드러나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나서 자주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인상깊었던 곡의 하나였던 것 같다..



5.Fletcher`s Song iN Club


제목 그대로 클럽에서 플레쳐가 연주한 곡을 말한다... 피아노 연주로만 이루어진 것이


확실히 앞 곡과는 느낌이 다르게 다가온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1분 30초 정도의


곡 길이가 짧게 느껴졌다..



6.Caravan


4번 트랙에 이어서 인상깊은 곡인 가운데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나서 이 곡을 듣는다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면서 듣게 되는 재미를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다...


영화 속 주인공이 열심히 드럼 치던 모습도 생각나게 해주었고...


무려 9분이라는 긴 길이의 곡이었지만... 길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은 곡이었다...


아무래도 영화에서도 중요한 장면에서 이 곡이 쓰였고 그 장면을 몰입해서 본게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다


또한 클라이막스가 지나고 마지막 부분은 더 인상깊었고 



7.What`s Your Name


영화 속 대화도 들어간 가운데 1분 30초 정도의 곡에서 드럼 연주와 함께 이 곡을 들으면서


어떤 장면의 대화였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준다...


플래처가 다그치던 것도 생각나게 해준 곡이 아닐까 싶다



8.Praticing


연습이라는 뜻의 곡으로써 1분 40초동안 비장하게 드럼을 치는 주인공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


약간은 비장한 느낌이 곡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9.Invited


이 곡의 시작 부분에서 플래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운데 50초 정도의 곡이라서 


그런지 약간은 지나간다는 느낌이 강한 곡이긴 하다...



10.Call From Dad


이 곡 역시 40초 정도 하는 곡으로써 이 곡 역시 지나간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곡이고...




11.Accident


5분 20초 정도 하는 곡으로써.. 이 영화 속 주인공이 교통사고를 입게 되는 과정을 담은


곡이 아닐까 싶다... 제목에서부터 사고라는 뜻의 엑시던트이니...  이 곡을 들으면서 주인공의


그야말로 정신없었던 순간을 떠올리게끔 할수 있었다..



12.Hug From Dad


1분 14초 정도의 곡으로써.. 짧은 길이의 곡이지만.. 무언가 애틋한 느낌이 담겨져


있는 곡이 아닐까 싶다.. 제목때믄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13.Drum&Drone


1분 30초의 길이를 자랑하는 곡인 가운데 드럼 연주에 중점을 두고 담아낸 곡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드럼 소리가 확실히 쿵쾅거리게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줄만큼 나름


흥미롭게 다ㅏ고는 것 같고..



14.Carnegie



카네기라는 제목의 이곡..36초의 짧은 길이를 자랑하는 가운데


약간은 워밍업의 느낌이 강한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5.Ryan/Break Up


이 곡 역시 14번 트랙과 비슷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 곡있더...



16.Drum Battle


2분 정도의 곡인 가운데 약간은 드럼 느낌이 안 나서 아쉽긴 하지만


나름 진중하다는 느낌을 주게 한 곡인건 분명한 것 같다...


나름 들을만헀고


17.Dismissed


2분 40초 정도의 곡 동안 나름 애틋한 느낌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걸 들으면서


이 곡이 이 영화 속 어떤 장면에 나왔나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잔잔한 느낌이 강한 곡인 건 분명헀다...


18.Good Job


플래처의 대사를 1분 20초 정도의 곡에서 만날수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자막 없이 들을려니


알아듣는게 쉽지 않긴 하지만... 영화속 장면을 떠올리며 듣게 되는 곡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해준다


19 Intoit


재즈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이 아닐까 싶다... 약간은 느린듯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게 어떤 장면에 나왔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3분 20초 정도의 곡인 가운데 연주곡으로써는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20.No Two Words


1분 40초 정도의 곡 길이인 가운데 이 곡 역시 재즈풍의 연주곡이다..


확실히 드럼 요소보다는 재즈 요소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는 것을


곡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21.When I Wake


3분 52초 정도의 곡인 가운데 약간은 흥겹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재즈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곡이다...


앞 곡보다는 템포도 빠르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22.Casey`s Song


1분 50초 정도의 곡인 가운데 이 곡 역시 21번과 비슷한 느낌의 곡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23.UpSwingin`



약간은 업템포의 스윙 느낌이 나는 곡으로써...  2분 10초 정도의 곡 길이를


자랑한다... 


확실히 들으면서 흥겹다는 느낌을 주게 하고...



24.First Nassau Band Rehersal/Second Nassau Band Rehersal/

Studio Band Eavesdrop/StudioBand Rehersal After Breakup


이번 OST의 마지막곡으로써..말 그대로 리허설 메들리를 1분 30초 정도의 곡에


담았다.. 짧지만 나름의 임팩트는 있는 곡이긴 했다...


마지막으로써는 괜찮은듯 


#이 글을 마무리하며



올해 3월 개봉하여 극장에서 3번 볼만큼 인상깊게 본 음악영화


위플래쉬


이 영화의 OST를 리뷰하면서 이 영화에서 인상깊었던 곡들을 들으면서


영화 속 장면을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기회가 되었다...


드럼 연주와 함께 재즈 장르의 곡으로 OST를 채워넣어서 괜찮은 OST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 OST 앨범 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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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 행보 2014 [2CD + 2015 캘린더 온팩] 월간 윤종신 2
윤종신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윤종신 행보2014 Part 2 Melodies On fIlm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달에 이어 윤종신 행보2014


Part 2를 쓰게 된 가운데 윤종신의 영화 OST 참여곡을


묶은 Melodies On Film에 대한 리뷰를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담배 한 모금 (라이터를 켜라 OST)


첫번째 곡은 차승원 주연의 라이터를 켜라 OST 담배 한


모금이라는 곡으로써.. 자신이 작사 작곡하고 자신이 직접


부른 곡입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목소리애서 나오는


서글픈 가사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지금 같았으면


이런 노래 만들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2.서울역 (라이터를 켜라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김광진 유희열 하림이 부른 곡입니다


서울역의 풍경을 가사에 담아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3명의 가수의 목소리를 한 노래에 만날수 있다는 것 역시


반갑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3.밤차 (라이터를 켜라 OST)


밤차라는 노래를 락으로 편곡한 곡으로써...윤종신이 공동 편곡으로


참여한 곡입니다.. 도입부의 샤우팅이 나름 인상적이라고 할수 있는


곡인 가운데 락적인 분위기로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4 어느 예비군의 편지 (라이터를 켜라 OST)


윤종시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유희열과 윤종신이 같이 부른 곡입니다...


김광석이 부른 어느 이등병의 편지라는 노래를 떠올리게 하는 가운데


이등병떄와는 다른 예비군이라는 무언가를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5 불어라 봄바람 (불어라 봄바람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손성훈이라는 가수가 부른 곡입니다...


불어보는 봄바람에 대한 얘기를 가사에 담은 곡이라 할수 있는 가운데


사랑에 설레는 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6 국가대표 (불어라 봄바람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하림이 부른 곡입니다...


재치있는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가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는 반전도 있다는 것이


귀를 끌게 해준 것 같습니다...



#7 With You (불어라 봄바람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김광진이 부른 곡입니다...


앞의 곡이 신나는 멜로디였다면 이 곡은 서정적이면서도 잔잔한 멜로디안에


김광진의 목소리가 얹어져서 누군가가 떠나면 안된다는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완성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슬프게 다가오는 것 같구요



#8 똑바로 살아라 (불어라 봄바람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윤종신이 직접 부른 곡입니다..


1분 20초로 짧은 가운데 신나는 멜로디로 확실히 나름의 임팩트를


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9 우리 이제 연인인가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윤종신이 직접 부른 곡입니다...


이제 연인이 되었다는 마음을 따뜻한 느낌의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그 설레임이 노래에 잘 담겼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0 Traning Day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써 하림이 부른 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11 원더우먼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써 조원선이 부른 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한 여자의 마음과 행동을 담아낸 곡으로써


조원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잘 들려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2 수줍은 사람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써 김연우가 부른 곡입니다


떨리는 마음을 감출수 없어서 고백을 못 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담아낸 곡인 가운데 김연우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더욱 그 느낌을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3 고백남녀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작사에만 참여한 곡으로써 포스티노와 원현정이 부른 곡입니다..


고백을 앞둔 한 남녀의 마음을 한 노래에 담아낸 곡으로써 그 마음이


노래에 잘 담겼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4 상상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이규호씨가 부른 곡입니다


약간은 독특한 멜로디가 상상을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상상과는 다른 현실의 모습 역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15 기다리는 사람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이주원씨가 부른 곡입니다


제목 그대로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을 노래에 담아냈다 할수


있는 가운데 노래 자체는 나름 나쁘지는 않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16 느끼한 환생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유희열이 공동 작곡과 함께


노래도 부른 곡입니다..


환생이라는 노래에 유희열의 느끼함을 추가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느끼한이라는 단어를 추가해서 제목을 완성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확실히 이 노래속 유희열의 목소리가 느끼하긴 합니다



#17 Love Plan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


윤종신이 작사 포스티노가 작곡한 곡으로써 이가희씨가 부른


곡이니다...


확실히 노래를 부르는 분의 목소리가 나름 독특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평범한 사랑을 하고싶은 한 여자의 마음을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8  원더우먼 (Saintbriary 초자연 Mix)


11번 트랙의 원더우먼이라는 곡을 Saint Briary가 편곡한 버전의


곡입니다..


확실히 11번 트랙과는 다른 느낌의 노래로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윤종신이 영화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3편의 영화의 OST를 묶은


윤종신 행보2014 Part 2


이 노래들을 들으면서 언제 다시한번 영화 음악 감독으로 참여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요즘은 다른 일때문에 바빠서 그것도 쉽지 않겠죠


아무튼 저의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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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 행보 2014 [2CD + 2015 캘린더 온팩] 월간 윤종신 2
윤종신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윤종신 행보2014 Part 1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의 월간2014를 묶어 만든


앨범 행보2014의 Part 1에 대한 리뷰를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The Detail (With 퓨어킴,뮤지)


월간윤종신 2014 1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퓨어킴과 뮤지가 참여한


곡입니다.. 일렉트로닉한 색깔이 강한 곡으로써 윤종신의 보컬에


퓨어킴의 목소리가 담겨진 곡이네요... 퓨어킴의 목소리에 나름


매력이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뮤지는 중간에 독백으로


참여해주셨네요 멜로디가 나름 매력이 있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2.상념


월간윤종신 2014 2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입니다... 윤종신의 히트곡과 김예림의 목소리가 깜짝 등장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상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노래에 그럭저럭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3.Wild Boy


월간윤종신 2014년 3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위너의 강승윤과 송민호가 참여한 곡입니다 


강승윤은 슈퍼스타K에서의 인연으로 참여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강승윤의 와일드한 면이 담긴 목소리가 노래에 잘 담겨진 것 같습니다


와일드한 소년의 느낌을 노래에서 느낄수 있었구요




4.


4번트랙은 16초간의 아무 소리 없는 것으로 지나갑니다


아무래도 2014년 4월 16일에 있었던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New You (With 임슬옹 of 2AM)


월간윤종신 2014년 5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2AM의 임슬옹이 참여한 곡입니다


3번트랙까지의 신나는 느낌과 강렬한 느낌의 곡들 대신에 2AM의 임슬옹을 이 노래에 참여한 거에서부터


감성적인 분위기의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확실히 잔잔한 느낌의 노래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6.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With Kelly)


월간 윤종신 2014년 6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켈리라는 분이 참여한 곡입니다


5번 트랙보다 더 잔잔해진 가운데 여자 보컬의 목소리와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서


감성을 더욱 돋구게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듣는 분들에 따라선 별로라는 느낌도 받을수 있겠지만요



7.Bat Girl (With 윤하)


월간 윤종신 2014년 7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윤하가 보컬로 참여한 곡입니다


장재인이 이 곡의 작사에 참여한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가사에서도 톡톡 튀는


감성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윤하의 목소리 역시 노래와 잘 어울렸던 것 같구요



8.여자없는 남자들 



월간 윤종신 2014년 8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입니다


상념과는 다르게 자신이 가장 잘하는 감성 발라드 장르로 나온 가운데 서글픈 감성이


노래의 멜로디와 가사에 담겨진 것 같네요


윤종신씨는 그 감성을 잘 만들어서 부른 것 같구요



9.회색도시 (With Swings)


월간 윤종신 2014년 9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랩퍼 스윙스가 피쳐링 형식으로 참여한


곡입니다.. <본능적으로>라는 곡으로 같이 참여한 가운데 스윙스의 강렬한 랩은


이 노래의 매력을 더욱 돋구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물론 가사가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 약간은 애매하게 다가오긴 했습니다



10. 고요 (With 정준일)


월간 윤종신 2014년 10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제목같이 고요한 느낌이 노래에


잘 녹은 것 같습니다... 이별 하는 과정을 잔잔하게 담아낸 가운데 멜로디가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네요



11.행복한 눈물


월간 윤종신 2014년 11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입니다...


제목같이 행복한 눈물을 흘리게 되는 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에 담아낸 가운데


가사가 확실히 반어법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그럭저럭 들을만헀던 것 같구요



12.지친 하루 (With 곽진언,김필)



월간 윤종신 2014년 12월호로 나온 곡으로써 행보2014 Part 1의 마지막 곡입니다..


슈퍼스타K6에서 참여했던 곽진언과 김필이 이 곡의 보컬로 참여했네요


힘들고 지친 하루의 일상을 두 보컬의 개성으로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이 앨범의 마지막곡으로써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12달동안 11곡의 노래를 발표한 가운데 (지난해 4월 제외) 각 곡마다 다양한 시도와


개성을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네요


과연 행보2015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일단 행보2014 Part 1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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