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IU) - 2집 Last Fantasy [일반반]
아이유 (IU)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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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정규 2집 [Last Fantasy]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이번에 리뷰를 쓸려고 하는 앨범은 아이유 정규 2집

[Last Fantasy]이다..

지난해 12월 구매한 이 앨범을 이제서야 리뷰를 쓸려고 한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Track List

#1.비밀

이 앨범의 첫 곡으로써 정석원이 만든 곡이다.

전주부문의 짧은 멜로디 이후 노래가 시작되는 가운데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한 소녀의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2 잠자는 숲속의 왕자 (feat.윤상)

윤상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곡이다. 신나면서도 발랄한

멜로디속에서 아이유의 감성을 담아서 불렀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3 별을 찾는 아이 (feat.김광진)

앞 트랙이 약간 신나는 느낌이라면 이 노래는 잔잔한 느낌으로

출발한다.. 김광진이 노래를 만들고 피쳐링에서 참여해서

그런건지 그 느낌 역시 노래에 많이 들어가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별 아니 꿈을 찾을려고 하는 아이의 마음이

노래 가사에 담겨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4 너랑 나

아이유 정규 2집의 타이틀곡으로써 이 곡 역시 발매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좋은 날'을 만든 김이나 작사-이민수 작곡이

이 노래에 참여하였고...  '좋은 날'과 비슷한 색깔인듯 하면서도

나름 개성이 담겨져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5 벽지무늬

윤종신이 작사,작곡한 곡으로써 잔잔한 시작부문

멜로디는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곡이라고 할수 있다.

물론 이런 곡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적어도 나한텐

그냥 그렇더라.. 아무래도 윤종신의 이름을 기대하고 들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6 삼촌 (feat.이적)

이적이 만들었으며 피쳐링에도 참여했다.. 물론 아이유도 작사에

참여했고..아무래도 삼촌 팬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노래 자체는 나름 신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친근한 면을 강조할려고 하는 거 역시 느낄수 있었고..

 

#7 사랑니

이 노래 역시 아이유가 작사에 참여했다.. 첫사랑의 아픔을

가진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노래는 나름 들을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첫사랑의 아픈 추억을 가진 분들이라면 공감하고 들을수 있을지

않을까 싶다

 

#8 Evertthing`s Allright (feat.김현철)

김현철이 노래를 만들고 피쳐링에 참여했다. 좋은 날

남자친구의 전화를 기다리는 소녀의 마음을 노래에 담아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엇다..

 

#9 Last Fantasy

이 앨범의 제목과 같은 제목의 노래이다..

김형석이 작곡했으며 무려 6분 정도의 노래로 이 앨범에

있는 곡이라고 할수 있다.. 그만큼 전주도 가장길다..

아무래도 이 노래의 성격을 나타낼려고 전주를 길게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노래를 들으면서

한편의 판타지 영화를 듣는듯한 느낌 역시 받을수 있었다..

 

#10 Teacher (feat.Ra.D)

선생님한테 질문을 하는 한 소녀의 모습을 담은 곡으로서

Ra.D가 노래를 만들고 피쳐링에 참여한 곡이다..

호기심 많으면서도 어른 되는 것이  걱정되는 한 소녀의 모습과

그것에 대한 대답을 하는 선생의 모습을 노래 안에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았고...

 

#11 길 잃은 강아지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이다.  약간은 슬픈

느낌의 멜로디로 시작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지만 사랑을 받지 못하고 길을 잃어버린 강아지의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12 4AM

아이유가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제목대로 새벽 4시의

모습을 노래에 담아냈다.. 약간 끈적끈적한 느낌을 줄려곻

한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13 라망

이 앨범의 마지막곡으로써 정재형이작곡한 곡이다..

12번 트랙과 비슷한 느낌이 들게 해준 곡이라고 할수 있었다..

그럭저럭 들을만했던 것 같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해 12월 발매되어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유 정규 2집...

그야말로 쟁쟁한 작곡갇글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색깔의

아이유의 노래를 만날수 있었다.....

이제 그녀의 새 앨범은 어떤 색깔로 나올지 정말 궁금해진다..

아무튼나의 리뷰는 이만 줄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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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 미니 1집 Day Breaker
장재인 노래 / 미러볼뮤직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장재인 미니앨범 <Daybreaker>

#리뷰를 쓰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앨범 리뷰는 바로 슈퍼스타K 2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름을 알린 장재인이라는 여가수의 첫

미니앨범 <Daybreaker>이다..

이 앨범을 지난해에 샀으며 리뷰는 이렇게 이제서야 쓰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지금부터 리뷰 시작해볼련다

 

#Track List

 

#1.장난감 병정들

지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신나는 느낌의 멜로디와

가사가 나름 잘 조합되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흥얼거리며 부르기에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 앨범에 있는 곡 중에서 그나마 신나는

곡 역시 이 곡이 아닐까 싶고...


#2 I Love Paul

이 곡 역시 1번 트랙과 멜로디가 신나는 느낌을 들게 해주지만

가사를 들으면서 한편의 동화를 듣는듯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들어보면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았고...

 

#3 추억은 수채화처럼

앞의 두 곡이 신나는 느낌이라면 이 곡은 잔잔하면서 왠지 모르게

슬픈 느낌을 주게 하는 곡이라고 할수 있다..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한편의 수채화 같은 추억을 노래를 통해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다..


#4 그대는 철이 없네 (feat.김지수)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전한 김지수가 피쳐링해준 곡이다.

철이 없는 연인 서로에게 하는 얘기라는 것을 노래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장재인과 김지수 그들의 조합 역시

괜찮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5 반짝반짝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써 어쿠스틱 기타 하나로 노래를 부르는

장재인의 목소리를 만날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 싶다..

잔잔하면서도 장재인 만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끼게 해준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비록 5곡밖에 없는 그야말로 소박하다고 할수 있는 미니앨범이긴 하지만

그래도 장재인 그녀만의 색깔을 가득 느낄수 있는 앨범이 아닐까 싶다..

그녀의 다음 앨범을 기대해보면서 나의 글은 이만 줄여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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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 kimdongrYULE
김동률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김동률 앨범 <KIMDONGRULE>

#리뷰를 쓰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앨범리뷰는 지난해 겨울 시즌 발매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김동률의 앨범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하여

나온 앨범을 이렇게 이제서야 여름시즌에 리뷰를 쓸려고 하는 가운데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나의 리뷰 시작해보겠다..


#Track List

 

1.Prayer

일종의 인트로 비슷한 성격을 띄는 곡으로써...

합창단의 목소리로 시작하여 중반부로부턴 김동률의 목소리로

이어진다.. 아무래도 멜로디에 귀를 기울여서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곡이 아닐까 싶다..

 

#2 크리스마스잖아요

앨범 발매된 시기가 크리스마스 시즌 가까워서 그런건지 몰라도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노래로 앨범 수록이 되어있다.. 이 곡 역시 마찬가지였고..

가사를 들으면서 크리스마스때의 풍경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해주었다..

또한 크리스마스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3 크리스마스 선물

2번 트랙이 은은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를 얘기하였다면 2분 30초 분량의

짧은 길이를 자랑하는 3번 트랙은 밝으면서 신나는 느낌의 크리스마스를

말하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멜로디도 신나고 흥얼흥얼거리며 부르기도

괜찮은 것 같고...


#4 겨울잠

피아노 선율이 담겨진 멜로디에서 겨울 잠을 자는 사람의 모습을

가사에 담아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는 김동률의 노래 역시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해주었다...


#5 새로운 시작 (feat.박새별)

박새별이 피쳐링에 참여한 곡으로써, 저물어가는 한해와

다가오는 한해에 대한 설레임을 노래에 담아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아무래도 노래가 나온 시점이 겨울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새로운 한해에 대한 설레임을 노래에 담고 싶어서

이 노래가 나온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가사를 들으면서 올해 시작

할떄 세운 계획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6 한겨울 밤의 꿈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는 이 곡은 피아노 선율에 맞춰 김동률의 노래

로 이어진다..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한 겨울 밤의 풍경과 꿈에 대한

얘기를 노래에 담아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7 Replay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다른 수록곡이 크리스마스나 겨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가운데 이 곡은 아무래도 타이틀곡으로 할려고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별에 대한 이야기가 가사에 담겨져 있다..

무려 5분 30초라는 약간은 길다는 느낌의 곡이긴 하지만 역시 김동률이

노래를 만들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렇게 길다는 생각은 들지 않은

곡이라고 할수 있다..

 

#8.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법 (feat.Friends)

김동률의 소속사 식구들과 후배 가수와 함께 부른 곡이다..

이적 그리고 올해 초 미니앨범을 발표한 존 박도 이 곡에 참여하였고..

5분 40초라는 곡 동안 어떤 가수가 참여했는지 목소리를 들으면서

확인하는 거 역시 이 곡을 듣는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해 겨울 시즌에 나와 많은 사랑을 받은 김동률의 미니앨범

<KIMDONGRULE>

이렇게 겨울이 아닌 여름시즌에 리뷰를 쓰기 위해 다시 들으면서

색다른 느낌과 함께 겨울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싶다..

그의 또다른 앨범을 기대해보며 오늘 리뷰는 이만 줄여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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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 정규 1집 열꽃
타블로 노래 / YG 엔터테인먼트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타블로 솔로앨범

#리뷰를 쓰기 전에

 

이번에 리뷰 할려고 하는 앨범은 에픽하이의 멤버이기도 한

타블로의 첫 솔로앨범이다..

학력 논란과 에픽하이 다른 멤버들의 군입대로 긴 공백의 시간을

가진 가운데 YG로 기획사를 옮긴 이후에 나온 첫 앨범이었다..

이 앨범을 발매되자마자 샀으며 이제서야 이 앨범의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Track List

#1.집 (feat.이소라)

이소라가 피쳐링에 참여한 곡으로써 타블로의 담담한 랩과

이소라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라고 할수 있다..

노래 내용이 약간 아픈 내용을 담고 있고 또한 멜로디도 그렇게

밝지 않아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더욱 무겁게 들리긴 한다..

 

#2.나쁘다 (feat.진실)

제목에서 느낄수 있듯이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변한 모습을

노래로 풀어낸 곡이라고 할수 있다..

1번 트랙에 비해선 멜로디가 밝아지긴 헀지만 그래도 가사를 들어보면

그동안 마음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3 Airbag (feat.나얼)

앨범 전곡 공개전에 먼저 선공개 된 곡으로써 나얼의 목소리 때문에라도

이 곡이 타이틀곡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타이틀곡이 아니었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노래가 좋긴 했다.,. 멜로디도 비트있게

흘러서 가는거라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 많이 흥얼거리게 된 곡이 아닐까 싶다

 

#4 밀물 (Scratch By Dj Friz)


다른 DJ의 스크래칭에 맞춰서 랩을 한 곡이다.. 점점 초라해져가는 청춘에 대한

내용을 가사에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멜로디 역시 약간은 슬프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고..

 

#5 밑바닥에서 (feat.Bumkey)

밑바닥에서 만난 그 무언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가사와 노래에 담은 곡

이라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 무언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노래에서 알수 있었고..

 

#6 Tomorrow (feat.태양)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빅뱅의 태양이 피쳐링해준 곡이다..

시작 부분에 나오는 태양의 목소리가 괜찮았던 가운데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7 출처 (Scratch By Dj Tukutz)

에픽하이의 멤버이기도 한 DJ 투컷이 스크래칭에 참여한 곡이다..

우리가 생활할수 있는데는 또다른 누군가의 희생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가사에 담아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DJ투컷의 스크래칭 역시

이 노래에서 들을수 있어서 반가웠다

 

8.Dear TV /해열

영어 랩으로 이루어진 곡이라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이런 곡은

멜로디의 흥겨움에 맞추어서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9.고마운 숨 (Feat.얀키+봉태규)

 

배우이기도 한 봉태규가 피쳐링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곡이다..

자신을 믿어준 고마운 사람에 대한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노래의 분위기 역시 밝아서 괜찮았던 것 같았고

 

#10.유통기한

이 앨범의 마지막 곡이다.. 약간은 담담하면서도 슬픈 느낌의

노래를 들으면서 이 앨범도 다들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타블로의 첫 솔로앨범인 <열꽃>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피쳐링도 눈길을

끌게 하지만 무엇보다 괜찮았던 건 타블로의 진심이 잘 담긴 음악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제 에픽하이의 새 앨범이 언제 나올지 기대가 된다..

언젠가 다시 나올꺼라 믿으면서 나의 리뷰는 이만 줄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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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 First Story [1st Mini Album]
허각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허각 첫 미니앨범 [First Story]

#리뷰를 쓰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리뷰는 슈퍼스타K2에서 우승을 하면서

이름을 알린 허각의 첫 미니 앨범 [First Story]이다...

이 앨범을 발매하자마자 샀으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서야 이 앨범의 리뷰를 쓰고자 한다..


#Track List

1.In 忍

일종의 인트로격의 곡으로써 피아노 선율로만 이루어져있다..

40초 분량의 곡으로써 타이틀 곡 헬로우와 연결되어있다..

 

2.Hello

이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음반 발매와 음원으로 나왔을 당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그리고 또한 이렇게 음반으로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만한 곡이라는 것을 느낀다..

나름 애절함이 담겨져 있었으며 멜로디 역시 나름 흥얼거리기에 괜찮은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3.니가 그립다

전해성이 작사 곡한 곡으로써.. Hello보다는 약간은 밝은 템포의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가사는 좀 슬프긴 하지만...

물론 Hello도 괜찮았지만 이 곡도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또한 이 곡을 무대에서 보지 못한 것 역시 아쉽기도 했고

 

4.평생의 전부

슈퍼칭따이가 만든 곡으로써.. 슬픈 가사의 두 곡과는 다르게

평생의 전부인 너 없이 못 살아라고 말하는 가사가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무난하게 들을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다..

 

5.옷깃을 붙잡고 (Duet with휴우)

휴우라는 여가수와 듀엣을 이루어서 부른 곡으로써,

전주 부분의 전자음과 허각과 함께 호흡을 맞춘 휴우의 목소리가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가사가 멜로디와는 다르게

슬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제목은 그런 느낌을 주게 해주지만...

 

6 Hello Piano Ver.

타이틀곡 헬로우를 피아노 선율에 맞춰 부른 곡이라고 할수 있다..

피아노선율에 맞춰 불러서 그런지 2번 트랙의 원곡과 다른

느낌을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리뷰를 마치면서

총6곡(인트로와 타이틀곡의 다른 버전 제외하고 4곡)이라는 나름

알찬 구성을 가지고 지난해 9월 발매하여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허각의 첫 미니앨범 [First Story]

이제 그의 다음 앨범을 기대해볼려고 한다..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지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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