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대멸종
엘리자베스 콜버트 지음, 이혜리 옮김 /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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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는 '여섯번째 대멸종'의 주인공은 .......인간이라는 종이다.

대멸종을 야기하고 있는 큰 원인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피해자가 될 것이라고 하다.

왜 인류는 이 지구에 여섯번째 대멸종을 일으키려 하고 있을까?

물론, 의도된 바 없다는 말로 회피하고 싶겠지만 결코 그런 변명으로 이 지구에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일들을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구에는 백악기 말 멸종, 트리아스기 멸종, 이첩기 말 멸종, 데본기 말 멸종, 오르도비스기 말 멸종.

이렇게 5번의 멸종이 있어왔다고 한다.

기껏 알고 있는 멸종이라고는 공룡과 같은 거대한 파충류와 포유류가 멸종한 것 밖에 없었다는 사실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 일어 나고 있는 여섯 번째 대멸종에 비할 바가 없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인류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되는 이 슬픈 현실들을 똑바로 마주하게 하는 책이다.

지금 멸종위기에 놓인 생물들은 어떤 종류들이 있으며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왜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기자인 작가는 직접 조사하고 확인한 후에 우리에게 상세하게 알려 준다.

일단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생물은 파나마의 황금개구리들이다.

'개구리 천마리 개울'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너무나도 쉽게 볼 수 있었던 황금개구리들이 키트리드 진균류에 의한 병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양서류 보호 센터에서 여러 종류의 개구리들이 보호받고 있지만, 자연으로 돌아갈 길은 자꾸 멀어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한다.

화석 코끼리 종이라는 마스토돈과 매머드, 메가테리움의 멸종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매머드밖에 모르고 있는 내게 새로운 사실들이었다.

이런 거대 동물들의 멸종이  바로 현대 인류의 확산과 동시에 일어났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큰 것 같다.

핑크 섬에 살았다는 큰바다쇠오리에 관한 이야기들은 완전히 생생하게 느껴져서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던 부분이기도 했다.

인간들에게 식량이 되고 살은 물고기 미끼로, 깃털은 매트리스 솜으로, 기름은 연료로 쓰이기 때문에 무분별한 포획으로 마지막 한 마리까지 사라졌다는 잔인한 내용들이 펼쳐진다.

바다 산성화로 인해서 생물다양성이 줄어 들 것이라는 의견과 지구온난화가 매년 2미터씩 나무가 위로 올라가게 만든다는 내용들도 심감성을 느끼게 했다.

바다 산성화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지 못한 것 같은데 그 영향은 뭐라할 수 없을만큼 광범위했다.

또, 빙하기보다 10배 빠른 기온 변화라는 표현은 놀랍기 그지 없었다.

멸종의견은 잘못되었으며 사라져버린 생물들은 적절한 환경이 오면 다시 등장한다는 영겁 회귀를 주장했던 찰스 라이엘과

멸종과 진화는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묶여 있다고 이야기 한 찰스 다윈.

라이엘의 말처럼 회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맞다고 해도 사라져 버린 생물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과거의 지구와는 너무나도 많이 달라진 환경때문에.

이런 변화 가운데에서 과연 인류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책의 마지막에 쓰여진 누군가의 의견처럼 다른 행성으로 떠나서 살아 남을까?



 
 
 
정말 좋은 걸까? - 함께 생각하자 원자력 풀빛 그림아이 47
황위친 글.그림, 문현선 옮김, 김혜정 해설 / 풀빛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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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에 대해서는 참 말들이 많습니다.

좋은 것이다, 나쁜 것이다 하는 원초적인 질문부터.

일단 아이들은 원자력은 좋은 에너지원이다라고 책에서 배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터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로 원자력에 대해서 많이들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유출된 엄청난 양의 방사능의 피해는 정말 말로 다 못할 정도로 끔찍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원자력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제목에 쓰여져 있듯이 정말 원자력이 좋은 것일까에 대한 질문을 아이들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조용하고 풍요로움을 주기 때문에 좋은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고 합니다.

옆 나라에서 터진 사고로 사람들이 의심해도 안전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쓰고 버린 봉은 위험하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무서운 괴물이 될 수도 있지만 오늘도 사람들은 말합니다.

"정말 좋은 것이구나!"

파랗고 귀엽던 선한 미소를 머금고 있던 커다란 봉이 저렇게 붉으스름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괴물이 되었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책 속의 괴물이 너무 귀여운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살짝 해보면서 책을 넘겨봅니다.

아이들에게 원자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른들도 어려운 주제이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화에도 쓰여 있듯이 좋은 점도 많이 있지만 나쁜 점도 무척이나 많이 있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이해시킬 수는 있습니다.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알아야 합니다.

원자력 발전이 남기는 방사능 물질은 무척이나 해로운 것이고, 만들어지는 핵폐기물은 엄청나게 어마어마하게 위험한 독성물질이라는 사실을.

하지만, 그 위험한 독성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나라는 아직 어디도 없다는 사실을.

거기에 더하여 그 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비용이 든다는 것도.

온실가스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라는 말만 믿고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까운 영광 원전에서 한 번씩 사소한 사고들이 일어날 때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것은 이런 위험성들을 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원전 사고가 난지도 몇 년이 지나니 사람들은 다시 조금씩 무감각해져 갑니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을 중지하기도 하고, 폐쇄하기도 했다고 하는 데 우리 나라는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원자력 발전에 들어 가는 돈을 다는 재생에너지를 만드는 데 이용한다면 위험하지도 않고 영원히 사용할 수 있고, 위험한 폐기물도 나올 것 같다는 단순한 생각이 드는 데 실상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가 봅니다.

책에도 쓰여 있듯이 우리들이 에너지를 절약한다면 조금은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새는 에너지들이 무척이나 많으니 그 에너지들만 잡아도 원자력 발전소를 하나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집집마다 12%의 에너지만 줄인다면 말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작은 에너지라도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유누스, 빈곤 없는 세상을 꿈꿔 봐 - 세상이 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사회운동가 내가 꿈꾸는 사람 10
김이경 지음 / 탐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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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민 은행을 세운 사회 운동가 유누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결코 가난하게 자라지 않았던 유누스는 어렸을 때부터 모험심이 많고 베짱이 두둑했던 아이였다고 한다.

보이 스카우트 행사를 위해 캐나다에 갔다가 육로로 다른 나라들을 거치면서 돌아오는 과정을 통해 세계를 많이 경험하게 된다.

정부 장학생으로 영국 유학을 갈 수 있었지만, 혼란스러운 고향을 떠날 수 없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선택을 하는 것처럼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는 결코 굽히지 않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었다.

경제학을 전공한 유누스는 교수가 되었지만, 공장을 세워 크게 성공하기도 하고 다른 세상을 알고 싶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베라를 만났고 결혼을 하게 된다.

고향으로 돌아와 다시 교수가 되었지만, 열심히 일해도 여전히 가난한 사람들, 단돈 3만원이 없어서 온 마을 사람들이 처참한 삶을 사는 것을 보고 자신이 배웠던 경제학은 무엇인가 의문을 품게 된다.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려서 가난의 악순환을 끊지 못하는 그들을 돕고자 여러 은행들을 찾았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돈을 빌려 줄 수 없다는 이야기만을 반복해서 듣게 되자 보증을 서고 돈을 빌리게도 해주었고 우연히 만난 농업은행 총재를 통해 '농업은행 그라민 지점'을 세우게 되었다.

'그라민'이라는 말은 '마을'이라는 말로 마을을 위한 은행이라는 의미로 유누스가 지은 이름이다.

그룹으로 돈을 빌리는 방식을 도입했고 두 마을에서의 시도는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은행의 불신은 여전했고 여러 전문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누스는 대학교수도 그만 두고 '그라민 은행'이라는 독립된 기관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벽이 높은 이슬람의 문화 가운데서도 유누스는 돈을 더 제대로 쓸 줄 아는 여성 주민들을 은행의 주요 고객으로 만들었고 선진국의 지원도 거절한 체 방글라데시만의 경제를 만들어 갔다.

지금 그라민 은행은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 곳이 되었다.

책에 보면 가난에 대한 판단 기준 10 가지가 나온다.

그 목록으로 본다면 우리는 충분히 풍족한 삶을 누리고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라민 은행은 정말 대출자들을 위한,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기업이다.

우리 나라의 은행도 정말 문턱이 높다고 말들 한다.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진짜 가난한 사람들에게 은행 대출은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아 사채를 빌려 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말이다.

그 높은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니 방글라데시의 릭샤 기사들처럼 하루 종일 일하지만 결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라민 은행처럼 그 사람의 재산을 볼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열심히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를 판단해서 대출해준다면 훨씬 많은 사람들이 가난의 문턱을 벗어나기 쉽지 않을까 싶다.

책에서 보니 우리 나라에도 그라민 은행 한국 지부로 시작한 '신나는 조합'이 있고 다른 소액 융자 기관도 있다고 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사회 운동가나 사회적 기업에 대한 자료들이 가득하다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통 역사 신문 2 - 고대와 중세 : 2세기부터 11세기 초까지 통 역사 신문 시리즈 2
김상훈 지음, 조금희.김정진 그림 / 꿈결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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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호불호가 확실한 과목인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그다지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 부류에 속한다.

어찌 학교 교육 과정은 따라 갔지만, 다시 물어보면 거의 다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둘째는 아직 본격적인 역사 수업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전혀 관심이 없어서 솔직히 무척이나 걱정된다.

그 많은 분량을 알아가야 하는데 말이다.

기초적인 내용을 책으로 알려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다지 흥미는 보이지 않는다.\

이런 상황이니 역사에 대해 흥미롭게 쓰여진 책이 무엇인지 열심히 찾게 된다.

이번에 본 '통 역사 신문'은 그런 면에서 봤을 때 꽤나 흥미롭다고 생각된다.

옛 시대에도 신문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저자의 호기심에 의해 발간된 책이라고 하는데 그 발상이 무척이나 신선했다.

날마다 마주하게 되는 신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우리 역사와 더불어 세계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는 구성이 진짜 마음에 들었다.

더불어,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신문 형식이라 읽고 싶은 기사만 찾아서 읽을 수 있는 점도 아이들의 부담감을 줄일 수 있어서 유익했다.

심심할 때 휙 넘겨보다가 눈에 띄는 부분이 있으면 찾아서 열심히 읽는다.

전체적인 한 권의 형식은 신문 11호로 구성되어져 있고, 진짜 신문의 형태와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된다.

헤드라인 뉴스도 있고, 연도 표시, 면, 광고, 사설과 칼럼, 거기에 낱말 퍼즐까지 있다.

연도를 읽다 보니 지금 연대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도 쉽게 알 수 있고 좋다.

이 중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제일 끌었던 것은 아무래도 광고였다.

그 내용을 읽어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는 부분들이 많다.

광고를 보는 나의 입에서 저절로 이런 말이 나왔다.

"정말 이 시대라면 이런 광고가 나왔을 것 같다."

이렇게 광고로 그 시대를 엿볼 수 있으니 기억에도 훨씬 오래 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신문 기사들도 현실적인 느낌이 나면서 지금이 이 시대인냥 생각되기도 한다.

적절하게 포함되어 있는 사진과 그림도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우리 역사와 세계사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좋다.

그저 단순하게 우리 역사가 이런 상황일 때 세계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다라는 형식으로만 연관지어 알아가는 것이 좀 힘들었는데,

이렇게 신문 한 호에 같이 묶여 있으니 같은 연대에 일어난 일들을 함께 묶어 생각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처음 만나본 통 역사 신문이었는데, 아무래도 모두 구독해야 할 듯 하다.



 
 
 
미인수업 - 최고의 뷰티 프로듀서가 가르쳐주는 뷰티 레슨
도요카와 쯔기노 지음, 김명선 옮김 / 이보라이프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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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하고 싶으면 수업을 잘 들으면 되고, 미인이 되고 싶다면 미인수업을 받으면 된다.

저자인 도요카와 쯔기노는 현역 모델이면서 미인양성전문학교를 다섯 곳이나 운영하고 있는 뷰티 프로듀서라고 한다.

그런만큼 이 책을 읽음으로해서 확실한 전문가에게 미인수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외적인 아름다움과 더불어서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드러내는 비결을 알려 준다고 한다.

'미인수업'은 습관, 몸매와 얼굴, 마음, 라이프스타일, 매력적인 스타일 이라는 5개의 큰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열심히 책을 읽으면서 보니 작가가 권하는 방법들 중에서 결코 복잡한 것은 없다.

오히려 참 간단한 것들이 무척이나 많다.

예를 들어, 가방의 무게는 가벼울수록 좋다거나 얼음이 들어간 음료는 마시지 말라, 감동하는 순간을 많이 체험해라 같은 것들은 정말 어렵지도 않고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눈에 들어 왔던 방법 중에 '지금 당장 선글라스를 준비하자'는 2번째 수업은 정말 놀라운 부분이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가는 것보다 선글라스를 쓰고 나가는 것이 피부에 훨~씬 좋다고 알려 준다.

선글라스는 멋스러워서 자신감을 주는 것에 더하여서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꼭 쓰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쯔기노식 얼굴 근육 체조와 건강하고 아름다운 걷기의 기본은 꼭 따라해봐야 할 방법들이었다.

얼굴에 있는 근육들을 모두 움직여주는 것만으로도 탄력있는 피부와 부기가 사라진다고 한다.

더불어 표정도 풍부해지는 효과까지 있단다.

움직이는 여자가 아름답게 보인다는 말도 있었다.

거기에 아름다운 손동작과 아름답게 먹는 모습, 아름다운 걷기.

미인이 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자세인 것 같다.

외적인 자세와 내적인 자세.

흔히 하기 쉬운 새우등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작가는 여러 번, 여기 저기에서 강조하고 있고 또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틈새 시간에 2분씩만 투자해도 충분하다니 말이다.

텔레비전 보는 시간, 대중 교통을 이용하거나 기다리는 시간, 심지어 화장실에 있는 시간, 양치하는 시간.

2분틈새는 찾을려고만 하면 정말 무한정일만큼 찾을 수 있다.

그 시간을 투자하고 한 번씩은 자신을 위해서 투자를 하는 기회도 제공하라고 하니 한 번쯤은 우아한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에게 취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작가가 말했듯이 모든 강의는 실천할 때 그 의미가 있는 것.

이제 수업을 충실히 따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