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이 있어서 통 만들지 못했다 .  

새로운 것을 만드는일은 힘이든다 . 

동대문원단 을 파시는 분이 사업 번창 하라며 도매가로 원단을   

주셨다 . 

친절한 분을 만나기 어려운데  

자주 찾아 가 물건을 많이 팔아 드리고 싶다 .  

그럼 얼마을 팔아야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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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3-12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너무 이쁩니다.^^
조카들이 아직 어리다면 선물하고픈 머리핀과 머리띠에요.
솜씨가 너무 좋습니다.

세실 2010-03-12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깜찍해라^*^
보림양은 중2라 그저 아쉬울뿐.
잘 지내시죠?

하늘바람 2010-03-12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내음이 물씬물씬 납니다. 다 이뻐요.
그럼 주로 원단으로 만드시는 거여요? 와.

해리포터7 2010-03-12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깔들이 다들 고와요.꽃임이네님...
이쁜마음을 가지신 꽃임이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