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지는 사춘기 [동아연필 크로닉스 하이브리드펜 + 엽서2종세트 증정 (선착순 한정)]

김영훈 지음, 이영애 감수 / 시드페이퍼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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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보니 요즘 성조숙증으로 고민이신 엄마들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처음엔 남의 이야기겠거니 하고 봤었는데 이런... 나중에 그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그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성장 발육도 저희가 어릴 때 보다는 훨씬 빠르고 또 키도 저희 때보다는 훨씬크죠.

여자 아이의 경우 생리도 저희때와 비교를 하면 훨씬 앞당겨서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된답니다.

예전엔 무조건 아이들이 쑥쑥크고 잘 자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 자라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하네요.

너무 커도 걱정, 너무 안 커도 걱정~ 정말 요즘 부모님들은 이래 저래 걱정할 것들이 늘어납니다.

이번에 읽게된 육아서 '빨라지는 사춘기'는 저에게 참 많은 충격이었답니다. 조카들이 자라면서 겪는 이야기를

언니들을 통해서 듣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이 책속에서보니 제가 만약 그 상황이라면 저는 너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아이를 키우고 그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보니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 사춘기~

저희 때는 사춘기하면 그냥 부모들이 그닥 신경도 안쓰고 넘어가고 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도 좀 유별나게 하는 모양입니다.

또 엄마들은 그런 아이들의 사춘기에 대해서 우리 부모님이 했던 것처럼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우리 때와 다른 것들도 많기 때문이지요. 육아서를 읽을 때마다 늘 죄책감이 들고 힘겨운 시간이었는데...

이번 '빨라지는 사춘기'는 아이들에 대해서 좀더 알게된 느낌입니다.

앞으로 제가 얼마 안 있으면 아이의 사춘기를 접해야 하기에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된 책이랍니다.

EBS 생방송 60분 부모 김영훈 박사님의 책이랍니다.

저도 가끔 그 프로그램 보는데 정말 좋은 내용들이 가득하더라고요. 다 챙겨 볼 수 없지만 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이랍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요즘 아이들이 참 많은 것들에 노출되어 있구나 그래서 우리 때와는 다르구나 싶습니다.

우리 때에는 컴퓨터가 없었고, 형제들이 많았으며, 놀거리가 많이 않았습니다.

성인문화를 빨리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도 않았고 지금처럼 이웃끼리 소통도 어렵지 않았으니까요.

어쩜 요즘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답니다. 일찍부터 어린이집을 가야하고, 학원도 가야하고~

그래서인지 아파트 놀이터만 봐도 늘 휑합니다. 나와서 노는 아이들이 없어요.

놀이터가 분명한데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쉼터로 변해가고 있더라고요.

사춘기의 뇌는 다르다고 하네요. 아이의 문제가 아닌 우선 사춘기는 뇌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춘기에 더 예민하고, 기분 기곡이 심하며, 반항적이 되기도 하는 거라고 하네요.

예전이라면 먹기 살기 바쁘다고 아이의 사춘기를 받아줄 여력도 없었겠지만 요즘은 그냥 지나치게 되면

오히려 잘 자라던 아이들에게 크나큰 변화가 찾아 오기도 한다고 하니 미리부터 대비해야겠단 생각이 든답니다.

점점 사춘기가 빨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저희 때만 해도 중학생은 되야 사춘기가 오나보다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빠르면 10살부터도 사춘기가 찾아 오는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10살이 뭘 안다고?라고 생각했었는데... 얼마전 아이 학교 체육대회에 가서 보니 3학년 여자 아이들이 정말 처녀처럼 보이는 애들도 있더라고요.

키도 150은 훌쩍 큰 아이도 있고요. 좀 심하다 싶은 아이는 브래지어를 착용한 아이도 보였답니다.

확실히 학교가서 보니 남자 아이들보다 여자 아이들이 더 빨리 성조숙증이 찾아 오고 있는 거 같아요.

성조숙증은 신체가 빨리 발달되는 현상으로 너무 빨리 오면 키 성장이 멈출 수 있답니다.

너무 커도 문제가 된다고 하니 참 걱정입니다. 성조숙증이 빨리 찾아오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패스트푸드 때문이라고 해요.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과도하게 성장하고 또 그에 반해 움직임이 적다보니 몸의 발육만 늘리는 셈이라고 하네요.

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변했다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시답니다.

저도 조카들이 이제 중학교 고등학생이다 보니 언니들에게 자주 듣게 되거든요.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아이들의 이상행동이나 신체 변화 때문에 아이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고

또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서 엄마가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하지만 그냥 무작정 그 상황을 당하게 되면 매우 난감하고 화가 나게 마련이지요. 또 걱정도 많이 할테고요.

그렇지 않으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이 책 빨라지는 사춘기를 읽다보니 나중에 아이의 이상행동이나 신체 변화에

좀더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빨라지는 사춘기 책에는 이렇게 팁들이 나와 있답니다.

요 팁만 잘 보셔도 나중에 아이의 사춘기가 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우리가 그냥 막연하게 사춘기 그게 뭐 별거야? 아이들 다 그러고 지나가는 거지 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책 속에 나온 아이들의 상황 이야기를 보니 그렇게 생각이 안드네요.

만약 아이가 그런 행동을 보인거나 말을 하면 저는 무조건 화가 나서 아이를 혼낼 것 같거든요.

근데 혼내는 행동이 사춘기에는 불을 당길 수 있다고 하니 엄마가 지혜롭게 대처를 해야할거 같아요.

참 이대목에서 힘겹네요. 요즘 아이들 정말 키우기 힘들어요. 엄마도 사람인데... 매번 어찌 아이에게 맞추며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요~ 에고~

그래도 환경이나 기타 다른 것들이 우리 때와는 다른걸 어쩌겠어요.

또 책 뒷 부분에는 아이들이 실제로 사춘기가 되면 하는 행동들에 대한 해결책이 나와 있어요.

혼자서 아이의 이상 행동으로 인해서 상처를 받고 고민할 수 있을 텐데 이렇게 뒤에 상황에 맞는 해결책이 있어서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그래도 먼저 책을 통해서라도 알게 된 사람이 나중에라도 그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을까 싶어요.

모르고 그 상황에 접하게 되면 어찌 할 줄을 모르고 엄마도 아이도 다 상처가 될 수 있을테니까요.

근데 정말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 저희 때와 참 많이 다르네요. 저도 이 책을 읽고 당황했어요.

그래도 이정도일줄은 몰랐거든요. 앞으로 이 책을 시간 나는대로 몇번 더 볼 생각이랍니다.

그래야 완전한 제것이 될듯 싶어요. 나중에 아이가 사춘기가 되었을 때 저나 아이나 지혜롭게 넘어 가려면 무척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답니다.

 

아이의 사춘기 그냥 무심하게 넘어갈 일이 아닌듯 싶어요.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이라면 이 육아서추천드리고 싶어요. 나중에 아이의 사춘기가 온 후에 당황스럽고 힘겨운 것 보다는

미리 보고 대처하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사진과 함께 더 자세한 리뷰를 보려면 http://jeylemon.blog.me/140159057553



 
 
 
철학 고양이 요루바 3 : 천재가 되는 방법 만화로 읽는 철학통조림 3 
소공 글.그림, 김용규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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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철학은 사실 아직 어려울 겁니다. 저 역시도 늘 어려운 것이 철학이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눈높이 철학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태로 되어 있다보니 읽는데 어려움이 없고요. 술술 읽는답니다.

저희 아이도 이 책을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어요. ^^

저희 아이는 어리다 보니 천재 이야기 보다 똑똑하다고 모르는 친구를 무시하면 안되는 거죠?라고 하더라고요. ^^

그래 그래야지~~~ 어느새 아이는 철학을 배우고 있더라고요.

 

 

세상에 떠들썩하게 아이큐가 높아 천재라고 불리우던 사람들도 어느새 그냥 평범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된답니다.

그 사람들을 후일 인터뷰 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다시 태어나 자신이 천재라는 것을 알게되면 세상에 절대로 떠들지 않겠다고 하더라고요.

천재라서 좋은 점도 있겠지만 천재라서 못하는 것들이 있을 때 사람들이 놀려대는 시선이 상처가 되었다고 하네요.

천재라면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인식 때문에요.

 

천재를 만들어 싶어 하는 부모님은 많으실 거에요. 우리 아이가 천재이길 바라실겁니다.

저의 아이도 천재까지는 모르겠으나 머리가 매우 좋은 편이랍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천재는 우선 강요에 의해서 생기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게 둘 때, 강요하지 않을 때, 또 잘하는 것을 발견했을 때 그냥 동기만 부여해 주는 것이

그 천재를 쭉 천재로 가게 두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만은 똑똑한 사람이 좋은거야, 아이큐가 높아야 하는거야라고 강요하지 말아요.

요즘은 사실 아이큐보다 감성지수가 높아야 더 훌륭한 사람이 되는 세상이랍니다.

감정조절을 잘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하네요. 머리가 좋으면 좋지만 너무 많은 것들로 그 아이를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똑똑한 아이가 잘 모르는 아이를 무시하게 하지도, 똑똑한 것이 전부라고 하지도~~~

설사 공부를 못한다고 해도 그 아이를 무시하거나 혼내지 말기를 바랍니다.

분명 그 아이도 다른 아이들은 못하는 무언가를 잘할 테니까요.

 

 

 

 

책 뒷부분에는 책 내용에서 말했던 것들을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 준답니다.

백과사전과 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

 

 

요즘 티비를 봐도 공부는 못해도 노래를 잘해서 성공하는 아이, 춤을 잘추는 아이, 요리를 잘하는 아이,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출난 아이들이 생겨나고 있답니다.

그 아이들 중에는 천재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어요. 노력으로 일궈낸 것들도 있더라고요.

 

아이보다 사실 제가 더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던 초등추천도서 철학고양이 요루바였어요.

 

 

사진과 함께 더 자세한 리뷰를 보시려면 http://jeylemon.blog.me/140158165207



 
 
 
하얼빈 의거와 안중근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6 
이정범 지음, 이유나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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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에게 모두 권하고 싶은 아니 전 국민에게 다 권하고 싶은 책

하얼빈 의거와 안중근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정말이지 한순간 일지도 모르나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 역사에 이렇게 훌륭한 분도 있었구나 싶어서 고개가 절로 숙여졌답니다.

어떤 유혹도 어떤 고문에도 기 한번 죽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희생하여 대한독립을 외쳤던

훌륭한 우리 나라 위인인 안중근 선생님~~~ 당신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현대인들은 저만 알고, 저만 옳으며 자기밖에 모르는 점점 이기적인 시대가 되고 있는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 하지 않았던 독립투사 안중근~~~

어떻게 해도 이분의 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하겠지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존경하는 인물로 꼽힌다는 안중근 선생님입니다.

적정 독자레벨은 초등학생이나 저는 모든 국민이 한번쯤 보았음 싶은 책이랍니다.

역사는 어려운 것이라고 치부하기 쉬운데... 덕분에 저 역시도 아주 편안하게 쉽게 안중근 선생님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답니다. 저도 모르게 책을 읽는 동안 애국심이 생겼습니다.

이민을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제가 왠지 부끄럽더라고요. 에고~~~

하얼빈에 총소리가 울렸습니다. 저 분이 바로 안중근 선생님이랍니다.

어찌 존경스럽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저토록 멋진 분이 어디 있을까요?

아이돌이나 연예인들만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진정한 멋진 분을 발견했답니다.

당당히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지키신 안중근 선생님~~~ 당신을 한없이 존경합니다.

역시나 위인들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모양입니다. 어릴적부터 공부도 그랬지만 총 쏘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부모님은 말리는 총 연습이었지만 그래도 공부만큼이나 열심히 한 덕분에 하얼빈에서 한번에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겨눌 수 있었지 싶습니다.

오죽하면 안중근 선생님에게 총을 맞아 위독할 수 있었던 분도 존경하는 인물로 안중근 선생님을 꼽았다고 하네요.

그만큼 기백이나 당당함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없이 남달랐던 훌륭한 분이랍니다.

 

감옥에서도 계속 글을 쓰셨던 안중근 선생님~~~ 

안중근 선생님 말고도 역사 속에서 훌륭하신 일을 하신 독립투사들이 나온답니다.

그분들이 일화를 통해서 역사책에서 잠시 배웠던 이야기보다 더욱 자세하게 그분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역사 공부를 참 게을리 하고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이 너무 없더라고요. 그냥 겉핥기 정도였습니다. 이 책은 깊은 책은 아니나 충분히 안중근 선생님에 대해서


또 안중근 선생님의 하얼빈 의거를 시작으로 삼일운동까지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아무리 힘들어도 결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셨던 분~

결국은 대한독립만세를 보지는 못하셨지만 유언대로 하늘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으실 겁니다.

 

정말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없으니 답답하네요.

왠지 이 책을 덮고 나서 가슴이 먹먹했답니다. 슬펐습니다. 그리고 한없이 안중근 선생님이 그립네요.

 

우리 아이들이라도 이 책을 보고 앞으로 자라면서 지금의 우리들이 아닌

더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헐뜯고 흉보고 그런 사람들이 아닌 정직하고 겸손하며 진정 나라를 위하는 그런 사람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사진과 함께 좀더 자세한 서평이 보고 싶으시다면 http://jeylemon.blog.me/140157322475로 놀러오세요
 



 
 
 
이두호의 만화 한국사 수업 4 - 고려시대 이두호의 만화 한국사 수업 4 
이은홍 글, 이두호 그림, 이근호 감수 / 월드김영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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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잘사는 나라 선진국이 되려면 역사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세계 나라들 중 선진국들은 자기 나라의 역사 공부에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교적 많은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전에 외국 다녀오신 분에게 들었던 이야기랍니다.

우리의 역사를 모르고서는 한국인이라는 말이 부끄러울듯 싶습니다.

한국인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한국사를 보다 쉽고 보기 편하게 머털이와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본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겐 아니 어른들에게 조차 역사는 매우 지루해 질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만화 이두호의 한국사 수업은 재밌는 그림과 캐릭터간의 스토리 구성으로

역사 공부라기 보다는 재밌는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초등추천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만화 이두호의 한국사 수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보다 재밌고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랍니다.

엄마들의 세대들은 아실거에요. 예전의 머털이 도사~~ 머털도사와 함께 스토리를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 역시 한국사는 너무 어려울 거에요.

그 시대에 살아본적이 없기에 무조건 외워야 하는 역사 공부 지루할 테죠.

하지만 이번 만화 이두호의 한국사 수업은 재밌는 만화라서 우선 호기심이 발동하고요.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머털이와 누덕도사의 스토리를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책들은 레벨이 있답니다.

이번 만화 이두호의 한국사 수업은 레벨이 초등 전학년입니다. ^^ 한국사는 꼭 알아야 하는 과목이니 만큼

미리부터 만화로 재밌게 살펴 본다면 나중에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될듯 싶어요.

저도 어릴적 주입식으로 역사 공부를 하다보니 많이 잃어 버렸던 부분을 이번에 책으로 읽으면서

다시금 아~ 이런 이야기였구나 하고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답니다.

이두호님은 우리에겐 너무도 친숙한 분이시죠? 예전에 만화 영화로 한창 인기를 얻었던 머털도사와 누덕도사 모르는 분들 있으실까요?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았던 그 만화 캐릭터가 한국사를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답니다.

마치 우리 아이들이 직접 역사 여행을 떠나는듯한 느낌으로 생생하게 그려 주셔서

보는 저도 너무 즐겁 본 초등추천도서입니다.

 

다들 기억나시나요? 저희 세대는 참 친숙했던 그림인데...

이렇게 다시금 보니 더 정겹고 반갑고 그러네요. ^^ 저만 그런가요?

저처럼 그 시대의 추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아이는 요즘 시대의 아이라서 이 그림이 너무 촌스럽게 느껴지거나 하면 어쩌지 했는데...

왠걸요. 재밌나봐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두번이나 보더라고요. ^^

그림이 너무 생생하죠? 이번 한국사 수업 책은 전체적으로 우선 머털이와 누덕도사,

그리고 누룩거사, 왕질악도사, 또매, 방실이까지 나와서 등장인물들이 이야기에 따라서

타임머신처럼 과거로 가 한국사를 자연스럽게 녹여 설명해 주기 때문에 재밌답니다.

일단 지루함이 확실히 덜해요. 또 그 시대 인물들의 대화들을 통해서 그냥 줄줄 읽는 역사 공부 보다는

확실히 재미도 있고 친숙함도 느껴진답니다.

 

하지만 만화만으로는 아무래도 역사 공부 부족하겠죠?

그런 부분을 보충하고자 책 부분 부분에는 좀더 자세한 역사 공부에 관한 설명이 나와 있답니다.

아무래도 대화로만으로는 부족하겠지요. 생생한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도 더한답니다.

 

아무래도 눈으로 한번 본게 더 기억에 오래 도록 남을 테니까요.

고려시대엔 년도별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또 고려의 역대 왕들은 어떤 분들이 있었는지를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한번에 살펴 보기에 좋답니다.

 

물론 이 책은 한번으로는 부족하답니다. 두번 정도 또는 시간이 날때마다 살펴 본다면

분명 역사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는 일은 덜할거에요.^^

 

 

아이만 책을 보게 하지 마시고 엄마도 함께 봐주세요.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아이와 함께 책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아이도 더 책을 좋아하고 가까이 한답니다. ^^



 
 
 
아이의 정서지능 - 정서지능 진단검사지(유아용, 초등학생용, 성인용) 증정 
EBS <엄마도 모르는 우리 아이의 정서지능> 제작팀 엮음, 곽윤정 감수 / 지식채널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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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기 정말 힘드시죠? 네, 저도 그렇답니다.

아이를 누구보다도 잘 키우고 싶은데... 아이들이 자라면 자랄 수록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겹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 이번에 EBS 다큐프라임 화제작 <엄마도 모르는 우리 아이의 정서지능> 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왔답니다. 바로 "아이의 정서지능"이랍니다. 이 책을 접하면서 입소문이 좋았던

그 프로그램을 더욱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볼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전 육아서추천해주시는 것들을 읽고 나면 힘겨워 진답니다.

왠지 죄책감이 들고 답답하고 미안해지고 말이죠. 저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이젠 육아서들을 보면서 나름 육아서를 잘 보는 법을 알게되었습니다.

무조건 반성하지도 말고, 무조건 따라하지도 말자에요. 그러다보면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되니까요.

아이들은 다 다르니까요. 그런데 모두 같은 방법으로 아이를 잘 키울 수는 없을 겁니다.

물론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요. 그래서 전 이제 저에게 맞는 방법들만을 골라 저만의 방법을 더해 실행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렵고 힘이 드네요. 그래도 오늘도 좀더 나은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하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예전엔 아이큐을 더 쳐주던 시대가 있었는데... 이젠 감성지수를 더 보는 시대가 왔네요.

전에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이 이젠 중요한 시대가 된거 같아요.

오히려 세상이 발전할 수록 더욱더 감성적인 것들, 휴먼적인 것들에 끌림이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번 아이의 정서지능은 아이를 키움에 있어 저에게 더욱 도움이 되었던 책이랍니다.

참으로 많은 생각들이 들고 또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 스타, 기업인등 유명한 분들 중에는 모두 감성지수가 높은 분들이 많으셨다고 하네요.

그분들이 왜 성공하셨는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역시 남다른 분들이구나 싶더라고요. 부모님이야 이제 늦었을 수도 있지만 한창 자라는 우리 아이들은

성공하고 대인관계도 좋으면 좋겠죠? 그런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더욱더 필요한 감성지수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줄 아는 사람이 대인관계, 성정, 리더쉽등이 좋다고 하네요.

지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그 사실이 입증된 모양입니다. 저는 아쉽게도 방송은 못 봤지만

이 책을 보고 나서는 보고 싶어 집니다. 얼마전에 다시금 재방송을 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또 못 봤네요. 이런~~

 

 

두분의 환상 조합이 좋은 이야기를 이끌어 내신듯 싶습니다.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가고 개인적으로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할듯 싶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정서지능이 무슨 인생을 바꾸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젠 아이의 정서지능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그래 그럴 수도 있구나~~~ 내가 달라지고 내가 한번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도 달라질 수 있구나 싶으니

저 역시도 말투부터 고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육아서들은 왠지 모르게 자기 반성이 너무 되고

심하게는 난 엄마로써 자격이 없나 싶어 고민도 하게되던데...

이번에 만난 육아서추천 도서인 아이의 정서지능은 그런 점 보다는 나부터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면서 나에게도 좋은 인생의 지침서가 될듯 싶어요.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평범한 선수의 차이 아세요?

저는 처음엔 이게 무슨 소리지? 싶었습니다. 하지만 김연아 같은 선수들을 보면 자신의 성적이 잘나와도

또 자신의 성적이 잘 못 나와도 평점심을 잃지 않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런 마음이 바로 정서지능이라고 하네요. 어떤 일이 생겨도 기쁘거나 슬퍼도 자신의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인간 관계를 맺든지 성공한다고 하네요.

저 역시도 그말에 공감합니다. 가끔 이런 사람들을 봅니다.

와~ 저 사람은 정말 대성할 사람이구나~ 저 사람은 성공하지 않을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요.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정서지능 검사를 하면 일반 사람보다 높게 나온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정서지능을 높일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ebs 방송에서 갖가지 실험을 해본 모양입니다. 그런데 확연히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들과

정서지능이 평균이 아이와의 차이가 확연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이들 사이에서도 이런 아이들을 볼 수 있었던 것을 보면 아마도 그 아이는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였나봐요.

엄마들이 원하는 아이, 엄마들이 로망으로 삼는 아이가 바로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들이랍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은 워낙에 태어나서부터 탁월한 아이들도 있지만 정서지능은 후천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아이랑 함께 정서지능 높이는 것에 노력해봐야겠어요.

우선 첫번째 정서지능 높이기에는 바로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이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저역시도 그렇고요. 하지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좌절하고 슬퍼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야 말로 정서지능의 시작이라고 하네요.

세상을 살다보면 힘든 순간이 많아서 가끔씩 잊게 되지만 그래도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되겠어요.

저부터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아이들을 대하고 삶을 살아야겠구나 싶네요. ^^

 

아이의 정서지능 책 뒤편에 마련된 정서지능 진단 검사지를 통해서 어제 저도 해봤습니다.

결과는 예상한 대로~~~ 평균의 정서지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물음과 답을 보면서 이건 정서지능이라고 하기 좀 그런데 싶은 질문도 있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알듯도 싶습니다. 오늘 아침에 실제로 아이와 대화하면서 책에서 본 정서지능을 따라해봤는데요.

이런~~ 저희 아이가 확실히 다르네요. 그것을 보면서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순간 욱해서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곤 하니까요. 하지만 서서히 저부터 변화하며 해봐야겠어요.

우리 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말이죠. ^^

 

요즘 여러가지 일들로 힘겨웠던 제게~~~ 자기계발서 못지 않게 많은 깨달음을 준 아이의 정서지능!

아무래도 정서지능을 따라하다 보면 엄마는 참을 인을 몸에 새기고 신이 되야 할듯 싶지만~~~

저도 인생을 삶에 있어 변화된 삶을 살 수 있으니 힘겨워도 한번 해보려고요. ^^

 

오늘의 따스한 햇살처럼 아이와 제 삶에도 밝은 햇살이 비추길 바래봅니다.

육아서추천하고 싶은 아이의 정서지능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