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바꿨다 3년넘게 쓴 휴대폰이었지만 어제부터 충전이 않되더니 1시간 내내 충전기에 꼳아 놨는데 10%정도 충전되고는 안되는 상황이라 결국 바꾸러 갔다 정이 들대로 든 휴대폰
막상 바꾼다 생각하니 아쉬운건 뒤로하고 막상 바꾸는건 쉽운 매장가니 역시 3일전에 나온 신기종이라고 권하면서 가격이 98만원정도 하는 휴대폰이 통화잘되고 튼튼하면 되는데 요즘 휴대폰은 일체형에 밧데리도 1년이면 수명다된다는 점에서 비싼것 보다 적당한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 올해 봄에 나온 휴대폰으로 바꿨는데 약정 2년 30개월 할부 이제 또 휴대폰의 약정으 노예다 계약서를 안주길래 요청했다 받아왔다 이런건 꼭 챙겨야지 휴대폰을 바꿨지만 막상 새거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그런 기분이다 이 휴대폰에도 정을 들여야하는데
주윤발 형님은 2G폰 17년동안 쓰시고 나서야 스마트폰으로 바꿨다는데 나는 3년된 스마트폰 수리비가 아까워 휴대폰 바꾼다 이게 격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