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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의 춤집에서 매그레 시리즈 11
조르주 심농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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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도 매그레 시리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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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어디에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1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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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재미있어요 다만 아쉬운건 등장인물의 활약이 좀 부족한 

이 이야기의 시작은 아토피성 피부병 때문에 은행을 사직한 고야가 고향에 와서 탐정사무소를 차리면서 시작되는데 

이때 후배 한타가 등장 동경하던 탐정업무를 하고 싶다고 부탁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데 

원래 고야는 동물찾기를 할생각이었는데 생각과는  달리 실종인물 찾기 고문서 해독등을 의뢰 받게되어 하게되는데 

일견 상관없어 보이는 사건이 서로 연관되어 막닫게 되는데 

약간의 탑을 말하자면 인터넷 스토킹으로 인한 사건이 문제의 원인 

츤데레 여동생 의욕제로 고야 열혈 탐정지먕생 한타등 괜찮은 등장인물이 등장하지만 그 인물의 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못한 

시작부터 시작해서 완결때 까지 제대로 된 활약이 부족한 어중간한 활약하고 사라지는 

고야의 경우 의뢰이기에 마지못해 하지만 결국 사건해결을 하기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사건은 의외의 결말을 이루고 

탐정이기에 경찰이 아니기 때문에 위법이라는 알지만 더이상 사건에 매달리지도 못하고 의뢰받은 사건은 그대로 종료되는데 

결말부분이 솔직히 마음에 들지않고 고야는 끝까지 어중간한 상태로 있는데 GAN의 정체는 과연? 

전작들과는 확실히 차이 나는 호불호가 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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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 위의 눈동자 동화 보물창고 36
윌로 데이비스 로버츠 지음, 임문성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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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아닌 아이들의 위한 추리소설 가볍게 아이의 눈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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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렌조 미키히코 지음, 양윤옥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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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과 막장이라는 말이 동시에  통용되는 미스테리  

막장이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는  가족들의 비밀 

특히 유키코는 한국 막장 드라마에나 나올 여자로 언니에 대한 질투,불륜,애정없는 결혼 생활 

그리고 불륜으로 태어난 나오코 나오코의 아버지는 (    )로  이문제가 사건에서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고 이로 인해 나오코가 살해되는 이유가 되는데 유키코.사토코,그리고 유키코의 남편 

그리고 사토코의 남편,치매를 앓고 있는 할아버지,그리고 유키코의 불륜남등  저마다의 비밀

서로를 오가며 서로의 입장에서 사건을 서술하고 자신들의 비밀을 이야기하는데 서로 엇갈린 

감정 그리고 오해가 밝혀지지만 서로 소통되지 않는 일방적인 소통일뿐인데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처럼 그 비밀을 쉽게 밝혀지지않는데 중반쯤 되면 아 누가 범인이겠다 알게되지만 그 동기에 

대해서는 쉽게 드라니지 않는데 마지막에 밝혀진 범인 그리고 그 동기들도 이런동기 있구나 하고 

생각이 될쯤 마지막의 작지만 큰 반전으로 인해 책을 다시 읽어 그사람의 입장을 다시 확인하게  

만드는데 범인은 (  )이지만 그 사건을 일어나게 한 사람은 (  )이고  사건을 도와준 사람은 진짜 

의외의 인물인데 마지막 페이지에서의 그 내용이 책을 다시 읽게 하는데 전작 저녁싸리 정사에서 

실망을 했지만 이책에 와서 다시 보게 만든 추리팬이라면 한번 필독하시기를 고품격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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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이지 미스터리
아오이 우에타카 지음, 현정수 옮김 / 포레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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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이지로 미스테리를 쓰다니 믿어지지 않지만 실제 읽어보니 4페이지로 충분한 이야기가 

탄생되는데 양이 적다 보니 내용이 함축적이고 나머지는 독자의 상상에 맏기는 부분이 많 

더라구요 그래도 짧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불륜 살인 음모 여자의 허영심 남자의 질투 

미스테리에서 자주나오는 동기들로 인한 사건들   오히려 짧아서 나머지는 독자의 상상력을  

더 자극하는 이야기들로 알차게 구성되 있더라구요  

읽다보니 역신의 귀환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처음 읽고나서는 무슨이야기지 하고 다시읽으니까 

아 이 이야기가 그런 이야기구나 하고 이해되는  자잘한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한번  

읽어볼만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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