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 하 소시민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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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사건을 조사하던 고바토는 교내신물의 방화예고에서  사건의 진상을 찾게되고 오사나이의 사건개입의 가능성을 확정짓는데 그런 한편 오사나이는 나름대로 암약하고 두사람은

사건의 진실에 도달하게되는데요

즐겁게 읽었는데요 그래 역시 오사나이옆에는 고바토가 있어야한다는 진리?를 새삼 깨달게 되는 고바토니 그나마 오사나이를 막기라도 하지 우사노가 하는 남친은 오사나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휘둘리기만하는 쯤쯤 왜 오사나이를 건드려 복수를 당하냐 역시 늑대 복수의 이유와 목적이 그거라니 범인의 정체는 예상가능한 범주라서 별로 놀랍지는 않지만 이인물밖에 없다고 생각되었고 실제 이인물이 범인이고요 오사나이가 암약하는 부분은 진짜 책속의 구리킨톤 진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묘사하는 장면만 읽었는데도 먹어싶어질정도라 이제 두사람의 미래는 과연 어떨지 겨울철 이야기도 나와야 하지않을까요 그건 언제나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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